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L이남에 수백발 北지뢰 매설"..DMZ내 지뢰 200만발 묻혀
[파이낸셜뉴스]남북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북한군 지뢰가 수백발 가량 이미 매설됐다는 주장이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또한 통일부 국감에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200만개의 남북간 지뢰가 매설돼,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MDL 이남에만 수백 발 이상의 북한 지뢰가 매설돼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하자 "저희들도 그렇게 보는 부분이 있다"면서도 유엔군사령부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 장관은 폭발이 일어난 25사단 외에 다른 MDL 이남 북한 지뢰 매설 의심 지역이 있느냐는 질문에 "수 개 소"라고만 답했다. 또한 "유엔사와 함께 공동조사를 해 확실하게 한 이후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2026-10-07 16:11:24 · 파이낸셜뉴스맛집 100곳·실험 750회 거쳤다… 삼양식품, '짜르르' 우지 라면 흥행 잇는다
[파이낸셜뉴스] 삼양식품의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7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짜르르' 미디어 시식회에서 지난 7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짜장라면 브랜드 중 온라인 언급량 2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짜르르는 삼양식품이 지난해 '삼양1963'을 통해 36년 만에 되살린 우지 유탕 방식을 짜장라면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출시한 '삼양1963'은 지난 8월까지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누적 매출 278억원을 기록하며 우지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삼양식품은 지난 7월 우지로 튀긴 면에 진한 고기 풍미의 액상소스를 더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선보이며 우지 라면 제품군을 확대했다. 시장 반응은
2026-10-07 16:08:57 · 파이낸셜뉴스'군대 안 간다' 으스댄 국대, 23억 아파트 특공 혜택까지 받는다고? 형평성 논란 '활활'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관련 언행 논란이 메달리스트 주택 특별공급 형평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국제대회 메달리스트가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병역 특례와 연금에 더해 아파트 특별공급 자격까지 주는 것은 과도하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축구 대표팀 박승수의 전역모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금메달을 땀으로써 아파트 청약에서 특별공급 대상자에 오르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위선양을 했다는 이유로 아파트마저 우선 공급을 해줘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메달 따면 개인의 영광이지 무슨 국위선양이냐"고 주장했다.
2026-10-07 16:07:30 · 파이낸셜뉴스'분기 영업익 100조' 앞둔 삼전..주가는 3거래일째 '주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기대감이 고조됐지만 정작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7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29%) 내린 2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7만9500원까지 올라 2.57%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였고 결국 약세로 돌아섰다. 고점과 종가의 차이는 3.9%포인트에 달했다. 주가가 크게 밀린 것은 아니지만 이날 흐름은 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심리가 단순한 기대 일변도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거래량도 2269만8955주로 전날 1906만3419주보다 약 19% 증가했다. 주가가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동안 거래가 크게 늘어난 만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과 추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풀이된다. #OBJECT0#삼성전
2026-10-07 16:05:3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 지역 베이커리 58곳이 오죽헌 옆 한옥마을로 모여 사흘 동안 갓 구운 빵과 디저트로 가을 손님을 맞는다. 7일 강릉시에 따르면 제2회 강릉 빵축제(빵굽는 마을, 오죽)가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린다.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죽헌 일대로 관광 수요를 넓히고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베이커리를 앞세워 강릉만의 특화 관광 브랜드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지역 베이커리와 음료업체들은 한옥마을 곳곳에 자리를 잡고 저마다 개성을 살린 빵과 디저트를 내놓는다. 축제 기간에는 오죽클러스터 전통 체험과 버스킹,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관람객 투표로 지역 대표 빵을 뽑는 시그니처 빵 어워즈 '오죽 맛있으면 대상'도 열린다. 체험
2026-10-07 16:05:04 · 파이낸셜뉴스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시동…군·관·산·학·연 18곳 손잡아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소형드론과 대드론 실증을 전담하는 군부대와 시험·평가 시설을 갖춘 원주에 18개 기관이 힘을 모으면서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이 첫발을 뗐다. 7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이 이날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에는 원주시와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등 군·관·산·학·연 18개 기관이 참여해 국방드론 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 기관들은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함께 세운다. 국방드론과 방위산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실증과 사업화에도 손을 맞잡는다. 핵심 기술인재를 길러 취업으로 잇고 방산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2026-10-07 16:04:59 · 파이낸셜뉴스최정호 익산시장 "미래 먹거리 육성"…취임 100일 기자회견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익산 대전환'을 목표로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낸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7일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를 이끌 중장기 발전 구상을 밝혔다. 앞으로 9개 민관협력 협의체를 가동해 현안 해결을 위한 중점 과제를 실행하고, 정부와 전북도 정책과 연계한 전략사업과 시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9개 민관협력 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현안 해법을 찾고 있다.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비효율적 예산을 줄여 민생과 미래 성장 분야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익산역 및 원도심 소생 추진단'은 익산역과 중앙동 상권·문화·관광·청년 기능을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은 식품·농생명·농기계·바이오
