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는 7일 이정헌 금융시장국 부국장(사진)이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한다고 6일 밝혔다. 1972년생인 이 본부장은 부산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한국은행에 입사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부산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권병석 기자
2026-08-06 18:49:13 · 파이낸셜뉴스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 적용… 380만 이용자에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3D 공간 솔루션 기업 아키스케치가 자연어 명령을 통해 인테리어 설계 과정을 수행하는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Archisketch AI Agent)'를 본격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380만 명 이상의 아키스케치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스타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도면 검색부터 분석, 가구 배치안 제시까지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특히 함께 선보인 'AI 스냅샷'은 사용자가 입력한 자연어 분위기(예: 따뜻한 석양빛이 드는 거실 등)를 분석해 조명, 그림자, 질감, 카메라 구도를 반영한 공간 이미지를 생성하며, 'AI 가구·자재 바꾸기'는 실제 공간 사진을 업로드해 도면 작업 없이도 가구 배치와 마감재 교체를 입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키
2026-08-06 18:47:59 · 파이낸셜뉴스롯데몰 동부산점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부산곤충관'을 중심으로 슬라임 체험 팝업스토어와 야외 문화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가족 고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등대 4층에 문을 연 국내 아울렛 최초 상설 생태체험관인 부산곤충관은 오픈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며, 가족 단위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곤충관은 여주곤충박물관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성된 상설 공간으로,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과 살아있는 곤충 생태 전시는 물론 카멜레온·도마뱀 등 파충류 관찰, AR(증강현실) 체험존, 정글탐험관 등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의 생태 해설도 제공한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부산곤충관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체험
2026-08-06 18:47:15 · 파이낸셜뉴스내년 4월 '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스마트화 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가운데 해당 산업 발전을 위한 세부 정책 등 과제들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수산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산기자재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KMI 조정희 원장은 "수산업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수산 현장의 자동화와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우수한 기자재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발제에서 한국법제연구원 김현희 선임연구위원이 '수산기자
2026-08-06 18:47:11 · 파이낸셜뉴스부산시는 부산 관련 사료 국역 성과물인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 6권(사진)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부산 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려고 전근대 부산 관련 사료를 번역·소개하는 부산사료총서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 6권은 조선과 관계된 외교문서를 개항 이후 부산에 설치된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이 정리해 엮은 조선사무서 17∼20권을 번역한 것이다. 시는 총 9권으로 기획된 조선사무서 국역 사업을 오는 2029년까지 완간할 계획이다. 조선사무서는 개항 전후 왜관 관계자들이 작성한 한일 외교문서를 집대성한 사료로, 당시 양국의 외교와 교섭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동래부의 대일정책과 외교 현안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가 수록돼 개항기 전후 부
2026-08-06 18:47:02 · 파이낸셜뉴스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테마파크 축제가 올가을 부산을 찾는다. 게임 속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나고, 몬스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이색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86일간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식재산권(IP)과 테마파크 공간을 결합해 손님들에게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롯데월드 부산만의 가을 시즌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3~6월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에 대한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서울 행사 성공 후 부산
