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개천절 연휴 제주에서는 낮 기온이 20도 중반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해지겠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성산 24도, 고산 25도, 서귀포 26도로 예상된다. 산천단은 22도, 한남 23도, 한라산 성판악은 20도에 머물겠다. 4일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기온은 더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고산 19도, 서귀포와 성산·추자도 2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고산 25도, 성산 24도, 서귀포는 27도까지 오르겠다. 중산간과 산지는 해안보다 기온이 낮겠다. 산천단과 한남은 아침 17도, 성판악은 15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는 각각 23도와 24도, 21도를 보이겠다. 5일에는 기
2026-10-03 07:31:16 · 파이낸셜뉴스"사고 끝났는데 공포는 계속" 송기윤 아내가 겪은 정신건강 후유증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기윤의 아내 김숙진이 대형 교통사고 뒤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큰 사고를 겪은 뒤에는 우울감과 불안, 공황발작뿐 아니라 사고 장면이 반복해서 떠오르거나 차량 탑승을 피하는 등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송기윤과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인 아내 김숙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숙진은 과거 공연장 답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덤프트럭에 차량이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나는 피 한 방울 나지 않았다"며 "대신 온몸으로 충격이 다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외상이 크지 않았지만 이후 정신건강 문제가 이어졌다고 했다. 김숙진은 "이렇
2026-10-03 07:20:00 · 파이낸셜뉴스"1000억 벌었지만 빈손으로 귀국"…김연자가 밝힌 전남편과의 결별
[파이낸셜뉴스] 가수 김연자가 15세에 홀로 서울로 올라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무대에 서며 생계를 이어갔던 시절부터 이혼 뒤 약 1000억원의 수익을 돌려받지 못하고 귀국했던 사연까지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김연자를 "1980년대부터 전국구 스타였다. 88올림픽 폐막식 가수, 3년 연속 10대 가수"라고 소개했다.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권유였다. 김연자는 "15살 때 가수가 되라고 아버지가 완행열차 태워서 서울로 보냈다. 아버지는 노래를 못 하시는 편이라 딸이 노래를 잘하니 좋으셨나 보다. 광주에 있으면 안 된다고 서울 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서울에 올라온 뒤 오디션에서 탈락한 김연자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장
2026-10-03 07:00:00 · 파이낸셜뉴스"영국 다시 유럽연합(EU)의 품으로"....... 앤디 버넘의 승부수 [이석우의 글로벌24]
[파이낸셜뉴스]"영국 다시 유럽연합(EU)의 품으로..." 집권 석달 차에 접어든 앤디 버넘 총리가 영국의 EU 재가입을 위해 승부수를 띄울 태세이다. 그가 이를 국민투표에 붙을 것이란 전망은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 다만 시기만이 문제로 보인다. 버넘 총리가 '2차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차기 총선 승부수로 띄울 가능성까지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영국에서 EU 재가입 논의가 사회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버넘 총리는 리버풀에서 열린 27일부터 열렸던 집권 노동당 전당 대회에서 "브렉시트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고 규정하고 '유럽 파트너들과의 장기적 관계 재설정'을 당이 추진할 주요 의제로 천명했다. 관계 재설정이란 것이 EU 재가입을 의미한다. 버넘 총리는 EU 관세동맹·단일시장 재
2026-10-03 07:00:00 · 파이낸셜뉴스'암살자들' 논란 속 유해진 광고 종료…키움증권 "계획된 일정"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 캠페인을 종료하고 새 캠페인 준비에 들어갔다. 종료 시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겹치면서 업계에서는 관련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키움증권은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유해진이 출연한 광고 캠페인을 마치고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유해진과는 지난 4월 1년간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으며 퇴직연금 등 주요 금융상품 광고를 선보여왔다. 유해진이 등장하는 유튜브 광고 영상의 댓글 작성 기능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광고 종료 시점이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커진 때와 겹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영화 개봉 이후 출연 배우가 모델로 활동하는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2026-10-03 06:40:00 · 파이낸셜뉴스"우리 개는 안 무는데 왜 그래"…목줄 없는 반려견에 놀란 시민
[파이낸셜뉴스] 반려견과 외출할 때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지만 공원에서 이를 풀어놓는 일부 견주들 때문에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나오고 있다. 목줄이 풀린 반려견이 시민에게 달려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1일 채널A '현장카메라'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 공원에서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놓는 일부 견주들의 모습을 전했다. 해당 공원은 반려견을 목줄 없이 뛰게 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었다. 실제 현장에서는 단속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일부 견주들이 반려견의 목줄을 푸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공원 보안관은 "견주들은 우리를 보면 '목줄 잘 매고 있어요'를 보여주고, 우리가 없을 때 목줄을 풀어놓는다"며 "숨바꼭질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행법에 따라 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2026-10-03 06:20:00 · 파이낸셜뉴스미 법무부 "파월 전 연준 의장 형사 수사 재개 안 해"
