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남긴 기억…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등재
세월호 인양 후 뻘에서 발견된 수학여행 일정표[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4년 세월호 참사의 고통과 회복의 과정이 담긴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단원고 4.16 아카이브'가 최종 등재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2026-11-05 18:40:58 · 연합뉴스(최신)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베트남 대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기업인 TCIT 관계자들이 경자청을 방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물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항만·물류 분야 교류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CIT는 베트남 남부 지역의 핵심 물류거점인 까이멥-티바이항에서 심해 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9년 베트남 대표 항만물류기업인 사이공뉴포트와 한국 한진, 일본 MOL, 대만 완하이라인이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미주·유럽·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5년 약 225만 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경자청은 방문단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공항-철도 연계형 트라이포트 시스템과 투자유치 지원제도, 투자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2026-11-05 18:40:51 · 파이낸셜뉴스카타르 북부 해상서 유조선 발사체 피격…"승조원 상태 미확인"
카타르 북부 해상에서 유조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관계 당국이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UKMTO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카타르 마디나트 아시 샴알에서 북쪽으로 약 50해리(약 92.6㎞)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 1척이 두 발의 발사체를 맞았다고 전했다. 현재 유조선 승
2026-11-05 18:40:50 · 세계일보벡스코가 지난 3일 열린 '제2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공공화장실 가운데 이용 편의성·디자인·청결도·환경성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했다.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화장실은 대규모 참관객이 찾는 핵심 시설로, 기관은 단순 개보수를 넘어 이용자 불편사항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대형 행사 개최 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남녀 출입 동선을 분리하고 여성용 부스를 증설했으며 출입구에 스마트 모니터를 설치해 빈자리와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인 참관객을 배려한 '스마트 QR 시스템'을 구축해 4개 국어로 실시간 점검 현황을 제공
2026-11-05 18:40:41 · 파이낸셜뉴스市,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확대... 수도·전기차 충전·택시요금 지원
부산시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사용기간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용처를 기존 전기요금과 차량연료비에서 수도요금, 전기차 충전요금, 택시요금까지 확대한다. 사용처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연장한다. 신청기간은 기존 11월 6일에서 12월 15일까지로, 사용기간은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지급된 에너지바우처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용처 확대와 신청·사용기간 연장으로 소상공
2026-11-05 18:40:38 · 파이낸셜뉴스"AI로 교실 문제 찾는다"… 전국 첫 '리빙랩' 운영
부산시교육청이 교사가 교실 현장의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해결책을 만드는 현장 밀착형 AI 교육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6일부터 온라인과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선도단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쿨 AI 리빙랩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교사가 학교와 교실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AI를 활용해 해결책을 설계·제작한 뒤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전 과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AI 연수가 주로 에듀테크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쳤다면, 이번 과정은 교사를 단순한 AI 활용자에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문제해결자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청 차원에서 리빙랩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다.
2026-11-05 18:40:37 · 파이낸셜뉴스[앵커] 정부의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추진을 놓고 범여권이 충돌하며, 순탄치 않은 국회 처리를 예고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등 진보 진영은 '우회 파병'이라며 반발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해적 대응 조치라고 방어막을 쳤는데요. 보도에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까지 넓히기로 하자 범여권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우회 파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2026-11-05 18:40:34 · 연합뉴스(최신)[앵커] 어제 발생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흉기 난동 사건, 지난 2018년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사건 이후, 대형 종합병원의 경우 보안장비 설치와 보안 인력 배치를 의무화하고, 의료인을 다치거나 죽게 하는 범죄의 처벌을 강화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됐죠. 임 교수의 이름을 따 '임세원법'이라고 불립니다. 임세원법 시행 7년, 하지만 환자의 난동에 의료진이 다...