2026-08-06 18:47:02 · 파이낸셜뉴스고리원자력본부, 지역 경제 활성화.. 80억 규모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027년도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인근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개선, 복지향상, 문화진흥 등을 위해 자기자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7년도 공모 금액은 총 80억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공모 사업은 체감형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소상공인 대출펀드 조성 등 국정과제와 연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역개발 전문가와 함께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공모 신청 관련 세부 사항과 서식은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 또는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2026-08-06 18:47:00 · 파이낸셜뉴스400년 사는 상어의 비밀… 해양생물로 '역노화' 열쇠 찾는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저속노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400년을 사는 그린란드 상어, 이론적으로 늙지 않는 해파리와 바닷가재 등 이처럼 해양생물의 노화 저항성에 주목해 사람의 노화를 되돌릴 실마리를 찾는 연구가 시작돼 결과가 주목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희승 원장)은 최근 본원 제주바이오연구센터 박건후 박사 연구팀이 '해양생물의 노화 저항성을 활용한 역노화 해양소재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생물 유래 바이오소재 기반 노화 극복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해양생물 기반 가능성 소재를 발굴한다. 이후 진단, 검증 체계를 구축해 인간 노화 극복 기술의 실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 핵심인 역노화는 노화를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노화된 세포를 젊고 건강한
2026-08-06 18:46:59 · 파이낸셜뉴스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혁신연구원과 함께 부산·경남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할 '2026년 부산·경남 소셜 임팩트 렛츠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부산·경남 지역 소셜임팩트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총 9000만원의 사업 기부금을 전달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령화, 취약계층 일자리 부족, 돌봄 공백, 환경 문제 등 급증하는 지역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는 민간 차원의 우수 대안을 발굴하고, 성과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026년 부산·경남 소셜 임팩트 렛츠런 사업은 부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 소셜
2026-08-06 18:43:45 · 파이낸셜뉴스지난해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가 신청사를 KTX 부산역과 가까운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부지인 지금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랜드마크 예정지 사이에 짓기로 결정했다. 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부지 선정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해수부는 신청사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각 기초 지방정부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다. 16개 구·군 가운데 강서구, 중구, 동구, 남구 4개 기초단체가 참여했다. 이어 지난 5일 참여 지방정부의 제안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동구의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 부지 확보 용이성,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청사는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구
2026-08-06 18:42:52 · 파이낸셜뉴스[사설] AI 대전환으로 '비욘드 반도체', 구호로 끝나선 안돼
정부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구조 혁신 청사진을 6일 발표했다. 반도체 중심의 성장동력을 철강·석유화학·조선·자동차·바이오 등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비욘드(Beyond) 반도체' 전략이 핵심이다. 철강에는 인공지능(AI) 제조공정과 수소환원제철을 도입하고, 석유화학은 AI 기반 공정혁신과 사업재편을 추진한다. 조선에는 용접로봇 등 휴머노이드를 투입하고 자동차에는 AI 팩토리와 자율주행 기술을 확산한다. 10대 주력산업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고 연간 1000대 규모의 AI 로봇을 보급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방향은 옳다. 한국 경제는 반도체 업황에 따라 수출과 성장률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인데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투자 부진으로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서 제조업
2026-08-06 18:42:36 · 파이낸셜뉴스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로 예보됐다. 오차까지 감안하면 1907년 10월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40도에 도달했을 가능성도 있다. 지금까지 서울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기록한 39.6도다. 전국 곳곳에서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며칠째 이어지고,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 기록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내려간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폭염이 다소 완화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제13호 태풍 '돌핀'도 이번 폭염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한반도를 거치지 않은 채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향할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예상이다. 우리의 상공을 덮은 고기압과 동풍의 영향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광복절 무렵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록적인 폭
