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정 위기’ 도미노 공포…10월 말 버스 총파업 예고
경기지역 버스 노동조합이 임금 교섭 난항을 이유로 이달 말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사측이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이유로 노선 임금의 동결을 고수하면서 도의 ‘재정 비상 선언’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감액에 들어간 도와 민생 예산 복원을 주장하는 도의회의 추경 협상 역시 한 달째 파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04 15:47:35 · 세계일보[단독] 국립대병원 매달 수억원 이자 부담…“장기·저금리 융자 지원해야”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국립대병원들이 시설 확충과 의료장비 도입 등을 위해 빌린 자금에 매달 수억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의료 인프라 장기·저금리 융자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립대학교병원
2026-10-04 15:44:39 · 세계일보[속보] 합참, 北 탄도미사일 탐지·요격 가능…"즉각 중단하라" 강력 규탄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6-10-04 15:44:24 · 파이낸셜뉴스“2025년부터 국세청에 적발된 차명계좌 NH농협·국민·농축협·신한銀 57% 차지”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국세청에 적발된 사업자 차명계좌 5건 중 1건은 NH농협은행에 개설된 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차명계좌 신고 금융회사 내역’을 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신고돼 색출된 사업자 차명계좌는 28개 금융회사에서 총 3471건으로 집계됐다. 금융회사
2026-10-04 15:42:13 · 세계일보성능만으론 안 된다…프런티어 AI까지 불붙은 '가성비' 경쟁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 무게 축이 성능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옮겨가고 있다. 글로벌 AI 개발사들이 최상위 모델의 가격을 내리거나,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용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AI를 둘러싼 속도조절론에도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세운 AI 신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AI 대중화 주도권 싸움도 불붙을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AI 개발사들은 AI 모델 성능 향상과 더불어 토큰 가격, 처리 속도, 캐시 비용, 실제 업무 수행 비용 등 가성비 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며, 가격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구글·앤트로픽·오픈AI, 가성비 경쟁 본격화 구글이 선보인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은 출시 프로모션 가격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를 제
2026-10-04 15:41:38 · 파이낸셜뉴스하나금융, 인천 청라서 새로운 100년 연다..."도전·혁신으로 대전환 출발"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시대 개막에 맞춰 글로벌 도시 인천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을 선언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 2일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청라 헤드쿼터 오픈은 하나금융타운 대장정의 결실이자 전 그룹사와 임직원의 역량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으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하나금융의 새로운 100년을 힘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
2026-10-04 15:41:16 · 파이낸셜뉴스조희대 “국감 증인 출석 어렵다”…민주당 “대법원장도 예외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어렵다는 뜻을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출석을 촉구했다. 조 대법원장이 사법권 독립 등을 이유로 들자, 민주당은 대법원장도 국회 출석 의무를 따라야 한다고 맞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이 6일 대법원 국정감사를 앞두고 출석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증
2026-10-04 15:40:40 · 세계일보“법안 막고 있다”…트럼프, 공화당 의원 전화번호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 영구화에 반대힌 공화당 상원의원의 전화번호를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아칸소주 톰 코튼 상원의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톰 코튼이 중요한 법안 통과를 막고 있다며 "아칸소주 주민들이 이 법안이 미국에 위대한 승리라...
