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참패 원인은 美대통령"... 親트럼프 미디어도 '태세전환'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자 친트럼프 성향이었던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트럼프 손절'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뉴스코퍼레이션 창업자 머독 일가가 소유한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의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지자였던 앵커 숀 해니티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벌이지 않았다면 선거 결과가 달랐을 것 같냐'는 질문에 "100% 그렇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트럼프 지지자로 꼽혔던 로라 잉그레이엄 진행자 역시 이란전쟁에 대해 "정말 힘들었고, 제대로 설명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의 달라진 분위기에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선거 당일 밤 폭
2026-11-05 18:23:26 · 파이낸셜뉴스한국맥도날드의 라지 비프버거 빅아치(사진)가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5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선보인 라지 비프버거 빅아치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메뉴다. 국내에서도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 빅아치의 인기 요인으로 풍성한 구성과 맛의 조화가 꼽힌다. 한 장당 113g의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을 사용해 든든함을 살렸다. 크리스피 어니언과 생양파, 피클,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에 빅아치만의 시그니처 소스를 더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빅아치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너무 커서 예쁘게 먹는 건 포기해야 하는 버거", "평소 소식하
2026-11-05 18:23:25 · 파이낸셜뉴스유럽 전역에서 슈퍼마켓 냉장고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경각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기증받은 혈액을 보관하는 냉동창고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프랑스24 등 프랑스 매체들은 프랑스 국립혈액원(EFS)이 냉동 서비스 제공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보안 침해 사고로 인해 3개 보관소의 감시 및 제어 시스템이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주간지 '르 카나르 앙셰네'에 따르면, 환자 투여용 혈액 샘플과 의약품 제조용 플라스마(혈청)가 보관된 냉동창고의 온도 설정이 기존 영하 30도에서 110도로 조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EFS 측은 감시 및 경보 시스템이 즉각 작동해 "보건상의 영향은 없었으며, 혈액 제제의 손실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혈액 수급 및 배분 업무도 차질 없이 진행돼
2026-11-05 18:23:23 · 파이낸셜뉴스온라인쇼핑 분기 거래액이 74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비중이 30%에 육박하며 온라인 장보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영향이 컸다. 이에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도 단독 상품과 전용 혜택을 앞세워 자사몰 경쟁력을 강화하며 온라인 고객 잡기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74조4319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거래액은 각각 11조3917억원, 10조8191억원으로 총 22조210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3·4분기 합산액(20조6942억원) 대비 1조5166억원(7.3%) 늘어 이 역시 역대 최대치다. 온라인 식료품 지출이 가파르게 늘자 식품업계는 대형 이커머스 의존도를 낮추고 충성 고객
2026-11-05 18:23:22 · 파이낸셜뉴스지난달 총선을 치른 이스라엘에서 새 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누적 19년 동안 집권했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아랍계 정당이 반대 진영에 합류하면서 자리를 지키기 어려워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지난달 27일 진행한 제26대 총선 결과를 공식 통보했다. 같은 날 헤르조그는 예루살렘에서 우파 정당 대표들과 만나 차기 정부 구성 권한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 구성권 회동은 이틀 일정으로 진행되며 5일에는 리쿠드당을 이끄는 네타냐후가 헤르조그와 직접 만날 예정이다. 26대 이스라엘 국회는 정부 구성과 관계없이 오는 10일 개원할 예정이다. 의원내각제 국가인 이스라엘에서는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가 본인
2026-11-05 18:23:22 · 파이낸셜뉴스한국산 주류의 글로벌 수출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K콘텐츠 열풍을 타고 수출 효자로 각광받던 '일반 소주'의 성장세가 주춤해진 반면, 맥주와 과일 소주(리큐르)가 실적을 견인하며 주류 수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독주를 기피하고 도수가 낮으며 마시기 편한 술을 찾는 글로벌 음주 문화 트렌드 변화가 K주류의 수출 명암을 가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5일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산 주류 전체 수출액은 1억4279만7000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했다. 실적 상승을 주도한 일등 공신은 '한국산 맥주'다. 올 상반기 맥주 수출액은 4986만1000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0% 급등했다. K컬처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국내 주류 업계의 해외 현지 유통망을 확대한 효과가 맞물린 덕분이다. 다양한 과일 향과 달콤한 맛으로 해
