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대표가 6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현장을 찾아 AI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박 대표는 AIDC를 KT가 AI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AI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 데이터센터 운영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프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박 대표는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DCI는 AI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연결·처리하는 기술이다. 박 대표는 가입자들이 체감하는 AI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AIDC는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
2026-08-06 18:37:52 · 파이낸셜뉴스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김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뒤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퇴단 후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현재 대한민국발레축제 대표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06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무용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김 단장은 현장 경험과 교육·예술행정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6-08-06 18:37:49 · 파이낸셜뉴스[fn 이사람] "공공기관 설득도 직접 나서… 고객 곁에서 사업 완주 돕죠"
"법률적으로 흠 없는 의견서를 냈는데도 사업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절반의 자문이라고 생각한다." 진혜인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사진)의 업무는 계약서를 검토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투자구조를 짜고 공공기관을 설득하며 금융과 인허가까지 사업 전 과정을 함께한다. 진 변호사가 스스로를 '딜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라고 설명하는 이유다. 진 변호사는 6일 "변호사의 일은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식별해 가장 잘 감당할 수 있는 당사자에게 배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사업자의 시각을 갖게 된 계기는 자산운용사 근무 경험이었다. 5년여간 태평양과 율촌에서 일한 뒤 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팀에서 사업수지 검토와 기관투자자 대상 투자설명 등 실무를 경험했다. 진 변호사는 "로펌에서는 프로
2026-08-06 18:37:42 · 파이낸셜뉴스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오늘(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2026-08-06 18:36:45 · 연합뉴스(최신)[앵커] 서울시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단 우려를 제기하며 대책을 주문했는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직장 생활을 위해 올해 6월 상경한 김민정 씨. 최근 쪼그라든 전월세 시장, 막힌 대출에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김민정 / 사회 초년생> "전세주택을 계약하고 싶었는데…현재는 결국 월세 주택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월세...
2026-08-06 18:36:14 · 연합뉴스(최신)[시사중국어학원의 리얼 중국어 회화] 나가서 좀 돌아다니자.
2026-08-06 18:35:24 · 세계일보[시사일본어학원의 초단기 일본어 회화] 우스운 개그와 지적 개그
2026-08-06 18:35:12 · 세계일보[속보] 靑국가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관련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연합뉴스TV 속보(CG)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즉각 중단 촉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2026-08-06 18:34:37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개정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고 한 발언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대통령 정신세계가 궁금하다"는 발언까지 나왔고, 더불어민주당은 "졸렬한 정치 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법무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개정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고 한 발언을 두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60% 넘는 국민이 반대하는 법안...
2026-08-06 18:33:52 · 연합뉴스(최신)통상본부장, 영국에 러시아산 LNG 수입제재 면제 협조 요청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영국 신임 통상담당 장관에게 한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오늘(6일) 아나스 사와 영국 신임 통상담당 장관과 화상회의를 해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의 주요 통상 현안을 ...
2026-08-06 18:32:54 · 연합뉴스(최신)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6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쯤 음주 상태로 전북 익산시 마동에서 금마면까지 14㎞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시속 165km로 과속하거나 신호위반 등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했습니다. 10여 분간 추격 끝에 검거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습니다. ...