2026-11-05 18:39:03 · 연합뉴스(최신)"보험업 파고든 AI… 책임 관리가 성패 가른다"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성장과 위기가 한꺼번에 밀려오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보험금 심사·지급부터 상품 추천, 고객상담까지 보험산업 전반을 바꾸면서 생산성 향상이라는 기회와 새로운 책임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AI가 보험사의 핵심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소비자 피해나 보험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누가 책임질 것인지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다. AI 도입 경쟁을 넘어 기술의 판단을 검증하고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일이 보험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서 국내외 보험 전문가들은 AI가 보험산업의 업무 방식뿐 아니라 위험관리와 고객 관계의 틀까지 바꾸고 있
2026-11-05 18:38:03 · 파이낸셜뉴스아덴만 해역에 한정된 청해부대의 활동영역을 이란 호르무즈해협에서 650㎞ 떨어진 인근까지 확대하기 위한 국회 동의 절차가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의 항행안전을 위해 각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지 8개월 만이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의 임무구역 확대 및 추가 자산 파견 등에 대한 수정 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청해부대 파견 연장안은 이날 차관회의를 통과했으며, 다음 주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돼 동의 절차를 밟게 된다. 올해 말까지 효력이 남은 기존 파병 연장 동의안에는 청해부대 활동지역이 '아덴만 해역 일대 및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활동 시에 지시되는 해역'으로 명시돼 있다. 이를 호르무즈해협과 가까운 오만 남쪽 외해까
2026-11-05 18:37:59 · 파이낸셜뉴스순수해서 더 찬란했던 '청춘 찬가'… 시린 가을밤 적시다
"이 차가운 작은 손을 따뜻하게 녹여줄게요." 가난한 시인의 다락방에 사랑이 찾아드는 순간, 냉기로 싸늘했던 공간이 따뜻한 빛으로 물들었다. 마음만은 누구보다 풍요로운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상실을 그린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황수미의 섬세한 서정성과 김건우의 뜨거운 에너지가 만나 미미와 로돌포의 짧고도 찬란한 사랑을 완성한다.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바탕으로 한 '라보엠'은 1896년 초연 이후 세계적인 오페라로 자리 잡았다. 파이낸셜뉴스와 서울시오페라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그 시간을 오래된 책 속 기억처럼 펼쳐 보인다. 지난 2024년 공연 당시 호평받은 '거대한 책장' 무대를 주축으로 엄숙정 연출과 김광현 지휘 아
2026-11-05 18:37:56 · 파이낸셜뉴스주식 담보로 1700억 빚냈는데… 증시 급락에 잠못드는 대주주 [불안한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5300선과 670선으로 밀리면서 상반기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던 상장사 대주주들이 바늘방석에 앉게 됐다. 확인된 대주주들의 신규 주담대만 1690억원에 달한다. 증시가 급락한 상황에서 마진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파이낸셜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올해 상반기 공시를 분석한 결과 상장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신규 주식담보대출 계약으로 명시적으로 확인된 사례는 12건, 총 1690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담보주식은 2459만9063주에 달했다. 기존 계약의 단순 연장이나 조건 변경 등은 제외했다. 이 중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 현대홀딩스컴퍼니와 AK홀딩스 등 두 곳의 신규 주담대 계약액이 총 1500억원으로 확인 금액의 88.7%를 차지했다. 현대홀딩스컴퍼니는 하나증권 등과 1200억원, 한국증권
2026-11-05 18:37:56 · 파이낸셜뉴스세계가 인정한 부산의 맛…'최고의 미식 여행지' 꼽혔다
부산이 동남아시아 대표 여행 미디어가 선정하는 관광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시는 동남아시아 대표 온라인 여행 미디어인 트립질라가 주관하는 '2026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부산이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해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는 해당 부문의 단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부산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의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트립질라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여행 미디어다. 여행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월간 2000만명 이
2026-11-05 18:37:51 · 파이낸셜뉴스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개교 8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해양 특성화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개교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도서관 신관 김강희홀에서 개교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과 이윤철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문성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신성환 영도구의회 의장, 허만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관계와 해양·항만·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사와 축사, 바다헌장 낭독, 기조연설, 학술대회 시상, 근속공로 및 우수 구성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류 총장은 기념사에서 "1945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해양 발전을 이끌어온 대학의 성과는 동문과 교직원, 학생들의 헌신과 지