[파이낸셜뉴스]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연준) 청사 리모델링 사업 예산 초과와 관련한 제롬 파월 전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를 재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토드 블랜치 장관이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데 이어 법무부 대변인이 이를 확인했다. 다만 블랜치 장관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조사를 통해 형사적 위법 행위 증거가 발견될 경우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은 열어뒀다. 앞서 연준 감찰관은 내부에 심각한 관리, 감독 부실이 있다면서도 법무장관에게 이첩할 정도의 연방법 위반 혐의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자체 감찰 결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10-03 06:16: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미국이 경유 수출 금지 카드를 폐기하는 대신 주요 7개국(G7)을 압박해 원유와 정제유 1억배럴을 넉 달에 걸쳐 방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막판에 소폭 약세로 돌아서 전장 대비 0.06% 밀린 배럴당 102.25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1.90% 하락해 배럴당 91.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7개국은 앞으로 4개월에 걸쳐 1억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국 간 수출 금지 등의 조처는 취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유가 낙폭이 크지 않았던 것은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사우
2026-10-03 06:01:43 · 파이낸셜뉴스[한동하의 본초여담] 인삼 대신 닭을 고아서 계고(鷄膏)를 만들어 먹으면 좋았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옛날 90세 정도 된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살이 쪘는데, 어느 날부터 정신이 온전치 못하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먹거나 마시면 반드시 사래에 걸려 기침을 했다. 그리고 혀에는 누런 설태(舌苔)가 있으며 가슴이 답답해서인지 자꾸 옷을 벗으려 하였다. 노인은 오래 누워 있어서 그런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으므로 부축을 받아 앉으려 하면 허리가 심하게 아팠고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다른 증상보다도 허리에 힘을 주지 못하자 여간 불편했다. 노인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의원을 불러 진찰케 했다. "저희 노령의 아버님이 허리가 아파 앉
2026-10-03 06:00:00 · 파이낸셜뉴스"이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페라리 박은 화물차 기사에 회장이 건넨 말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한쪽 손목을 잃은 채 화물차 기사로 일하는 40대 남성이 운전 중 고가의 페라리를 들이받았지만, 상대 차주가 오히려 자신을 안심시켜줬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일 당근 카페 '자동차매니아' 게시판에 따르면 자신을 41세 화물차 기사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페라리 박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왼손목을 잃고 장애가 있다"며 "얼마 전 운전하다 정말 큰 사고가 났는데 하필 제가 부딪힌 차가 페라리였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페라리 차주는 "누구나 알 만한 회장님"이었다. 사고 직후 A씨는 당황한 나머지 머리를 부여잡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차주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A씨는 "회장님이 제 왼손을 보시더니 오히려 '괜찮아요'라고 하셨고 저
2026-10-03 06:00:00 · 파이낸셜뉴스"아이폰 듀오 500달러 할인" 혹했다간…애플보다 부지런한 사기꾼들[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아이폰 듀오 500달러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사전예약 혜택에 혹해 링크를 눌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정교하게 흉내 낸 악성 사이트가 등장했다.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일부 아이폰은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 만으로도 비밀번호와 메시지, 암호화폐 지갑 등 개인정보 탈취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나이투파이브맥과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온라인에는 아이폰 듀오 조기 사전예약을 안내하는 가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디자인에 '공인 파트너 전용'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칭 사이트는 구매 의향을 묻는 양식을 작성하면 500(약 68만원)달러 할인권과 애플의 기
2026-10-03 06:00:00 · 파이낸셜뉴스천연가스 잠든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韓 자본 기다려 [박종원의 그때 여기]
[파이낸셜뉴스] 미국 알래스카주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브룩스 산맥을 넘어 북쪽으로 향하면 북극해까지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면과 구릉지를 만나게 된다. 이곳의 이름은 말 그대로 '북쪽 사면(North Slope·노스슬로프)'이다. 행정 구역상 미국 본토의 '카운티'와 비슷한 '버러(Borough)'로 지정되어 있으며 면적은 한반도 전체와 비슷한 24만5520㎢다. 땅은 대부분 영구 동토층으로 여름에만 잠깐 녹아 습지가 형성된다. 식생은 이끼와 풀을 비롯한 고산 식물들이 대부분이다. 이 땅에 사는 인구는 2020년 기준으로 1만1031명에 불과했다. 인구의 약 51.5%는 알래스카 원주민이며 그 다음으로 백인(27%)이 많다. 원주민들은 1826년에 서방 탐험가들이 해안 지도를 만들기 전까지 연안 어업과 사냥 등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1800년대에는 포경 산업이 유행하면서 외지인
