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L 이남에 北지뢰 수백발 매설… 유엔사와 공동 조사"
남북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북한군 지뢰가 수백발 가량 이미 매설됐다는 주장이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또한 통일부 국감에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200만개의 남북간 지뢰가 매설돼,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국방부는 향후 대북 통지를 통해 정전협정 위반행위 중단과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MDL 이남에만 수백 발 이상의 북한 지뢰가 매설돼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하자 "저희들도 그렇게 보는 부분이 있다"면서도 유엔군사령부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 장관은 폭발이 일어난 25사단 외에 다른 MDL 이남 북한 지뢰 매설 의심 지역이 있느냐는 질문에 "수 개 소"라고만 답했다. 또한 "유
2026-10-07 18:21:31 · 파이낸셜뉴스[fn이사람] "나홀로 기능올림픽 준비하는 선수들… 적극적인 지원 필요"
지난달 22~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41개를 따낸 중국과의 격차는 벌어졌지만 종합순위 2위를 지켜냈다. 이번 선수단 성적의 중심에는 웹기술 직종이 있다. 웹기술 분야는 2017년 아부다비 대회부터 5개 대회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이번 성적을 뒷받침하는 한편 한국 정보통신기술(ICT)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웹기술 직종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손현빈 삼성전자 프로(사진)는 7일 "오랜 시간 불확실한 과정을 거치면서 매일 훈련하는 것이 기능인"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손 프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지도교사의 권유로 웹디자인·개발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웹기술 분야를 처음 접했다. 웹기술 직종은 웹
2026-10-07 18:21:22 · 파이낸셜뉴스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 산업계 및 학계와 손잡고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실증과 산업화 기반 구축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조선·원자력 분야 12개 기관이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6-10-07 18:21:18 · 파이낸셜뉴스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 '10만t 시대' 연다… 2공장 준공
포스코홀딩스가 9억5400만달러(한화 약 1조2800억원)를 투자한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현지 리튬 생산능력은 연간 4만8000t으로 늘어난다. 포스코홀딩스는 내년에 전라남도 율촌산업단지 하공정까지 완공해 연산 5만t 규모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오는 2033년까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능력을 10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카리나 밀레이 비서실장, 디에고 산틸리
2026-10-07 18:21:09 · 파이낸셜뉴스포니정재단이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고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정다정 공군 중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수상했고, 올해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교수가 그 뒤를 잇게 됐다"고 말했다. 안 선수는 10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2026년 세계선수권대회
2026-10-07 18:21:05 · 파이낸셜뉴스하나은행이 한국바둑리그의 새 타이틀스폰서로 나서며 프로바둑 후원을 확대한다. 어린이 바둑 행사로 이어온 바둑 지원을 국내 프로리그로 넓히고, 팬 중심의 리그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본사에서 한국기원과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신진서·김은지 프로기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중계하는 국내 대표 프로바둑리그로 새로운 시즌의 리그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다. 이 행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팬 중심의 리그 운영 지원을 통해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힘을 보태 나가겠
2026-10-07 18:21:02 ·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전략을 이끌어온 로히트 프라사드(사진)를 새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며 피지컬 AI 사업에 승부수를 띄웠다. 프라사드 신임 CEO는 "첨단 AI와 로보틱스를 융합해 현실 세계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로보틱스의 적용 범위를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하드웨어에 AI '두뇌'와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현대차그룹 제조·물류 현장을 중심으로 지능형 로봇의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AI 전문가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라사드는 음성·언어 AI에서 대화형·생성형·멀티모달 AI, 범용인공지능(AGI)까지 AI 기술의 주요 변화를 직
2026-10-07 18:20:59 · 파이낸셜뉴스메리츠증권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손잡고 가상자산 인프라를 국내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리플과 국내 가상자산 도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리플이 글로벌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토큰화 인프라와 기관용 가상자산 수탁 솔루션 '리플 커스터디' 등을 국내 규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국내 가상자산 제도 정비에 맞춰 협력 분야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에 대비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2026-10-07 18:19:23 · 파이낸셜뉴스'순자산 30조' 커버드콜 ETF 변동장에 꾸준히 인기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하방 위험을 낮추고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총액은 29조575억원으로 연초 15조1087억원보다 약 14조원 증가했다. 상품 수도 같은 기간 52개에서 62개로 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는 최근 1년 수익률 33.78%로 해외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9월 분배금은 주당 433원으로 분배율 3.13%였으며, 최근 1년 누적 분배금은 3482원, 누적 분배율은 22.45%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미국 상장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의 익영업일 만기 외가격(OTM) 1%
2026-10-07 18:19:23 · 파이낸셜뉴스신한투증 "테슬라 12대 쏜다" SOL LINK 가입확대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이 은행·증권 통합 계좌 서비스 'SOL LINK'의 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즌2 이벤트에 나선다. 기존 고객까지 테슬라 모델Y 경품 대상에 포함하고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국내 우량주 1주를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2월24일까지 SOL LINK 출시 기념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OL LINK는 은행 거래와 주식 투자를 하나의 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시즌2에서는 테슬라 경품 이벤트의 대상을 기존 증권 서비스 이용 고객까지 확대했다. 이벤트 기간 SOL LINK 계좌로 매주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해당 주 추첨 대상이 되며, 매주 1대씩 총 12대의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6-10-07 18:19:20 · 파이낸셜뉴스'부실기업 퇴출' 일단 스톱… 시총기준은 예정대로 추가상향
법원이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한 상장폐지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금융당국의 '부실기업 퇴출' 로드맵도 차질을 빚게 됐다. 금융당국은 당장 내년 시행이 예정된 시총 기준 추가 상향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지만, 법원 판단 취지에 맞춰 기업들의 절차참여권 등이 보장된 형태로 규칙이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추가 상향 계획 변동 없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7월 시행을 앞둔 코스피·코스닥 시총 기준 상향 조치 계획에 변동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한국거래소가 법원의 시총 기준 미달 기업 상장폐지결정 효력 정지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금융위 관계자는 "거래소 발표에 대해 별다른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자본시장의 부실기업 퇴출을 골자로 지난 7월부터
