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6일 발생한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기름이 섞인 공기, 유증기에서 스파크가 일면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선예랑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외벽은 시커멓게 그을렸고, 바닥에는 깨진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는 화재 발생 하루 만에 부천 부품 도장공장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화재는 시너를 사용해 금속을 세척하...
2026-10-18 08:41:17 · 연합뉴스(최신)[일요와이드] 전국 요란한 가을비…돌풍·벼락 동반 호우
<출연 : 이소연 기상캐스터> 휴일인 오늘,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동반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다시 쌀쌀해질 거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 이소연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는 맑고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는 건가요? <질문 2> 지역에 따...
2026-10-18 08:40:37 · 연합뉴스(최신)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임직원·가족 1만7000명 초청
롯데그룹은 지난 1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과 부산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1만7000여 명이 참여한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체를 대관해 처음 열렸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부산에서도 진행했다. 임직원 가족뿐 아니라 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맘(mom)편한 가족상' 수상자와 '맘편한 꿈다락' 아동, 롯데 장애
2026-10-18 08:40:34 · 전자신문[앵커]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면서 올해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 4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전 시스템 개선을 말로만 외친 사이, 7년간 28명이 숨졌는데요.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던 김진석 소방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4번째 소방관 순직입니다. 앞서 지난 4월 전남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당시 불이 난 냉동창고 내부에 진입했던 고 ...
2026-10-18 08:40:07 · 연합뉴스(헤드라인)'14.5% 연쇄급락' 코스피, 올해는 평균 14거래일 만에 회복
[파이낸셜뉴스] 올해 증시를 흔든 연쇄 급락장에서 코스피가 잃은 지수를 되찾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14.25거래일로 파악됐다. 최근 7거래일 만에 20% 넘게 주저앉은 코스피가 지난 16일 하락 고리를 끊으면서, 이번에도 비슷한 속도로 반등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증권가는 낙폭을 되돌릴 여력이 적지 않다고 보면서도, 외국인 매수세의 귀환을 반등 지속의 전제 조건으로 꼽는다. 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동안 코스피는 하루도 빠짐없이 내려 누적 하락률이 20.7%에 달했다. 12∼16일 한 주 단위로 봐도 14.5%가 증발했다. 지수는 지난 2일 7003.74로 7000선을 잠시 되찾았지만 이후 내리막을 타며 16일 5668.05까지 내려앉았다. 다만 16일 하루 2.05% 오르며 8거래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데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2026-10-18 08:39:15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굳은 표정으로 고인의 빈소를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무릎을 꿇고 빈소에 분향한 뒤 묵념하더니,,,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고인의 영전에는 옥조근정훈장을 직접 추서했습니다. 방명록에는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2026-10-18 08:39:15 · 연합뉴스(최신)부천 화재 '퇴근 20분 전' 출동…"내년 딸 입학인데" 끝내 순직
어제 경기도 부천공장 화재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소방관이 결국 숨졌습니다. 이 소방관은 퇴근을 불과 20분 앞두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순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토요일 8시 뉴스, 첫 소식은 동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10-18 08:38:00 · SBS 8시 뉴스[앵커] 부천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된 김진석 소방위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끝내 순직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있는 11년차 베테랑 소방관이었는데요. 동료와 유족들은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안채린 기자입니다. [기자]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심정지 상태에 빠진 김진석 소방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11년 차 베테랑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24시간 근무 후 퇴근을 20여 분 남...
2026-10-18 08:37:51 · 연합뉴스(최신)신세계그룹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그룹 주요 계열사 18곳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 쓱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쓱데이는 고물가 속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가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올해 슬로건은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이다. 신세계그룹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 앞서 19일부터는 배우 하정우 등이 출연하는 광고
2026-10-18 08:36:3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투톱의 주가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평가액이 3달 반 만에 182조원 넘게 줄었다. 지난 2분기 189조원에 이르던 역대급 평가이익을 한 분기 만에 사실상 모두 토해낸 셈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했다고 공시한 상장사 287곳(6월 30일·10월 15일 기준)의 평가액은 지난 15일 현재 333조5330억원으로 산출됐다. 6월 말 515조9293억원과 견주면 182조3963억원, 비율로는 35.3%가 사라졌다. 분기 단위로 평가액이 뒷걸음질한 건 2024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이며, 감소 폭은 사상 최대 수준이다. 4월 1일∼7월 6일 쌓은 189조원의 이익이 고스란히 증발한 것이다. 증시 급락기에 외국인 매물을 받아주지 않아 '안전판' 노릇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국민연금 자신도 손
2026-10-18 08:32:20 · 파이낸셜뉴스해외여행 넘어 기업 포상·연수까지…여행사들 B2B 시장 공략
여행사들이 기업 간 거래(B2B) 여행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기업 임직원 포상여행과 해외연수, 산업 시찰, 출장 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교원투어는 기업 전용 여행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고, 하나투어와 레드캡투어도 기업 출장과 단체행사 등을 중심으로 법인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2026-10-18 08:30:00 · 세계일보與김병주, 브런슨 '남쪽 철책선' 발언에 "영토주권 침해 사과하라"
