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해 복구 나선 정부…전통시장 원스톱 지원, 침수학교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기록적인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 고현시장 등에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침수 학교와 정전 세대,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 지원에 나선다. 앞으로 비가 더 내릴 경우 산사태 등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경남 지역 주요 시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복구 대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산사태와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비가 더 내릴 경우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는 지역에는 방수포를 설치하고 접근을 통제하는 등 2차 피해 방지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임시 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는 일시대피자와 이재민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구호물품을
2026-08-20 16:57:32 · 파이낸셜뉴스군인공제회 1000억 베팅…엠플러스운용, 1500억 'PF 틈새자금' 푼다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구조조정에서 신규 자금 공급 국면으로 넘어가는 가운데 엠플러스자산운용이 1500억원 규모의 '실탄'을 마련했다. 국내 자본시장 큰 손인 군인공제회가 1000억원을 출자하고 국내 대형 증권사가 공동 운용에 참여하면서다. 무차별적인 PF 투자 대신 브릿지론을 제외하고 사업성이 검증된 중·후순위 PF와 담보대출을 선별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최근 15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형 블라인드펀드' 설정을 마치고 투자 대상 발굴에 착수했다. 군인공제회가 1000억원을 출자했으며 국내 대형 증권사와 공동으로 운용한다. 펀드 목표수익률은 연 7.5% 이상이다. IB업계에서는 이번 펀드를 단순한 부동산 대출펀드 조성보다 PF 시장의 자금 흐름 변화
2026-08-20 16:56:05 · 파이낸셜뉴스산유국들 유조선 사재기…이란 공격 맞서는 '원유 수송 특공대' 구축
[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산유국들이 경제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인 원유 수출을 이어가기 위해 직접 대규모 유조선 선단을 꾸려 나가자 유조선값이 크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걸프 산유국들이 이란의 공격 속에서도 페르시아만 바깥으로 원유를 실어 나르는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유조선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최근 유조선 가격은 10여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급등했다. 해운 중개 업체 브레마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초대형 유조선(VLCC)은 신규 선박과 중고 선박 모두 척당 가격이 1억3000만달러(약 1813억원)를 넘었다.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FT는 "화물을 밖으로 내보내고자 하는 산유국들이 이 같은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걸프 산유국들이 이처
2026-08-20 16:54:56 · 파이낸셜뉴스"걷고 달리고 관리까지"...캐시워크, 러닝 플랫폼으로 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걷기 리워드 서비스로 출발한 캐시워크가 러닝과 마라톤으로 운동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2600만건에 달하는 누적 다운로드를 기반으로 마라톤 대회 탐색부터 참가자 간 소통, 일상적인 러닝 기록 관리까지 제공하며 '걷기 앱'을 넘어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0일 넛지헬스케어에 따르면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에 러닝 플랫폼 '런마일'을 선보였다. 캐시워크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홈 화면에서 런마일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웹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런마일은 마라톤 대회 일정과 상세 정보 탐색부터 러너 간 소통, 일상적인 달리기 기록 관리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8월 둘째 주 기준 총 171개 마라톤 대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일정도 지속해서 추가한다. 이용자는 각
2026-08-20 16:54:15 · 파이낸셜뉴스덕성여대 414명 졸업… "속도보다 방향… AI 시대 나침반 세워라"
[파이낸셜뉴스] 급변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타인과의 경쟁과 속도에 매몰되기보다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졸업생들에게 전해졌다. 덕성여자대학교는 20일 서울 도봉구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41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고대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어느 항구로 향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삶의 지향점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민 총장은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 것인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이 중요하다"며, "인생에서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2026-08-20 16:53:25 · 파이낸셜뉴스인니 국방장관 "수송기·전투기 대거 도입"..KF-21 보라매 인도 가능성 관심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가 향후 대규모 수송기와 전투기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산 KF-21 보라매의 인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샤프리 샴수딘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은 전날 반텐주 탕그랑의 수카르노하타공항에서 열린 C-130H 허큘리스 정비 완료 인수식에서 "앞으로 더 많은 수송기와 전투기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기종과 도입 규모,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신규 전투기의 정비·유지보수를 국내 방산업체가 담당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샤프리 장관은 "단순히 장비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함께 구매해 인도네시아에 적용할 것"이라며 해외 방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
