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가입 강제' 신천지 이만희 첫 공판서 혐의 부인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 총회장 측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등 혐의 첫 공판에서 검사의 입증 취지를 부인한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 총회장 등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과 지방선거,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 약 6만 명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연말까지 종결해야...
2026-11-02 18:36:59 · 연합뉴스(최신)부산 영도에 17개 해양기관 뭉쳤다… 해양수도 청사진 제시
부산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회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영도구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Festival)'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축제는 '바다를 이어 미래를 열다, 영도에서 만나는 해양수도'를 주제로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개최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30일 아미르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임직원,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류동근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인 조승환 의원이 영상 축사로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참여 기관장들이 '제3회 해양클러스터 Festival' 글자를 한 장씩 나눠 든 퍼즐 폼보드를 하나로 잇는 '동행선포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관 간 협력으로 '해양
2026-11-02 18:36:17 · 파이낸셜뉴스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28~29일 학생·지역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대학 캠퍼스를 지역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한 것이 특징적이었다. 이번 축제 기간 대학 행정부서, 외부 단체, 학생 동아리 등 총 22개가 참여한 홍보·체험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각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돼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저녁에 펼쳐진 문화 행사에서는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학생 동아리 공연, 지역
2026-11-02 18:36:10 · 파이낸셜뉴스기장군, 대형폐기물 쉽게 처리... 신고·결제 등 통합 시스템 전환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인 '여기로'에서 새로운 시스템인 '스마트클린 기장'으로 전환해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이 시스템은 대형폐기물 배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신속하게 정확한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등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는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스마트클린 기장'을 입력하거나 홍보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시스템에 접속해 배출 품목과 장소 등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한 뒤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기재해 지정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변옥환 기자
2026-11-02 18:36:10 · 파이낸셜뉴스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친환경 항만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부산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활성화하고, 분산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수요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등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공사는 특화지역 지정 시 항만배후단지의 태양광 발전 확대와 풍력발전 도입 등을 통해 항만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항만에서 직접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선 국내외 분산에
2026-11-02 18:36:05 · 파이낸셜뉴스코스모스 앞에서 '찰칵'… 롯데몰 동부산점 옥상정원 대변신
롯데몰 동부산점이 옥상정원을 새단장하고, 쇼핑과 함께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단장한 옥상정원은 가든라운지, 코스모스 포토존, 산토리니 정원 등 3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몄다. 가을꽃과 조경, 휴게시설을 조화롭게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가든라운지는 기존 옥상 인조잔디 공간 495㎡(약 150평)를 활용해 만든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계절초화를 식재한 화분과 파라솔 테이블을 설치했다. 직접 파종해 조성한 코스모스 포토존은 꽃밭 사이로 작은 오솔길을 만들어 가족, 연인들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산책할 수 있다. 지난 7월 먼저 문을 연 산토리니 정원은 지중해풍 디자인과 계절감을 살린 조경으로 이국적인 볼거리를 더한다. 가족
2026-11-02 18:36:04 · 파이낸셜뉴스해군작전사령부는 오는 6일과 8일 이틀간 부산 남구 부산해군기지에서 부대개방 행사 '네이비 위크(NAVY WEEK) 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6일에는 상륙함 천자봉함(LST-Ⅱ·4900t급)과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ASR-II·5600t급), 8일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600t급)과 강화도함 등 해군 함정을 시민들에게 각각 공개한다. 행사 기간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해군과 해병대 홍보부스 운영, 군복 체험, 포토존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해 해군 홍보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풍선과 간식 선물 등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분 확인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부대에 출입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3일까
2026-11-02 18:36:02 · 파이낸셜뉴스부산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잇는 직항노선 개설 논의가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에미레이트항공 부산지점 개소식에 참석해 부산~두바이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를 거점으로 전 세계 80개국 152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항공사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시 신공항국장과 주한 UAE 대사 대리, 에미레이트항공 한국지사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기관 및 항공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의 조속한 개설을 위해 관계기관,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노선 취항에 필요한 제반 여건이 원활히 갖춰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두바이 노선은 약 7000㎞에 달하는 중장거리 노선이다. 직항
2026-11-02 18:36:01 · 파이낸셜뉴스[앵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장중 5,900선까지 회복했지만, 막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는데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발 반도체 충격에 휘청였던 국내 증시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오늘(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4% 오른 5,859.08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5,600선까지 밀렸지만, 상승세로 돌아서며 한때 5...
