시몬스 'FALL IN MUSIC' 개최...어반자카파, 특별한 가을 선물
[파이낸셜뉴스]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FALL IN MUSIC)'을 개최한다. 7일 시몬스에 따르면 오는 10일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반자카파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대표곡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을 선보인다. 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가을 감성을 이어간다. 시몬스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몬스 테
2026-10-07 17:19:2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손 시장은 7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로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풍요로운 자족도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내세웠다. 파주시는 지난 100일 동안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다루기 위한 전담팀을 운영했다. 성매매 집결지 해체와 공론장 추진, 서해선 운정역 공사 착공, 평화경제 특구 신청 등을 주요 성과와 과제로 꼽았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과 GTX-A 연계 교통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운정테크노밸리와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에
2026-10-07 17:19:05 · 파이낸셜뉴스48년 만에 차붐 넘은 날, 사령탑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마침내 가장 높은 곳에 홀로 깃발을 꽂았다. 캡틴 손흥민(LAFC)이 A매치 59호 골을 터트리며 '차붐'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대기록을 약 48년 만에 갈아치웠다. 그러나 역사적인 대기록 달성의 환희 이면에는, 옅은 내홍의 여진을 수습하고 '원팀'으로 거듭나야 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무거운 숙제가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오세훈(시미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단연 전반 6분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이었다. 황희찬(샬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영리한 드리블로 상대의 핸드볼 반칙을 유
2026-10-07 17:18:12 · 파이낸셜뉴스"가을인데 나무 심어?" "내년 봄 진달래꽃 보려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내년 봄 진달래꽃 보려고 가을에 나무 심지요." 울산 남구 솔마루길 남산사거리 체육시설지 일대에서 진달래 묘목 15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가 7일 열렸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기와 아울러 나무 심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남산 일대 솔마루길을 녹색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진달래 군락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봄꽃의 대명사이자 대표적인 향토수종인 진달래는 낙엽관목으로, 주로 이른 봄인 3~4월에 꽃이 핀다. 이날 나무 심기에는 자연보호남구협의회 회원과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등 구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2026-10-07 17:11:00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누리호 5차 발사 실시간 시청…"발사 주기 더 당겨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과 관련해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앞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발사를 기다리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에게 발사 준비와 진행 상황, 탑재 위성의 종류와 기능 등을 상세히 물었다. 이 수석은 이번 발사에 대해 정부가 민간에게 기술을 대폭 이전하여 민간 발사체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최초의 군집 위성 발사로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누리호 이륙 이후 약 20분 동안 위성 사출이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발사 과정
2026-10-07 17:06:56 · 파이낸셜뉴스집단성폭행 부실대응 코넬大…총장 불신임 추진·前법무차관 선임 진상조사
[파이낸셜뉴스] 2년 전 발생한 학내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 논란이 확산되면서 미국 명문 코넬대가 뒤늦게 독립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교수진은 대학 측의 대응을 문제 삼아 총장 불신임까지 추진하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코넬대 이사회 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샐리 예이츠 전 미 법무차관을 책임자로 선임해 대학의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코넬대 재학생이었던 한 여성이 2024년 10월 학내에서 남학생 7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최근 대학과 가해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여성은 당시 대학과 검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으나 형사 기소로 이어지지 않았고, 가해자들도 적절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예이
2026-10-07 17:06:38 · 파이낸셜뉴스여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질타…"재검표 서둘러야" [2026년 국감]
