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돼 차린 가게…"쓸모없는 경력" 빚만 지고 폐업
우리 경제가 지표상으로는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청년들 일자리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 취업자 수는 급감하고 있고,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의 폐업도 코로나19 때보다 크게 늘었습니다.취업문도, 창업문도 닫혀버린 청년들의 현실을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26-07-14 07:39:00 · SBS 8시 뉴스구명조끼 입었는데…'수심 1.2m' 파도풀서 7살 참변
푹푹 찌는 날씨에 물놀이 시설 찾는 분들 많은데요. 지난 주말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숨지는가 하면, 30대 남성이 아이들을 성추행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보도에 권민규 기자입니다.
2026-07-14 07:39:00 · SBS 8시 뉴스덥고 습한 날씨 속에 내일은 다시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중국을 강타한 태풍 '바비'의 비구름이 우리나라로 오면서 특히 수도…
2026-07-14 07:39:00 · SBS 8시 뉴스폭염에도 냉방기기를 마음 놓고 사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인데요. 실내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지만, 화재에 워낙 취약한 데다 한 번 불이 붙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입니다.김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26-07-14 07:39:00 · SBS 8시 뉴스백악관 앞이 F1급 서킷 된다…트럼프 "역사상 가장 큰 레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자동차 경주가 내달 미국 수도 워싱턴DC 중심부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앞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시속 300㎞가 넘는 경주용 차량이 질주하는 무대로 만들겠다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인디카 대회 '프리덤 250 그랑프리' 사전 행사에서 "미국 국민 모두를 평생 한 번뿐일 특별한 행사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세계가 본 자동차 경주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회는 다음 달 22~23일 워싱턴DC 도심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차량들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시속 190마일(약 306㎞) 이상의 속도로 달리게
2026-07-14 07:38:51 · 파이낸셜뉴스"돈 더 낼 테니 노키즈 비행기 좀"...3세 아이 떼쓰기로 1시간 지연에 회항까지
[파이낸셜뉴스] 한 항공기 탑승객이 기내에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3세 아이와 부모로 인해 비행기가 1시간 넘게 지연됐다며 분통을 터뜨린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해외에서는 영유아의 기내 돌발 행동에 대한 부모의 책임론과 함께 '성인 전용 항공편(No-Kids Flight)'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며 팽팽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한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발 항공편에 탑승했던 승객 A씨는 "한 무개념 부모와 이들의 철부지 아이 때문에 금요일 밤 귀갓길이 지옥으로 변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사건은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기내 승무원들이 이륙 준비를 하던 중 3세 남자아이가 자신의 좌석에 앉기를 완강히 거부
2026-07-14 07:33:57 · 파이낸셜뉴스포스텍, 추가 학습 없이 AI 성능 높이는 'PR-MaGIC' 개발
포스텍(POSTECH)은 김원화 인공지능대학원·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스스로 자신이 받은 단서를 점검하고 틀렸으면 고쳐가는 이미지 분할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연구는 컴퓨터비전 분야 권위 있는 국제 학회인 'CVPR 2026'에서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미지 분할'이란 사진이나 영상 속에서 원하는 물체가 있는 부분만 정확히 오려내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가 보행자와 차량을 구분할 때, 의료 AI가 CT나
2026-07-14 07:32:34 · 전자신문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교(BEU)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과정(DDP)에서 세 번째 졸업생 114명을 배출했다. 인하대는 지난 1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현지에서 제3회 DDP 졸업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야굽 피리예프 BEU 총장, 강금구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 등 내빈과 졸업생이 참석했다. DDP는 BEU 학생이 3년 동안 현지에서 수업을 듣고,
2026-07-14 07:32:01 · 전자신문전례없는 폭염으로 유럽에서 올여름 벌써 1만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가디언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폭염이 유럽 대륙을 덮친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 27개국에서 총 1만 명 이상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인 9천명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입니다. 뜨겁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2차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07-14 07:30:45 · 연합뉴스(최신)6800선 추락한 코스피…"과민반응" vs "바닥 확인 아직"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9% 가까이 급락하며 6800선까지 밀린 가운데 향후 증시 흐름을 둘러싼 증권가의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 극단적인 과매도 수준을 감안하면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반면,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한 만큼 아직 바닥을 확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5% 하락한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9114.55와 비교하면 약 3주 만에 25% 넘게 급락했다.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70%, 15.37%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급락이 펀더멘털 훼손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코스피가 52주 최고치 대비 20% 이상 하락한 사
2026-07-14 07:3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 수도권에서 장맛비가 시작되는데, 밤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이란 예보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모처럼 장맛비 예보가 있지만 더위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을 사흘째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어제보단 더위가 덜하겠지만, ...