2026-08-20 16:52:5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20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빽다방은 지난 6일 일본 도쿄의 대표 오피스 상권인 신바시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 18일 칸다에 2호점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들 매장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편한 신규 빽다방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해외 매장 최초로 적용했다. 신바시는 기업과 직장인이 밀집해 출근길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2호점 지역인 칸다는 업무지역과 대학가가 함께 형성돼 직장인과 학생의 평일 소비가 활발한 상권이다. 일본 빽다방은 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으로 주문존과 픽업존을 구분해 고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피크 시간대 빠르고 정확한 음료 수령을 위한 '스마트 픽
2026-08-20 16:49:1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폭염을 피해 야간에 여가를 즐기는 이른바 '올빼미 피서족'이 늘어난 가운데, 울산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색적인 여름철 야외 프로그램들이 울산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울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9일부터 매주 수·목·금·토요일마다 운영중인 '별빛 웰니스 포레스트'도 그중 하나다. 울산지역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사로 유명한 '세르파파'가 주관하면서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야간에 울산대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별빛광장을 배경으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며 사색하는 '별빛 사일런트 워크'와 트레이닝, 리듬체조, 요가, 필라테스 등을 즐기는 '별빛 웰니스 클래스'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건
2026-08-20 16:47:56 · 파이낸셜뉴스"3기 에너지 신산업은 철강·반도체·석화"…전력망 확보가 경쟁력 가른다
[파이낸셜뉴스] 철강·반도체·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제조업과 에너지 기술이 결합하는 이른바 '3기 에너지 신산업'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전력을 얼마나 싸고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뿐 아니라 전통 제조업까지 대규모 전력 수요처로 재편되는 만큼 발전설비와 송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방향으로 산업·에너지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대국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철강·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소 기반 공정 전환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종수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전
2026-08-20 16:46:25 · 파이낸셜뉴스신세계까사 자아, FW 플리스·논퀼팅 패딩 믹스핏 제안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출근과 산책, 운동, 여가 등 서로 다른 일과에 따라 옷을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룩을 다양한 상황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시티 캐주얼 웨어를 제안한다. 2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공개했다. FW 컬렉션은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자유롭게 섞어 입는 믹스핏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활용도 높은 옷장을 제시했다. 보온성이 중요해지는 계절에 맞춰 플리스와 논퀼팅 패딩을 중심으로 아우터 선택지를 넓혔다.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논퀼팅 패딩은 여유로운 볼륨감과 단정한 외관을 결합했다. 니트와 울 소재 상품군도 강화했다. 슬림 핏 니트부터 여
2026-08-20 16:46:16 · 파이낸셜뉴스동서화학, 인도네시아 찔레곤 공장 준공…첨단소재 시장 본격 진출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동서화학공업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의 크라카타우 포스코 산업단지에서 알루미늄 제련용 원료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인도네시아 첨단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서화학공업은 전날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산업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을 열고 공장을 공식 준공했다. 연간 CTP 피치 바인더 5만톤과 크레오소트 오일 3만8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CTP 피치 바인더는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석탄타르를 가공해 생산된다. 전장열 동서화학그룹 회장은"인도네시아가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알루미늄 제련용 주요 소재를 이제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성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
2026-08-20 16:45:14 · 파이낸셜뉴스부산 관광 필수코스 향하는 '관문'인데…1년 새 3차례 운행 정지
[파이낸셜뉴스] 일명 '부산병'으로 불릴 정도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필수 관광 코스인 남포동 주요 도로로 향하는 지하상가 에스컬레이터의 잦은 운행 정지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중구 광복지하도상가 7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약 1년 새 벌써 3차례 운행 정지와 재개를 반복하고 있다. 7번 출입구는 겨울에는 트리축제가 열리는 부산 대표 상권인 광복로와 곧바로 이어져 '부산 여정의 시작과 마무리' 역할을 하는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남포동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7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그야말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
2026-08-20 16:45:1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미리 아우터를 준비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주력 신제품을 선공개한다. 20일 네파에 따르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은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층 가벼워진 초경량 다운 자켓 '에어써밋 라이트'는 일본산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부피를 최소화하고 은은한 광택감을 살렸다. '젤로 다운 시리즈'는 스탠넥과 후디, 베스트, 반팔 다운 등으로 구성했다. 유광 소재와 다양한 패턴을 더한 '써모퍼프 패딩', 코트핏 다운 '아르테'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파는 신제품 선공개와 함께 '얼리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엔플러스'에서 시즌 신상품을 할인한다. 네파 관계자는 경량패
2026-08-20 16:44:31 · 파이낸셜뉴스5대 은행 디에이치방배 5천억 넘게 푼다...잔금대출 완화 '1호'
