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암살자(들)' 오리지널 티켓 논란 사과…잔여 수량 전량 폐기
[파이낸셜뉴스] 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의 오리지널 티켓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하고 남은 물량을 전량 폐기한다. 메가박스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역사적 비극과 참혹한 사건이 지닌 엄중함과 무게를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과 사건 당시 아픔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오리지널 티켓은 영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된 굿즈다. 개봉 당일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티켓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당시 기념식장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에 총탄 자국이 표시된 투명 필름을 덧대는 형태로 제작됐다. 투명 필름을 겹치면 총탄 자국이 연단과 객석, 태극기 등에 찍힌 것처럼 보이도록 구성됐다. 이를 두고 실제 역사적 비극을 영화 홍
2026-10-04 21:24:04 · 파이낸셜뉴스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문화창조산업과 국제협력의 성과를 이어갈 세계경주포럼이 오는 8~9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다.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과 역사문화 자산을 토대로 포럼을 매년 정례화해 스위스 다보스포럼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 담론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2026-10-04 21:09:27 · 세계일보유럽과 일본 등에서 주목받은 유명 연출가들의 작품이 하반기 국내 무대에서 잇따라 초연된다. 4일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따르면 오는 8∼10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티아구 호드리게스의 연극 ‘사이의 거리’(포스터)가 국내 초연된다. 포르투갈 출신 호드리게스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세계 연극계에서 주목받아온 연출가다. 지난해 아비뇽 페스
2026-10-04 21:07:12 · 세계일보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인천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5년 동안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본행사에 앞서 청라 헤드쿼터 앞 글로벌필드에서 ‘열쇠 세리머니’를 갖고 하나금융그룹 청
2026-10-04 21:07:03 · 세계일보[날씨/XR]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대부분 비…날씨 '쌀쌀'
연휴 둘째 날인 오늘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하늘에 간간이 구름이 지났습니다.밤부터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
2026-10-04 21:07:00 · SBS 8시 뉴스[영상] 시민 4천 명 대행렬…'31.8km' 정조 능행차 재현
아버지 사도세자 묘소 향한 '효행길'경복궁서 화성까지 31.8km..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시민 4천 명 대행렬.…
2026-10-04 21:07:00 · SBS 8시 뉴스인간 해커 뛰어넘었다…"어떻게 막나" 금융권 비상 (풀영상)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 캐피탈사까지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 피해가 확산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I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추정되는 해킹에 지금까지 금융사 7곳이 피해를 입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2026-10-04 21:07:00 · SBS 8시 뉴스대한노인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단계적으로 75세까지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이중근(사진) 대한노인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초고령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노인연령 기준 상향 및 제도 개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2026-10-04 21:06:53 · 세계일보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포스터)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개봉 11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아홉 번째 작품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는 추석 연휴인 지난달
2026-10-04 21:06:28 · 세계일보김혜경 여사가 지난 2일 서울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에서 열린 제1호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현장을 찾아 신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이 마련한 이번 결혼식은 문화유산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와대 제공
2026-10-04 21:06:20 · 세계일보▲신현수씨 별세, 박인순씨 남편상, 신우식씨 부친상, 서수현씨(롯데렌탈 IR팀 PR 파트 수석) 시부상=4일 경기 하남시 마루공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95-2222
2026-10-04 21:06:07 · 세계일보‘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헐버트, 고향에 기념비 세워져
한국의 독립과 한글 발전 등에 기여한 호머 B.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의 고향에 기념비와 흉상이 세워졌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3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버몬트주 뉴헤이븐(New Haven) 빌리지그린(Village Green)에서 ‘헐버트 박사 기념비 및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헐버트 박사가 태어나고 성장
2026-10-04 21:05:02 · 세계일보아무리 해외 밈 세리머니라고 해도...DMZ 지뢰 폭발 사고 연상시킬 수 있는 ‘절뚝 세리머니’까지? ‘이민성호’ 최우진 “절대 그런 의도 아냐, 사과드린다”
[남정훈 기자] ‘전역모 세리머니’의 박승수(뉴캐슬)나 “메달이냐, 트로피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군 면제라는 보상이 중요하다”라는 양민혁(베스테를로),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친 주장 이기혁(강원)에게 가려서 그렇지, 최우진(전북)의 릴스에 올린 ‘절뚝 세리머니’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다. 안 그래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 특례 혜택에
2026-10-04 21:01:14 · 세계일보‘홍익인간 정신’…지진피해 베네수 주민과 함께 한 개천절 행사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이 올해 개천절 국경일 행사를 지난 6월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머무는 임시대피시설에서 열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현지에서 실천한다는 취지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베네수엘라대사관은 지난달 30일 라과이라주 호세 마리아 바르가스 종합
2026-10-04 21:00:00 · 세계일보골프·클라이밍 막판 金… 그래도 희망을 봤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막판 의미 있는 금메달들이 쏟아졌다. 타이거 우즈의 응원을 받은 김주형(나이키골프)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남자 골프가 개인전 정
2026-10-04 21:00:00 · 세계일보"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경북 21개 시군, '교육혁신' 도전
경북도내 21개 시·군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21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에
2026-10-04 21:00:00 · 세계일보올해 독감 유행 지난해보다 3주 빨라…하수에선 7월 말부터 검출
서울에서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난해보다 약 3주 일찍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에서는 환자 검체보다 앞선 7월 말부터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 검체와 하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올해 독감 환자가 8월 말인 35주차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약 3주 이른 시점으로,
2026-10-04 21:00:00 · 세계일보두 번 구조에도 북항 머무는 '부캉이'..누적 방문객 89만명
[파이낸셜뉴스] 두 차례 구조 시도에도 부산 북항 수로를 떠나지 않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어 출몰 이후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90만명에 육박했다.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방문객은 6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부캉이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방문객은 89만1000명에 달한다. 상어 출몰 전 주말 평균 방문객이 약 2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규모다. 전날에도 야간까지 7만2000명이 공원을 찾았다. 연휴 인파가 몰리면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은 오전부터 차량 진입이 제한됐다. 부캉이를 볼 수 있는 수로 주변과 보도교에도 관람객이 집중돼 부산시와 시설공단, 해경, 경찰 등 관계기관 인력 107명이 현장 안전관리에 투입됐다. 부캉이
2026-10-04 20:48:1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