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韓 ‘HGV 고도화’에 “우리 군사력 강화 명분”
16일 북한은 우리 군의 극초음속활공비행체(HGV)가 소재 기술력으로 겉면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에 다시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HGV 개발이 자신들의 군사력 강화 명분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이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 국방부가 ‘그게 기술’이라고 반박한 부분은 그 어느 나라의 기술
2026-10-18 05:52:56 · 세계일보배추에 깨알 같은 검은 점…먹어도 될까, 버려야 할까?
배추를 손질하다 흰 잎자루에 깨알 같은 검은 점이 촘촘히 박힌 것을 발견하면 곰팡이가 핀 건 아닌지 걱정된다. 이런 점은 왜 생기며 배추가 상했을 때 나타나는 변화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 배추의 검은 점, ‘깨씨무늬’일 수 있어 배추에서 종종 보이는 검은 점은 재배 과정에서 생기는 생리장해인 ‘깨씨무늬’일 수 있다. 주로 흰 잎자루나 잎맥에
2026-10-18 05:51:32 · 세계일보‘329만원’ 아이폰, 화면 수리만 165만원…듀오 흥행 변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16일 국내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300만원이 넘는 가격과 높은 수리비, 제한적인 초기 공급량이 국내 흥행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동통신 3사도 단순 할인보다 중고폰 보상과 반납 프로그램, 폰케어 등 구매 이후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판매 전략을 바꾸고 있다. 아이폰 듀오는 이날 오후 9시 사전예약을
2026-10-18 05:50:00 · 세계일보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출산 후 크게 늘었던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운동 및 식단 관리법을 소개했다. 하원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체중 관리와 관련된 영상 ‘80kg였던 하원미가 30kg 감량한 방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몸무게가 30㎏ 이상 증가했던 경험부터 출산 이후 체중을 다시 줄이
2026-10-18 05:47:43 · 세계일보배우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14개월 된 딸 나엘과 함께 육아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랜 공백을 깨고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한 박세영이 배우와 엄마로서 일상을 병행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세영 가족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세영과 곽정욱
2026-10-18 05:47:31 · 세계일보"시댁 김장 때문에 친정엄마 칠순 미루자는 남편…말문이 턱 막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시댁 김장을 이유로 친정어머니의 칠순 기념 식사 자리를 미루자는 남편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한 아내의 사연에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남편 "장모님 생신은 매년 하는 것... 우리엄마 혼잔데 내가 챙겨야지"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친정엄마 칠순에 남편이 한 말 때문에 오후 내내 싸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다음 주가 친정엄마 일흔 생신이다. 언니랑 남동생과 식당을 예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한테 날짜 말해줬더니 달력을 보더라. 그러더니 '그 주 토요일은 우리 엄마 김장하는 날인데 일요일에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친정엄마 칠순이다. 김장이 칠순보다 중요하냐'고 되묻자 '당신 엄마는 매년 생신하지 않느냐. 우리 엄마 김
2026-10-18 05:40:00 · 파이낸셜뉴스‘아역’에서 믿고 보는 ‘주연’으로…드라마 접수한 김유정·김소현
어린 시절 ‘국민 아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유정과 김소현이 혹독한 성장통을 이겨내고 드라마를 이끄는 당당한 주연 배우로 거듭났다. 조급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보다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은 덕분이다.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있던 ‘아역 이미지’를 완벽히 벗어던진 두 사람의 연기 행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 조급함 대신 차근차근…김
2026-10-18 05:38:37 · 세계일보이혼의 흉터를 훈장으로 바꾼 오윤아·최정윤·강성연의 ‘인생 리빌딩’
이혼은 곧 커리어의 정체라는 공식은 깨진 지 오래다. 아픔을 은폐하던 시대를 지나, 상처 난 자리에 새로운 일상을 스스로 구축해 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오윤아·최정윤·강성연은 이 변화의 최전선에서 삶의 공백을 성취로 치환해 낸 이들이다. 비틀어진 일상을 바로잡으며 이들이 증명해 낸 것은 단순한 재기가 아닌 주체적인 삶의 증명이다.
