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누리호가 5차 발사를 했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싣고 우주로 출발했다. 누리호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12시 25분 예정대로 5차 발사를 진행했다. 앞서 누리호는 이날 발사를 위해 오전 7시 50분께 누리호 추진공급기 점검을 완료하고, 11시 6분경 연료와 산화제 충전 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11시 55분께 기립장치 철수를 완료했다. 이후 발사 예정시각인 12시 25분을 10분 앞둔 12시 15분 자동 운용모드로 전환했다. 누리호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가 실렸다. 군집위성은 한반도를 정밀 감시하게 되며, 큐브위성들은 우주 의약품이나 산업 부품 실험을 비롯해 우주 방사선 환경과 지구 자기장 관측 등 우주 환경을 탐색할 예정이다. 누리호 비행은 오후 1시까지
2026-10-07 12:25:11 · 파이낸셜뉴스신한은행·신한파이낸스 베트남, 베트남은행협회 사무총장과 다양한 협력 강화 논의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 금융 계열사인 신한은행 베트남과 신한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이 베트남은행협회(VNBA) 지도부와 잇따라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류제은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장은 지난 2일 호찌민에서 다오 민 뚜 베트남은행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과 만나 양측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 법인장은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 베트남이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로서 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2026년 4월 기준 신한은행 베트남은 현지 내 100% 외국계 지분으로 허가받아 운영 중인 10개 외자은행 중 하나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법인장은 기존의 주력 대상인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 대상 금융 서비스에 더해 베트남 현지
2026-10-07 12:12:17 · 파이낸셜뉴스위철환 직무대행 "선관위, 창설 이래 가장 무거운 시련"…투표용지 부족 사과[2026 국감]
[파이낸셜뉴스]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7일 "선관위가 창설 이래 가장 무거운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부실에 대해 사과했다. 선관위는 조직 개편과 투·개표 절차 개선, 정치관계법 개정 등 쇄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위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미흡한 업무 처리로 선거관리의 신뢰를 훼손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로 국민과 국회에 큰 실망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마주한 위기는 그동안 누적돼 온 해묵은 관행과 안이한 태도가 빚어낸 결과라는 것
2026-10-07 12:06:1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준비 점검이 시작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12시 25분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12시부터 발사 준비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누리호는 이날 발사를 위해 오전 7시 50분께 누리호 추진공급기 점검을 완료하고, 11시 6분경 연료와 산화제 충전 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11시 55분께에는 기립장치 철수를 완료했다. 이후 발사 예정시각인 12시 25분을 10분 앞두고 자동 운용모드로 전환할 예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2026-10-07 12:02:53 · 파이낸셜뉴스단풍철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경찰, 대형버스 집중 단속
단풍철 나들이 차량이 몰리는 10~11월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가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대형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약 두 달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0~11월 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른 시기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외·고속·전세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소 월평균 2.4명에서 10~11월 3.7명으로 55.2% 많았다.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도 51.5명에서 61.8명으로 20% 증가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5.6명에서 20.1명으로 29.3% 늘었다. 이에 경찰청은 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우선 고속도로에서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44조 담합'… 4조대 과징금 맞나
휘발유·경유·등유의 판매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일부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오른다. 공정위가 판단한 관련 매출액은 44조1000억원에 달한다. 현행 과징금 기준을 단순 적용하면 최대 4조6000억원대의 과징금이 산출될 수 있다. 공정위 사무처는 7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두 회사에 송부했다. 심사보고서에는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과 위법성 판단, 시정조치 및 과징금 부과 의견 등이 담겼다. 국내 휘발유·경유·등유 제조·판매시장은 정유사가 원유를 수입·정제해 생산한 제품을 직접 또는 주유소·도매업체 등을 통해 공급하는 구조다.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GS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선박왕' 권혁, 국세청에 백기.. 15년만에 체납액 4천억 낸다
'선박왕'으로 불리던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개인 체납액 3938억원을 완납키로 했다. 이 가운데 1000억원을 지난 7월 말에 현금으로 이미 냈다. 국세청은 고액체납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해외은닉재산에 대해 강도 높은 추적을 전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권 회장은 체납 잔액에 대한 납부계획을 제출하고,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했다. 국세청은 담보물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권 회장 명의로 된 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소재의 선박을 담보로 제공한 첫 사례다. 이에 대한 감사원의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권 회장의 체납액과 2차 납세의무를 지게 된 법인들의 체납지정액까지 합치면 체납액은 모두 7902억원에 달한다. 계획대로 납부가 이뤄지거나 담보물을 강제징수하면 약 8000억원에 달하는 체납액이 소멸된다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가을철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평소보다 55%↑…경찰, 대형차 집중단속
