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재산 최소 1.9억달러…연준 의장 '최고 부자' 후보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후보자의 재산이 역대 연준 수장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후보자의 재산은 최근 공개된 재산 신고서 기준 최소 1억 92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자산은 상한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워시 개인 명의 자산만도 약 1억 3500만~2억 2600만달러 수준으로, 최근 연준 의장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2018년 인준 당시 '역대 최고 부자 연준 의장'으로 평가됐던 제롬 파월 의장의 자산(2025년 기준 1900만~7500만달러)을 크게 웃돈다. 워시의 자산 규모는 배우자인 제인 로더의 영향도 크다. 로
2026-04-15 03:17:0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월스트리트 베테랑인 켄 그리핀 시터델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6~12개월 더 막히면 세계 경기침체는 불가피하다고 못 박았다. 그 시작은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그리핀은 경고했다. CNBC에 따르면 그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마포 세계 경제' 콘퍼런스 연설을 통해 이같이 경고했다. 그리핀은 "(호르무즈 해협이) 앞으로 6~13개월 동안 계속 막혀있다고 가정하면 세계는 결국 침체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그걸 피할 방법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그리핀은 해협 봉쇄에 따른 화석연료 부족으로 경기침체가 오면 풍력, 태양광, 원자력 등 대체 에너지로 대대적인 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의 이란 전쟁을 일부 두
2026-04-15 03:05:39 · 파이낸셜뉴스'최고 동맹' 이탈리아마저…이스라엘과 방위협정 갱신 중단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가 이스라엘과 맺은 방위협정 갱신을 중단했다. 군사 장비 교환, 기술 연구개발(R&D) 협력이 중단된다. 알자지라 통신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4일(현지시간) "현 상황을 감안해 정부는 이스라엘과 맺은 방위협정 자동 갱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2006년 합의한 이 협정은 5년마다 자동 갱신하도록 돼 있다. 이 협정은 방산, 군인 교육 훈련, R&D, 정보기술(IT) 등에 대한 양국 협력을 위한 것이다. 멜로니 총리의 우파 정부는 그동안 유럽에서 이스라엘과 가장 가까운 동맹이었지만 최근 수주일 기류가 변했다. 멜로니 정부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이에 따라 양국 간 긴장도 높아져 왔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이
2026-04-15 02:18:10 · 파이낸셜뉴스산업부 "볼레오 광산 매각, 미래 손실회피 등 종합 고려"
산업통상부 MI[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3조원 이상 투자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프로젝트를 단 1달러에 매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손실회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어제(14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2년 6월 매각결정 당시 볼레오 사업은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가운데 사업 지속을 위해서는 ...
2026-04-15 02:17:3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수십 년 만에 직접 협상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레바논과 이스라엘 특사는 이날 워싱턴에서 직접 협상에 돌입했다. 양국 간 공식 대면 협상은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회담은 중동 전반으로 확산된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외교적 시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은 14일간의 휴전에 합의했지만 장기적인 평화 체제 구축에는 실패했다. 특히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미·이란 1차 협상도 성과 없이 종료되면서 협상 동력은 약화된 상태다. 핵심 쟁점은 레바논 전선이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레바논을 휴전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란의 핵심 동맹인 헤즈볼라 문제가 협상의 최대 걸림돌로
2026-04-15 01:35:2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 추가 협상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앞으로 이틀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알다시피 좀 더뎠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7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국 대면 협상이 유럽 어딘가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약 30분 뒤 1차 협상 장소였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수정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그는 이슬라마바드를 가리켜 "당신이 그곳에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면서 "왜냐하면 앞으로 이틀에 걸쳐 그곳에서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도 점점 더 그곳으로 가려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이틀 안
2026-04-15 01:25:33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 협상 관련 "향후 이틀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왜 더 가능성이 높은지 아느냐"며 "군 최고위 인사가 매우 잘하...
2026-04-15 01:13:46 · 연합뉴스(최신)미군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봉쇄 뚫은 이란 선박 없어"
중부사령부 발표…"상선 6척은 미군 지시 따라 이란 항구로 재진입" 美언론들, 봉쇄 즈음 해협 빠져나간 선박 있다는 보도도 미군 "호르무즈 봉쇄 후 첫 24시간, 이란 선박 통과 없었다"[미국 중부사령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중부사령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 조처 개시 이후 첫 24시간 동안 이를 뚫고 지나간 이...
2026-04-15 01:13:23 · 연합뉴스(최신)역봉쇄에 몸사리는 이란...아마존, '우주인터넷' 패권 도전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2026-04-15 00:45:24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공포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방미심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4-15 00:39:49 · 파이낸셜뉴스[속보] 트럼프, 이란협상 관련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2026-04-15 00:30:17 · 연합뉴스(최신)[속보] 미군 "24시간동안 '이란봉쇄' 돌파한 배 없어…6척 회항"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2026-04-15 00:14:32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들이 전쟁 보험료 폭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정부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호르무즈에 고립된 선사들은 평상시의 최대 열 배 수준까지 오른 전쟁보험료에 막대한 운영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는 어제(14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선사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금융위는 전쟁 위험 보험의 합리적인 요율 산정...
2026-04-15 00:13:54 · 연합뉴스(최신)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시작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미국의 제재 대상 유조선이 봉쇄선을 뚫고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로이터통신이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 선주사 소유의 중형 유조선 '리치 스타리'호가 역봉쇄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습니다. 리치 스타리호의 선주사인 중국 상하이 쉬안룬 해운은 이란과 석유·석유화학 제품 거래를 이유로 2023년부터 미국의 제재를 받아온 업체입니다. 이 ...
2026-04-15 00:12:51 · 연합뉴스(최신)[앵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조치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진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중동 평화를 위한 4개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파키스탄과 통화하며 중재 외교를 이어갔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아랍에미리트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 과 만나 중동 평화를 위한 4개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평화공존과 주권 존중, 국제법 질서, 발전과 안보의 균형을 강...
2026-04-15 00:11:20 · 연합뉴스(최신)차량 소유 숨겨 4년간 기초생활비 8천만원 수령한 50대
2026-04-15 00:07:03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