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SNS 통해 정책 성과 부각…"부동산 범죄 3,565명 단속"
"한국인 국외 혼외자녀 및 양육자, 장기비자로 전환" "인공지능 노동법 상담 서비스, 18만5천 여건 상담 처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hama@yna.co.k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hama@yna....
2026-11-05 18:34:04 · 연합뉴스(최신)청해부대, 호르무즈 650km 거리까지…초계기 추가 투입
[앵커]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해 온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과 좀 더 가까운 오만 남방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신예 해상초계기와 무인 소해장비 등도 추가 파견하는데요. 결정 배경으론 해적 활동 증가를 꼽았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파견 기간을 내년 12월 말까지로 명시해 국회에 제출할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동의안의 핵심은 '작전 구역 확대'입니다. 청해부대의 작전 반경은 기존 아덴...
2026-11-05 18:34:04 · 연합뉴스(최신)김동철 한전사장 "전기요금 현실화 필요…산업용 인상은 최후 수단"
[파이낸셜뉴스]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약 34조원에 이르는 누적적자를 해소하고 전력망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면 판매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산업용 요금 추가 인상은 "최후의 수단"이라며 선을 그었다. 김 사장은 지난 4일 광주에서 열린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빅스포) 2026 기자간담회에서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는 정부와 논의해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산업용 부문은 누적적자가 거의 해소된 만큼 추가 인상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와의 요금 협의는 실무진 차원에서만 이뤄졌고 공식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한전 누적적자는 한때 40조원을 넘었다가 현재 약 34조원 수준이다. 김 사장은 전력망 확충을 사채 발행이나 외부 차입에 기대는 방식은 지속
2026-11-05 18:33:44 · 파이낸셜뉴스"보험사 이사회에 AI 전문가 포함… 리스크 대응력 키워야"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대응해 금융당국이 AI로 인한 시스템 위기를 사전에 평가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테스트'(사전 위기상황 평가)를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함께 보험사 등 금융사들 AI 리스크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전문가를 이사회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보험사 이사회에 AI 전문가 필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서 금융 전문가들은 보험상품 개발, 판매 과정 등에서 AI 활용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감독당국의 선제적 리스크 대응 가이던스 마련과 함께 금융사들이 AI 시대에 맞춰 이사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현 상명대 글로벌금융경영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AI 의사결정과
2026-11-05 18:32:45 · 파이낸셜뉴스"AI 판단 왜곡 우려… 소비자 제도 보완을"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보험 상품을 고르고, 금융소비자는 최종 승인만 하면 된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기존 소비자 보호체계를 보완해 고객의 의사결정 왜곡을 막아야 한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소비자·디지털연구실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서 "AI 에이전트는 금융소비자의 의사결정 체계를 바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실장은 "지금까지 소비자가 직접 상품 정보를 찾고 약관을 읽은 뒤 가입 여부를 결정했지만, AI 에이전트는 고객의 보장공백을 파악하고 시장을 검색해 적절한 상품을 고른다"며 "의사결정의 중심이 고객에서 AI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고객은 최종 승인하는 역할만 맡게 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현행 소비자 보호제도가 고객이 직접 설명을
2026-11-05 18:32:37 · 파이낸셜뉴스"AI 위험평가, 시나리오별 접근 필요"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과거 손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평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제는 불확실성을 고려해 위험의 상한과 하한을 설정하고, 시나리오별로 필요한 모수를 합리적으로 가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정광민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서 "AI가 어느 정도의 손해를 유발하고, 이 손해가 보험사와 금융사의 재무건전성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이날 'AI 리스크의 손해 구조와 부보가능성'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AI 확산에 따른 보험업계의 위험 인수와 상품화 과제를 제시했다. AI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
2026-11-05 18:32:33 · 파이낸셜뉴스"보험사 AI 감독 핵심은 소비자 보호 강화"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책무구조도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보험회사의 특성에 맞는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RMF)를 구축하겠다." 이권홍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및 보험 감독방향'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국장은 "AI 윤리원칙(기준) 마련까지 3중(重)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향후 보험산업의 AI 관련 감독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 국장은 또 다른 AI 감독 방향의 핵심으로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를 꼽았다. 보험회사는 AI를 활용하는 서비스에 '컨슈머 듀티'(소비자 보호의무) 관점의 설명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단순하게 법과 제도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더 좋은 결과를 제
2026-11-05 18:32:27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언론인들의 기록, 불의 멈추게 하는 강력한 힘"