2026-07-14 07:29:54 · 연합뉴스(헤드라인)■美 "이란 상대 3일 연속 공습 개시"■ 미군이 이란에 대해 3일 연속 공습을 개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뉴욕증시 일제 하락…SK하이닉스 ADR 급락■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이란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히며 뉴욕 증시가 일제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가 정식 거래 이틀째에 9% 넘게 급락했습니다. ■전국 다시 장맛비…한낮 서울 32도■ 전국적으로 폭염...
2026-07-14 07:28:56 · 연합뉴스(최신)1분도 안돼 녹아내린다…찜통 더위에 온도계는 '40도'
오늘도 전국이 펄펄 끓었습니다. 특히 대구의 낮 기온은 37.7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대구 도심에서 직접 온도를 재보니 40도를 훌쩍 넘기도 했습니다.TBC 박가영 기자입니다.
2026-07-14 07:21:00 · SBS 8시 뉴스"살 빠지고 밤에 식은땀 흠뻑?"...'쥬라기 공원' 샘 닐 별세로 본 '부종'의 경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 역으로 친숙한 뉴질랜드 출신의 명배우 샘 닐(향년 78세) 경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생전에 투병했던 희귀 혈액암과 암세포를 지웠던 첨단 치료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유족 측은 성명을 통해 그의 죽음이 갑작스러운 일이었으나 투병해 왔던 암이 재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품위 있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앞서 샘 닐은 완전 관해(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 상태)를 진단받았다고 공표한 바 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던 그는 연극 무대에 매료되면서 전공을 바꾸고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1977년 뉴질랜드 영화 최초로 미국에서 개봉한 '슬리핑 독스'로 주목받기
2026-07-14 07:19:15 · 파이낸셜뉴스"소득 상관없이 1인당 20만원씩 드려요"…전 시민에 민생지원금 주는 '이 곳'
[파이낸셜뉴스] 강원 속초시가 이병선 속초시장의 1호 공약인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아 시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한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속초시는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민생 회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속초시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다. 지원금은 속초 사랑 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앱) 충전 또는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20만원씩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속초 사랑 상품권 CHAK 앱과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앱 신청은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대리 신청은 위임장과 가족관계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거동이 불편
2026-07-14 07:18:37 · 파이낸셜뉴스"하닉 美증시마저 9% 폭락"...또 '검은 화요일' 오나, 공포의 출근길 [월급쟁이 희노애락]
[파이낸셜뉴스] "어제 싸다고 샀는데, 오늘 또 빠지면 그때는 못 버틸 것 같아요." 13일 장 마감 뒤 30대 직장인 A씨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를 다시 확인했다. 장중 하락폭이 커지자 저가 매수라고 보고 일부를 샀지만, 장이 끝난 뒤에는 안도보다 불안이 컸다고 했다. A씨는 "반도체 대형주는 결국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이렇게 빠지면 출근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일 것 같다"고 토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14일 장을 주시하고 있다. 13일 코스피는 9% 가까이 하락하며 7000선을 내줬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개인은 4조원 가까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를 막지는 못했다. 여기에 더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2026-07-14 07:16:05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봉쇄 선언에 이란 맞불…"쿠웨이트 미군기지 공격" 주장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쿠웨이트에 주둔한 미군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 봉쇄 방침을 발표한 직후 나온 주장으로 양국 간 무력 충돌이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14일(현지시간) 군 성명을 인용해 이란군이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공격 대상은 미군의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체계와 연료 저장시설, 감시탑, 탄약고, 통신시설 등이다. 이란군은 이번 작전이 미국의 군사 행동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피해 규모나 사상자 발생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와 쿠웨이트 정부도 현재까지 관련 사실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IRIB는 또 군
2026-07-14 07:09:34 · 파이낸셜뉴스미국 메인주서 ICE 총격 사망 사건…텍사스 이어 엿새만
13일(현지시간)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관련 총격 사건이 발생한 비디퍼드 현장[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으로 2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3일 오전 메인주의 해안가 소도시 비디퍼드에서 ICE 추방 전담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숨졌습니다. 메인주 법무장관실은 초기 조사 결과, ICE 요원들이...
2026-07-14 07:07:25 · 연합뉴스(최신)[앵커]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를 겪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광화문역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아침인 지금도 날이 후텁지근합니다.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 등 전...
2026-07-14 07:03:07 · 연합뉴스(헤드라인)창문 없는 '창가 좌석' 팔았다?…유나이티드항공 소송 사연
유나이티드항공[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실제 창문이 없는 좌석을 '창가 좌석'으로 판매했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 대응하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창문이 없는 좌석에 추가 요금을 낸 승객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유나이티드항공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승객들은 보잉 737·757과 에어버스 A321 일부 항공기의 좌석이 창문 대신 객실...
2026-07-14 07:02:0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