2026-10-07 16:04:27 · 파이낸셜뉴스인도중앙은행, 2026~27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 7.1%로 상향…기준금리 5.5%로 인상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인도중앙은행(RBI)이 국내 소비와 투자 회복세를 반영해 2026~27 회계연도 인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7%에서 7.1%로 0.4%포인트 상향조정했다.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고려해 정책금리인 레포금리를 5.25%에서 5.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인도중앙은행은 7일 열린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내 경제활동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소비와 투자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인도중앙은행은 다만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높은 원자재 가격, 기상 여건 악화 등은 향후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성장률 전망 상향은 지난 8월 전망치 조정에 이은 추가적인 상향이다. 당시 RBI는 2026~27 회계연도
2026-10-07 16:04:2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현대아산이 필리핀 공공병원을 재건했다. 현대아산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발주한 필리핀 동부사말 공공병원 재건 사업을 마치고 '기안 펠리페 아브리고 공공병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본관과 외래동 2개동 50개 병상 규모다. 현대아산은 지난 2년 동안 프로젝트 관리 기관(PMC)을 맡아 병원 인프라 구축과 인허가 취득, 기자재 조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맺고 필리핀 의료진의 국내 초청 연수와 실무교육을 진행해 병원의 자립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병원은 7일(현지시간) 개원 기념식을 열었다. 이튿날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개원식에는 정영선 코이카 필리핀 지역 소장과 에바르돈 동부사말 주지사, 의회 관계자 등 650여명이 자리했다. 개원식 전 지난달 25일에는 페르디난드 마르
2026-10-07 16:02:52 · 파이낸셜뉴스"옆 카페 가서 가방 좀 찾아줘요"…만둣집에 걸려온 황당 전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카페에 두고 온 가방을 찾아달라며 인근 만둣가게 사장에게 대신 확인을 부탁한 황당한 전화가 전해졌다. 전화를 건 사람은 해당 만둣가게를 이용한 적도 없는 사람이었다. 경기 파주시에서 만둣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며 영업 중 겪은 일을 알렸다. A씨에 따르면 이날 매장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그는 평소처럼 "감사합니다. 파주 00 손만두입니다"라고 응대했지만, 상대방은 "제가 그 근처 ○○카페에 가방을 두고 왔다"며 "그런데 카페에서 전화를 안 받아서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A씨가 이곳은 카페가 아니라 만둣가게라고 알렸지만 부탁은 이어졌다. 상대방은 "카페에 가셔서 가방이 있나 좀 찾아봐 달라"며
2026-10-07 16:01:14 · 파이낸셜뉴스휴먼컨설팅그룹, HR AI 컨퍼런스 ‘그라운드 원’ 28일 개최…“HR 전문 AI 기준 다시 쓴다”
[파이낸셜뉴스] 인사관리(HR) 분야의 실무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업무 정확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기술 컨퍼런스가 열린다. AI 및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HR AI 컨퍼런스 2026: 그라운드 원(GROUND ONE)’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범용 생성형 AI와 구분되는 HR 전문 AI의 작동 원리와 AI의 현장 안착 기준, 사람과 AI의 역할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CG는 자사의 독자적인 인사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학습한 특화 AI 에이전트 ‘일라이자엑스(elizax)’를 전면에 내세운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실무 분석 세션, 제품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백승아 최고제품책임자(CPO)가 ‘AI×HR의 기준을 다시 쓰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2026-10-07 16:01:03 · 파이낸셜뉴스'치료 끝나면 다시 자랄까?'… 항암 탈모의 메커니즘과 회복의 시간 [이선민의 헤어리부트]
[파이낸셜뉴스] 항암치료를 앞둔 환자에게 치료 중 가장 걱정되는 것을 물으면, 적지 않은 수가 구토나 피로보다 머리카락을 먼저 말한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여성 암 환자의 상당수가 탈모를 가장 괴로운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꼽았고, 탈모가 두려워 항암치료를 망설였다는 응답도 보고됐다. 탈모는 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환자'라는 사실을 확인시키기 때문이다. 항암제가 모낭을 공격하는 이유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겨냥한다. 암세포가 대표적이지만 우리 몸에도 그만큼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 세포가 있다. 골수, 장 점막, 그리고 모낭이다. 두피 모발의 약 85~90%는 한창 자라는 '성장기'에 있고, 모근의 모기질 세포는 인체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열하는 세포 중 하나다. 항암제가 이 분열을 멈추게 하면 모발은 가늘어지다 끊
2026-10-07 16:00:20 · 파이낸셜뉴스청년 50명, AI로 공공서비스 불편 고친다…행안부 '공공AX 서포터즈' 출범
[파이낸셜뉴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공공서비스의 불편을 찾아 인공지능(AI)으로 직접 해결책을 만드는 실험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7일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50명이 10개 팀으로 참여한다.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행정·경제·보건·교육 등 다양한 전공자가 포함됐다. 서포터즈는 평소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을 찾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후 공무원과 전문가가 과제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제품도 만든다. 일상적인 언어로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등을 활용한다. 여러 기관에 나뉘어 있는 정보를 한 번에 찾을