2026-11-05 18:23:15 · 파이낸셜뉴스삼양사의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이 기술 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사는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의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이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기술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주최하는 식품기술대상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식품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서브큐 잠봉은 프랑스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가공 햄으로, 국내산 돈육을 96.38%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사는 원육 고유의 조직감을 살리기 위해 홀머슬 공법을 적용했다. 고기를 분쇄하지 않고 통살 상태로 가공해 근육 조직과 고기의 결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숙성에는 100시간 이상의 저온 숙성 공정을 도입해
2026-11-05 18:23:13 · 파이낸셜뉴스한국콜마가 개발한 표적 항노화 신소재(TOT) 기술이 국가 신기술로 지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 신기술 지정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TOT는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를 화장품에 적용한 융합 소재로,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날 때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를 방출해 피부 속 노화 원인 물질에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전북대 연구팀과 공동 개발했다. 한국콜마는 TOT를 실제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화장품원료집(INCI)에 신규 항노화 성분 등록을 마쳤다. 자체 개발한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항노화 화장품 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기술은 TOT를 미세한 리포좀 안에 넣어 노화가 진행되는 진피층까지 전달
2026-11-05 18:23:11 · 파이낸셜뉴스11번가 그랜드십일절, AI 추천상품 거래액 255%↑
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행사인 '2026 그랜드십일절'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서비스와 단독 특가 상품을 앞세워 행사 초반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그랜드십일절에서 AI 기반 상품 추천·검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첫날인 지난 1일 고객의 관심 상품을 예측해 추천하는 'Ai홈'의 경유 거래액은 지난달 일평균 대비 2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상품을 찾아주는 'AI 검색' 서비스의 경유 거래액도 109% 늘었다. AI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이용자가 증가했다. 지난 1일 AI 쇼호스트를 처음 선보인 '그랜드십일절 오프닝쇼'는 약 30만명이 시청했다. 이는 올해 1~10월 라이브 방송 평균 시청자 수보다 132% 많은 수준이다.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은 4000여
2026-11-05 18:23:05 · 파이낸셜뉴스존 그레이 블랙스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규홍 국민연금공단 기금이사(CIO)와 일대일 대담을 가졌다.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주요 자산군별 투자기회와 위험 요인, 장기투자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이 이날 전북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개최한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대담회'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본부 임직원, 전주에 사무소를 둔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 전북지역 대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존 그레이 사장과 이규홍 CIO가 대담을 가졌다. 존 그레이 블랙스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국민연금과 글로벌 투자환경 및 장기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눌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미래 금융산업
2026-11-05 18:22:34 · 파이낸셜뉴스51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주요 공제회와 한국투자공사(KIC)의 지방 이전 논란이 서울 금융시장 경쟁력 문제로 번지고 있다. 단순한 공공기관 소재지 변경을 넘어 글로벌 사모펀드(PEF)와 부동산·인프라 투자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육성한다는 정책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 구상 사이의 충돌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와 KIC 노동조합은 전일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지방 이전에 따른 금융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하고 서울시의 관심과 대응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의 핵심은 운용자산 규모와 투자 네트워크다. 지난해 말 기준 8대 공제회 자산은 179조4487억원이다. 여기에 국부펀드인 KIC 운용자산 2320억달러(약 333조원)를
2026-11-05 18:22:32 · 파이낸셜뉴스PEF 보유기업 '운용사 경영전략'도 신용위험 변수되나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할 때 운용사별 경영전략을 보다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PEF 인수기업이라도 운용사가 차입금과 배당을 늘리는지, 사업재편에 투자하는지에 따라 재무건전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5일 신용평가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EF 보유기업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운용사별 경영방식이 신용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기업그룹마다 재무정책과 경영전략이 다르듯 PEF도 운용사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운용사마다 다른 배당·사업재편 전략 대표적인 사례가 MBK파트너스가 투자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이다. MBK파트너스는 2018년 bhc 인수에 참여한 뒤 2020년 추가 투자에 나섰다. 이후
2026-11-05 18:22:31 · 파이낸셜뉴스골프존과 틀어진 MBK의 8년 동행…영풍 경영협력계약으로 번지나(?)