[파이낸셜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을 놓고 여야가 7일 국정감사에서 선관위를 질타했다.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검증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다 투표용지 인쇄와 자료 제출 등에서도 개선이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에서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문제를 거론하며 "올림픽공원이 무법천지가 된 지 124일째"라며 "선관위가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따졌다. 그는 "수백억원의 손해를 보고 있으면 재검표를 하자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행동으로 나서야지 왜 가만히 보고만 있느냐"고 했다. 이에 대해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2026-10-07 17:06:00 · 파이낸셜뉴스춘천시 내년 정원산업박람회 유치…2032 국제정원박람회 발판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30개 정원 업체의 산업전과 26개 정원이 펼쳐지는 가든쇼가 내년 가을 옛 미군기지 터인 춘천 캠프페이지 도시숲을 채운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연 언론브리핑에서 내년 정원산업박람회를 춘천에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람회는 내년 10월 중 나흘 동안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 일원에서 열린다. 시와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15억원을 함께 부담한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을 구경하는 행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형 박람회로 꾸며진다. 정원산업전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고 코리아가든쇼에서는 26개 정원을 선보인다. 15개 업체가 함께하는 특별세션과 정원산업 콘퍼런스, 정원만찬·액티브
2026-10-07 16:58:32 · 파이낸셜뉴스[속보]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누리호 5차 발사 실시간 시청"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10-07 16:58:11 · 파이낸셜뉴스지인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30대 사채업자 무기징역 구형받아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인쇄소에서 채무 관계에 있던 지인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미등록 대부업자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원 부장판사)는 7일 살인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35)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사는 정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5년과 보호관찰 10년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범행 당일 미리 과도를 구매하고 피해자의 위치를 확인한 뒤 찾아가 살해했다"며 "피해자의 신체를 26차례 찌르는 등 잔혹한 수법으로 범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조사 당시에는 범행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다가 검찰 조사에 이르러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했다
2026-10-07 16:57:48 · 파이낸셜뉴스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혐의 없음…경찰 불송치
[파이낸셜뉴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지드래곤과 양 총괄 프로듀서에 대해 지난 4월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작곡가 A씨는 2024년 11월 지드래곤과 양 총괄 프로듀서 등이 자신이 작곡한 곡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A씨는 자신이 작곡한 'G-DRAGON'이 동의 없이 2009년 지드래곤 솔로 콘서트에서 사용됐으며, 이듬해 발매된 공연 실황 앨범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에는 '내 나이 열셋'이라는 다른 제목으로 수록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곡 제목이 변경됐는데도 작곡자인 자신의 이름이 표
2026-10-07 16:56:22 · 파이낸셜뉴스檢 폐지 직전 미제 18만건...석 달 새 4만6천건 늘어
[파이낸셜뉴스]검찰청이 지난 1일 문을 닫기 직전까지 처리하지 못한 미제 사건이 18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석 달 만에 약 4만6000건이 늘었다. 7일 공소청에 따르면 전국 검찰청의 지난 9월 말 기준 미제 사건은 총 18만6307건으로 집계됐다. 8월 말 16만4822건보다 한 달 만에 2만1485건 증가한 수치다. 올해 6월 말 14만513건이었던 미제 사건은 7월 말 16만5020건으로 급증했다. 8월 말에도 16만4822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9월 다시 크게 늘었다. 6월 말과 비교하면 석 달 사이 4만5794건 증가했다. 미제 사건의 대부분은 경찰이나 특별사법경찰 등 1차 수사기관에서 검찰로 송치된 사건이다. 전체의 약 99%를 차지한다. 공소청은 이들 사건을 넘겨받아 기소·불기소 여부를 판단하거나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보완수사를 요구하게 된다. 반면
2026-10-07 16:55:10 · 파이낸셜뉴스소방청장 "중앙특별감찰단 상시 조직 전환 추진" [2026년 국감]
[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이 임시 조직인 중앙특별감찰단을 상시 조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화재가 아닌데도 경보기가 울려 소방대가 출동하는 '비화재경보'가 반복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화재경보기 교체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소방 조직의 내부 감찰과 비화재경보 대책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가 지난 5월 약 10년 만에 부산소방재난본부를 종합감사한 결과 위법·부당 사항 22건이 적발되고 56명이 신분상 처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감사에서는 인사·채용·징계·회계·계약 등에서 문제가 적발됐다. 직원 급여로 조성한 상조회 기금 3400만원이 담당자 개인계좌로 네 차례 이체
2026-10-07 16:53:03 · 파이낸셜뉴스홈쇼핑 살려야 케이블도 산다…송출수수료 싸움 넘어 'M&A'로 판 키워야
[파이낸셜뉴스] TV홈쇼핑 산업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송출수수료를 주요 수익원으로 둔 케이블TV 업계의 위기감도 깊어지고 있다. 홈쇼핑과 케이블TV 모두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갈등만 반복해서는 공멸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인수합병(M&A)과 외부 자본·기술 유입을 통해 홈쇼핑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유료방송 생태계의 동반 위기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홈쇼핑 매출 4년째 감소…케이블TV도 '동반 위기' 6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사업매출은 2021년 3조8204억원에서 지난해 3조3662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소비자의 구매 경로가 모바일·이커머스로 이동하면서 TV 기반 시장이 축소된 영향이다. 홈쇼핑 부진은 케이블TV에도 직격탄이다.