[파이낸셜뉴스] 5대 시중은행들이 다음달 입주를 앞둔 서울의 대형단지인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확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당국이 8·13 부동산대책에서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집단대출을 확대한 첫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에 입주단지 차주들이 선착순으로 대출을 받아야 했던 '오픈런' 현상도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디에이치방배에 배정한 잔금대출 한도를 3000억원으로 늘렸다. 신한은행도 당초 배정한 한도 이상으로 잔금대출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하나은행도 사실상 추가 공급을 결정했다. 당초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설정한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공급 규모는 각 1000억원씩 총 5000억원이다. 은행별로 총 한도는 아
2026-08-20 16:43:08 · 파이낸셜뉴스교원 빨간펜 '도요새중국어' 실전 말하기·앱 편의성 전면 강화
[파이낸셜뉴스] 교원그룹의 빨간펜이 스마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도요새중국어'의 화상 학습 콘텐츠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입을 뗄 수 있도록 실전 말하기 훈련을 강화하고, 디지털 학습 환경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상 수업 콘텐츠의 실전형 전환이다. 문장 따라 읽기, 발음 듣고 올바른 병음 고르기 등 참여형 활동과 실생활 회화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특히 시각적 흥미와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2D 및 3D 이미지를 수업 전반에 적용했다. 학습 편의성을 위한 앱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는 종이 책 형태로만 제공되던 워크북을 앱 안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워크북' 메뉴
2026-08-20 16:39:18 · 파이낸셜뉴스코레일, 실제 홈페이지 대상으로 AI 사이버공격·방어 훈련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레일 교육훈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사이버공격·방어 실전훈련을 마쳤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8~19일 국가정보원과 국토교통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실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실시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공격팀은 상용 AI 도구를 활용해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찾고 모의 침투를 수행했다. 방어팀은 생성형 AI 기반 악성코드와 적대적 AI 공격 등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보안 정책을 정비하고, 국정원·국토부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AI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2026-08-20 16:37:07 · 파이낸셜뉴스이재현 CJ 회장·이미경 CJ 부회장, KCON서 UMG 회장과 회동
[파이낸셜뉴스] 이재현 CJ 회장과 이미경 CJ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KCON)에서 만나 K팝 등 K컬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세 사람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만나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글로벌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은 점을 고려할 때 K-컬처 전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과 위상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6-08-20 16:34:30 · 파이낸셜뉴스"지금 살 수 있는 최상급지를 구매하라"…25년 부동산 전문가의 투자 전략은 [fn 인사이트]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뒤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는 소식에 초고가 아파트에서는 매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지만, 정작 거래는 붙지 않고 있다.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그냥 버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쏟아진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20일 만난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이번 세제 개편안에 대해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하면서도,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자기 경제력으로 갈 수 있는 최상급지를 사는 것이 답"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갤럽 시절부터 25년간 2000건 가까운 분양 수요 조사를 해온 그는 정책보다 입지와 수요를 먼저 보라고 강조했다. "상급지 갈아타기, 지금이 기회" 김학렬 소장은 이번 개편안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움
2026-08-20 16:24:39 · 파이낸셜뉴스실업급여 마일리지제도 도입…연 200만 방문 고용센터, AI로 체질개선 추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연간 200만명 안팎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고용센터가 30년 만에 업무체계 전환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실업급여 마일리지 제도와 같은 자동화 체계로 불필요한 대면·행정서류 업무는 줄이는 대신 개인·기업을 대상로 맞춤형 지원에 시간과 역량을 더 투입하는 방식의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실업급여·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수당 신청·상담에 쏠렸던 반복·단순 업무 체계를 구직자·구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 허브'로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전문가 연구, 노사 의견 수렴 등을 거친 결과다. 노동
2026-08-20 16:19:37 · 파이낸셜뉴스27년 이어진 대교의 청년 예술가 사랑…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전시 개막
[파이낸셜뉴스] 대교그룹 산하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청년 신진 작가들의 창작 조형물을 선보이는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기업의 단독 지원을 넘어 예술계와의 상생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 기존 우수 작가를 위한 과여·청강장학금과 보조작가를 위한 우정상에 더해, 올해부터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새롭게 장학금 지원에 참여하며 청년 작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전시에는 '기억이 흐르는 공간'을 주제로 국내외 14개 대학에서 선발된 참여작가 12명과 보조작가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월 24일부터 약 3주간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에서 대리석, 아크릴,
2026-08-20 16:16:2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