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 1월 아시안컵 개최 일정이 발표됐지만 중동 불안 때문에 '연기설'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회가 늦춰진다면 우리 축구대표팀 사령탑의 거취는 물론 손흥민 선수의 우승 도전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우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안컵 경기 일정을 발표하며 정상 개최 의지를 밝혔던 아시아축구연맹. 하지만 중동 정세 불안이 사그라들지 않자 대회가 연기될 것이란 관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윈윈’ 등 중동 유력 매체들은 아...
2026-11-02 18:50:00 · 연합뉴스(최신)[DM왔어요] 샤이니 민호 마라톤 완주에 ‘반칙 논란’…"뒤에서 누가 밀어줬다?" 外
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마라톤 완주에 ‘반칙 논란’…"뒤에서 누가 밀어줬다"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 풀코스! 3시간 안에 완주하는 이른바 '서브3'는 숙련된 러너들에게도 꿈의 기록으로 불립니다. 그룹 샤이니의 민호 씨가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을 3시간 18초, 즉 서브3 기록에 불과 18초 차이로 다가섰는데요. 그런데 이 대단한 기록이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는 내용입니다. 식을 줄 모르는 러닝과 ...
2026-11-02 18:47:59 · 연합뉴스(최신)농심, 트럼프 행정부에 첫 관세 환급 소송.. 식품업계, 동참 여부 관심
[파이낸셜뉴스] 농심 미국법인이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등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식품 기업들의 집단 관세 환급 소송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 미국법인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미국 정부와 관세국경보호청(CBP), 로드니 스콧 CBP 청장을 상대로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 국내 식품 기업 중 미국 정부에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심은 소장에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납부한 관세를 이자와 함께 돌려달라고 주장했다. 또 이미 확정된 수입 물량에 대해서는 재정산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4월 미국의 무역적자를 국가 비상
2026-11-02 18:47:44 · 파이낸셜뉴스"너 사주려고 했던 집 날아갔다"…이미숙, 뒤늦게 주식 투자했다가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미숙이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가 손실을 본 경험을 공개했다. 평소 주식을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투자 수익이 부러워 뒤늦게 매수에 나섰다가 후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주식 투자로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제작진이 "어제 많이 드셨구나"라고 말을 건네자 이미숙은 "지금 건드리지 마. 지금 주식 때문에 완전히"라고 반응했다. 이미숙은 제작진에게 "너 사주려고 했던 거 집 날아갔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 들어가지고"라며 뒤늦게 투자를 시작한 것을 후회했
2026-11-02 18:47:02 · 파이낸셜뉴스[사설] 821조 슈퍼예산, 속도보다 정밀검증이 먼저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직접 설명했다.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2.8% 늘었다. 역대 정부 본예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확장재정을 집행해 높은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게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특징이다.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은 전략상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밀물이 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저으라는 말처럼, 수출이 늘고 세수가 많이 걷힐 때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한다는 취지로 읽힌다. 나아가 많이 걷힌 세수를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곳에 안배한다는 점도 귀담아들을 만하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같은 미래 성장동력과 인재에 투자한다는 점도 공감한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 편성 취지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적지 않다.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는 분명히 내수와 산업 활
2026-11-02 18:46:06 · 파이낸셜뉴스[사설] AI기업·빅테크 자금조달 빨간불, 충격에 대비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과열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AI 투자를 이끌어온 빅테크와 선도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도 잇따른다.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 호황을 누리는 한국 경제도 향후 닥쳐올 수 있는 AI 버블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온다. 글로벌 AI 산업에 자금경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사모투자회사 블랙스톤이 투자자들에게 앤스로픽이 상장 이후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애초 예상했던 투자등급이 아닌 '상위' 투기등급(BB) 수준의 신용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상장 전 투자유치에서 당초 목표액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자금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2026-11-02 18:46:03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기업의 실적과 시장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는 늘지만 호황의 지속성을 둘러싼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반도체를 잘 팔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미래의 수요까지 보장받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술력과 공급능력은 AI 산업의 핵심 자산이다. 그러나 이들이 호황의 주도권을 온전히 쥐고 있지는 않다. 고객사의 투자 속도가 바뀌면 두 기업의 사업계획도 영향을 받는다. 지금의 수익성이 미래의 경쟁력을 보장하지도 않는 셈이다. 반도체 호황이 앞으로 2~3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년은 길면서도 짧다. 실적을 누리기에는 길지만 공장을 짓고 차세대 기술과 인재를 확보하기에는 짧다. 호황이 이어지는 지금, 수요가 꺾인 이후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불확실하다고 투