2026-10-07 18:19:19 · 파이낸셜뉴스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을 위한 주식교환 일정이 또 다시 미뤄졌다. 당초 주식교환 일정은 올해 9월로 예고됐지만, 12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내년 3월까지 밀리게 됐다. 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정정 공시했다. 교환 조건에는 변동이 없다. 두나무 주식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2.5422618주가 배정된다. 주당 교환가액은 두나무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 17만2780원이다. 양사의 지분가치 비율은 3.064569 대 1로 평가됐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이 모회사가 되고 두나무는 자회사가 된다. 양사는 법인격과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100% 모자회사 관계로 재편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규모가 크고 이례적인 성격을 가진 만큼, 종결을
2026-10-07 18:19:17 · 파이낸셜뉴스돈줄 말라가는 K-OTC 시장.. 상장 징검다리 역할도 한계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장외시장인 K-OTC의 유동성 문제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상장폐지 종목 중 일부는 K-OTC로 향하고 있지만, 거래 창구 역할을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전날까지 K-OTC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54억원 대비 60%가량 급감한 수치다. 상반기 거래가 급증한 것도 일부 종목에 한정됐다. 대규모 기술수출·임상 기대감 속 아리바이오에 자금이 몰리면서, 거래대금 절반가량은 아리바이오에 쏠렸다. 실제 K-OTC 시장은 갈수록 거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2021년만 해도 일평균 거래대금은 상반기 65억원, 하반기 48억원에 달했지만,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앞서 금융투자협회는 K-OTC 시장 내 상장폐지지정기업부를 신설하고, 상장폐지
2026-10-07 18:19:16 · 파이낸셜뉴스"레시피만 찾는 韓…‘재료 데이터’ 빠진 독자 AI는 껍데기" [AI월드 2026]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좋은 재료가 중요하듯, 인공지능(AI)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도 결국 데이터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지난달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한 'AI월드 2026'에서 '데이터가 만드는 AI 경쟁력, 솔루션이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조리기구, 알고리즘을 요리 능력, 데이터를 재료에 빗댄 이 대표는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GPU·모델 쏠린 韓…데이터 논의 부족 AI가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데이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 대표는 "데이터가 고갈되면서 데이터를 만들고 파는
2026-10-07 18:17:29 · 파이낸셜뉴스AMD 리사 수, 삼전닉스와 회동… "韓에 AI 연구소 설립"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한 가운데,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부회장) 외에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한국의 반도체 수장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행보를 보였다 아울러 수 회장은 AMD가 연내 한국에 AI 연구거점 설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수년간 수백명 규모의 AI 연구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기업을 넘어 국가 차원의 AI 협력도 강화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을 가졌다. 이에 HBM을 비롯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으로 양사의 후속 협력 방안이 논의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월 방한 당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반도체 분야 협력을 공식화한 지 약 7개월 만으로, 당시 수 회장
2026-10-07 18:17:14 · 파이낸셜뉴스LG전자, 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 가전·전장이 캐시카우
LG전자의 올해 3·4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LG전자가 '연간 영업이익 4조원' 시대를 처음 연 뒤 3·4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에 올해 LG전자의 연간 영업이익도 최대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양대 축인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이상을 성장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한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지역 성장과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장도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2026년 3·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의 올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71조3807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조3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55.9%나 늘었다. LG전자의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6-10-07 18:17:10 ·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7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같이 말하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소회했다. 그는 취임 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 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한 추
2026-10-07 18:17:06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을 확정했다. 올해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지급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기부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DS부문 임직원들에게 특별경영성과급에 대한 지급 시기와 금액 산정 기준, 자사주 지급 방식, 세금 납부 등 세부 기준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특별경영성과급은 지난 5월 노사 합의로 마련됐으며, 올해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한다. 이 가운데 40%는 DS 전체에 배분하고 나머지 60%는 사업부별 성과를 반영해 차등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지급 시점은 내년 정기 주주총회 이후인 3월 말~4월 초다.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부금 등을 공제한 뒤 자사주로 지
2026-10-07 18:17:02 · 파이낸셜뉴스발사대부터 총조립까지… K기술력이 연 '민간 우주시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성공 뒤에는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이 있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을 총괄하고 발사 운용 참여를 넓힌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발사대 운용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총조립과 핵심 부품 제작을 맡았다. 이들 기업은 누리호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업 발사 서비스와 차세대 발사대, 위성 등 우주산업에서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한화, 제작~발사 운용 역할 확대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차 발사에 이어 이번에도 누리호 제작을 총괄하고, 발사관제 장비의 직접 운용까지 맡았다. 국내 약 300개 참여 기업의 제작 일정과 품질을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발사 운용에서도 역할을 넓힌 것이다. 이번 발사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 23명이 발사통제센터 관제 콘
2026-10-07 18:17:01 · 파이낸셜뉴스"서울집값 외곽까지 빠르게 올라… 평탄화 아닌 상향평준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과 부동산 정책을 향해 날을 세웠다. 주거 불안을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는 "진실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며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집값 상향 평준화"…정부 직격오 시장은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그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절규에 가까운 호소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거비 부담을 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소득이 한정된 상황에서 주거비가 늘면 가처분소득과 생활비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 시민
2026-10-07 18:16: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