[파이낸셜뉴스] 단풍철 나들이 차량이 몰리는 10~11월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가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대형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약 두 달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0~11월 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른 시기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외·고속·전세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소 월평균 2.4명에서 10~11월 3.7명으로 55.2% 많았다.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도 51.5명에서 61.8명으로 20% 증가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5.6명에서 20.1명으로 29.3% 늘었다. 경찰은 우선 고속도로에서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과 지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순찰로봇, 경찰관이 직접 본다…AI·로보틱스 치안산업대전 21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활용한 미래 치안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이 이달 인천에서 열린다. 현장 경찰관이 순찰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장비품평회도 처음 마련된다. 경찰청은 인천시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린다. 모빌리티·로보틱스와 개인장비·대테러, 범죄수사·감식장비, 교통장비·시스템, 사이버범죄 예방·대응, 영상보안, 사회안전·통합관제 등 치안·보안 분야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는 AI와 로봇 기술을 별도로 모은 '글로벌 로보틱스 특별관'이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이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삶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10월 한 달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세대가 함께 책과 배움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와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물가 속 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실용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성인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실용 지식 강좌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고덕평생학습관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하는 '온비드 공매 특강'을 열어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기름값 정보교환에 가격담합까지…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44조 심판대
[파이낸셜뉴스] 휘발유·경유·등유의 판매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일부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오른다. 공정위가 판단한 관련 매출액은 44조1000억원에 달한다. 현행 과징금 기준을 단순 적용하면 최대 4조6000억원대까지 과징금이 산출될 수 있다. 7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두 회사에 송부했다. 심사보고서에는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과 위법성 판단, 시정조치 및 과징금 부과 의견 등이 담겼다. 국내 휘발유·경유·등유 제조·판매시장은 정유사가 원유를 수입·정제해 생산한 제품을 직접 또는 주유소·도매업체 등을 통해 공급하는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호황에 기업 여유자금 67조 '역대 최대'..가계는 순자금 줄어
[파이낸셜뉴스] 올해 2·4분기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호조와 기업 순이익 급증에 힘입어 비금융법인(기업)의 순자금운용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가계의 금융자산도 크게 불어나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80%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4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국내부문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147조8000억원으로 직전 1분기(84조3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우선 기업(비금융법인)의 여유자금이 급증했다. 2·4분기 비금융법인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67조1000억원으로 2009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다. 직전 역대 최대였던 올해 1·4분기(20조8000억원) 규모를 3배 가까이 웃돌았다. 이는 반도체 등 기업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대규모 여유자금이 발생한 영향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선박왕' 권혁 체납액 3938억원 완납 약속…현금 1000억원 우선 납부
[파이낸셜뉴스] 선박왕이라 불리던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개인 체납액 3938억원을 완납할 계획으로, 우선 지난 7월말 현금 1000억원을 납부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고액체납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해외은닉재산에 대해 강도 높은 추적을 전개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권 회장은 체납 잔액 전액에 대해 납부계획을 제출하고,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했다. 현재 국세청은 담보물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권 회장 명의로 된 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소재 선박을 담보로 제공한 첫 사례인 만큼 감사원 사전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권 회장의 체납액과 제2차 납세의무를 지게 된 법인들의 체납지정액까지 포함하면 총 체납액은 7902억원에 달해, 향후 계획대로 납부가 이뤄지거나 담보물을 강제징수하면 약 8000억원에 달하는 체납액이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엄마의 혈당 관리, 아이의 평생 건강으로 이어진다 ...임신당뇨, 아이 당뇨 위험 최대 4.3배