2026-10-03 06:00:00 · 파이낸셜뉴스"어느새 뒤에서 자고 있었다"…3억대 의전 SUV, 마이바흐 GLS 600 [기똥찬 모빌리티]
[파이낸셜뉴스]영동고속도로 어디쯤이었다. 룸미러를 봤다. 뒷자리 두 사람이 자고 있었다. 깨울 이유가 없어 그냥 뒀고, 동해에 닿을 때까지 그 상태였다. 운전석에서는 노면이 올라오는 게 분명히 느껴지는데 뒤에서는 아무 일도 없다. 서울 송파구를 출발해 강원 동해를 왕복하는 동안 이런 그림은 자주 반복됐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다. 마이바흐 GLS는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SUV다. 2021년 출시 후 약 3년 만인 2024년 4월 첫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들어왔다. 국내 라인업은 GLS 600 4MATIC과, 전용 외관 컬러·인테리어 트림을 얹은 마누팍투어 두 가지다. 시승차는 마누팍투어였다. 밖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고광택 크롬 바가 수직으로 늘어섰고 상단에 '마이바흐' 레터링이 새겨졌다. 같은 레터링이
2026-10-03 05:59: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韓 알래스카 투자 안 하면 2배로 청구"...관세 보복 시사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 석유 산업 투자 일방 발표에 대한 한국의 반발에 위협으로 대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발표 내용을 한국이 따르지 않으면 청구서가 두 배가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트럼프는 한국이 알래스카 사업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내가 성급하게 발표한 게 아니다"라며 투자하지 않으면 한국은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들에게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질문을 한 취재진에 "그들이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느냐"고 되묻고, "곧 합의하지 않으면 (청구액을)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전하라"라고 덧붙였다. 트럼
2026-10-03 05:45:38 · 파이낸셜뉴스[뉴욕증시] 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엔비디아·AMD 사상 최고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일(현지시간)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서 신규 취업자 수가 2만9000명에 그치고, 실업률은 4.2%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 주가 상승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 속에 고용지표 역시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달 금리 동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 증시 상승세로 이어졌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달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금리를 3.75~4.0%로 동결할 가능성이 77.3%에 이르는 것으로 판단했다. 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250.40p(0.49%) 오른 5만1176.96,
2026-10-03 05:34:22 · 파이낸셜뉴스노량진뉴타운 노른자 '8구역', 그중에서도 중심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10월 첫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크로리버스카이'입니다. 이 단지는 지난주 조회수 3위(1만2000여회)에 올랐지만 1위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와 2위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모두 지난번에 소개한 적이 있어서 넘어갔습니다. 아크로리버스카이는 2029년 8월 입주 예정인 곳으로 노량진역, 대방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입니다. 최근 가장 큰 평
2026-10-03 05:30:00 · 파이낸셜뉴스[속보][뉴욕증시] 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 경신…테슬라, 4.7%↑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10-03 05:02:48 · 파이낸셜뉴스"치료로 입원 했다더니"..카드 내역엔 술집·PC방 '줄줄이' [거짓을 청구하다]
[파이낸셜뉴스] 주차장에서 발생한 가벼운 접촉사고. 차에 타고 있던 4명은 다음날 한의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이들의 '입원 생활'은 병원에서 이뤄지지 않았다. 새벽에 함께 술을 마시러 나가는가 하면 호프집과 노래방, 볼링장, PC방 등을 돌아다녔다. 재판정에선 "병원이 갑갑해서 나갔을 뿐"이라는 취지로 항변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미한 접촉사고에 줄줄이 입원 사건은 용인시 한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쏘렌토 차량이 30대 A씨 등 친구 4명이 타고 있는 승용차 쪽으로 점점 다가왔다. 설마 했지만 결국 A씨 등이 타고 있던 차량의 앞범퍼와 닿았다. 충격은 물론 크지 않았다. 쏘렌토는 덜컹하는 느낌과 함께 멈췄기 때문이다. 타고 있던 운전자와 5세·9세 자녀 2명은 별도 치료도 받지 않았다. A씨
2026-10-03 05:00:00 · 파이낸셜뉴스지오다노 창업자에서 '홍콩 민주화 상징'으로…지미 라이의 끝나지 않은 싸움 [홍채완의 글로벌 이사람]
[파이낸셜뉴스] "지미 라이를 석방하라" 지난 9월 미중 정상의 국빈만찬이 열린 미국 백악관 밖에서는 시위대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백악관 동쪽 몇 블록 거리에서 친중·반중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했다. 반중 시위대는 홍콩 민주화 운동가 지미 라이의 석방을 요구했다. 그러나 당시 두 정상은 라이의 석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응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라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성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화려한 외교 행사장 밖에서 라이의 이름이 울려 퍼졌지만, 석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올해 78세인 라이는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 창업자이자 홍콩 빈과일보 설립자다. 중국 본토에서 밀항해 의류 공장 노동자로 출발한 그는 기업가
2026-10-03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