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낙엽이 소복하게 떨어져 있다. 기상청은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6-11-05 18:27:29 · 세계일보‘임세원법’ 있어도 의료인 못 지켰다… 의료기관 내 폭행 매년 수천건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게 살인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8년 전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가 환자의 흉기에 목숨을 잃은 후 의료기관 내 폭행을 예방하는 일명 ‘임세원법’이 만들어졌지만 의료인 폭행 사건은 이어지고 있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의료기관 내 발생한
2026-11-05 18:27:22 · 세계일보미래에셋그룹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기술 경쟁력과 금융보안을 강화하고 차세대 리더와 고객 접점의 현장 인력을 중용해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미래에셋그룹은 5일 '미래에셋 3.0' 실행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를 출범한 데 이어 AI 기반 자산운용·자산관리 전략을 그룹 사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테크 리더십 강화다. 전체 승진 임원의 20%를 AI전환(AX)·디지털·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했다. 기술 활용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 조직도 격상했다.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에 맞춰 보안 취약점에 대한 선제 점
2026-11-05 18:26:30 · 파이낸셜뉴스쌍용건설이 두바이 와슬 그룹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3조6000억원 규모 개발 사업을 잠정 수주했다. 와슬 그룹은 두바이 최대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중 하나로 현재 주택 분양과 주거·상업용, 호텔·리조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와슬 그룹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쌍용건설은 앞서 와슬 그룹이 발주한 하얏트 센트릭 호텔, 고급 주거시설 원 레지던스 사업 등 약 1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쌍용건설은 주거시설과 호텔, 복합개발사업 등에서 와슬 그룹과 협업을 넓히기로 했다.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기존 해외 주력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늘려 왔다. 두바이에서
2026-11-05 18:26:30 · 파이낸셜뉴스"청년 주거 안정에 온힘… 올 수도권 매입임대 4만가구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착공 물량이 4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서울에서는 2만가구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LH는 5일 서울 금천구 청년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민간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2024년 2200가구에서 2년 만에 18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2028년까지 서울 지역 입주자 모집 계획에는 동대문구 1920가구, 구로구 1900가구, 마포구 1061가구 등이 포함됐다. 이성훈 LH 사장은 "LH는 지난 9월 발표된 정부의 주거 안정 플랜에 따라서 청년 신혼부부가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대폭 확대해 나가려고 하
2026-11-05 18:26:27 · 파이낸셜뉴스수평으로 넓히는데 수직증축 잣대… 서울 리모델링 80곳 비상
서울시가 리모델링 규제 완화 등 촉진책을 마련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사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가 또 드러났다. 서울시가 내년 이주를 앞둔 수평증축 단지에 3년 전 마련한 지침을 근거로 '2차 안전진단'을 요구하면서다. 약 80곳의 사업장이 수년간 표류할 위기에 처하자 업계에서는 "법에도 없는 모순된 규제로 리모델링을 옭아매고 있다"는 반발이 나온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A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최근 구청의 권리변동계획 수립 인가 과정에서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안전기준 개선방안'을 준수하라는 조건을 통보받았다. 서울시가 2023년 7월 마련한 이 문서에는 '수평증축에 수직증축과 동일한 안전기준(2차 안전점검)을 적용하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수평증축만 하는 A아파트는 현행 주택법상 2차 안전진단 대상이 아니다.
