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6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날 경기도 가평군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우수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 창업기업을 발굴해 보육과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가 지난 4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한 15개 우수 창업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창업 사례 발표와 함께 현대백화점그룹, 농식품부, 월드
2026-08-06 18:08:55 · 파이낸셜뉴스브랜드 1곳이 가맹단체 10곳과 협상할 수도… 줄분쟁 우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가맹점주단체에 공적 대표성을 부여하는 등록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맹점주단체가 난립해 본사와 점주들, 점주와 점주 사이에 분쟁이 일상화될 수 있어서다. ■가입률 10%, 업체당 최대 10개 단체 교섭 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가맹점주단체 등록제와 협의 의무제 도입을 위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가맹사업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다. 가맹사업법이 구체화되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이번 개정안은 △가맹점주단체 등록제 도입 △등록 단체의 협의 요구 시 본부의 협의 의무 부과 △협의 불이행 시 시정조치 명령 등이 골자다.
2026-08-06 18:08:50 · 파이낸셜뉴스1년간 1000만명 찾은 신세계百 식품관… ‘미식’으로 고객 잡는다
백화점업계가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오프라인 점포의 주요 집객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하기 위해 유명 셰프와 지역 맛집을 유치하고 식음료 공간 등을 확대하면서 방문고객을 끌어올리고 있다. ■식품관, 체류시간 늘리는 '집객 콘텐츠' 확대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강남점 식품관의 누적 구매 고객이 100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을 개장하며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으로 이어진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지 1년여만이다. 현재 디저트와 외식, 장보기, 즉석 조리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백화점 식품관을 갖췄다. 백화점업계는 최근 식품관을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체험형 콘텐츠로 바꾸고 있다.
2026-08-06 18:08:44 · 파이낸셜뉴스삼성웰스토리 솔루션 통했다.. ‘오설록 말차 누들바’ 10만명 방문
삼성웰스토리가 외식토탈 컨설팅을 제공한 '오설록 말차 누들바'의 오픈 1주년을 맞아 후속 컨설팅을 제공한다. 6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선보인 360솔루션을 통해 외식토탈 컨설팅은 물론 메뉴·운영 컨설팅, 상품R&D, 해외 진출 지원 등 식자재 고객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말차 누들바는 매장 오픈 단계부터 메뉴 기획, 공간 설계, 전용상품 개발 등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이색 면 요리가 입소문을 타며 개점 이후 약 10만명이 방문하는 등 제주를 대표하는 미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후속 컨설팅의 일환으로 반찬셰프로 유명한 송하슬람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한식 신메뉴 3종을 개발
2026-08-06 18:08:41 · 파이낸셜뉴스고려대, 글·사진 단서 연결하는 AI 추론 학습·평가체계 개발
[파이낸셜뉴스] 고려대 연구팀이 글과 이미지에 흩어진 여러 단서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답을 찾는 인공지능(AI) 학습·평가 체계를 개발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컴퓨터학과 서홍석 교수 연구팀은 텍스트와 이미지가 섞인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단계의 추론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학습·평가 체계 'CRIT'를 개발했다. CRIT는 AI의 교차 모달 다단계 추론 능력을 높이고 검증하기 위해 만든 학습·평가용 데이터셋이다. 현재 시각·언어 AI 모델은 사진 속 사물을 인식하거나 문장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여러 이미지와 문장에 흩어진 정보를 찾아 서로 연결하는 문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을 보인다. 기존 평가 문제 가운데는 이미지나 텍스트 중 한쪽 정보만으로도 답을 구할 수 있어, AI가 실제로 두 종
2026-08-06 18:07:32 · 파이낸셜뉴스전국을 덮친 극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수가 사흘 연속 200명을 넘겼고, 추정 사망자는 닷새 연속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5일) 기준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총 20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는 전북 김제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길가에서 온열질환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써 질병청이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총 2,665명으로 늘었고...