2026-10-07 16:46:15 · 파이낸셜뉴스20년 된 119시스템 바꾼다더니…내년 예산안에서 빠져 [2026 국감]
[파이낸셜뉴스] 20년째 사용 중인 119 신고접수·출동지령 시스템을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차세대 119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형 재난 때 쏟아지는 신고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시·도 경계와 관계없이 가장 가까운 소방력을 출동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현재 사용하는 119 신고접수·출동지령 시스템은 2006년 개발돼 20년째 사용하고 있다"며 차세대 119 통합시스템 구축 예산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차세대 119 통합시스템은 현재 시·도별로 따로 운영하는 119 신고접수와 출동지령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사업이다. 2027년부터 2029년
2026-10-07 16:46:09 · 파이낸셜뉴스GPU·모델만으론 안 된다…"AI 경쟁 승부처는 데이터"[AI WORLD 2026]
[파이낸셜뉴스]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좋은 재료가 중요하듯, 인공지능(AI)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도 결국 데이터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지난달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한 'AI월드 2026'에서 '데이터가 만드는 AI 경쟁력, 솔루션이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조리기구, 알고리즘을 요리 능력, 데이터를 재료에 빗댄 이 대표는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GPU·모델 쏠린 韓 AI…데이터 논의는 부족 AI가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데이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 대표는 "데이터가 고갈되면서 데이
2026-10-07 16:46:04 · 파이낸셜뉴스김용범 국감 증인 불발..'레버리지 ETF 사태' 이억원 책임론으로 귀결되나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최종 의사결정을 했다."(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지난 7월 코스피 급락사태 및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을 야기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한 정부 내 최종 책임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귀결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6일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이 "금융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최종 판단을 내렸다"고 밝히면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억원 위원장이 내놓을 답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정치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결정 과정에서 청와대 개입 여부, 금융권 해킹 사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투자
2026-10-07 16:40:25 · 파이낸셜뉴스"고화질 직캠 부담스럽다"…강민경, 팬 저격 오해에 직접 해명
[파이낸셜뉴스] 다비치 강민경이 고화질 직캠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가 일부 팬들을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다비치가 대학 축제 일정을 소화하며 차량 안에서 여러 음식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강민경이 직캠을 두고 한 말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해석이 엇갈렸다. 무대를 마친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영상을 보던 강민경은 "고화질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직캠은 많이 부담스럽다"며 "그런 것 말고 소소하게 하루간의 추억, 스토리가 딱 좋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뒤 사라지는 스토리 형식에 대해서는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안정감. 좀 못생기게 나와도 곧 사라질 거
2026-10-07 16:39:28 · 파이낸셜뉴스'北 잠수함 잡는 눈' 떠난다..13명 뽑을 때 32명 전역
[파이낸셜뉴스] 북한 잠수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 조작사들이 신규 충원보다 빠른 속도로 군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 확보 인원은 13명에 그친 반면 전역자는 32명으로 2.5배에 달했다. 7일 대통령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상초계기 조작사 부사관의 항공수당은 2006년 이후 20년째 월 28만원으로 동결돼 있다. 같은 기간 원사 기준 잠수함·수상함 승조원의 수당이 약 40% 오른 것과 대비된다. 인력 이탈도 가팔라지고 있다. 최근 3년간 신규 확보한 조작사는 34명인 반면 전역자는 62명이었다. 장기복무 지원율도 2023년 69%에서 지난해 36%로 2년 만에 33%포인트 떨어졌다. 해군은 2024년 최신 P-8A 해상초계기 6대를 도입했지만 이를 운용할 전문인력 유지에 어
2026-10-07 16:38:5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