2026-11-02 18:46:01 · 파이낸셜뉴스정부의 주택공급은 '결연한 의지' 그 자체다. 한성숙 국무총리의 말을 빌리면 "전례 없는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역대 어느 정부와도 비교가 안 되는 총력전이라는 의미이다. 정부가 내놓은 물량이나 속도전 계획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우선 물량을 보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서 150만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평균 30만가구 이상이다. 추가로 나올 택지까지 포함하면 노태우 정부의 200만가구 건설에 버금가는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속도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예전 정부와 달리 범정부 차원에서 주택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격주마다 정례 브리핑도 도입했다. 대통령 독려에 관련 부처 장관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국내 주택공급 역사상 계획에서 착
2026-11-02 18:45:59 · 파이낸셜뉴스[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끝판왕을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을야구에서 처음으로 맞붙는 양 팀은 기싸움부터 치열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프로야구 최종 승자를 가릴 한국시리즈. 선수 시절 한국시리즈 MVP까지 받았던 두 사령탑의 지략 대결도 불을 지폈습니다. <이강철 / KT 위즈 감독> "(박진만 감독을) 삼진 많이 잡은 기억이 납니다. 전통 강호를 신흥 명문 팀이 어떻게 이기는가를 한...
2026-11-02 18:44:18 · 연합뉴스(최신)[단독] 전자발찌 끄고 “청와대 흉기난동”…50대 구속영장
[앵커] "청와대 등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라며 전자발찌를 끄고 흉기 난동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전자발찌 충전기 교체비용이 발생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채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노란 제복을 입은 기동대원들이 거리를 수색합니다. 지원요청을 받은 경찰차도 속속 현장에 도착합니다. 흉기난동을 예고한 50대 남성 A씨를 찾는 겁니다. A씨는 전자발찌 전원을...
2026-11-02 18:42:38 · 연합뉴스(최신)26년 미제 '초등생 연쇄 실종' 용의자, 보호관찰 중 흉기 소지로 재판행
서울북부지방공소청 전경[연합뉴스][연합뉴스] 26년 전 '강진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처벌받지 않은 40대 남성이 다른 사건으로 보호관찰 중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공소청은 지난달 29일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48)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2002년 이혼 과정에서 재결합을 반대하던 처남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026-11-02 18:42:17 · 연합뉴스(최신)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日 파트너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 낙점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판매 파트너를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SE)로 교체했다. 일본 품목허가를 직접 보유하고 현지 파트너가 판매를 맡는 구조로 사업을 재편했다. 삼천당제약은 DSE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SCD411'에 대한 일본 독점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일본 파트너인 센주제약과의 계약을 합의 해지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현지 파트너가
2026-11-02 18:41:49 · 전자신문200년 전 유럽에서는 증기기관의 힘으로 철도가 달리고, 방직공장에서는 기계로 베를 짜기 시작했다. 호모사피엔스 출현 이후 인간이 손으로 하던 일을 30만년 만에 기계가 대체한 1차 산업혁명이었다. 산업혁명으로 쌓은 부(富)와 파워로 유럽 제국은 경쟁적으로 식민지를 경영했다. 대영제국은 전 세계 땅의 25%를 지배한 최강국이었다. 미국이 최강국으로 떠오른 것은 100년 전인 1차 세계대전 이후다. 포드의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을 필두로 대량생산의 길을 튼 미국은 당시 세계에서 운행되는 자동차의 80% 이상을 생산한 국가였다.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70% 이상을 통제했고 전기와 비행기, 텔레비전 등의 역사적 발명품으로 세계 시장을 점령한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었다. 미국과 그 뒤를 따르던 유럽, 일본 등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의 영화(榮華)
2026-11-02 18:41:35 · 파이낸셜뉴스'중국 차가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국 내에서는 추락하고 있다.' 10월 28일 월스트리트저널 1면 기사 타이틀이다. 앞뒤 내용이 상반되는 제목이다. 외국에서는 잘 팔리는데 중국 내 자동차 산업은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다. 초저가 출혈수출은 늘었지만, 국내 소비와 수익은 왕창 줄었기 때문이다. '피킹 파워 딜레마(Peaking Power Dilemma)'는 기사를 보면서 나에게 떠오른 생각이다. 2021년 등장한 국제정치 인기 용어로,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하의 중국을 지칭할 때 반드시 따라붙는다. 존스홉킨스대학 할 브랜즈 교수가 주창한 개념으로, '국가 발전이 절정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모순'으로 풀이할 수 있다. '피킹 파워 딜레마'는 나폴레옹 등장 이후 지난 200여년간 세계 패권 흐름을 관찰한 결과다. 정점에 올랐다가 내려가는 국가들의 행동