이 대통령, 제6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축전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2026.11.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2026.11.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제6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축전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이 위협받는 지구촌 분쟁의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카메라를 든 수상자 여러분을 비롯한 영상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
2026-11-05 18:30:03 · 연합뉴스(최신)‘대통령의 Y’ 놓고 엇갈린 여야…與 “대박 날 수도” 野 “유튜버 대통령” [이슈+]
5일 오후 9시 첫선을 보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놓고 여야의 평가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반면, 국민의힘은 일방적인 홍보 수단에 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인 ‘민티’를 거론하며 이 대통
2026-11-05 18:30:00 · 세계일보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5억원 효력 유지
[파이낸셜뉴스]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4235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쿠팡이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등에 대해서는 집행정지를 허용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5일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가운데 과징금 부과처분에 대한 부분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쿠팡이 입게 되는 손해는 금전보상으로 원상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출된 소명자료만으로는 과징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과징금 부과로 쿠팡이 참고 견디기 어렵거나 현저히 곤란한 유&midd
2026-11-05 18:29:28 · 파이낸셜뉴스58년 중식 대가 후덕죽… "주방을 지키는 게 요리사의 기본" [책을 읽읍시다]
"기본에 충실하다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과를 빨리 내야 하는 일터에서 실력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경력이 늘수록 자기 일에 몰두하는 것과 동료를 이끄는 일 사이의 균형도 고민하게 된다. 58년간 주방을 지킨 후덕죽 셰프의 첫 에세이 '기본에 대하여'(문학동네)는 일하는 이들이 마주하는 이런 물음들을 짚는다. 책은 근성·방향성·호기심·사람을 네 축으로 삼아 현장에서 체득한 원칙을 풀어낸다. ■기본을 지키며 쌓아가는 실력과 신뢰 1968년 UN센터호텔에서 요리를 시작한 그는 1994년 요리사 출신으로는 처음 호텔신라 임원에 올랐다. 지금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현장을 지킨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는 후배를 배려하는 태도로 주목받았다. 처음 빵을 굽던 순
2026-11-05 18:29:10 · 파이낸셜뉴스서울교통공사 노조, 이번 달 말 파업 가나…20일부터 준법투쟁
서울교통공사[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20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갑니다. 오늘(5일)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에 따르면, 2~5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9,201명 중 7,782명(84.6%)이 투표에 참여해 6,715명(86.3%)이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0일부터 준법투쟁에 나서고,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노...
2026-11-05 18:28:33 · 연합뉴스(최신)5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안가 제주올레 19코스에서 ‘2026 제주올레 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제주 바다를 옆에 끼고 걷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올레길 창시자인 고(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유언인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를 슬로건으로 제주올레 19코스와 20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6-11-05 18:28:24 · 세계일보"AI로 소비자 편의성 높이는 동시에 보험사 책임은 더 강화돼야"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인공지능(AI)이 보험사의 핵심 업무 전반에 활용되면서 내부 통제체계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가 보험산업의 과제로 떠올랐다.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AI의 판단을 사람이 최종 점검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AI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보보호를 강화하는 '책임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인 목표는 소비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통제 거버넌스를 잘 갖추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험
2026-11-05 18:28:19 · 파이낸셜뉴스지난해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귀화자이거나 한 명이 외국인인 ‘다문화’ 혼인 건수가 4년 만에 감소했다. 코로나19 기간 국내 귀화자가 20% 이상 줄어든 영향이다.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도 2년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지난해 이혼한 다문화 부부 4쌍 중 1쌍은 결혼생활 3년을 채우지 못했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5
2026-11-05 18:28:09 · 세계일보"보험 실무에 AI 도입 확산… 생산성 높지만 연쇄 오류 우려도"
보험 업무에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이 도입되면 업무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되는 대가로 다양한 위험들을 감당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이버 공격 여지가 커지고, 오류의 확산과 책임 소재의 문제가 최우선적 대응 과제로 떠올랐다. 인간의 전문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에이전틱 AI, 기회와 리스크 공존 루오 지아 제네바협회 중국 담당 대표는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기조강연에서 "생성형 AI가 관리·감독이 필요한 인턴이라면 에이전틱 AI는 실무 담당자"라며 "문서 작성뿐 아니라 보장범위 확인, 보험금 산출 등까지 맡아 사람은 최종 승인만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산업에서 AI 에이전트의 최대 효과는
2026-11-05 18:27:56 · 파이낸셜뉴스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의원들 재판에서 법원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에게 “공소장에 중요한 요소가 생략돼 있다”며 재차 질책했다. 종합특검팀은 첫 공판준비기일에도 재판부로부터 ‘공소장에 중대한 흠결’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5일 국민의힘 나경원·김기
2026-11-05 18:27:4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