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주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3)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26일 오후 8시20분께 전주시 효자동 한 도로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200m 넘게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도주 과정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차는 멈췄지만 도로에 떨어진 경찰관은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였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차량 동승자가 차를 세우라고 거듭해 소리를 질렀고 피해 경찰관이 정차를 요구했는데도 피고인은 욕설하면서 계속 차를 몰았다"
2026-10-07 15:51:52 · 파이낸셜뉴스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지역 미래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는 의회 되겠다"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7일 "견제와 감시는 더욱 꼼꼼히 하고,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과감하게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송형곤 의장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0일은 서로 다른 두 의회를 하나로 묶고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의정 체계를 세우는 시간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오는 8일로 출범 100일을 맞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새벽 0시 5분 첫 본회의를 열어 출범한 후 기존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남도의회 두 광역의회의 조직과 제도를 하나로 묶고 새로운 의정 체계를 세우는데 역량을 집중하며 개원 사흘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2026-10-07 15:51:47 · 파이낸셜뉴스박헌 관세청 차장, 목포해양대서 '국경 수호·AI 혁신' 특강
[파이낸셜뉴스] 박헌 관세청 차장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국제항해실습을 앞둔 해사대학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미래 선장과 항해사, 기관사로 활약할 예비 해기사들과 해양 관세국경 수호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차장은 강연에서 관세청이 단순한 세금 징수 기관을 넘어 마약·총기·위해물품을 차단하는 '국경 수호·인공지능(AI) 혁신 기관'으로 진화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마약류 반입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항만과 마리나항을 포함한 전 경로에 'N차 감시 적발 체계'를 구축하고 AI X-레이, 수중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도국가 특성상 해양수
2026-10-07 15:51:40 · 파이낸셜뉴스배달 고객 25명 주소 빼돌리고 오물테러…보복대행 일당 실형
[파이낸셜뉴스]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김주석 부장판사)은 이날 오후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보복 대행 일당 총책 정모씨(34)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공범 여모씨(44)와 이모씨(36)에게는 각각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여씨에 대해서는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이들은 인터넷 흥신소를 운영하며 텔레그램을 통해 사적 보복 의뢰를 받은 뒤 배달대행업체 시스템을 이용해 피해자들의 주소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총 25명으로 주소를 전달받은 행동대원들은 피해자들의 주소지에 찾아가 현관문에 인분을 투척
2026-10-07 15:50: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수백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의 판을 바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법안이 이르면 연내 국회 문턱을 넘을 전망이다. 여당에서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다. 정부안도 마무리 단계다. 국정감사 이후 입법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금퇴직연금은 운용을 누구에게 맡기느냐가 쟁점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은 국정감사 이후 기금형 퇴직연금 입법 논의에 본격 돌입한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관련 법안 발의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안이 중심적인 내용이 될 수 있겠지만 기존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들을 다 통합해서 논의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연내에 그런 과정들이 마무리되고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기금형 퇴직연금은
2026-10-07 15:48:40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75%…글로벌 DRAM ETF 상장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D램 3사에 자산의 약 75%를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상장했다. 메모리 제조사뿐 아니라 스토리지와 반도체 장비업체까지 함께 담아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메모리 산업 전반의 성장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글로벌D램반도체플러스 ETF'를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국내 상장 ETF인 만큼 연금계좌에서도 글로벌 메모리 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비롯해 한국·미국·일본의 메모리·스토리지 및 반도체 장비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올해 상반기 선보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국내 반도체 투자 전략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했다. 포트폴리오의 약 75%는 글로벌 D램 대
2026-10-07 15:48:32 · 파이낸셜뉴스이원택 전북도지사 "새만금공항 필수"…항소심 앞두고 호소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국제공항이 지역 발전과 새만금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만간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만금국제공항은 단순한 지역 공항 하나를 짓는 사업이 아니라, 거대 국책사업 성공을 가르는 필수적이자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새만금공항은 지난 2011년 새만금 기본계획에 처음 반영된 뒤 2016년 제5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포함되면서 구체화됐다. 국내외 기업인과 기술 인력 이동을 지원하고 공항과 항만, 철도를 연계한 물류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항은 필수다. 일부 주장처럼 공항 건설이 좌절될 경우 그 여파가 공항 하나에 그치지 않