2026-11-05 18:26:22 · 파이낸셜뉴스서울시립대학교가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착용하거나 소지한 수험생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서울시립대로부터 지난달 26일 서울시립대로부터 업무방해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달 3일 2027학년도 자연 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남녀 수험생 2명을 적발했다. 대학 측은 이들을 시험장에서 퇴실시켰으며, 향후 3년간 교내 입학시험 응시 자격도 제한하기로 했다. 이후 입학전형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에 대한 고소를 의결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수능 스마트안경 활용 부정행위 관련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적극적
2026-11-05 18:26:16 · 파이낸셜뉴스계룡건설이 오는 6일 경기 시흥시에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는 5억9930만원이다. 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동, 총 3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304가구를 분양하며 전 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최고 분양가는 84㎡A 5억9930만원, 84㎡B 5억9910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30일이다. 일반공급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0월 29일 기준 시흥시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 대상이
2026-11-05 18:26:15 · 파이낸셜뉴스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경찰이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내란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공동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특수본의 지휘체계와 인력 구성, 설치 장소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5일 중수청과 경찰에 따르면 두 기관은 내란 특수본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중수청은 검사 출신 지방중수청 국장급 인사를 특수본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찰에서는 기존 내란 관련 사건 전담수사팀을 이끌어온 강일구 경무관이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강 경무관은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 해산 이후 남은 사건의 수사를 담당해 왔다. 특수본의 지휘체계도 협의 대상이다. 현재로서는 중수청과 경찰에서 파견된 인사가 각각 공동 본부장을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양
2026-11-05 18:26:15 · 파이낸셜뉴스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상품 출시는 1개에 그치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BDC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의 참여를 허용하고 대출 투자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 자산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에서 BDC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증권사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비상장 회사에 투자할 때, 우량 회사, 성장성이 높은 회사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증권사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실사와 공모가 산정 등을 통해 비상장 기업을 선별하고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역량을 갖췄다"고 말했다. BDC
2026-11-05 18:26:12 · 파이낸셜뉴스비중 쏠리고 자금 몰리고… 삼전닉스에 명운 건 코스피 ETF
국내 대표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증시 조정으로 지수형 ETF가 한 달 새 20% 가까이 하락하고 레버리지 상품은 38% 넘게 급락했지만, 오히려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는 등 지수 반등을 기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기준 KODEX 200의 삼성전자 편입 비중은 34.19%, SK하이닉스는 26.52%로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이 60.71%에 달했다. TIGER 200 역시 삼성전자 34.19%, SK하이닉스 26.55%로 합산 비중이 60.74%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지만 실제 자산의 5분의 3 이상이 반도체 대표주 두 종목에 집중된 셈이다. 최근 증시 조정에 지수형 ETF의 수익률도 크게 흔들렸다. KODEX 200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9.8%, TI
2026-11-05 18:26:06 · 파이낸셜뉴스반복되는 정신과 의료진 피습사건... 보안요원으로는 부족한 안전대책
지난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의사가 흉기에 피습된 당시 해당 진료구역에는 이미 보안요원이 상시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고(故)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이후 의료기관 안전대책이 강화됐지만 보안요원이 상주하던 진료구역에서 흉기 피습이 발생하면서 진료현장 안전체계의 실효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는 평소 보안요원 2명가량이 상시 배치돼 있다. 병원 관계자는 2021년 이전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 보안요원이 기존부터 상주해왔으며 전날 사건 당시에도 근무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사건 이후 정신건강의학과에 보안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다만 평일에도 다수의 방문객이 방문하는만큼 흉기 등 위험물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별도 검색
2026-11-05 18:26:04 · 파이낸셜뉴스서울 아파트 가격이 91주 연속으로 상승한 가운데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가격은 13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첫째주(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0.07%로 직전 주(0.09%)보다 상승폭이 0.02%p 줄었다. 서대문구·동대문구 등 서울 외곽이 상승을 이끈 반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약세를 보였다. 강남구(-0.39%)와 서초구(-0.37%)는 지난주에 이어 하락폭이 커졌고, 서초구도 강남구에 이어 올해 누적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송파구(-0.17%)는 하락폭이 줄었지만 하락세를 이어갔다. 압구정동과 개포동, 반포동과 잠원동 등 핵심 지역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한강 이남권 자치구는 최근 3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고 직전 주부터 하락으로 전환했다. 전
