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반도체 ETF 차별화…엔비디아 빼고 CPU에 투자
국내 AI 반도체 ETF 시장에 새로운 투자 테마가 등장했다. 그동안 엔비디아와 HBM 중심으로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던 상품에서 벗어나 중앙처리장치(CPU)에 집중 투자하는 ETF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면서 GPU 일변도였던 투자 축이 CPU로 확장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이 최근 상장한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을 제외하고 Arm·AMD·인텔 등 CPU 3사 비중을 75% 이상으로 구성했다. 앞서 키움투자자산운용도 'KIWOOM 미국CPU반도체TOP4+'를 출시하며 CPU 투자 테마를 선점했다. CPU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AI의 역할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 생성형 AI는 답변을 만드는 과정에서 GPU가 핵심이었다. 반면 AI 에이전트는 검
2026-08-06 18:18:17 · 파이낸셜뉴스한투증권, 상반기 영업익 2.2조…반년 만에 지난해 실적 육박
한국투자증권 사옥[한국투자증권 제공][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냈습니다. 오늘(6일)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2,10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4% 증가한 규모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2분기 매출은 12조 8천956억 원으로 94.7% 늘었고, 순이익은 9,464억 원으로 64% ...
2026-08-06 18:17:48 · 연합뉴스(최신)"착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다움' 지켜야… 삶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어" [인터뷰]
"착한 딸, 좋은 동료,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는 말이 무의식적인 압력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친절은 미덕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갉아먹는 피로가 된다. 거절하지 못해 웃고,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참으며, 타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스스로를 뒤로 미루는 사람들. 홍경화 작가(사진)는 이들을 '적당히 착한 사람들의 고통'이라는 제목 아래 불러 세웠다. 서울대에서 사회심리학을 공부하고 캐나다 퀸즈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홍 작가의 오랜 연구 주제는 자아 정체성과 자아 연속성이다. 그는 6일 "자아는 나 자신만이 아는 내면의 의식이고, 정체성은 내가 나를 어떻게 정의하고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자아 정체성이 확립돼야 자신만의 존재를 지키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2026-08-06 18:16:56 · 파이낸셜뉴스다음 주 한풀 꺾인다지만… 35도 안팎 무더위 계속 [역대급 폭염]
이번 주 초부터 서쪽 지역 중심으로 이어지던 극한폭염이 이번 주말 드디어 수그러든다. 다만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다음 주에도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될 예정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대기 하층부터 상층까지 모두 고기압이 자리한 상황이 금요일인 7일까지 이어지겠다. 이후 주말 들어 대기 상층과 중하층 고
2026-08-06 18:16:11 · 세계일보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日EEZ 밖 낙하한듯"
[파이낸셜뉴스]일본 방위성은 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이어 현시점에서 이 물체가 일본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확인 등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기나 선박 등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며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일본 방위성이 발표한 것만도 올해 들어 6번째라고 NHK는 전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국제전
2026-08-06 18:16:03 · 파이낸셜뉴스베이징,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사상 최고…냉방이 45% 차지
中 베이징 전력시설 점검(베이징일보) 베이징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오늘(6일) 낮 12시 3분 최대 전력 부하는 2,939만9천㎾로, 에어컨 등 냉방 수요가 전체의 45%를 차지했습니다. 당국은 전력 비상대응에 들어가 긴급복구 인력 3,300여 명과 발전차 83대 등을 대기시켰습니다. 현재 베이징내 전력 공급은 안정적이지만, 폭염과 높은 습도로 전력 부하는 ...