2026-11-02 18:41:30 · 파이낸셜뉴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30일 홍콩경제무역대표부 길리안 람 수석대표 일행이 경자청을 방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경제·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홍콩경제무역대표부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해외 경제·무역 대표기관으로, 일본 도쿄에 대표부를 두고 한국과 일본을 관할하고 있다. 한국에는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며 경제·무역 관계 증진과 투자 협력, 정부·기업 간 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길리안 람 수석대표를 비롯해 조은별 서울사무소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주요 개발사업과 항만·물류 인프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양측은 홍콩 기업과의 투자 협력 가능성과 향후 교류 방안 등을
2026-11-02 18:39:15 · 파이낸셜뉴스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보증 혜택을 강화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바탕으로 한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5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누아르(noir)는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한다. 필랑트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블랙 컬러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로 완성하고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관은 메탈릭 블랙 외장 색상을 중심으로 에디션 전용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과 에스프리 알핀 로고를 새긴 측면 엠블럼을 달았다. 메탈릭 블랙 루프와 테일게이트, 헤드램프 실버 장식, 후면의 실버 로장주 로고와 필랑트 엠블럼 등 차체 곳곳에도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테일을 반영했다. 실내도 검은
2026-11-02 18:39:05 · 파이낸셜뉴스광안리부터 동백섬까지… 부산 밤하늘에 수놓을 '불꽃' 향연
부산시가 오는 7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대에서 '2026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대교와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역 대표 관광축제다. 올해는 광안리, 이기대, 동백섬 3개 지점을 활용한 입체적인 불꽃 연출과 부산만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는 1부 중국 SUNNY사의 '해외 초청 불꽃쇼', 2부 주식회사 한화의 '부산 멀티 불꽃쇼', 시민과 현장 근무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커튼콜 불꽃' 순으로 진행된다. 그 가운데 부산 멀티 불꽃쇼는 '부산의 꿈'을 주제로, 1막 설렘, 2막 담대, 3막 환희의 3개 장으로 구성된다. 본격 행사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낮 시간대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해변
2026-11-02 18:38:54 · 파이낸셜뉴스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일 부산 남구 재한UN기념공원 내 UN군위령탑에서 '지부 설립 62주년 기념 맥문동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세계에서 하나 뿐인 상징적 구역인 UN기념공원에 맥문동을 식재 조성해 한국자유총연맹이 매년 주관하는 UN전몰용사추모제 행사의 의미를 기리고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 등이 찾아오는 명소에 역사적 흔적을 남기기 위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송우현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서정인 재한UN기념공원 관리처장, 김재헌 부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자총 부산시지부 회장단, 구·군지회 회장, 회원, KFF부산UN봉사단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은 "맥문동이 해마다 푸르게 자라고 여름이면 보랏
2026-11-02 18:38:46 · 파이낸셜뉴스올해 부산씨름왕선발대회에서 기장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체육회는 최근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부산씨름왕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회에는 부산 지역 15개 구·군을 대표하는 씨름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종합우승은 기장군이 차지했다. 동래구와 부산진구가 각각 종합 2, 3위에 올랐다. 기장군은 중년부 박대훈 선수와 70㎏ 이하부 박지희 선수가 각각 우승하며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동래구에서는 청년부 이준영 선수와 80㎏ 이하부 이혜림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11-02 18:38:44 · 파이낸셜뉴스'병 보석' 한학자, 병원 무단이탈 의혹…법원, 조건 위반 여부 확인
지병 치료를 이유로 보석을 허가받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병원을 이탈한 정황이 드러나 법원이 보석 조건 위반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일) 한학자 총재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서울아산병원에 병원 이탈 여부를 통보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병원에 공소장 변경 신청 등 문건을 보냈는데 수취인 부재로 송달이 안 됐다"며 "주거 제한 조치 관련 보석 조건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2026-11-02 18:37:4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