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필 "육영수 죽음은 국민적 슬픔... 5·18도 마찬가지"
[파이낸셜뉴스] 진보성향 역사 강사 황현필이 영화 '건국전쟁'을 예로 들며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하는 보수 진영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진보성향 역사학자, '암살자(들)' 비판하는 보수 진영 이중성 지적 황 강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암살의 배후라는 주장에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육 여사의 죽음에 애도하는 마음이 있으며, 당시 국민이 느낀 슬픔과 추모 분위기도 깊었다"며 "정치적 대형 사건인 만큼 영화화 자체는 가능하지만, 살아있는 유가족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진심으로 헤아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황 강사는 "영화 '암살자(들)'은 문세광을 옹호하지 않았고
2026-10-03 09:51:38 · 파이낸셜뉴스대형 증권사 10곳, 3년간 전산사고 배상 70억…"인프라 투자 필요"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형 증권사에서 발생한 전산 사고로 최근 3년간 약 2만명의 고객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금액과 73억원을 넘었고 배상금도 70억원에 육박했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개사에서 전산사고 113건이 발생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개사에서 총 113건의 전산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피해를 본 고객은 1만9055명이며, 총 피해금액은 73억2923만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지급된 배상금은 69억8941만원이다. 회사별 배상 규모는 키움증권이 가장 컸다. 키움증권은 3년간 13건의 전산사고가 발생해 고객에게 총 38억216만
2026-10-03 09:45:2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개천절 연휴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사가 열려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집회 종료 후 오후 4시부터는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거쳐 신교사거리까지 행진을 진행한다. 국민의힘과 천만인운동본부, 전군구국동지연합회, 팔레스타인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이날 오후 3~5시 숭례문, 서울역, 보신각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종로와 을지로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특히 1만명 규모의 '정부 규탄 국민대회'가 예고돼 세종대로 등 주요 도로의 정체가 예상된다. 강남권에서도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도산대로 도산공원사거리에서 학동사거리 구간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2026 강남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26-10-03 09:36:44 · 파이낸셜뉴스美 국무부, 韓 알래스카 LNG 투자에 "합의 이뤘다는 사실 중요"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무부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현실화할 경우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지난 2일(현지시간) 밝혔다.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외신센터(FPC)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발표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양국 모두에 긍정적인 발전"이라며 "이런 투자들이 결실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곳 대변인은 "행정부 전반에 걸쳐 한국과 에너지 안보, 공급망, 역사적인 무역 합의에서 비롯된 투자에 대해 분명히 논의해왔다"며 양국의 합의를 토대로 투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 투자가 실현되면 미국과 한국, 양국 국민에게 진정한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래스카 LNG
2026-10-03 09:24:13 · 파이낸셜뉴스산업부, 트럼프 84억달러 석유 사업에 "합의에 없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 관련 프로젝트에 한국이 84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힌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한미 전략적 투자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진위 파악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한국과의 거래가 계속 더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정말 기쁘다. 원유 회수 증진(EOR)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라고 적었다. EOR은 이산화탄소 등을 기존 유전에 주입해 지층에 남아 있는 원유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다만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 협상 과정에서 이 사업에 합의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한국 정부가 공개한 한미 공동 발표에는 해당 내용이 없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OR 사업이 어떤 경로로 한미 협상 대상에 포함됐는지, 트럼
2026-10-03 09:23:41 · 파이낸셜뉴스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점검회의…"즉각 중단 촉구"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북한이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 태세와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북한의 반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에 필요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2026-10-03 09:22:11 · 파이낸셜뉴스[속보] 합참, 北 원산일대서 동해상 발사 탄도미사일 700㎞ 이상 비행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10-03 09:06:19 · 파이낸셜뉴스제주 원도심 밤길 엮는다… 빛축제·목관아·상권 한 동선으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가 신산공원의 빛 축제와 제주목 관아 미디어아트, 중앙로·칠성로 상권을 하나의 야간관광 동선으로 묶는 방안을 추진한다. 축제와 전시를 본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걸어서 이동하도록 해 원도심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일 저녁 제주시 신산공원과 제주목 관아, 중앙로 일대를 차례로 찾아 야간관광 콘텐츠와 주변 상권의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의 초점은 새로운 야간행사를 추가하는 데 있지 않았다. 이미 운영 중인 빛 축제와 역사문화 콘텐츠, 상점가를 서로 연결해 관광객이 원도심에 더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데 맞
