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 도전' 이현중, NBA 위한 구슬땀…"이거 아니면 안 돼"
[앵커] 일본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한국 농구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NBA 입성을 위해 서머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벤치를 지켰던 앞선 두 번의 경험과 달리, 좀 더 많은 기회를 받고 있는데요. 꿈에 그리던 미국 무대에 데뷔할 수 있을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B.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플레이오프 MVP까지 따낸 이현중. 정상의 자리에서도 이현중은 더 높은 곳을 바라봤습니다. &l...
2026-07-14 06:56:38 · 연합뉴스(최신)[AM-PM] 이 대통령, 청와대서 영국 앤 공주 접견 外
오늘(14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이 대통령, 청와대서 영국 앤 공주 접견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4일)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 부부를 청와대에서 접견합니다. 앤 공주 방한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입니다. 청와대는 한국과 영국의 고위급 교류, 교역과 투자,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가 이뤄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 오늘 국무회의에 ...
2026-07-14 06:55:50 · 연합뉴스(최신)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나눠 먹은 중증장애인들이 특수절도범?…경찰 과잉 수사 논란
[파이낸셜뉴스]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한 개를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었다가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며 과잉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중증 발달장애인 A씨 등 2명은 지난달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한 개를 계산하지 않은 채 나눠 먹었다.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의 부모는 곧바로 편의점을 찾아 사과하고 피해 금액의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을 배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점주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 등을 형법상 특수절도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특수절도는 일반 절도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가중 유형으로 흉기를 휴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훔친 경우에 성립한다. 일반 절도는 벌
2026-07-14 06:55:06 · 파이낸셜뉴스[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민간 선박에 대해선 통행료를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는데요. 전쟁 재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한 지 한 달도 안 돼,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 방침을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들을 틀어막아 이란 자금줄...
2026-07-14 06:50:05 · 연합뉴스(헤드라인)[파이낸셜뉴스]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그룹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이어가면서도 공장 폐쇄는 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노조와 정치권의 거센 반발을 의식해 생산기지는 유지하되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공장을 닫는 것보다 더 현명한 해결책이 있다"며 "지난해 독일 공장의 비용을 평균 2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공장 폐쇄를 제외한 구조조정은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다만 인력 감축 규모는 당초 알려진 수준보다 훨씬 커질 전망이다. 블루메 CEO는 13일 사내 공지를 통해 기존 계획을 포함해 약 10만명의 감
2026-07-14 06:36:22 · 파이낸셜뉴스안유진 '18억 로또 청약' 당첨 소식에…"금수저 배만 불리냐" 뿔난 청년들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행 주택 청약 제도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겠다는 취지의 제도가 정작 수억 원의 가용 현금을 쥐고 있는 일부 고소득층과 부유층의 '로또 복권'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 재건축)'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지는 투기과열지구 규정에 따라 일반분양 중 215가구가 추첨제로 공급되었으며, 이 중 한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24년 8월 분양 당시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 최고 17억 250만 원 ▲84㎡ 22억 4300만 원 ▲101㎡
2026-07-14 06:30:15 · 파이낸셜뉴스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 45분,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3일 연속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습은 이란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인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
2026-07-14 06:27:27 · 연합뉴스(헤드라인)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뉴욕증시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1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52,498.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79% 내린 7,515.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5% 내린 2...
2026-07-14 06:22:03 · 연합뉴스(최신)'음주운전' 구속되면서 "출장 간다"던 남편... 옥바라지 했더니 출소하자마자 또 '술'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남편의 옥바라지를 한 여성이 출소 후에도 이어지는 남편의 술 문제와 외도로 이혼을 준비 중이라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출소하던 날, 집 대신 친구들과 술... 이혼 결심한 아내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대기업 영업 사원인 남편은 술을 무척 좋아한다. 업무상 술을 자주 마셔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남편이 갑자기 장기 지방 출장을 가게 됐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건 거짓말이었다. 음주운전으로 법정 구속이 된 상태였다"며 "결혼 전부터 이미 음주 전과가 여러 차례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벌금형
2026-07-14 06:2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가 중동 물류 전략을 전면 재편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가 물류망이 사실상 마비되는 경험을 한 뒤 해협을 거치지 않는 새로운 항만 구축에 나선 것이다. 중동 최대 환적항인 제벨알리항에 집중된 물류 구조를 분산해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UAE 국영 두바이 물류기업 DP월드가 동부 푸자이라에 신규 다목적항과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 항만은 오만만과 직접 맞닿아 있어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도 UAE에 입항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후 육상 운송망을 이용해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 주요 도시로 화물을 이동시키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호르무
2026-07-14 06:19:28 · 파이낸셜뉴스[앵커] 연일 전국에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체감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오늘은 더위와 호우에 모두 대비해야 한다고요? [캐스터] 네, 이제는 밤낮 가리지 않는 더위가 기승입니다.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며 곳곳에서 열대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북쪽...