2026-10-04 15:40:10 · 연합뉴스(최신)[단독] 'AI 해킹, 발등의 불인데' 은행 매년 취약점 1000건 발생..일부 3년째 '방치'
#OBJECT0#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장착한 사이버 공격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은행에서 발견된 일부 정보보안 취약점들이 3년째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들이 매년 모의해킹 횟수를 늘리며 취약점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취약점은 시스템 전면 교체 등이 필요해 발견하고도 즉시 보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허점' 발견해도 못 고친 은행 4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개 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481회 모의 해킹을 진행해 4777개의 유효 취약점을 발견했다. 모의해킹(침투테스트)은 실제 해커(사이버 공격자)와 동일한 기법을 활용해 금융회사의 정보기술(IT) 인프라에 대한 침투 가능성을 입증하는 목표 지향적 점검 방법이
2026-10-04 15:35:58 · 파이낸셜뉴스"4분기는 다르다"…실적·신약 모멘텀 앞세운 바이오株 반등 모색
[파이낸셜뉴스] 9월 한 달간 부진의 늪에 빠졌던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10월 들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금리와 유동성 등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바이오 업종이 4·4분기 실적 개선과 신약 개발 성과를 발판 삼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OBJECT0#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알테오젠 등 주요 바이오주는 9월 한 달간 일제히 하락했다. 한달간 주가 하락률은 알테오젠이 13.07%로 가장 컸고, SK바이오팜이 12.17%로 뒤를 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도 각각 9.09%, 1.99% 내렸다. 다만 10월 첫 거래일에는 네 종목이 모두 상승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알테오젠이 4.13% 오른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 3.32%, SK바이오팜 3.09%, 삼성바이오로직스 2.73% 등 일제히 강세를
2026-10-04 15:35:58 · 파이낸셜뉴스군인공제회, '27홀 록인김해 골프장' 매각 수의계약으로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군인공제회가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 김해 진례 27홀 골프장 매각이 두 차례 유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홀당 93억원이던 예정가격도 83억원으로 낮췄다. 매각이 마무리되면 군인공제회는 20년 가까이 묶여 있던 자금을 회수해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에서 진행된 김해도시계획시설 골프장 27홀 부동산 및 사업권 일괄 매각은 지난 9월 3일과 17일 두 차례 유찰된 뒤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매각 예정가격은 당초 2514억9500만원에서 2245억9100만원으로 약 269억원 낮아졌다. 홀당 가격으로는 약 93억원에서 83억원으로 내려갔다. 수의시담 참가신청은 오는 7일까지이며 11월 6일 개찰 예정이다. 매각가격 산정 등을 포함한 자문 용역은 법무법인 대륙아
2026-10-04 15:35:46 · 파이낸셜뉴스'첫 여성 총리 열풍 식었다' 다카이치 1년, 정책에 돌아선 민심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첫 여성 총리에게 쏟아졌던 환호가 정책 성적표 앞에서 잠잠해지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쓰는 물건을 따라 사고 연예인처럼 응원하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생활이 달라진 게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의 자민당 총재 당선 1년을 맞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불었던 '사나카쓰(サナ活)' 열풍이 잦아들었다고 보도했다. 고물가 대응과 대중 외교에 대한 실망으로 중도층이 이탈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정권을 떠받치는 구도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4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뒤 같은 달 21일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에 올랐다. 유력 정치 가문 출신이 아닌 비세습 정치인이 남성 중심 정
2026-10-04 15:35:43 · 파이낸셜뉴스국민연금, M&G 첫 아태 밸류애드 '큰손'으로…약 5000억 출자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국내 자본시장 최대 큰 손인 국민연금공단이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M&G의 첫 아시아·태평양 밸류애드 커밍글드 부동산 펀드에 약 3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를 출자했다. 전체 펀드 조성액 7억달러의 절반가량을 국민연금이 책임진 것이다. 영국 임대주택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부동산으로 M&G와의 공동투자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M&G Real Estate는 최근 7억달러 규모의 아시아·태평양 밸류애드 커밍글드 펀드를 조성했다. M&G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보인 첫 밸류애드 커밍글드 펀드다. 국민연금은 전체 모집액의 절반인 약 3억5000만달러를 출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5000억원 규모다. 나머지 자금은 M&G 자체 생명보험 사업에서 출자했다. 국
2026-10-04 15:34:48 · 파이낸셜뉴스최태원 공개석상에 김희영 동행..재산분할 판결 후 첫 행보
[파이낸셜뉴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공개석상에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동행해 이목을 끌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김 이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프리아니 사우스스트리트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만찬에 함께 참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만찬 테이블에 자리하자, 최 회장과 김 이사가 이 회장 옆에 나란히 앉았다. 최 회장은 검은색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이사는 한복을 입었다. 이번 갈라 만찬 행사에서 황 CEO는 제임스 A.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매년 주는 상으로 최 회장은 2017년, 1998년에는 최 회장의 부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수상했다. 황 CEO는 인공지
2026-10-04 15:32:57 · 파이낸셜뉴스'암살자(들)' 논란에 조국 참전…"극우 문화전쟁, 유해진은 의병상"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영화 '암살자(들)' 관람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육영수 여사의 죽음을 조롱하지 않는다"며 "명예훼손이건 뭐건, 법적 책임질 건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은 비극"이라며 "박정희 독재의 만행과 별도로 육 여사의 죽음에 다시금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조 원장은 영화에 대해 "사건 발생 경위, 당국의 수사 결과, 제기돼 온 의혹 내용 등을 다 알고 있음에도 흥미진진했다"며 "사실과 픽션을 잘 조합한 박진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우리나라 최고 배우들의 연기에 131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평가했다. 특히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실감 있게 그려
2026-10-04 15:31:46 · 파이낸셜뉴스떠나지 않는 상어 '부캉이' 보러 인파 북적…누적 방문객 80만명 넘어
떠나지 않는 부캉이 보기 위한 인파[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누적 방문객 수가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는 어제(3일) 오후 6시 기준 하루 방문객이 5만2천명으로, 상어가 처음 발견된 이후 누적 방문객은 8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에 교통 혼잡이 빚어지면서 주말 인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이 오전부터 만차로 통제됐고, 수로 주...