[파이낸셜뉴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여권에서 영토주권을 침해했다는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대통령 국방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발언 철회와 사과를 공개 요구했고, 국회 국방위원장인 같은 당 진성준 의원도 헌법에 어긋난 인식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브런슨 사령관이 같은 자리에서 제기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여건 변화' 주장에 대해서도 조건을 서둘러 갖춰 전환한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았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런슨 사령관의 해당 발언을 올리고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침해한 선을 넘은 발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브런슨 사령관은 주권 침해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
2026-10-18 08:25:56 · 파이낸셜뉴스"저 흉측한 게 대체 뭐길래"...파로호 물속 가득 채운 괴물체에 주민들 '발칵'
[파이낸셜뉴스] 강원 북한강 상류인 화천 파로호 일대에서 외래 수중 생물인 '큰빗이끼벌레' 군체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유속이 정체된 구간을 중심으로 덩어리 형태의 군체가 번식하면서 어민 피해와 수질 악화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17일 강원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 파로호 내 관광지 '하트섬' 일대 얕은 수심에서는 거대한 도롱뇽 알집 모양을 한 큰빗이끼벌레 군체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군체는 육지와 섬을 연결하기 위해 흙을 쌓아 올린 성토 구간 주변에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었다. 물 흐름이 차단돼 물이 고이기 쉬운 지형적 특성이 서식 환경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로호 일대에서 이처럼 큰빗이끼벌레가 대규모로 목격된 것은 이례적이다. 현장 어민들은 조업 차질을 호소하고 있다. 내수면 어업인 유모(67) 씨는 연합뉴스를 통해
2026-10-18 08:23:32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18일) 새벽 1시 20분쯤 대전시 동구 용전동의 한 2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에 있던 90대 남성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구조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다른 거주자인 80대 여성도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보일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2026-10-18 08:19:38 · 연합뉴스(최신)SK온, LFP 원가 낮출 새 공정 개발…차세대 배터리 승부수
[파이낸셜뉴스]SK온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며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고가의 탄소나노튜브(CNT) 페이스트를 분말로 대체하면서도 기존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기술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 SK온은 지난 14~15일 대전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용욱 SK온 사장과 박기수 미래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배터리 공정·셀·시스템·소재·차세대·플랫폼 등 6개 분야에서 300여편의 연구 과제가 출품됐다.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한 규모다.
2026-10-18 08:16:58 · 파이낸셜뉴스美 '노 킹스' 시위, 중간선거 투표 독려..."사전 투표로 트럼프 독주 막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거리의 구호를 투표 독려로 바꿨다.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을 비롯해 뉴욕·애틀랜타·댈러스·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에서 참가자들은 정책 비판을 넘어 선거를 통한 정권 심판을 촉구했다. 한곳에 대규모로 결집하는 대신 지역마다 흩어져 치르는 방식이어서 전체 참가 인원을 가늠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하루 미 전역에서 계획된 노 킹스 행사는 2,500개를 웃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 약 200개 단체가 손잡고 여는 이 시위는 이번이 네 번째다. 특정 도시에 인파를 끌어모으기보다 각 지역이 저마다 자율적인 형태로 집회를 꾸리도록 한 것이 이번 시위의 특징이다. 현지 매체들은 주최 측이 이번 행사
2026-10-18 08:11:54 · 파이낸셜뉴스외식 창업 불확실성 커지자…한 번 검증한 본사서 2호점·다브랜드 낸다
외식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첫 매장을 직접 운영해본 뒤 추가 출점에 나서는 가맹점주들이 늘고 있다. 새 브랜드의 인지도만 보고 다시 창업하기보다 첫 점포를 운영하며 확인한 물류와 교육, 점포 관리 시스템, 본사 대응 등을 다음 투자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사업을 넓히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같은 브랜드의 점포를 추가하는 전통적인 다
2026-10-18 08:10:00 · 세계일보상어 '부캉이' 한 달째 북항 체류…방문객 15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발길이 상어 한 마리 덕분에 한 달 만에 150만명을 넘어섰다. 인공 수로에 자리 잡은 '부캉이'는 해경의 두 차례 구조작업에도 끝내 바다로 나가지 않았다. 주둥이에 긁힌 상처가 확인됐지만 건강에는 아직 뚜렷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산시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부캉이는 꼭 한 달째인 이날까지 수로 안을 맴돌고 있다. 당국은 구조작업을 멈춘 채 부캉이의 몸 상태를 살피며 자발적인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당국은 헤엄치는 모습 등을 근거로 부캉이의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둥이에서 딱딱한 물체에 쓸린 듯한 상처가 발견되긴 했지만 더 나빠지거나 번진 흔적은 아직 없다는 설명이다. 이 상처를 두고 지환성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는 "
2026-10-18 08:07:45 · 파이낸셜뉴스방송인 장영란이 중국 충칭에서 평소 꿈꿔왔던 오토바이 체험에 나서며 유쾌한 여행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중국 충칭을 찾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충칭에서 특별한 경험에 도전하는 장영란과 이를 지켜보는 남편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장영란은 이번 오토바이 체험이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
2026-10-18 08:00:00 · 세계일보아시안패러게임 18일 일본서 개막…한국 357명 전 종목 출전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이 일본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은 선수 214명과 임원 143명 등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8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며, 아시아 45개국 4000여명이 참가한다. 아시안패러게임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전 대회들과 달리 모든 경기 종목이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6시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 기수는 육상 장민호와 탁구 윤지유가 맡는다. 장민호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에 모두 출전하는 선수이며, 윤지유는 '2024 파리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 대표로 개회식에 참석하고, 19일 오전 선수촌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다. 이어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
2026-10-18 08: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