2026-08-06 18:31:42 · 연합뉴스(최신)수술 중 주요 혈관 잘라 사망… 1심 법원 "병원 과실 70%"
복부 종양 제거 수술 중 주요 혈관이 손상돼 환자가 숨진 한 병원의 의료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했다. 법원은 병원 측이 유족에게 약 8600만원을 배상할 것을 명령했다. 병원 측은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단독(이성진 판사)는 지난 4월 29일 사망한 A씨(향년 63세)의 유족이 B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법인이 유족에게 8619만7029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간헐적인 소화불량과 구토 증상으로 검사를 받던 중 소장 위쪽에서 7~8㎝ 크기의 종양이 발견돼 B법인이 운영하는 부산 한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같은 해 8월 종양 제거 수술을 시작했지만, 종양이 예상보다 크고 주변 장기에 심
2026-08-06 18:29:39 · 파이낸셜뉴스17살에 삼청교육대 끌려간 피해자.. 법원 "정부가 1500만원 배상하라"
지난 1980년 전두환 군부의 비상계엄 당시 별다른 이유 없이 미성년자 상태에서 삼청교육대에 수용됐던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04단독(이회가 판사)는 지난 6월 18일 A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1962년생인 A씨는 지난 1980년 8월 4일 고향 친구들과 길을 걷다 계엄포고에 따라 별다른 이유 없이 부여경찰서에 강제 연행됐다. 이후 육군 삼청교육대로 이감돼 순화교육을 받고 퇴소했는데, 당시 A씨의 나이는 만 17세로 미성년자였다. A씨는 지난 2005년 7월 '삼청교육대 피해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 위원회'(위원회)에 피해 보상을 신청했다. 당시 A씨는 삼청교육대에서 추간판 팽윤과 퇴행성 척추증 등
2026-08-06 18:29:39 · 파이낸셜뉴스사라지는 노숙쉼터… 절절 끓는 아스팔트 위 기댈건 우산 뿐 [르포]
"지하도나 역 주변의 그늘을 찾아 계속 옮겨 다니고 있어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은 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만난 60대 노숙인 A씨는 "실내에 오래 머물면 나가달라는 말을 들어 이곳저곳을 다닌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숙인 수십명이 상시 머무는 서울역 2번 출구 인근에서는 뜨거운 햇빛을 피해 역사 건물이 만든 좁은 그늘에 몸을 기댄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늘에 자리를 잡지 못한 일부는 아스팔트 위에 우산을 펼쳐 임시로 쉴 공간을 마련했다. 노숙인들은 폭염을 피해 그늘과 지하철역을 전전하지만,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노숙인들의 '피난처' 역할을 해온 서울역 인근의 유일한 민간 쉼터 '드림씨티'가 오는 10월 문을 닫으면서 노숙인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2026-08-06 18:29:38 · 파이낸셜뉴스세무사도 "양도세 상담 부담"… 복잡해진 세금에 현장 혼란
"양도세 전문이 아닌데도 연락이 늘었는데, 전문 세무사들은 더 많아졌을 겁니다. 2∼3년 만에 전화가 온 사람도 있습니다."(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세무사 사무실에 상담 신청 전화가 대거 몰리고 있다. 대부분 주택 세금과 관련된 내용으로, 상담 비중이 50% 이상 늘어난 곳도 있다. 다만 실수에 따른 부담으로 아예 상담을 받지 않는 세무사도 늘고 있어 현장의 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양도세 전문 세무사 찾는 수요 급증 6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지난 4∼5일 세무사 사무실에 접수된 상담 신청은 개편안 발표 전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양도세 전문이나 국세청 출신 세무사 사무실은 전화에 불이 났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과 국세청 자산과세국에서 근무한 김영곤 세무법인 다솔 세무사는 "
2026-08-06 18:28:38 · 파이낸셜뉴스㈜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규 공급이 드문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다.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지역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차별화
2026-08-06 18:28:37 · 파이낸셜뉴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 '인공지능(AI) 전환(AX)'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연구개발(R&D) 지원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데 이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사 차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K-바이오헬스 혁신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진흥원은 6일 기관 운영과 대고객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전사적 AX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바이오헬스 전문기관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의료서비스 등 바이오헬스 전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지원과 사업화, 창업,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정부의 AI 전환 정책에 맞춰 지난해부터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지원 업무에 생성형 AI 모델인 '바이온 GPT(BION GPT)'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바이온 GPT는
2026-08-06 18:27:36 · 파이낸셜뉴스CJ대한통운이 도심 미들마일(물류거점 간 배송) 구간으로 자율주행 영역을 확대한다.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도심 교통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대구광역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과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대구권 미들마일 구간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속도로 중심 자율주행 운영 경험을 도심 구간까지 확장하는 것으로, 실제 물류 운영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실제 화물을 적재한 11.5t 화물차가 대구권역 내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 4곳을 순환 운행한다. 다음 달에는 운행 스케줄 준수 여부와 안전성을 점검하기
2026-08-06 18:27:3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