[파이낸셜뉴스] 임신 중 인슐린 치료를 받은 산모라면 출산 후에도 아이의 체중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살펴야 한다. 이들 자녀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당뇨병을 겪은 산모의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BMC 메디슨(BMC Medicine)'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임신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당뇨병이 없다가 임신 중 처음 발견되는 고혈당 상태로, 전 세계 임신 10건 중 1건 이상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식사요법과 신체활동으로 혈당을 관리하고, 조절이 충분치 않으면 인슐린 등 약물 치료를 한다. 출산 후 대부분 혈당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산모는 이후 2형당뇨병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동안 조산, 제왕절개, 거대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국토연구원 "도시재생 10년, 다음 10년은 성과·사후관리가 관건"
[파이낸셜뉴스] 국토연구원이 도시재생정책 시행 10년을 맞아 준공사업지 116곳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 물리적 시설 투자는 성과를 냈지만 운영·사후관리 체계가 미비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국토연구원은 7일 국토정책 '도시재생사업 1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통해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제정 이후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준공사업지가 늘어난 만큼 사업유형별 특성과 중장기 파급효과까지 반영하는 정교한 성과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연구진은 2021~2024년 준공된 116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종합성과평가 보고서와 이중차분법(DID),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세 가지 방법을 결합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사업유형에 따라 성과 편차가 뚜렷했다. 85개 사업지의 1754개 단위사업을 보면 거점시설&mi
2026-10-07 12:00:00 · 파이낸셜뉴스양평 두물머리 첫 브랜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8일 분양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수도권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일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두물머리 권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3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84㎡A·B·C △123㎡ △146㎡P 등 중대형 중심의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146㎡P 타입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향후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2026-10-07 11:59:40 · 파이낸셜뉴스매장 없는 마을로 달려간다…LG유플러스 '찾아가는 매장' 운영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통신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주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간다. 차량을 이동형 매장으로 개조해 유심 교체와 통신비 상담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법도 교육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매장은 현대 쏠라티 차량 내부를 고객 상담과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몄다. 영남과 호남에 각각 1대씩 배치하며, 차량마다 직원 3명이 한 조를 이뤄 도서산간과 통신 매장이 없는 소도시, 노년층이 많은 지역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유심(USIM) 교체와 가정·휴대전화 통신비 상담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안내한
2026-10-07 11:56:11 · 파이낸셜뉴스우상호 강원지사 취임 100일…AI 데이터센터 유치 성과 속 재정난 숙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취임 100일을 맞은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AI 데이터센터를 앞세운 대기업 투자와 역대 최대 국비 11조원을 성과로 내세웠지만 신규 사업에 쓸 재량 예산조차 남지 않은 도 재정을 가장 큰 숙제로 꼽았다. 우 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도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0일 동안 가장 힘을 쏟은 분야로 대기업 중심의 첨단산업 유치를 들었다. 동해에서는 GS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정돼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릉 SK와 원주 KT, 춘천 신세계와도 투자 조건을 놓고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에서 성장한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4곳도 1249억원 규모의 재투자를 약속했다. 우 지사는 "대기업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정하고 세 곳과 동시에 협
2026-10-07 11:54:48 · 파이낸셜뉴스선물하기·톡딜·카쇼라 더블 할인 혜택…'카쇼페야'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쇼핑의 연간 최대 할인 행사 '두번 깎는 쇼핑 축제, 카쇼페야'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쇼핑페스타는 카카오톡 쇼핑탭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쇼핑 주요 서비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다. 매일 발급 가능한 쿠폰과 횟수 제한 없는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을 결합해 연중 최대 이용자 혜택을 제공한다. 12일부터 이용자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톡딜·선물하기에서 각각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8시에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 등 총 3종의 데일리 쿠폰팩을 발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
2026-10-07 11:53:39 · 파이낸셜뉴스AI가 설계도면 척척...호반건설, 세대별 BIM 자동 생성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자 맞춤형 빌딩정보모델링(BIM)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7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AI를 기반으로 아파트 세대별 BIM(3차원 건축정보 통합 설계기법)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인 '몰더코리아'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몰더코리아는 지난 5월 열린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망 기업이다. 최근 공동주택 시장은 동일한 주택형이라 마감재나 인테리어 등 소비자 선택에 따른 세대별 옵션 구성이 다채로워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개별 가구의 선택 사항을 현장 시공에 정확하게 오차 없이 반영하는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대두돼 왔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아파트의
2026-10-07 11:52:0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