2026-10-03 09:00:36 · 파이낸셜뉴스"김대리, 그때 어떻게 귀신같이 판거야?" 매수·매도 타이밍의 비밀 [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
"운명의 또 다른 이름은 타이밍이다." < 드라마 정환(류준열)의 독백 > 드라마 에서 성인이 된 정환(류준열)은 덕선(혜리)을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서둘러 콘서트장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하필 도로 위 수많은 빨간 신호등에 걸리는 바람에 뒤늦게 도착합니다. 한 발 늦은 타이밍에 도착한 정환. 이미 덕선의 곁에 와있는 택(박보검)을 보며 가슴 아린 독백을 합니다. '운명의 또 다른 이름은 타이밍이다'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사랑에 타이밍이 중요하다면, 주식 투자에도 타이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드라마에 나온 사랑의 타이밍만큼이나 주식시장의 타이밍(매매 타이밍)도 맞히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초보 투자자는 타이밍을 족집게처럼 맞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까요? 아
2026-10-03 09:00:00 · 파이낸셜뉴스그래미, 아시안 팝 논란에...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보이콧
[파이낸셜뉴스] 그래미의 아시안 팝 차별 논란 속에서 글로벌 K팝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가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그래미 보이콧을 선언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논란이 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확정한 직후 이뤄졌다. 앞서 보이콧을 선언한 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이 연달아 항의의 뜻을 표출한 것이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6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별도로 분류하는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전 세계 주류 음악으로 자리 잡은 K팝을 본상에서 배제하고 특정 지역으로 한정 지으려
2026-10-03 08:55:46 · 파이낸셜뉴스"연휴 때 100원 내렸다더니"...지난주 국내 기름값 0.4원 하락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소폭 하락하며 20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5주차(9월 27일∼10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L당 0.4원 하락한 1857.6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동 원유 수출 회복과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 재가동에 따라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됐으나, 석유제품의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하락 폭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3 달러 상승한 143.3 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8 달러 하락한 174.9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 지정된 10차 석유 최고가격은 9차와 동일하게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
2026-10-03 08:55:20 · 파이낸셜뉴스"조선 왕실도 울고 갈 로맨스"… 경복궁 결혼식 첫 주인공, 유튜버 '김치귀신 마이'
[파이낸셜뉴스] 청년세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고결)'이 2일 시작됐다. 총 293쌍이 신청해 올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8쌍의 예비부부 중 첫 결혼식의 주인공은 에스토니아 출신 유튜버 '김치귀신 마이'다. 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야외쉼터에서 신부 마이(27)와 신랑 A씨의 '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이 진행됐다.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온 신부 마이는 3년째 한국에서 살며 한복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왔다. 약 2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유튜브 '김치귀신 마이'(Kimchi Ghost Mai) 계정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외국인 최초로 미스 춘향에 선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6-10-03 08:54:1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의 오름과 숲, 눈 쌓인 들과 바람·빛의 기억이 전북 전주에서 한국화의 풍경으로 펼쳐진다. 한국화가 이미성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에서 제8회 개인전 '기억이 머무는 풍경'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제주에서 마주한 자연을 눈앞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옮기기보다 시간이 흐른 뒤 기억 속에 남은 풍경으로 다시 구성한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장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교동미술관 본관 2전시실이다. 이미성의 작업은 비단과 장지를 겹치고 화면에 수많은 선을 반복해 쌓는 방식에서 출발한다. 반투명한 비단 뒤로 선과 형상이 포개지면서 가까이에서는 작은 흔적으로 보이던 선들이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산의 능선과 숲, 바람과 물결의 형상으로 바뀐다. 풍경의 윤