2026-08-06 18:15:46 · 연합뉴스(최신)다주택자 대출 2000억 털었지만… 매물 잠기고 비주택 꽁꽁
'4·1 다주택자 대출규제'가 시행된 지 두 달 반 만에 만기연장이 제한된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회수액이 2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권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와 규모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 정책 의지가 강하게 작동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다주택자에 대한 강도 높은 대출제한이 실제 매물 출회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금융당국은 당초 올해 말까지 1만가구 넘는 매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금융권에선 다주택자인 개인·임대사업자들이 보유한 공동 담보대출을 이번에 갚은 것으로 비주택 투자 위축이 더 클 것이라는 지적이다. ■다주택자 2000억 대출회수6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요청해 입수한 금융감
2026-08-06 18:13:54 · 파이낸셜뉴스#. 무주택자 A씨는 정부의 '실거주 유예' 방침을 믿고 올해 6월 세 낀 매물을 매수했다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에서도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집을 사면 전세계약이 끝날 때까지 실거주를 미뤄도 된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세제개편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씨가 매수한 주택은 세입자 계약이 2028년까지 남아 있어 당장 입주를 원해도 할 수 없다. A씨는 "정부 방침을 믿고 집을 샀는데, 하루아침에 비거주 1주택자가 되는 것이냐"고 토로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2026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실거주 의무 유예 방침에 따라 세입자가 있는 '세 낀 주택'을 매수한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실거주를 유예해주겠다고 해놓
2026-08-06 18:13:51 · 파이낸셜뉴스고농도 오존까지 ‘동시다발’ 습격… “사망 위험 11% 높여” [역대급 폭염]
이번 주 내내 전국에 극한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전라권 곳곳에 오존주의보까지 발령되고 있다. 기온이 오르고 일사량이 강할수록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져 인체에 유해한 오존농도마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폭염과 오존에 동시 노출되는 경우 사망위험이 최대 11%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오존이 동시다발하는 ‘복합재난’
2026-08-06 18:13:00 · 세계일보여객기 뜯어 화물기로… 'MRO 자립' 나선 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로 10여분, 영종도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MRO(항공기 정비) 격납고를 들어서자 웅장한 몸집을 자랑하는 보잉 B777 항공기 한 대가 시선을 압도했다. 항공기 내부로 들어서니 기존 여객기의 화려했던 좌석과 수하물 칸은 온데간데 없고, 앙상한 기체의 뼈대만이 고스란히 노출돼 있었다. 기체 내부로 처음 들어섰을 때는 작업자들의 휴식 시간이라 고요했지만, 작업이 개시되자 망치질 소리와 전동공구로 나사를 조이는 기계음이 쉴 새 없이 교차하며 치열한 MRO 현장임을 상기시켰다. ■국내 최초 대형기 화물 개조6일 찾은 이곳은 국내 최초로 대형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P2F(Passenger-to-Freighter)' 공정이 한창인 샤프테크닉스코리아의 작업 현장이다. 국내 항공사들이 해외에 지불하는 MRO 비용이 연간 2조4000억원을 넘어서며 막
2026-08-06 18:12:50 · 파이낸셜뉴스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8월의 차에 BMW의 '더 뉴 BMW iX3'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더 뉴 BMW iX3'와 링컨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가 8월의 차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 끝에 BMW 더 뉴 BMW iX3가 70점 만점 중 58.7점을 획득해 8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서 8.7점을 기록했다. 안전·첨단 주행 기술,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는 8.3점을 각각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더 뉴 iX3는 BMW가 10년을 준비해 온 노이에 클라쎄 프로젝트의 첫 결실"이라면서 "전용 전기차 아키텍처가 가져다주는 주행 성능과 충전 효율의 진보가 돋
2026-08-06 18:12:43 · 파이낸셜뉴스KDDX 수주 비결은 '전전기 함정' 기술력 [K방산 '미래 주역'을 만나다]
한화오션이 2년 넘게 표류하던 7000t급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최종 수주하며 '수상함 명가'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경쟁사가 기본설계를 수행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축적해 온 '전전기(All Electric) 함정' 핵심 기술력이 막판 승부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한화오션은 수상함과 잠수함을 아우르는 40년 특수선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100% 국산 이지스급 함정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6일 한화오션은 지난달 1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같은 달 31일 본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명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한화오션은 통상적인 기본설계 단계를 건너뛰고도 최종 상세설계를 따내며 일각의 기술력 열세 우
2026-08-06 18:12:40 · 파이낸셜뉴스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사진)' 탄생 1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공유해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캐릭터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다시 한 번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세 캐릭터 실물 굿즈가 전시됐고, 포토월과 축하 메시지 보드도 설치됐다. 임직원 경품 행사와 함께 정기 기부 캠페인 및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같은 나눔 이벤트도 진행되며 캐릭터가 상징하는 가치가 대외 사회공헌으로 확장되는 장면을 마련했다. 특히 삼성E&A는 캐릭터를 단순 홍보물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강화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왔다. 사내 메신저용 이모티콘 개발은 물론 현장 안전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2026-08-06 18:12:37 · 파이낸셜뉴스AI 재무설계, 자격증 시대 넘어 'AI 도구' 경쟁…쿼터백·IFPK 맞손
[파이낸셜뉴스] 재무설계 시장이 자격증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역량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AFPK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재무설계사들이 AI를 활용해 고객 자산을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다. 6일 웰스테크 기업 쿼터백그룹은 한국재무설계협회(IFPK)와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AI를 재무설계 실무에 접목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협회 소속 AFPK 자격인증자는 쿼터백그룹의 AI 자산관리 플랫폼 '베러웰스(BetterWealth)'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베러웰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과 부채, 현금흐름을 통합 분석하고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솔루션이
2026-08-06 18:11:29 · 파이낸셜뉴스[앵커] 폭염이 이어지면서 장시간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타이어와 냉각장치에 이상이 생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먼지가 일더니 차체가 휘청입니다. 타이어가 터진 겁니다. 곧바로 갓길에 세워 큰 사고는 피했지만, 잇따르는 화물차 타이어 파열에 운전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고 목격자> "...