2026-10-07 15:45:36 · 파이낸셜뉴스'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美 원전사업 "2028년께 구체화"
[파이낸셜뉴스] 정부와 원자력 산업계가 해외 원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상시 소통채널을 가동한다. 미국 원전 프로젝트를 비롯해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공급망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자력 산·학·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을 발족하고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 포럼에서는 최근 한미 간 합의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협상을 실무 총괄한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이상은 원전수출진흥과장이 프레임워크의 주요 내용과 협상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한미 양국이 합의한 최대 1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대형 원전 8기 건설 프로젝트는 2028년 전후 구체화될 것
2026-10-07 15:44:42 · 파이낸셜뉴스"전날 장애 알고도 방치"… 수시 '먹통' 사태 집중 질타
[파이낸셜뉴스] 7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수시 먹통 사태)'를 둘러싸고 피감기관인 교육부에 대한 여야 의원들과 위원장의 강도 높은 질타와 해명이 집중됐다. 사태 전날 발생한 서버 이상을 방치한 정부와 대행사의 사전 관리 부실이 구체적 자료로 폭로된 가운데, 대응 매뉴얼의 허점과 공공 원서접수 체계로의 전환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장동혁, 수시 사태 '예고된 인재' 폭로… "전날 장애 방치하고 사전 점검도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교육부가 제출한 추가 보고 자료와 조사 경과를 분석해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측의 치명적인 관리 소홀과 교육부의 감독 부실을 집요하게 추궁했다. 장동혁 의원은 "대행사 측이 서버 운영체계(OSD)를
2026-10-07 15:44:10 · 파이낸셜뉴스임하수 산림청 차장,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7일 울산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장 조성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준비 과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 차장은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과 함께 태화강국가정원을 방문, 박람회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국가정원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임 차장은"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의 가치와 정원문화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면서 "울산시 및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6-10-07 15:41:41 · 파이낸셜뉴스[단독] 지하철 킥보드 반입 막았는데…10건 중 6건은 '열차 안'서 적발
#OBJECT0#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내 화재 위험을 막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대용량 리튬배터리와 이를 사용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반입이 금지됐지만 현장 조치된 10건 중 6건은 이미 열차에 탑승한 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의 소지품을 일일이 검사하기 어려운 지하철 특성상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과태료 부과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3건 중 32건 개찰구 통과…20건은 열차까지 7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리튬배터리 및 PM 반입으로 현장 조치된 사례는 총 3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건은 이미 열차에 탑승한 뒤 발견돼 하차 및 퇴거 조치됐고 12건은 개찰구를 통과해 역사 안으로 들어온 뒤 발견돼 역사 밖으로 이동 조치됐다. 개찰구 진입 단계에서 반입을 사전
2026-10-07 15:39:10 · 파이낸셜뉴스BNK부산은행,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출시..."청년 자산형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함께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부산지역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저축액 매칭 지원에 더해 청년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맞춤형 재무 상담도 진행한다. 가입대상은 지난 8월 진행된 신청자 모집을 통해 접수한 청년 가운데 부산시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 약 6000명이다. 가입금액은 월 1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24개월 또는 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4.40%다. 급여 입금 실적과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등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연 0.40%P 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2026-10-07 15:38:45 · 파이낸셜뉴스해양사고 절반이 가을·겨울에…KOMSA 경영진, 이달 전국 어선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의 절반 이상이 가을·겨울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이달 말까지 경영진이 직접 전국 어선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에 나선다. KOMSA는 가을·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경영진 주관 어업인 간담회와 연·근해어선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통계를 바탕으로 한 공단 분석에 따르면 2021~2025년 가을·겨울철 해양사고는 7829건으로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인명피해 614명 가운데 361명(58.8%)도 가을·겨울철에 나왔다. 계절별로는 가을철 사고가 4896건(31.7%)으로 가장 많았다. 인명피해는 겨울철이 182명(29.6%)으로 가장 많았고 가을철이 179명(29.2%)으로 뒤를 이었다. 공단은 사고가 나면 다