2026-11-05 18:37:50 · 파이낸셜뉴스BPI "북항재개발 늦추면 안돼"…'돔아레나' 건립 보완 제시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BPI)이 부산시가 추진 중인 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 돔아레나 건립과 관련, 교통·주차·녹지공간·시민 협치 등 보완대책을 조목조목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공동원장 정성기·이광국)은 5일 "최근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할 인프라 확충과 지지부진한 북항재개발사업의 활성화를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면서 기존 계획을 보완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복합형 돔구장 후보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약 11만㎡의 랜드마크 부지를 매입해 5만명 수용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을 건립하고 호텔·백화점·오피스텔 등 업무·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폐율 40%, 용적률 60
2026-11-05 18:37:49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9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 60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1~9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34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4·4분기에도 역대급 흑자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주력산업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쏠림'이 심화되면서 거시지표 착시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경상수지는 614억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53억4000만달러 급증한 규모로, 3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1~9월 경상수지 누적 흑자는 3406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838억9000만달러)의 4배를 웃도는 가파른 증가세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전망치(4500억달러)를 넘어 500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한은 경제통계1국장은 "
2026-11-05 18:37:47 · 파이낸셜뉴스法, 쿠팡 4235억원 과징금 집행정지 기각…시정명령은 효력 정지
법원이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4235억원 규모의 과징금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시정명령과 공표명령의 효력은 본안 소송 판결 이후까지 정지했다. 5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쿠팡이 개인정보위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위가 지난 6월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 4235억7500만원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개인정보위는
2026-11-05 18:37:00 · 전자신문"보험영업은 AI에 못 맡겨… 상품정보 비대칭 해소에 주력"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인공지능(AI)이 보험상품 추천부터 보험금 지급심사까지 담당하는 시대가 바짝 다가왔지만, 전문가들은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까지 맡기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특히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되돌리기 힘든 결정에는 사람의 '판단'이 개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오후 세션 패널토론에선 AI에 보험 업무를 어디까지 위임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이진호 라이나생명 디지털부문 부문장(부사장)은 "AI가 바꾸지 못할 영역은 없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AI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며 "특히 불가역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문장은 "위험 부담과 책임은 인간의 영역
2026-11-05 18:36:46 · 파이낸셜뉴스[앵커리포트] 되풀이되는 의료진 폭행…"보호 대책 되돌아봐야'
어제 발생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흉기 난동 사건, 지난 2018년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사건 이후, 대형 종합병원의 경우 보안장비 설치와 보안 인력 배치를 의무화하고, 의료인을 다치거나 죽게 하는 범죄의 처벌을 강화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됐죠. 임 교수의 이름을 따 '임세원법'이라고 불립니다. 임세원법 시행 7년, 하지만 환자의 난동에 의료진이 다치는 사건...
2026-11-05 18:36:42 · 연합뉴스(최신)AI로 보험금 청구 신속하게… 지급 절차는 사람 통제 필요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경고신호가 있는데도 보험금을 즉시 지급한다면 통제가 작동한다고 볼 수 없다. 대부분의 보험금 청구는 신속하게 처리하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추가 확인을 거쳐 전문가의 판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 에이드리언 그레이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금융서비스 법무총괄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제1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서 "잘 설계된 '마찰(Friction)'은 위험을 관리하는 통제장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레이디 법무총괄은 이날 '에이전틱 AI 시대, 보험산업의 신뢰·거버넌스·책임'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현재 가장 큰 위험은 혁신의 속도가 기업이 기존 거버넌스를 조정하고 적용하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이라며 "아시아 규제당국들은 '기존 체
2026-11-05 18:36:3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