2026-10-07 1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성대는 신현덕 교수(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장)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신 교수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을 국내외 표준으로 만드는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AI와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등 신기술이 확산하면서 새롭게 제기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분석하고 표준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현재 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 소장과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을 맡고 있으며 개인정보기술포럼 프라이버시표준화분과 분과장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지원하는 지능형콘텐츠개인정보보호
2026-10-07 15:58:21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1.98% 내린 6803.90 마감...코스닥은 900선 내줘[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3조원대 매도세에 밀려 6800 초반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2.3%대 하락하며 900선을 내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7.49p(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1.11% 내린 6864.25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키우며 저가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조310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019억원, 914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5.86%), 오락·문화(3.95%), 섬유·의류(1.51%) 등이 강세였고 금속(-4.14%), 운송장비·부품(-3.54%), 기계·장비(-2.50%)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KB금융(1.02%), SK이노베이션(0.82%), 셀트리온(0.44%) 등이 상승세였고 HD현대중공업(-4.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0%), 삼성전기(-4.00%) 등이 하락세였
2026-10-07 15:57:15 · 파이낸셜뉴스"맞춤 상담으로 해법"…캠코, 부산 중소기업 1:1 지원 부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7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찾아가는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업의 경영상황과 자금수요에 맞는 지원제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기업지원 기관의 핵심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는 취지다. 설명회에는 캠코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자금조달, 채무조정, 신용보증, 사업재편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참가기업의 업종과 매출규모, 관심 프로그램, 경영상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해 각 기관과 공유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제도와 활
2026-10-07 15:56:06 · 파이낸셜뉴스"연봉 2배" 中CXMT 이직한 삼성·SK맨 27명, 딱 1명만 잔류... 뿔뿔이 '퇴사'
[파이낸셜뉴스] 국내 반도체 인력의 해외 유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평균 15년 이상 근무한 고연차 기술인력 27명이 중국 메모리업체 창신메모리(CXMT)로 대거 이직했고 이 중 26명은 이미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15년 이상 고연차 기술직 中 대거 이직했지만... 근속연수 2.9년 그쳐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링크드인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신 고연차 기술인력 27명이 CXMT로 옮긴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근무 경력자가 23명, SK하이닉스 근무 경력자가 8명이었다. 일부는 두 회사에서 모두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1인당 평균 근속 기간은 15.4년이다. 20년 이상 반도체 양산 현장에서 일한 수석·임원급 인력도 6명 포함됐다
2026-10-07 15:54:14 · 파이낸셜뉴스거래소, 시총 미달 상장폐지 절차 유예…관리종목 지정은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후속 절차를 유예한다. 법원이 관련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이미 상장폐지가 결정돼 거래가 정지된 8개사의 거래정지도 이어간다. 7일 거래소는 자료를 통해 "법원의 가처분 결정 및 제기된 소송에 대하여 이의신청 과정에서 소명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일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관리종목 지정 결정의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하고,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정지 신청만 받아들였다. 거래소에 따르면 법원은 시가총액 기준 자체에 대해서는 "목적이 부당하거나 수단이 적합하지 않거나 기준금액이 과도하다고 쉽
2026-10-07 15:53:41 · 파이낸셜뉴스대한항공, 파업 위기 넘겼다..조종사 서열, 임단협 후 별도 논의
[파이낸셜뉴스]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KAPU)이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취하하면서 10년 만의 파업 위기에서 벗어났다. 최대 쟁점이던 조종사 서열 문제의 경우 임금·단체협상을 마친 후 별도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노동쟁의 조정을 취하했다. 노동위는 임금·단체협약 논의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12월 통합에 따른 조종사 서열 문제가 더해지면서 노사 교섭이 어려워졌다고 봤다. 앞서 노조는 7월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2016년 12월 '7일 파업' 이후 10년 만에 파업이 감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다 쟁점인 조종사 서열 문제를 별개로 다루라는 노동위 권고로 파업 위기가 일단 가라앉은 것이다. 노사는 노동위 권고를 수용해 조종사 서열 문제를 떼어내고 임금&mi
2026-10-07 15:53:14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메모리 7.5억 추산…내년 3~4월 지급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을 확정했다. 올해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지급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기부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DS부문 임직원들에게 특별경영성과급에 대한 지급 시기와 금액 산정 기준, 자사주 지급 방식, 세금 납부 등 세부 기준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특별경영성과급은 지난 5월 노사 합의로 마련됐으며, 올해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한다. 이 가운데 40%는 DS 전체에 배분하고 나머지 60%는 사업부별 성과를 반영해 차등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지급 시점은 내년 정기 주주총회 이후인 3월 말~4월 초다.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부금 등을
2026-10-07 15:52:5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