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美아틀란틱뮤직그룹과 'K팝 슈퍼 IP'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손잡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K팝 슈퍼 IP' 육성에 나선다.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초기 단계부터 음악 제작과 유통, 프로모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회사는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핵심 음악 그룹인 아틀란틱 뮤직 그룹(AM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엔터의 K팝 사업 역량과 아틀란틱 뮤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틀란틱 뮤직 그룹의 경험을 바탕으로 K팝 아티스트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아틀란틱 레코드, 10K 프로젝트, 300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레이블을 산하에 두고 있다. 특히 아틀란틱 레코드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2026-10-07 14:21:08 · 파이낸셜뉴스SNT홀딩스, 스맥 주주들에 입장문..."합리적 주주관계 정립 촉구"
[파이낸셜뉴스] SNT홀딩스가 스맥 측 주주들에게 과거의 경영권 공방을 넘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합리적 주주관계 정립이 최대주주로서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SNT홀딩스는 7일 '스맥 투자 경위 및 향후 주주관계에 관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SNT홀딩스는 지난 9월 29일 스맥 측 주주들에게 중장기 성장전략을 비롯해 투자 및 자금조달, 재무안정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제안했다. 이후 일부 주요 주주들과 소통을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양측의 경영권 분쟁은 정기주주총회 기준일을 앞두고 스맥이 대규모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조합과 만호제강 등에 무상 출연하거나 저가 처분하면서 본격화됐다
2026-10-07 14:18:18 · 파이낸셜뉴스국경 간 가상자산 송금 감시망 구축…불법 환전업, 원스트라이크 아웃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국경 간 가상자산 송금을 대상으로 점검망 구축에 나선다. 국경 간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역할과 정의를 구체화해 가장자산을 통한 불법거래를 틀어막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환전업에 대한 인적·물적 등록 요건을 신설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환치기 송금 등 업무위반 사항에 대해선 한 번의 적발로 업무등록이 취소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개정된 외환거래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다. 우선 가상자산 이전 감시를 위해 신설한 '가상자산이전업무'의 정의를 구체화한다. 가상자산이전업무에는 △국내가상자산사업자-해외가상자산사업자 간 이전 △국내가
2026-10-07 14:18:14 · 파이낸셜뉴스울산시, 사우디 아람코·UAE에 남신항 에너지허브 투자 제안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동북아 최대 친환경 에너지 허브를 꿈꾸는 울산시가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되는 울산 남신항 에너지허브 2단계 사업의 추진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7일 이같은 내용의 언론 브리핑을 열고 당초 민간 투자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남신항 사업 중 공공성이 강한 기반시설은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민간투자 부분은 수소·암모니아 등 미래 에너지 수요에 맞춰 추진한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민간투자사 유치를 위한 김상욱 울산시장의 중동 방문 일정도 공개했다. 남신항 에너지허브 2단계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전면 해상에 약 34만 7000㎡ 부지를 조성하고 7만 DWT급 액체화물 부두 2선석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6-10-07 14:16:38 · 파이낸셜뉴스향후 10년간 1000조원 투자해 K-GX 추진…탈탄소 가속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향후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추진한다. 정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전(全) 산업 구조의 탈탄소 전환 가속화를 위해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정유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을 탈탄소 공정으로 전환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해 녹색 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 철강 산업은 오는 2030년까지 30만톤급의 수소환원제철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세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 양산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투자를 전제로 저렴한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석유화학과 정유 산업은 전기나프타
2026-10-07 14:16:19 · 파이낸셜뉴스HD건설기계, 미국서 3879억원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 [공시]
[파이낸셜뉴스] HD건설기계는 미국 에너지 기업 인챈티드 록(Enchanted Rock)과 3879억원 규모의 가스 발전용 엔진 본체(롱블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79억274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27%에 해당한다. 공급 지역은 미국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의 10%를 선수금으로 받고 나머지 90%는 계약 진행에 따라 청구한다. 계약금액은 2억8555만5690달러를 계약 체결일 환율인 달러당 1358.5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6-10-07 14:15:1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퇴직예정일은 오는 31일이며 퇴직금은 다음달 14일 지급할 예정이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같은 날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을 일괄 지급한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전 126개 매장을 운영했지만, 부실점포 정리 등을 거치며 현재 운영 매장은 67개로 줄었다. 이에 따라 현재 직원의 약 50%가 유급휴업 중이며 매출 대비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희망퇴직 목표 인원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운영자금 가용 범위에서 진행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구조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영업 정상화를 앞당