2026-08-06 18:10:52 · 연합뉴스(최신)LGU+ 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AIDC가 매출 견인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앞세워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갈아치웠다. AI 서버 수요 증가로 AIDC 매출이 30% 가까이 성장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최대 200메가와트(MW) 규모의 파주 AIDC가 순차 가동되면 AI 인프라 사업이 새로운 실적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6일 2·4분기 매출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4644억원으로 8.6% 증가했다. 특히 AIDC 사업 매출은 코로케이션 수요 확대에 힘입어 28.9% 늘어난 124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AI컨택센터(AICC), 스마트모빌리티 사업 등을 포함하는 솔루션 부문 매출은 중계메시징 매출이 상승하며 6.
2026-08-06 18:10:28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갤럭시Z8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144만대의 사전판매 기록을 세우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갤럭시Z8 시리즈가 판매 열기를 이어갈 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사전판매에서 갤럭시Z8 시리즈 사전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은 폴드8을 선택했다. 삼성닷컴 사전구매 고객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은 절반이었고, 폴드8 울트라·폴드8을 구매한 1030 여성 고객은 전작 폴드7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한때 '아재폰'이라는 평을 받던 갤럭시가 신작에서는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색상별로는 폴드8 울트라의 그라파이트·바이올렛 쉐도우, 폴드8의 크림·그라파이트, 플립8의
2026-08-06 18:10:26 · 파이낸셜뉴스카톡서 배달음식 주문… 카카오 '생활밀착형 AI'로 돈 번다
카카오가 내년부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수익화에 본격 나선다. 쿠팡이츠와 손잡고 카카오톡 안에서 음식 주문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커머스·예약·여행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쿠팡이츠와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파트너십을 추진한다"며 "카카오톡의 온 디바이스 AI가 대화 맥락 속에서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선호도를 바탕으로 메뉴를 추천하면, 이용자는 주문과 결제까지 채팅방에서 완료할 수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를 시작으로 커머스와 올 하반기에는 예약, 여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AI 에이전
2026-08-06 18:10:22 · 파이낸셜뉴스서울시립대 로보틱스 연구팀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대상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 학생들이 물류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립대는 로보틱스 연구실의 'UOS-RoboStack' 팀이 지난 3일 열린 CJ대한통운 '제6회 미래기술챌린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팀에는 석사과정 홍수현 씨와 학부 4학년 김연재·이유민 씨가 참여했다. 같은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 강두인·조성빈·최강현 씨로 구성된 'UOS-CCTV' 팀도 3위에 올랐다.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 로봇과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물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대학원에서 208개 팀, 33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과 '폐쇄회로(CC)TV 영상 기반 화물 객
2026-08-06 18:10:21 · 파이낸셜뉴스다카이치 핵 수용 가능성 열었나.... 뉘앙스 달라진 "비핵 3원칙 견지"
[파이낸셜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6일 '비핵 3원칙'을 언급하면서 비핵화를 견지하겠다는 미래형 표현 대신 견지하고 있다는 현재형 표현을 반복해 사용해 파장이 일고 있다. 시민 운동권 일부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이전 총리들과 다른 표현을 쓴 것은 핵 수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같은 말을 사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81년을 맞아 이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원폭 전몰자 위령식·평화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일본의 비핵 3원칙이란 '핵무기를 보유하지도, 제조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것으로 반세기 넘게 사실상 일본의 '국시'(國是)로 간주돼 왔다.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이 비핵 3원칙을 견지하고 있으며(堅持しており)"라고
2026-08-06 18:09:0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