2026-10-04 15:28:46 · 연합뉴스(최신)"나도 애 낳아봤다"...발목 깁스한 만삭 임신부 자리 뺏은 노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임신 34주 차에 발목 깁스까지 한 임신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가로채 앉은 승객 때문에 서서 이동해야 했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거센 공분이 일고 있다.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발목에 깁스를 한 임신부 A 씨가 만원 지하철 안에서 서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글이 게시됐다. 당시 만삭에 가까운 임신 34주 차였던 A 씨는 절뚝거리며 비어 있던 임산부 배려석으로 향했다. 그러나 인근 출입문으로 탑승한 한 고령의 여성 승객이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해당 좌석을 먼저 차지했다. A 씨는 "앉으면서 눈도 마주쳤지만 그대로 시선을 회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탄 해당 여성의 지인이 난처해하는 A 씨를 의식해 양보하라는 취지로 눈치를 줬으나, 해당 여성은 &qu
2026-10-04 15:27:41 · 파이낸셜뉴스'군 면제' 자랑한 축구대표팀, 안철수 "입대 청년들은 호구냐"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과 행동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아시안게임 군 면제 혜택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군대가 혐오 시설인가. 나라를 위해 발목 잃은 군인은 바보인가"라며 "국가대표로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는 선수들의 의식이 이 정도라니 너무나 참담하다"고 밝혔다. 논란은 한국이 전날 일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한 뒤 불거졌다. 군 복무를 마친 선수 3명을 제외한 20명은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양민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달, 우승은 중요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2026-10-04 15:26:20 · 파이낸셜뉴스[단독] AI 글래스 '커닝' 막는다…수능 대응 매뉴얼 15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글래스를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15일 매뉴얼을 발표한다. 수능을 한 달가량 앞두고 감독 지침을 공지하고 AI 글래스 등 첨단 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에 대한 사전 대응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4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와 평가원은 오는 15일 감독관용 대응 지침과 수험생 유의사항을 각각 마련해 인쇄물·영상 등의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메타 AI 글래스가 국내 상용화되는 등 스마트 안경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6월 수능 반입금지 물품으로 명시한 데 이어, 실제 시험장에서 적용할 대응 절차까지 구체화하는 것이다. 반입금지 물품을 수능 시험장에 소지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늘고 있다는 점도 대응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2026-10-04 15:25:41 · 파이낸셜뉴스국민연금, 코스닥 투자액 10조원 넘어...국내 주식 투자 비중은 2%대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평가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연초 이후 누적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투자비중은 2%대로 낮아졌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국민연금공단 등 4대 공적연금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액은 평가액 기준 10조3105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평가액은 지난 2021년 약 6조4000억원에서 2022년 4조5000억원으로 줄었다가 2023년 5조9000억원으로 회복했다. 2024년에는 다시 4조3000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7조8000억원대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 투자 비중은 2021년 3.9%에서 2023년 4.1%로 높아진 뒤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3.01%, 올해 2월에는 2.64%까지 낮아졌다. 박 의원은 "연기금의
2026-10-04 15:25:2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