골프존홀딩스(골프존)와 MBK파트너스(MBK)의 8년 동행이 흔들리고 있다. 골프존이 MBK의 골프존카운티 매각을 두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업 확대에서 출발한 파트너십이 MBK의 투자금 회수 단계에서 충돌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이에 MBK의 또 다른 파트너인 영풍과의 동행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은 지난 4일 입장문을 내고, MBK와 지난달 26일 골프존카운티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협의했으나 M
2026-11-05 18:22:08 · 전자신문민주노총 "'재벌 특혜' 초광역특구법 규탄…법안 폐기·원점 논의 촉구"
민주노총[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늘(5일) 국회에서 '초광역특구 특위 구성안'이 통과되자 "초광역특구법을 즉각 폐기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노동·공공성·농업·환경을 파괴하고 재벌에게만 일방적인 특혜를 몰아주는 초광역특구법의 강행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노총은 "현재 발의된 초광역특구법은 심각한 노동개악 특례를...
2026-11-05 18:22:02 · 연합뉴스(최신)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미국과 중국간 인공지능(AI)을 놓고 패권경쟁이 벌어지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우리의 옵션은 일본"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중앙홀에서 '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대한민국의 비전'을 주제로 가진 특별강연에서 "일본은 '한국과의 협력은 필수불가결'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 옵션을 넓혔을 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한국과 일본 모두 도로, 전력, 철도 등 경제 인프라가 외부와 단절된 자생적 형태의 섬나라형 경제구조"라며 "자유무역체제가 옅어지는 가운데 국내총생산(GDP) 2조 달러의 한국과 4조 달러인 일본의 경제가 묶이면 그 파급력은 단순히 3배가 아닌 그 이상 커질 것이고, 양국이 겪는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비용을 줄일
2026-11-05 18:21:24 · 파이낸셜뉴스삼성이 14년 뿌린 미래기술 씨앗… K과학 혁신의 싹 틔웠다
"14년 전 이 사업을 처음 준비하며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은 '진짜 혁신이란 무엇인가'였다.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구하고 미래 과학기술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삼성이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호혜적 사회공헌(CSR)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공헌을 단순한 시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장 전략으로 삼고, 기초과학 연구부터 기술 창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삼성은 지난 14년간 미래기술육성사업에 1조2000억원을 투입하며 국내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미래기술육성사업, 우수 연구자 10명 첫 선정 삼성이 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삼성미래기술육성
2026-11-05 18:21:17 · 파이낸셜뉴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빗물 재활용과 생태 학습 기능을 접목한 아파트 놀이터로 세계조경가협회(IFLA) 글로벌 조경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26 IFLA 글로벌 조경(GLA) 어워즈'에서 호반 당진수청 써밋 3차의 '트윈 버블스(Twin Bubbles)' 프로젝트가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이 진행한 트윈 버블스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운 공간에서 놀이와 생태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 빗물을 정화해 워터스크린과 분수, 쿨링 미스트 등에 재활용하는 물 순환 체계를 갖췄다. 정원에는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목을 심었다. 놀이시설과 정원에 물 순환·대기환경 개선 기능을 함께 담은
2026-11-05 18:21:05 · 파이낸셜뉴스포항 앞바다서 4m 밍크고래 혼획… 위판가 4520만원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길이 약 4m에 이르는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혼획됐다. 5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4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동쪽 약 3㎞ 해상에서 어선 A호 선장이 조업 중 밍크고래를 혼획했다고 신고했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수컷으로 길이 약 4.75m, 둘레 약 2m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결과 고래
2026-11-05 18:20:06 · 세계일보北, EU 북한인권결의안 제출에 “불순한 목적의 정치적 도발행위”
북한은 유럽연합(EU)이 하반기 유엔총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을 제출한 데 대해 “우리 국가의 영상(이미지)에 먹칠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어째보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 정치적 도발행위”라고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상임대표부가 발표한 공보문을 통해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에 전면배치되는 불법
2026-11-05 18:20:01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농지 규제 완화와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국회 설득에 나섰다.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시설 설치 기준을 완화하고, 정부의 재정 지원 과정에서 남양주시가 받는 불이익을 줄여달라는 취지다. 최 시장은 5일 국회를 찾아 김성범·신정훈·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김성범 의원에게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의 설치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8월 개정 농지법 시행으로 화장실과 주차장 등 농작업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부지가 농지로 인정됐지만,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관련 시설을 설치할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공공사업으로 수용될 예정인 농지에는 처분
2026-11-05 18:19:3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