2026-10-07 14:14:33 · 파이낸셜뉴스김병주 빠진 '맹탕' 국감…홈플러스 사태 책임론 현안 질의 불발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싸고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따져 묻겠다던 국정감사가 핵심 증인 부재로 사실상 '맹탕'이 됐다. 김병주 MBK 회장이 끝내 국감장에 나오지 않은 데다, 대신해 출석할 예정이던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도 이날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으면서 자금 지원, 인수합병(M&A)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김 회장이 불출석했다. 김 회장은 앞서 개별 피투자회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홈플러스도 법원 관리 아래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등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대신 조 대표가 출석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 역시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이날 산자중기위 국감에서는 시작부터
2026-10-07 14:13:58 · 파이낸셜뉴스"5만석 돔구장 광명에 짓는다"…박승원 광명시장, 최휘영 문체부 장관 면담
【파이낸셜뉴스 광명=장충식 기자】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5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K-아레나)' 유치전에 전격 나섰다. 박승원 시장은 7일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함께 참석했다. 문체부 10월 전국 공모·12월 입지 선정…광명시 5만 석 유치 도전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 5만석, 중규모 3만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달 중 전국 공모를 시작해 오는 12월 사업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광명시
2026-10-07 14:12:34 · 파이낸셜뉴스메달 20개로 돌아온 '팀 SKT'…오상욱 등 8명 초청 세리머니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20개를 획득한 '팀 SKT(Team SKT)' 선수들을 초청해 성과를 나눴다. 선수들은 국민의 응원이 담긴 태극기에 사인을 더해 전달하며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SK텔레콤은 7일 서울 SKT타워에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8명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메달리스트 세리머니'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펜싱 오상욱·도경동·송세라·전하영,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농구 에디 다니엘, 근대5종 신수민, 역도 박혜정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무대에서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오를 때 입었던 시상복 재킷을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에게 직접 입혀줬다. 지난 8월 출정식에서 받은 '국민응원 태극기'는 선수들의 사인을 담아 액자로 전달했다.팀 SKT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2026-10-07 14:10:31 · 파이낸셜뉴스여당, 공수처 수사대상 축소 추진…"대통령·의원은 중수청"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대상을 판·검사와 경찰·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등 사법·수사기관 종사자 중심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나머지 고위공직자 범죄는 중수청이 맡도록 해 검찰청 폐지 이후 권력형 범죄 수사 체계를 전면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 김기표·김남희·김동아·김한규·박균택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수사·기소 분리 시대, 공수처 기능 전면 개편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표 의원은 "공수처는 수사 대상자가 너무 많고 광범위하다"며 "중수청이 부패 대응 범죄기관으로 강력하게 출범하는 상황에서 수사 대상이 거의 겹치는 공수처를 그대로 두거나 더 키우는 것도 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6-10-07 14:10:1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의회가 오는 19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2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26건, 동의안 19건, 계획안 6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52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효신 의원, 비례대표) △대구시 소방공무원 재난관리활동 물적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5) △대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창규 의원, 달성군3) 등
2026-10-07 14:08:40 · 파이낸셜뉴스NH농협생명, 신계약 CSM 1조원 목표…수익성 중심 영업 강화
[파이낸셜뉴스] NH농협생명이 올해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강화한다. NH농협생명은 7일 '신계약 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 실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임직원 대표는 이날 '신계약 CSM 1조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박병희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NH농협생명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건강보장 상품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수익 기반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실적도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신계약 CSM은 약 8500억원으로, IFRS17 도입 첫해인 2023년 연간 실적 약 4000억원의 두 배를 넘어섰다. 자본건전성도 안정적이다. 올해 상반기 K-ICS 비율은 경과조치 적용 후 396.4%
2026-10-07 14:06:43 · 파이낸셜뉴스3분기 외국인투자 도착액 149억달러 '역대 최대'…제조업 2배로