2026-08-06 18:42:34 · 파이낸셜뉴스[사설] 모라토리엄 몰린 지자체, 뼈 깎는 자구책 내놓아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하자마자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7조원에 달하는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것이다. 재정악화로 주요 사업이 올스톱될 정도로 경기도의 현재 재정상태가 나쁘다고 한다. 서민의 삶과 직결되는 노인장기요양비라든가 학교급식비도 바로 지급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다. 지자체 재정 악화는 경기도만 그런 게 아니다. 지난해 전국 지방채무 잔액이 역대 최대인 약 42조원에 이르렀다. 지방재정은 모라토리엄을 코앞에 둔 최악의 국면이다. 새로 부임한 민선 9기 지자체장들 중 여럿이 추 지사처럼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 공약을 이행하는 재원을 확보하기는커녕 예산 절감방안부터 마련해야 하는 비상상황이라는 것이다. 특정 지자체의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 전국 곳
2026-08-06 18:42:32 · 파이낸셜뉴스"우리는 이제 운전을 못하니까, 걸어서 장 볼 수 있는 데가 여기밖에 없어. 없어진다고 하면 너무 막막하지." 홈플러스가 급작스러운 휴업을 발표한 지난달 13일, 한 매장에서 만난 노부부에게 휴업 영향을 묻자 돌아온 말이다. 노부부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터를 잡은 20여년 전부터 쭉 함께해온 매장이다. 매일같이 이곳에서 가족의 저녁거리를 위한 장바구니를 채워 왔고, 문화센터에서는 동네 사람들과 일상을 나누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서 이동반경이 줄어들자 사실상 부부의 끼니를 책임지는 유일한 곳이 됐다. 고령인구에게 도보로 이용 가능한 동네 대형마트는 생활 필수 인프라인 셈이다. 젊은 사람들은 쿠팡이니 뭐니로 장을 본다고 하지만, 그들은 사용법도 모를 뿐 아니라 먹거리는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 게 습관처럼 굳어졌
2026-08-06 18:42:30 · 파이낸셜뉴스청와대, 北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6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이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 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
2026-08-06 18:39:53 · 파이낸셜뉴스요즘 별점이 논란이다. 스마트폰 화면 속 별점 얘기다. 사람들은 식당을 다녀온 후 별을 누르고, 택시에서 내린 뒤에도 별을 누른다. 영화를 보고, 호텔을 이용하고, 배달음식을 시켜 먹은 뒤에도 습관처럼 별을 누른다. 평가하는 사람과 평가받는 사람이 따로 있던 시대도 이미 지나갔다. 이제 누구나 평가하고, 누구나 평가받는다. 최근 네이버가 식당이나 카페 등을 별점으로 평가하는 제도를 5년 만에 부활하면서 다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때 악성 리뷰와 '별점 테러' 피해 때문에 별점을 없앴던 네이버가 지난달부터 별점을 다시 공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번 조치를 반기는 분위기이지만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입장은 다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14일 "소상공인들이 피눈물을 흘렸던 아픈 역사를 망각한 조치"
2026-08-06 18:39:27 · 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 사람이 있다.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미국인 투자자 '마이클 버리'다. 코스피의 심한 변동성을 기관투자자들의 투기거래 및 불길한 전조 또는 종말의 징후로 평가해서 화제가 되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도 국가자본주의와 시장투기의 실험장이라고 경고했다. 공급망의 한구석에 모든 이익이 집중되는 산업은 오래 지속할 수 없다는 점을 짚었다. 실제 국장은 시장 사이드카 발동, 서킷브레이커 발동 등이 연일 이어지면서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는 중이다. 분명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필수적인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선두에 서 있고, 그 부가가치가 매우 높으며, 이러한 상황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 50여년의 빛나는 성취가
2026-08-06 18:39:25 · 파이낸셜뉴스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강원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이 물
2026-08-06 18:39:03 · 세계일보"이대로는 표심 이탈"…'부동산 세제 개편' 與 내부서도 우려
[앵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조세 정상화'라며 방어막을 쳤지만, 수도권 민심 이탈을 우려한 서울 지역 의원들은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의원들이 부동산 정책 대응을 위해 긴급히 모였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수도권 표심을 흔들 수 있다는 내부 위기감이 작용한 겁니다. 의원들은 전·월세 시장과...
2026-08-06 18:38:27 · 연합뉴스(최신)㈜한화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글로벌 관광축제로 키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9월 5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 말에서 올해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한 게 특징이다.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고려해 관람객 접근성과 체류여건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 연화팀을 포함해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한다. 각국의 연출 기술과 콘셉트가 결합된 무대가 펼쳐지며, 단일 도시를 넘어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위상을 한층 키울 전망이다. 특히 축제를 활용한 해외관광객 유치 사례가 잇따라 주목받는 가운데 올해도 외국인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운영이 기대를
2026-08-06 18:37: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