2026-08-06 18:06:33 · 연합뉴스(최신)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추인 7일까지 40도에 가까운 극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낮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가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이동하는 동안 기온 상승세가 일시적으로 둔화할 수 있으나 폭염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게 기상청의 판단이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상공에 대기 상층까지 연계된 고기압이 머무르면서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7일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7.4도를 기록했다. 서울 구로구와 노원구는 각각 38.9도와 38.6도까지 올랐다. 김포의 일 최고체감온도는 38.4도
2026-08-06 18:06:19 ·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올해 1분기 경기도의 일자리 분야인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만4000명 줄어들며 전체 고용 지표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 같은 고용시장 진단과 분석을 담은 'GJF 고용이슈리포트: 최근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 분석'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 1분기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만4000명 감소해 -0.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기도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율 역시 0.2%로 둔화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의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는 24만9000명(2.0%) 증가하며 전국 전체 취업자 증가율(0.6%)을 견인해 경기도의 고용 악화 흐름과 대조를 이뤘
2026-08-06 18:06:19 · 파이낸셜뉴스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부모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해외에 체류 중인 부모나 평일에 주민센터를 찾기 어려운 맞벌이 가구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체감과제의 하나로 7일부터 정부24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부모가 대신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부모가 자녀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하려면 주민센터나 출입국사무소 등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가족 모두가 해외에 거주하거나 자녀가 해외에서 유학 중인 경우에는 국내 친척에게 발급을 부탁하거나 부모가 직접 귀국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곳이라면 국내외 어디서든 정부2
2026-08-06 18:06:18 ·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아산 서부권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새로운 산업 거점 조성 작업에 나선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 계획을 지난달 30일자로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 2월 충남도와 아산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경동원이 맺은 총 191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사업으로, 생산 시설 확충과 대규모 기업 투자를 견인할 기반이 될 전망이다. 주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시행자는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총면적 32만571㎡규모로 들어서는 이번 산단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07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전체 면적의 79%에 달하는 산업시설용지(25만3994㎡)는
2026-08-06 18:06:17 · 파이낸셜뉴스서울 ‘폭염과의 전쟁’… 쪽방촌 찾아가고 보행자에 물 제공
올여름 최고 수준의 '폭염중대경보'가 지속되면서 서울 자치구도 현장 중심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무더위쉼터의 규모와 운영 시간을 늘리고, 취약계층 보호에는 신기술까지 동원한다. 또 각종 행사 등은 미루거나 취소시켰으며, 생계 유지를 위한 야외활동에는 긴급 대피소, 얼음물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직원들 역시 긴급 대응 모드에 들어갔다. ■구청장 직접 뛰고 첨단 기술 동원 6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중구는 이달부터 관내 31개 경로당의 무더위쉼터를 주말에도 문을 열기로 했다. 특히 수요가 많은 22개 경로당은 운영 기간을 다음달 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난달 24일 폭염특보 발효 이후 28일부터 줄곧 직접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주말 개방도 "다른 곳보다 경로당
2026-08-06 18:06:14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늘(6일) 서울의 기온이 37.9도로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수도권 많은 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7일)도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텐데요. 주말도 무덥겠지만, 극한 수준의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 양산을 써도 뜨거운 햇볕의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진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이 연일 펄펄 끓고...
2026-08-06 18:05:33 · 연합뉴스(헤드라인)[단독] 홈플러스, 밀린 직원 월급 준다…2천억 긴급운영자금 활용
홈플러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극적으로 기업 회생 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체불된 직원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일(7일) 중으로 전 직원에게 지난 6월 임금의 미지급분인 60%를 전액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40%는 지난달 점포 휴업을 앞두고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 이후 우선 지급된 바 있습니다. 홈플러스일반...
2026-08-06 18:04:45 · 연합뉴스(최신)한낮 60도 달하는 길바닥서 화상·탈수… 도심 동물도 수난 [역대급 폭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상위 폭염 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현재까지 21명이 목숨을 잃고 동물의 열사병과 농가 가뭄 피해까지 전방위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저수지 저수율이 무너지고 가축·어류 폐사가 잇따르며 총 피해가 수백만마리에 달하는 상황이다. 시민들은 ‘그늘길 지도’와 ‘에어컨 정거장’ 등 맞춤형 생활 앱을 직
2026-08-06 18:04:27 · 세계일보[앵커] KBO가 최근 극심한 폭염을 대응하기 위해 주말까지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수와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선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 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KBO가 주말인 9일까지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모여 긴급 대책 회의를 한 결과입니다. KBO는 "폭염이 주말까지 지속될 걸로...
2026-08-06 18:04:05 · 연합뉴스(헤드라인)해수 온도 상승에 원전 가동 차질 우려… 냉각수 긴급 점검 [역대급 폭염]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연이틀 국내 원전의 폭염 대응 안전관리 상황 점검에 나섰다. 원전 냉각수로 쓰이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원전 운영 차질에 대비해서다. 실제 유럽에서는 폭염에 따른 냉각수 부족으로 원전 가동을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6일 경북 울진 한울원전을 방문해 폭염
2026-08-06 18:03:41 · 세계일보부산시, 해수부 신청사 부지 동구 선정 환영…"행정지원 총력"
부산시는 6일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로 선정된 데 대해 해수부 결정을 존중하며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그간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의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동구 북항 1단계 부지가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 타 기관의 집적 면에서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2026-08-06 18:03:26 · 세계일보"바다 악어 지퍼백에 포장"…멸종위기종 불법 거래 조직 재판행
인천공항에서 압수된 바다악어들[동부지검 제공][동부지검 제공] 코브라, 양쯔강 악어 등 국제 멸종위기종을 조직적으로 밀수·유통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의 환경전담부서인 형사제2부(부장검사 이승학)는 멸종위기종을 밀수입해 불법 거래한 총책 A씨와 밀수책 4명을 관세법 및 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오늘(6일) 기소했습니다. 한국은 멸종 위험 야생생물을 보호대상으로 지정해 국제 거래를 제한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의 국제...
2026-08-06 18:03:20 · 연합뉴스(최신)[속보] 합참 "北, 원산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우리 군이 오늘 17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2026-08-06 18:01:52 · 연합뉴스(최신)KT&G 2분기 영업이익 18.5% 늘어…매출은 1조7,016억 원
KT&G[KT&G 제공][KT&G 제공] KT&G는 해외 담배사업과 궐련형 전자담배(NGP)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한 4,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6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 7,0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고, 순이익은 3,621억 원으로 152.3%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해외 담배사업 성장과 궐련형 전자담배(NGP) 판매 확...
2026-08-06 18:00:4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