[파이낸셜뉴스] 올해 3·4분기까지 국내에 실제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49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조업 투자 도착액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데다 정보통신 분야 투자도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FDI 도착액은 148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0.6% 증가했다. 3·4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투자 신고액도 10.8% 늘어난 229억달러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특히 실제 자금 유입을 의미하는 도착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제조업 도착액은 62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6% 급증했다. 화공 분야가 47억6000만달러로 256.6% 늘었고 비금속광물은 3억9000만달러로 242.5%, 의약은 2억8000만달러로 129.0% 증가했다. 서비스업 도착액은 83억7000만달러로 5.6% 증
2026-10-07 14:05:59 · 파이낸셜뉴스[속보]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서 무죄...1심 실형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2026-10-07 14:05:32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외국인 2.2조원대 매도세에 6800선 후퇴[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2조2000억원대 매도세에 밀려 69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6.00p(1.38%) 내린 6845.39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3170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가 2조2300억원, 66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8.76%), 오락·문화(4.32%), 섬유·의류(1.84%) 등이 강세고 금속(-3.55%), 운송장비·부품(-2.94%), 기계·장비(-2.01%)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KB금융(1.08%), LG에너지솔루션(1.03%), 셀트리온(0.60%) 등이 상승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1%), HD현대중공업(-3.69%), 삼성전기(-2.87%) 등이 하락세다. 대형 반도체주 투톱도 하락 중
2026-10-07 14:04:29 · 파이낸셜뉴스터미널 관심높은 장금상선, '한진' 지분 5% 넘겼다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장금상선이 한진그룹 물류 계열사 ㈜한진 지분율을 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명시했지만 의미 있는 지분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장금상선은 20여 년 전 ㈜한진과 함께 평택항 컨테이너터미널을 설립한 데다 현재 터미널 2대주주이자 최대 고객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지난 2일 기준 ㈜한진 주식 86만6413주(5.58%)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기존 4.92%에서 0.66%p 늘린 수준이다. 장금상선은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 지분 16.5%(66만주)를 보유한 2대 주주이자 최대 고객이다. 지난해 이 터미널 매출 361억9333만원 가운데 35.0%인 126억6211만원이 장금상선이다. ㈜한진의 최대주주는 지분 29.64%(460만 412주)를 보유한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이다. 특수관계인
2026-10-07 14:00:59 · 파이낸셜뉴스'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부터 '정오의 음악회'까지...10월 국악관현악의 변신
[파이낸셜뉴스] 국악관현악이 일본·몽골·중국의 전통악기는 물론이고 첼로, 비트박스, 포크 음악까지 품는다. 서로 다른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두 국악 공연이 10월 서울 도심에서 잇달아 관객과 만난다. 전국 유수의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하는 '2026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가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17일까지 12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11개 국공립·민간 단체가 참여해 국악관현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국립극장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2009년 시작해 18년째를 맞은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이다. KBS국악관현악단, 축제의 문 열어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앞서 열린 '2026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
2026-10-07 14:00:5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 쉐라톤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베트남 미식 여행 즐기세요!' 대구메리어트호텔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에서 베트남 뷔페 프로모션(Taste of Vietnam: A Culinary Journey:베트남 미식 여행을 진행한다. 어반 키친의 '글로벌 미식 여행'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현지 셰프를 직접 초청한 협업으로 진행된다.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인 베트남 쉐라톤 하이퐁(Sheraton Hai Phong)의 팜 반 쿠옹 셰프가 대구를 직접 찾아 현지 호텔의 레시피로 베트남 각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 대구메리어트호텔 관계자는 "글로벌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과의 협업으로 베트남 현지 호텔 셰프의 레시피를 대구에서 그대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 여행
2026-10-07 14:00:18 · 파이낸셜뉴스리사 수 "한국 AI에 투자"…정부, AMD와 3대 프로젝트 협력 모색
정부가 AMD의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AI반도체를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실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정부의 제안을 "정확한 방향이자 야심 찬 비전"이라고 평가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국 AI 연구거점 설립…피지컬 AI까지 협력수 회장은 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만나 "한국에서 AI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AI 스타트업과 이용자들이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역량을 늘리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
2026-10-07 13:59: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