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암 진단에서 치료·신약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진단 분야에서는 국내 의료기관을 통한 실사용 데이터 확보에 나섰고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글로벌 컨소시엄에 참여해 디지털 병리 기술을 제공한다. 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루닛은 서울대병원과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등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흉부 X선 및 유방촬영 영상 진단 보조 AI를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루닛 인사이트 CXR'과 '루닛 인사이트 MMG'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X선 영상에서 폐결절과 기흉 등 10가지 비정상 소견을 분석하는 제품이다. 루닛 인사이트 M
2026-08-06 18:27:33 · 파이낸셜뉴스中企들 "증시 퇴출 피하자"… 액면병합 등 생존카드 꺼낸다
중견·중소 규모 상장사를 중심으로 최근 주가 관리에 힘을 쏟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는 정부가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등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상장 폐지 요건을 강화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엠에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40만4494주를 총 100억원에 자사주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은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는 지난 6월 보통주 41만8410주를 30억원 규모로 장내 취득한 데 이은 것이다. 디엠에스는 이들 주식을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디엠에스는 오는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순이익 중 30%가량을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등에 활용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추가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 의지
2026-08-06 18:27:31 · 파이낸셜뉴스세라젬이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더해 사물인터넷(IoT) 앱을 리뉴얼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 IoT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제품 등록과 관리부터 제어, 블루투스 등 다양한 스마트 리모컨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제품 제어 중심의 IoT 앱을 건강관리 경험까지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제품 중심 메뉴를 척추케어와 운동케어, 에너지케어 등 '7-케어'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재구성했다. 건강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UX)을 개편했다. 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도 적용했다. '마스터 V 컬렉션'을 이용 중인 회원에게는 최근 일주일간 제품 사용 이력을 분석한 뒤 적합한 마사지
2026-08-06 18:27:29 · 파이낸셜뉴스[속보]靑, 북한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8-06 18:27:26 ·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내외의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부처가 책임지고 바로잡아 달라”고 지시했다. 허위·조작정보가 국민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막기 위해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의 판단 근거는 결국 정보인데, 그
2026-08-06 18:27:17 · 세계일보한·일 지방행정전문가, AI 재난관리·지역소멸 대응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일본의 지방행정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관리와 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다. 리질리언스는 재난이나 인구감소 등 위기 상황을 견디고 피해를 복구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회복 역량을 의미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지방정부 재난관리체계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일본의 지역창생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
2026-08-06 18:27:04 · 파이낸셜뉴스[앵커] 국내 증시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코스피는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큰 폭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에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4.58% 하락한 6,296.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중 한때 5%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간밤 뉴...
2026-08-06 18:27:00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좋은 정책도 국민 피해 땐 안 하느니만 못해”
청와대가 6일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날 경우 추가 개정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한 번의 제도 변경으로 종결되는 개혁은 없지 않나”라며 보완 가능성을 열어뒀다. 성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형소법 개정안과 관련해 “제도를 운영
2026-08-06 18:26:52 · 세계일보증권·자산운용이 성장축… 5대 금융지주, 비은행에 사활
5대 금융지주의 비은행 부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상반기 그룹 순이익에서 비은행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금융지주 경쟁의 승패가 증권·자산운용·보험 등 비은행 사업 경쟁력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그룹 순이익의 비은행 부문 기여도는 KB금융이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농협금융 39.7%, 신한금융 35.4%, 우리금융 22.3%, 하나금융 18.8% 순으로 집계됐다. 모든 금융지주의 비은행 비중은 전년보다 확대되며 수익구조 다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리딩금융 경쟁에서 비은행의 중요도는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KB금융이 당기순이익 3조8845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고, 신한금융이 3조442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은행 실적만으로는 큰
2026-08-06 18:26:21 · 파이낸셜뉴스생산적 금융 확대가 본격화하면서 지역 기반 금융지주의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역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늘려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지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업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진 데다 지역 금융지주의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역 기반 금융지주(BNK·JB·iM)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단순평균은 1.43%다. 이는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단순평균인 0.75%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다. 지역 금융지주의 NPL 비율 단순평균은 지난 2022년 상반기 말 0.49%와 비교하면 4년 만에 약 3배 높아졌다. NPL 비율은 금융회사의 전체 여신 가운데 자산건전성 분류상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로 분류된 여신이 차
2026-08-06 18:26:18 · 파이낸셜뉴스폭염이 보험금 기록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4년 중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온열질환 관련 실손보험금이 올해도 최고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손보 5개사 지난해 6억2064만원 지급 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5개사(메리츠·삼성·현대·KB·DB)의 올해 1~7월 온열질환 관련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은 2억658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억3085만원)보다 12.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지급액은 6억2064만원으로 최근 4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8월 폭염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최종 지급 규모는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온열질환 관련 실손보험금은 2022년 3억1954만원, 2023년 4억7439만원, 2024년 4억6982만원에 이어 지난해 6억2064만원까지 늘었다. 열사병·일사병 관련 지급보험금 역시 지난해 1억8669
2026-08-06 18:26:18 · 파이낸셜뉴스주담대 피난처 보금자리론.. 공급목표 소진율 70% 육박
지난달 보금자리론 공급규모가 2조원대로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시중은행들이 대출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서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보금자리론으로 대출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보금자리론 공급규모는 연 목표의 70%에 육박하면서 서민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금자리론 공급규모가 확대될 지 주목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보금자리론 공급규모는 2조1623억원으로 전월(1조7132억원)보다 26.2% 증가했다. 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청년 등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신혼부부 8500만원, 1자녀 9000만원, 2자녀 이상 1억원 이하)인 차주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금자리론은 정책모기지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
2026-08-06 18:26:15 · 파이낸셜뉴스[앵커]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시도해 음주측정 방해 혐의도 받아왔는데, 검찰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는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흰색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습니다. 멈추는가 싶더니 다시 속도를 높여 그대로 자리를 떠났는데, 차량 ...