2026-11-02 18:35:43 · 연합뉴스(최신)대미 원전투자 선급금 75억弗…AP1000 기자재 구매에 쓴다
한국의 대미 원전투자 선급금 100억달러 가운데 약 75억달러가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 핵심 기자재 구매에 사용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이 미국 원전 8기 건설에 최대 12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주요 주주가 선급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를 제시했다. 2일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캐나다 카메코가 공개한 3·4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100억달러의 선급금을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약 75억달러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용 장주기 기자재 구매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나머지 25억달러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명시하지 않았다. 대규모 선급금을 투입해 기자재를 미리 확보하려는 것은 원전 건설의 특성 때문이다. 카메코 경영진은 지난달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원
2026-11-02 18:35:09 · 파이낸셜뉴스산은이 쥔 한진칼 지분 노리는 호반, 내년 3월 승부수 던지나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을 둘러싼 지분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호반그룹이 최대주주에 올라설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370억원 규모의 주식 매입 계획을 공개하면서다. 양측의 지분 확보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산업은행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 10.58%의 전략적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계기로 산은이 투자금 회수에 나설 경우 지배구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에 매입할 예정이다. 총 370억5000만원 규모로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취득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조 회장의 개인 지분율은 5.75%에서 6.23%로 높아진다. 특수관계
2026-11-02 18:35:05 · 파이낸셜뉴스67년간 안방극장을 지켜온 '영원한 수사반장'이자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일 안식에 들었다. 유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마지막 길에 오른 고인은 45년간 인연을 맺은 초록우산에 들러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날 오전 7시4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발인이 엄수됐다. 손자가 영정을 들고 앞장섰고,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배우 송일국 등이 운구를 맡았다. 오전 9시에는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장례미사가 열렸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동료 배우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염 추기경은 "우리가 기억하는 최불암 프란치스코 형제는 일생을 오직 연기자로서 한길을 걸으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게 웃
2026-11-02 18:35:03 · 파이낸셜뉴스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독일 지멘스그룹의 롤랜드 부시 회장과 만나 산업용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독일의 산업 엔지니어링 역량과 네이버의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에서 부시 회장과 산업용 AI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은 양 지역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6-11-02 18:34:59 · 파이낸셜뉴스한미약품, '에피데이' 챗봇 국산 AI로 전환…자체 인프라 구축 추진
한미약품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에피데이'의 인공지능(AI) 건강 코칭 챗봇을 국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반도체 기반으로 전환한다. 해외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환자 건강정보에 대한 통제권과 서비스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나섰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C&C스퀘어에서 퓨리오사AI·엑스페릭스·베이글랩스와 에피데이 챗봇의 한국형 LLM 전환과 국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MOU)을 맺
2026-11-02 18:34:54 · 전자신문건설현장서 남은 물품, 필요한 곳 찾아준다… ‘자이마켓’ 통해 자원 선순환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물품을 재사용하고 다 쓴 자재는 새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등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도입한 자체 플랫폼을 통해서다. GS건설은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을 도입한 이후 전국 75개 현장에서 거래 2000여건이 성사됐다고 2일 밝혔다. 자이마켓은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실시간으로 공유·교환하는 플랫폼이다. 자원 선순환 활동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영 방향과 맞닿아 있다. 허 대표는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해결 방안을 찾아 실행하는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주문해 왔다. 자이마켓도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GS건설에 따르면 공사 초기 현장에서는 각종 비품을 새로 구매하는 반면 준공을 앞둔 현장에서는 아
2026-11-02 18:34:53 · 파이낸셜뉴스아이들 꿈 펼치는 공부방·놀이터… 미래세대 키우는 GS건설
GS건설이 사회공헌 활동 20주년을 맞아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 미래세대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기존 사회공헌 사업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저출산과 지역소멸, 국가유공자 예우,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순환 등 새 활동으로 지원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미래세대부터 지역사회까지 지원 2일 GS건설에 따르면 사회공헌의 핵심은 △미래세대 자립지원 △지역사회 지원 등 두 가지 축이다. 지난해부터는 수혜 대상을 '개인'에서 '공공'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학습 환경 마련이 어려운 가정을 중심으로 개인 공간을 지원해 왔다면 이제는 아동양육시설, 자립준비청년 공동생활시설 등으로 후원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미래세대 자립지원의 대표 프로그램은 학습공간 개선 사업 '꿈과 희망
2026-11-02 18:34:46 · 파이낸셜뉴스"제조현장 데이터 모아 피지컬AI 고도화… 선순환 만들 것" [fn이사람]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변화의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기업으로 만들 것이다." 아이엘 정문식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사진)는 2일 "궁극적으로 로봇이 현장에서 일할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이러한 데이터가 AI 모델을 고도화하며, 고도화된 모델이 더 많은 고객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문식 CAI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친 뒤 LG CNS를 거쳐 삼성전자에서 18년간 종합기술원과 DMC연구소, 무선사업부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중국 화웨이 본사에서 5년간 활동한 뒤 서울대 AI연구원에서 피지컬 AI 연구를 했다. 정 CAIO는 지난 6월 아이엘에 합류한 뒤 피지컬 AI 연구소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아이엘은 자회사와 협력사
2026-11-02 18:34:36 · 파이낸셜뉴스아시아 금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된다. 부산시는 '아세안(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이 2일 BNK부산은행 컨벤션홀에서 개막해 오는 6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최하고 BNK금융그룹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시와 재정경제부,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지속가능한 블루시티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금융당국·중앙은행·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선 제4차 디지털채권시장포럼(DBMF), 제36차 국가 간 결제인프라포럼(CSIF), 제47차 아세안+3 채권시장포럼(ABMF)을 연계해 진행한다. 부산 특별세션과 재정경제부 주관 아세안+3 역량강화 세미나도 함
2026-11-02 18:34:36 · 파이낸셜뉴스AI데이터센터 활성화… 기업 "국산 NPU 실증 기회 늘려달라"
[파이낸셜뉴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국내 기업의 성장과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력 공급·인허가 불확실성을 줄이고 국산 기술의 시장 진입 기회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데이터센터 부지 검토 단계에서 전력 공급 가능시기 등을 확인하는 행정체계가 필요하고 인허가 처리 기한을 정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총괄하든 체계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국산 AI 반도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조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와와 함께 2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기됐다. 간담회에는 삼성SDS, 현대차, SK텔레콤,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신
2026-11-02 18:33: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