2026-10-03 08:29:43 · 파이낸셜뉴스北, 신임 국방장관 '험프리스 방문'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올해 16번째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하며 또다시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달 20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하루 두 차례 발사한 지 13일 만이며, 올해 들어서만 16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군 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압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도발은 특히 한미 군 수뇌부가 북한의 최근 연쇄 도발에 대한 연
2026-10-03 08:04:44 · 파이낸셜뉴스지금 통과해야 연내 상장…코스닥본부 "한주에 8곳도 심사" [여의도는 지금]
[파이낸셜뉴스] 매년 가을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난히 분주해진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공모 절차에 앞서 상장예비심사를 마쳐야 하는 시기여서다. 심사 안건 검토와 기업 대표이사 면담, 상장위원회 준비까지 맞물리면서 코스닥 상장 심사 인력은 연말 상장 시즌마다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요즘은 한 주에 8개가량의 상장예비심사 승인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며 "상장 승인을 기다리는 회사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카인드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는 12건으로 집계됐다. 신규상장 청구는 10건이었다. 2024년 9월 전체 청구 7건, 지난해 9월 10건과 비교하면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연말 상장을 앞두고 예심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
2026-10-03 08:00:00 · 파이낸셜뉴스20대 공무원 "월급 250만원, 적금·투자 어떻게 나눌까요"[재테크 Q&A]
Q. 취업한 지 4개월 된 25세 공무원 A씨는 본격적으로 저축과 투자를 시작하려 한다. 월급은 약 250만원이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불편해 가족 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용돈과 유류비, 통신비, 보험료 등으로 매달 약 70만원을 쓴다. 현재 적금과 비상금으로 각각 월 30만원을 모으고 있다. 남는 자금은 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등에 추가로 납입할 계획이다. 주변에서는 적금보다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하지만 원금 손실이 걱정된다. ISA와 연금저축 가운데 어떤 상품을 먼저 활용해야 할지도 고민이다. #OBJECT0# A씨의 월수입은 250만원이다. 고정비로 보험료 9만원이 나간다. 변동비는 용돈·생필품비 30만원, 통신비 6만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료 2만원, 운동비 7만원, 유류비 20만원 등 총 65만원이다. 적금과 비상금에
2026-10-03 08:00:00 · 파이낸셜뉴스제주 첫 지방공단 이끌 경영진 5명 뽑는다… 이사장 도의회 청문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첫 지방공단인 제주시설관리공단을 이끌 초대 경영진 5명에 대한 공개모집이 시작됐다.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이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3명, 비상임감사 1명을 선발하며 이사장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연내 임명할 계획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9월30일 첫 회의를 열어 초대 임원 후보자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이번 공개모집은 조직 출범에 앞서 공단의 경영 방향과 내부 운영체계를 설계할 첫 경영진을 뽑는 절차다. 제주시설관리공단은 제주도가 처음 설립하는 지방공단으로 도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맡는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기초시설을 한 조직에서 운영하는 만큼
2026-10-03 07:50:31 · 파이낸셜뉴스[속보] 합참, 北 원산일대서 동해상 발사 탄도미사일 포착…감시·경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10-03 07:43:32 · 파이낸셜뉴스"왜 남의 집을 거래 장소로 쓰나"…현관문에 걸린 수상한 봉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집 주소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의 현관문을 중고거래 장소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일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타인의 주거지를 임의로 거래 장소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내용은 지난달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게시된 글을 통해 알려졌다. 작성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왔다가 현관문 문고리에 검은색 비닐봉투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A씨는 "퇴근 후 집에 오니 문고리에 검은색 비닐봉투가 걸려 있었다"며 "내용물을 확인해 보니 정체 모를 벨트가 있었다"고 적었다. A씨는 봉투를 그대로 두기 찝찝해 문 옆 계단으로 옮겼다고 했다. 그는 "사진을 찍고 계속 걸어두기엔 찝찝하여 문 옆 계단에 던져두고 들어왔다"며 &qu
2026-10-03 07:4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삼별초가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던 제주 항파두리에서 항몽의 역사를 되짚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문화제가 열린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오는 5일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일원에서 '2026 항파두리 역사문화제'가 열린다. 2018년 시작해 올해 8회째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올해 주제는 '항몽의 역사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염원'이다. 항파두리는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서 제주까지 이동한 삼별초의 항전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다. 행사는 항몽의 역사가 깃든 실제 유적을 걸으며 당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항파두리 토성 걷기다. 애월읍민속보존회의 걸궁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다온무용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식
2026-10-03 07:38: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