2026-10-07 15:38:23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올인원 히트펌프로 아파트 냉난방 전기화 추진...탄소 저감 동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인 'EHS 올인원'을 앞세워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를 통한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 2027년까지 EHS 올인원의 국내 공급 기반을 구축한 뒤 전국 단위로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 보고회에서 이 같은 히트펌프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t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난방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다. 단독주택 등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공동주택으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 중이다. 이날 '무탄소 주거 혁신을 위한 아파트용 냉난방 히트펌프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에 발맞춰 2027년까지 국내
2026-10-07 15:38:01 · 파이낸셜뉴스범야권 "李, 부동산 정책 고집 말라"..與에서도 '기조 전환' 요구
[파이낸셜뉴스] 정치권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오세훈 서울시장과 합세해 민간 중심의 공급 강화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트리플(매매·전세·월세) 강세'를 재난에 빗대면서 정책 기조 전환을 요구하기도 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치권이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 협력을 이룰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정책 대전환해야..실수요자 친화적 정책 必"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 모임인 '수도권주거혁신포럼'은 7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연사로 초청했다. 해당 포럼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공동 대표를 맡은 범보수 부동산 연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국정감사 이틀 차
2026-10-07 15:37:24 · 파이낸셜뉴스유로화로 번진 프랑스 재정위기 충격....유로존 부채위기 재현 우려
[파이낸셜뉴스]유로존 경제의 기둥인 프랑스가 과도한 정부 지출로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유로화까지 흔들고 있다. 분열된 정치권은 포퓰리즘 공약만 남발하는 등 위기 수습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으면서 위기를 키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위기는 이웃 국가와 유로존 전체로 번질 태세이다. 유로화 가치가 흔들리는 등 악영향이 미치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국채 매도세는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며 10년 전 유로존 부채위기의 악몽까지 떠올리게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재정 위기가 심화하자 지난주 후반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5%에 육박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채 발행 금리는 과거 재정 위기 진원지였던 그리스나 이탈리아보다
2026-10-07 15:37:05 · 파이낸셜뉴스19m 새우김밥에 김장·보쌈까지…마포 사흘간 '새우 천국' 된다
[파이낸셜뉴스]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새우젓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마포의 대표 가을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새우젓 판매처를 늘리는 동시에 김장과 새우김밥 만들기, 보쌈잔치 등 새우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마포나루는 조선시대 한강을 통해 전국의 물자가 오가던 교통·물류 거점이었다. 특히 서해안에서 올라온 소금과 새우젓 등이 마포나루를 거쳐 한양에 공급됐다. 구는 이 같은 지역의 역사성을 축제로 되살려 매년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새우젓 판매 규모부터 키웠다. 지난해보다 판매 부스를 4개 늘려 모두 12개를 운영한다. 강
2026-10-07 15:36:29 · 파이낸셜뉴스“성견이라 더 든든해요”… 힐스코리아, 시니어 유기동물 입양 스토리 '뭉클'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반려동물 영양 전문기업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코리아)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잡고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 지원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양 문턱이 높은 7세 이상 노령 유기동물의 보금자리 찾기를 독려하고, 입양 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4개 가정에는 6개월 동안 노령견 맞춤형 사료인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가 무상 지급된다. 지원 3개월을 맞아 힐스코리아는 앞서 공개된 ‘솜이’와 ‘오복이’에 이어, 안정적으로 적응을 마친 ‘한강이’와 ‘자몽이’의 근황을 소개했다. 제주 연동지구대 출신인 ‘한강이’는 보호자의 신중한 고민 끝에 가족으로 합류했다. 입양 직후부터 짖음이 거의 없을 만큼 온순하고 붙임성 있는 태도를 보여
2026-10-07 15:35:56 · 파이낸셜뉴스오세훈, 李정부 향해 날 세웠다..사법리스크엔 "진실의 시간 온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과 부동산 정책을 향해 날을 세웠다. 주거 불안을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는 "진실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며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집값 상향 평준화"…정부 부동산 정책 직격 오 시장은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그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절규에 가까운 호소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거비 부담을 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소득이 한정된 상황에서 주거비가 늘면 가처분소득과 생활비가
2026-10-07 15:35:14 · 파이낸셜뉴스주일미군 일본인 살해 파장…"오키나와 전 장병 금주령·외출통제"
[파이낸셜뉴스] 주일미군 해병대원이 현지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을 계기로 오키나와현 미군 지휘관이 영내 모든 장병에게 금주령과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내렸다. 6일 일본 NHK에 따르면, 벤저민 왓슨 주일 미 해병대사령부 사령관(중장)은 오키나와 주둔 모든 미군 장병에게 7일부터 이틀간 부대 활동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이 기간 외부 자유 활동이 허용되지 않고 음주도 전면 금지되며, 이에 더해 오는 9일부터 30일 동안 밤 12시 이후 외출 또한 금지된다. 앞서 지난 3일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한 호텔에서 39세 여성이 살해당하고 지갑과 가방이 도난당했다. 이에 현지 경찰은 후텐마 기지 소속 미 해병대원 데빈 제이콥 발라드 일병을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밸러드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키나와에선 미군 장병들의
2026-10-07 15:34:1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