2026-07-14 06:17:38 · 연합뉴스(최신)[속보] 미군 "이란 상대 공습 개시…이란군에 막대한 타격 입힐 것"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2026-07-14 06:15:38 · 연합뉴스(헤드라인)SK하이닉스 미 ADR 9.3% 급락…공모가 소폭 웃돌아
'ADR 거래 개시' 타임스스퀘어 재생되는 SK하이닉스 브랜드 영상[SK하이닉스=연합뉴스 제공][SK하이닉스=연합뉴스 제공]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가 정식 거래 이틀째에 9% 넘게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현지 시간 13일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9.32% 내린 152.3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공모가인 149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기록했던 13.1% 급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
2026-07-14 06:14:20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전해주세요. [기자] 워싱턴입니다.종전 양해각서 합의에 따라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들에 대한 봉쇄를 풀었던 미국이 다시 봉쇄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해상 봉쇄를 통해 이란의 돈줄을 다시 옥죄겠다는 뜻인데...
2026-07-14 06:07:41 · 연합뉴스(최신)친구 텀블러에 세제를?…일본서 '지문 인식 텀블러' 인기
지문인식 텀블러 '씨몬'[하스락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하스락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일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텀블러에 세제나 수면제 등을 넣는 사건이 잇따르자, 당국이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시중에는 지문인식 기술을 사용해 이물질 투입 방지 기능을 갖춘 텀블러까지 등장했습니다. 13일 아사히신문 계열의 주간지 아에라(AERA)에 따르면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2024년 2월과 3월 학생들이 텀블러에 든 음료를 마...
2026-07-14 06:02:04 · 연합뉴스(최신)박수현(사진) 충남도지사가 전임자 집기와 차량 등을 계속 사용하고 도정 브랜드 간판도 훼손하지 않는 등 ‘실용 행정’을 펼치고 있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홍북터널과 도청 북측 출입구 등에 설치된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입체 간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이 간판은 김태흠 전 지사가 내건 도정 구호다.
2026-07-14 06:00:00 · 세계일보서울시가 누수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매설한 지 30년이 넘은 상수도관 111㎞를 연말까지 정비한다. 시는 13일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설한 지 30년이 넘은 상수도관은 총 3074㎞다. 이들 관로는 혼탁수와 누수, 지반 취약 우려가 있는 장기사용관으로 분류된다. 시는 2020년부터 364㎞를 정
2026-07-14 06:00:00 · 세계일보‘극적 생환’ 무소속 한동훈 의원 “총선 압승 이어 정권 탈환… 보수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꿈” [세계초대석]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유일한 무소속 당선자이자, 현재 보수 진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유력 잠룡이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양당 후보를 꺾고 극적으로 생환한 그는 이번 승리를 개인의 재기가 아닌 보수 재건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 의원은 견고한 양당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2026-07-14 06:00:00 · 세계일보추미애(사진) 경기도지사가 도청 실·국 및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모두 중단시켰다. 관행적 성과 나열과 온정주의식 보고로는 경기도를 둘러싼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추 지사는 핵심 쟁점과 한계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방식으로 업무보고 체계를 뜯어고칠 것을 주문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달 초부터 진행돼온 실·국별 업무보
2026-07-14 06:00:00 · 세계일보“매점 줄 안녕”… 야구장에 ‘핫도그·닭강정 보이’ 뜬다
앞으로는 야구장 관람석에서 편하게 핫도그 등 조리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는 야구장 등 체육시설 내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부터 야구장 내 맥주 이동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했으나, 조리식품은 관련 규정이 불분명해 이동판매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2026-07-14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