2026-08-06 18:25:36 · 연합뉴스(최신)서울과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월세 오름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서울 중랑구·노원구 등의 집값이 가파르게 뛰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첫째주(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6% 올랐다. 지난해 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후
2026-08-06 18:25:22 · 세계일보李 "폭염으로 국가적 재난상황" 피해 최소화 전방위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 상황"으로 규정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폭염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 조치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그런 분들은 직접 찾아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겠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
2026-08-06 18:25:03 · 파이낸셜뉴스외교부 "정부는 원팀" 진화에도 통일부와 대북정책 여전히 이견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촉발된 통일부와 외교부간 갈등의 골이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정부 부처간 안보 현안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우리 유관부처들과 긴밀하게 조율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갈등 봉합에 나섰다. NSC를 중심으로 부처간 원팀이 돼 한반도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갈등은 지난 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호칭하고 미국, 중국, 한국, 북한이 참여하는 4자 평화회담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러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업무보고 뒤 기자들에게 정 장관의 발언이 이상적이라며 일축하면서 갈등이 촉발됐다. 조 장관은 통일부가 추진하려는 4자 회담을 두고 "이상
2026-08-06 18:25:02 · 파이낸셜뉴스부동산 민심에 놀랐나… 與도 '비거주 1주택 증세' 신중론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양도소득세 강화가 담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전월세난 우려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야권의 반발은 물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마저 수정 여지를 뒀다. 정부는 실거주 의무 유예 추가 확대 등 보완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기본적으로 세제개편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의 거주공제만 남기고 보유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최대쟁점인데, 실거주자 혜택은 보호하면서 조세정상화를 이루려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거주 목적 1주택자는 최대한 보호하되 일정 가액 이상 주택 보유자와 비거주자, 다주택자의 부담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이날 "실거주자를 두텁게 보
2026-08-06 18:25:01 · 파이낸셜뉴스세금·토허제 ‘샌드위치’… 비거주 1주택자 “진퇴양난” [부동산 세제개편안 후폭풍]
맞벌이 부부인 A씨는 부모의 육아 도움을 받기 위해 서울 집을 전세 놓고 친정 인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정부는 직장 이동이나 취학, 질병 등으로 불가피하게 집을 비운 기간을 세제상 거주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했지만, 육아는 명시적인 인정 사유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에 A씨는 부모의 도움을 받기 위해 다른 곳에 거주한 기간이 인정되지 않아 세 부담이 커질 수 있
2026-08-06 18:24:44 · 세계일보RIA 깨고 서학개미들 유턴.. 출시 넉달만에 순유출 전환
정부가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국내 증시가 급락한 반면 미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절세보다 수익률을 우선하는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RIA에서 5268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3월 상품 출시 이후 월간 기준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IA 월별 순유입액은 출시 첫 달인 3월 4140억원에서 4월 9249억원, 5월 1조245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그러나 코스피가 꺾이기 시작한 6월 들어 721억원으로 급감한 데 이어 7월에는 순유출로 돌아섰다. 지난달 말 RIA 전체 잔고는 2조1292억원 수준으로 양도소득세 공제율 100%가 적용됐던 5월 말 2조5073억원보다 3781억원
2026-08-06 18:24:15 · 파이낸셜뉴스디벨로퍼 1079곳 폐업… 주택공급 차질 우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
주택 공급 생태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초강력 규제까지 겹치면서 최근 3년6개월여 동안 폐업한 디벨로퍼(시행사)가 1000개사를 넘어선 것이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5만가구+α' 규모의 공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하지만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디벨로퍼는 주택 공급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민간 공급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정부의 추가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디벨로퍼 264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등록취소(21개사)까지 포함하면 285개사가 사라진 것이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
2026-08-06 18:24:1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