2026-10-18 05:37:42 · 세계일보"학교 앞 외제차 즐비할 때 난 환승 통학"…4선 의원 딸 '삐삐밴드' 이윤정의 반전 고백
[파이낸셜뉴스] 1990년대 가요계에 파격적인 음악과 개성으로 반향을 일으켰던 밴드 '삐삐밴드' 출신 가수 겸 스타일리스트 이윤정(53) 씨가 정계 유력 인사인 부친으로 인해 불거진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이 씨는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세간에 왜곡된 이야기가 너무 많다"며 "진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부자로 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씨의 부친은 4선 국회의원과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낸 이경재 전 의원이다. 이 씨는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부유층 자제라는 세간의 편견과 실제 삶에는 큰 괴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 앞에 외제차가 즐비할 정도로 유복한 집안 출신 학생들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새벽 6시부터 버스와 지
2026-10-18 05:30:00 · 파이낸셜뉴스누우면 등 아프고 살 빠진다면…‘위험 26.5배’ 췌장암 신호 5가지
자려고 누우면 윗배와 등이 함께 아프다. 평소와 같이 먹는데도 체중이 계속 준다. 다른 소화기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증상이 계속된다면 췌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올해 1월 20일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신
2026-10-18 05:00:00 · 세계일보107조 벌고도 삼전 7만원?…폭락장에 불붙은 반도체 고평가 논쟁 [숫자 뒤의 진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하지만 실적 발표 당일 삼성전자 적정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한 전문가의 발언이 일주일 뒤 증시 폭락과 맞물리면서 반도체 호황의 지속성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10-18 05:00:00 · 세계일보"개점 첫 달 매출이 8500만원"…중국서 대박 난 '한국 음료' 정체
[파이낸셜뉴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식 아이스 밀크티인 '한국빙나이'가 인기 음료로 떠오르고 있다. 간판과 컵홀더에 한글 문구를 넣어 판매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음료다. 그럼에도 메뉴명에 '한국'이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K-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최근 중국 시사주간지 신저우칸은 최근 주요 도시에서 한국빙나이를 내세운 음료 매장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NS에서 한국빙나이 관련 게시물은 1600만건을 기록했고, 영상 조회 수는 1억회 이상"이라며 "이름만 들으면 대한민국 서울의 작은 카페에서 판매할 것 같지만 사실은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한국빙나이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우유(WUYOO)는 지난 6월
2026-10-18 05:0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러 제재 유예에 공화당도 반발…"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유예한다고 발표한 것을 놓고 민주당뿐만 아니라 여당인 공화당도 반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의회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원은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beyond irresponsible)" 행태라고 작심하고 비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러시아 제재법(그레이엄법) 시행을 유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러시아의 돈줄을 끊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도록 하는 법으로 자신이 지난달 이 법에 서명했지만 '국익'을 이유로 시행을 유예한 것이다.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떨어지는 표심을 붙잡기 위해 러시아가 경유 수출을 재개하도록 하는 당근이다. 민주당이
2026-10-18 04:41:19 · 파이낸셜뉴스현지시간 17일 인도 둑동부 비하르주 한 힌두교 사원 주변 모습사진출처: 연합뉴스사진출처: 연합뉴스 현지시간 17일 인도 동부의 한 힌두교 종교 집회 현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서벵갈주 주총리는 힌두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7살 어린이 등 최소 17명이 사망했으며 2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은 종교 집회 현장에 갑작스러운 강우가 내렸고...
2026-10-18 04:31:31 · 연합뉴스(최신)머스크 "트럼프 행정부 적자 감축 못 해...해결책은 AI"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미국 국가 부채를 해결할 방법은 인공지능, AI뿐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다음 주 첫 방송이 나가는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 팟캐스트 인터뷰에 나와 "트럼프 행정부에서 적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절약만으로는 ...
2026-10-18 04:15:42 · 연합뉴스(최신)앤스로픽, 블랙스톤 대출에 두 자릿수 이자 지급...수익률 정크본드 웃돌아
[파이낸셜뉴스] 앤스로픽이 블랙스톤에 10%가 넘는 이자를 지급하기로 하고 90억달러(약 12조원)를 조달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불과 넉 달 전 8.5% 이자율에 비해 조달 비용이 크게 올랐다. 앤스로픽의 대규모 자금 조달은 600억달러짜리 '북극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앤스로픽은 이 돈으로 구글이 개발한 맞춤형 칩인 이른바 TPU(텐서처리장치) 1.5기가와트(GW) 규모를 조달할 방침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반도체 조달 계획으로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부채 발행에 투자자들이 얼마나 매력을 느끼는지를 가늠하는 척도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금융 시장에서는 막대한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이 뛰고 있다. 정크본드 웃도는 고금리 FT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앤스로픽이 TPU
2026-10-18 03:49:16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 출처:연합뉴스사진 출처:연합뉴스 여야 지도부가 오늘(18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일제히 찾아 조문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부산 일정을 마친 뒤 저녁 늦게 빈소가 차려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를 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4역이 오전 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합니...
2026-10-18 01:24:50 · 연합뉴스(최신)이집트, 사우디 방어전 참전하나…대통령 "요청시 즉각 응할것"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 방어를 위해 군사적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방어 목적의 군사 개입이 필요해질 경우, 이를 승인하기 위한 의회의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엘시시 대통령은 이날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2026-10-18 00:52:56 · 세계일보'악마의 바람' 타고 번진 美 캘리포니아 산불…1만6000명 대피령
[파이낸셜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카운티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무섭게 확산하고 있다.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건조한 계절풍이 불씨를 퍼뜨리면서 수천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지고 주택이 불타는 등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오렌지카운티 샌클레멘테와 샌후안카피스트라노 인근에서 시작된 '노르테(Norte) 산불'이 주택가를 덮쳤다. 산불은 가을철 캘리포니아 특유의 건조한 계절풍인 '샌타애나(Santa Ana)'를 타고 저녁까지 약 570에이커(2.3㎢) 규모로 번졌으며 진화율은 0%에 머물고 있다. 불길이 북쪽 끝 주택가 외곽까지 들이닥치면서 해안가 고급 주택 최소 6채가 전소되거나 파손됐다.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
2026-10-18 00:34:5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