2026-11-05 18:26:04 · 파이낸셜뉴스2028년부터 새로 늘어나는 대법관의 집무공간이 기존 대법관보다 5분의 1 가량 좁게 설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은 본관 12층에 3명, 13층에 1명씩 집무실을 새로 들이는 층별 배치안도 마련했다. 5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회예산정책처의 '2027년도 예산안 위원회별 분석'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대법원은 증원 대법관 1명에게 집무실 113㎡와 전속재판연구관실 60㎡, 비서관실 40㎡ 등 213㎡를 배정할 계획이다. 현재 대법관이 쓰는 집무실 133㎡, 전속재판연구관실 78㎡, 비서관실 55㎡ 등 266㎡보다 53㎡ 줄어든 규모다. 층별 배치도 구체화됐다. 대법관은 현재 본관 7~10층에 각 층 3명씩 근무하고 12~15층은 재판연구관들이 쓰고 있다. 대법원은 2027년 중 본관 12층에 3명, 13층에 1명의 집무실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예산정책처는 비교 대상으로 다른 고위직
2026-11-05 18:26:03 · 파이낸셜뉴스"상장을 계기로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복합재·우주·무인기로 사업영역을 넓혀 글로벌 항공우주 종합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손창환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항공기 제작에 필요한 치공구 설계부터 정밀 부품 생산, 기체 구조물 조립까지 수행하는 항공 제조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2년 대신항공산업을 인수하면서 구조물 조립 사업을 확대했으며,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글로벌 헬리콥터 제조사 벨(Bell) 등에 항공기 부품과 구조물을 공급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치공구 설계·제작부터 부품 가공, 구조물 조립까지 자체 수행하는 통합 생산체계다. 항공기 조립의 정밀도를 결정하는 치
2026-11-05 18:26:02 · 파이낸셜뉴스"김부장 풀매수, 떨어지겠네" 인간지표 보고 투자하는 개미들
#. 온라인 '인간지표 제보소'에 '헬스장 트레이너가 오늘 대출까지 끌어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아직 하락할 여지가 많이 남은 것 같네요.' 글이 게시되자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이제 끝났다'며 큰소리치는 주변인을 발견했다는 제보도 올라왔다. 코스피 변동성이 다시 커진 가운데 주변 사람들의 투자 행태와 심리를 거꾸로 읽어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가늠하는 이른바 '인간지표' 활용법이 주목받고 있다. 5일 '인간지표 제보소'에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는 물론 카페 옆자리 손님과 헬스장 트레이너의 투자 행태까지 공유되고 있다. 인간지표는 주변 사람들의 투자 행태나 반응을 주식시장의 과열·침체 여부를 가늠하는 비공식적인 참고 지표로 삼는 것을 뜻한다. 제보자는 주변 사
2026-11-05 18:26:02 · 파이낸셜뉴스신한투자증권이 휴대전화 개통 이력까지 금융사기 탐지에 활용하며 보이스피싱 예방망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고객과 사기범의 통화패턴을 인공지능(AI)로 분석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한 '휴대폰 개통이력 점검 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고도화하면서 사기범이 피해자에게 추가 휴대전화 개통을 유도하거나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 명의의 휴대전화를 몰래 개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이 고액 출금을 시도하면 최근 휴대전화 개통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고객 본인이 사기범에게 속
2026-11-05 18:26:0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효성화학이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제2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부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하며 작품 제작과 전시 등을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효성화학은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효성화학은 2018년부터 9년간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들에게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기획전시와 작품 비평집 발간 등을 후원해 왔다. 센터의 기획전시 누적 관람객은 2만9673명이다. 이와 함께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장애예술인의 활동과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2026-11-05 18:25:18 · 파이낸셜뉴스野 중진 일각 다시 고개드는 '한동훈 복당론"…韓 "순리대로"
김태호 "분열은 무능이고 통합은 책무…한동훈 복당 대승적 추진해야" '정당개혁,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인사말하는 한동훈 의원(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윤상현 의원과 공동 주최한 '정당개혁,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3 scoop@yna.co.kr(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일 국회 ...
2026-11-05 18:23:44 · 연합뉴스(최신)블루 쓰나미에 지구촌 희비… 日·유럽 '긴장' 캐나다 '환호'
【 서울·도쿄 홍채완기자 서혜진특파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자 각국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을 배제한 채 중국·러시아와 거래할 가능성을, 유럽은 관세 갈등 재발을 경계했다. 중남미에선 집권 세력의 정치 성향에 따라 미국의 지원 축소 우려와 무역 협상 개선 기대가 교차했고, 관세 전쟁 중이었던 캐나다는 자국의 승리라며 환영했다. ■ 中·러 美의회 견제 변수 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의회 견제가 강해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 성과를 서두르다 일본을 배제한 채 북한·중국·러시아와 거래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방위비와 주일미군 주둔경비 부담을 늘리라는 압박도 경계하며 미국과의 소통을 서두르는 움직임이다. 이와 관련, 아사
2026-11-05 18:23: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