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면 23세로 나와라" 캡틴 이기혁, 'U-21 핑계' 대는 日에 돌직구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우리가 23세로 나온 게 그렇게 불만이라면, 일본도 23세에 맞춰서 나오면 됩니다." 적지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캡틴' 이기혁(강원)의 입은 거침이 없었다. 연령 차이를 운운하며 패배의 핑계를 찾으려는 일본을 향해 주장다운 묵직하고 통쾌한 돌직구를 날렸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격파하고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기혁은 발 통증으로 준결승에 결장했으나, 이날 결승전에서는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며 선발 출전해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금메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믹스트존, 화두는 단연 일본의 '연령 핑계'였다. 일본은 이
2026-10-04 13:30:00 ·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의 좌아한 대응에 북한은 자작 광대극이라고 조롱하며 미사일로 응수했다"며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4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한 마디 말도 없다. 미사일 도발은 불의의 발사라고 할 작정인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청와대의 대응에 대해 "지뢰가 터지고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판에 상황 관리라니, 한가하기 이를 데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
2026-10-04 13:29:19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 한미 안보협의 새 변수 되나
한미 대미투자 협상 진전으로 안보 분야 후속 협의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됐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 압박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은 알래스카 LNG 사업의 상업성 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500억달러 투자를 기정사실인 양 발언해 대미투자 관련 한미 간
2026-10-04 13:25:51 · 세계일보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자동관리 AI 개발완료...이르면 12월 상용화
[파이낸셜뉴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이 완료돼 이르면 12월 상용화된다.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손실을 줄이고, 관리 부담을 줄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데이터 연구를 일원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4일 과학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이달 1일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O&M(유지보수) AI 모델 활용을 위한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 전처리 및 AI 모델 학습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제안요청서를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이번 공고는 KISTI가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AI 에이전트 3종을 개발 완료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마무리 과정이다. 사업기간은 업체선정계약 후 12월11일까지다. 선정 업체는 개발 완료된 AI에이전트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작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
2026-10-04 13:24:50 · 파이낸셜뉴스美 트럼프, 北 "핵미사일 112개" 언급...8월 57개에서 2배
[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에 북한 핵무기가 57개라고 주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숫자가 112개라고 말을 바꿨다.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잘 지낸다고 재차 강조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국 순회 유세를 시작한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유세 현장에서 자신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거대한 국가, 거대한 핵보유국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트럼프는 "나는 김정은과 아주 잘 지낸다"며 "그 사람이 누군지 아나. 북한"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사람들이 핵미사일 112개를 갖고 있을 때는 잘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는 김정은이 핵무기 112개를 가지고 있다고
2026-10-04 13:22:10 · 파이낸셜뉴스“동일노동인데 동일임금 못 받아” 충남대 상용직 처우 갈등 5개월…학장협의회 중재 나서
충남대학교 상용직(교육전문행정원) 처우 문제를 둘러싼 대학 측과 노동조합의 갈등이 5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대 단과대학장협의회가 중재에 나섰다. 15개 단과대학 학장들로 구성된 학장협의회는 중재안을 만들어 대학 측과 노조 측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학장협의회에 따르면 충남대 상용직의 기본급은 대학 측의 인상안을 적용해도 동일한 일을 하고
2026-10-04 13:20:31 · 세계일보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조사·대책마련" 지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사까지 해킹에 따른 정보유출 피해가 확산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 방침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10-04 13:19:22 · 파이낸셜뉴스[속보]李대통령,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조사·대책마련" 지시
[파이낸셜뉴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10-04 13:17:06 · 파이낸셜뉴스‘스시자로’ 확산되는데…日비만학회, 케토산증 등 부작용 경고
비만이나 당뇨병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을 과도한 체중 감량이나 식사 제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일본에서 나왔다.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당뇨 치료제를 무리한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와 관련해 케토산증을 비롯한 부작용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비만학회는 최근 비만·당뇨
2026-10-04 13:15:36 · 세계일보은행·저축은행 이어 상호금융까지...금융권 전방위 해킹 '비상'[종합]
[파이낸셜뉴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사까지 해킹에 따른 정보유출 피해가 확산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공격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대출모집인과 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이 잇따라 뚫렸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피해 금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하고,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추가 피해 여부를 점검한다. 저축은행·캐피탈 정보유출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잇따라 확인된 해킹 피해가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일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일부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한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 공
2026-10-04 13:10:33 · 파이낸셜뉴스인구 1500명 밑돈 추자도… 483억 들여 물·어촌·관광 기반 재정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주민등록 인구가 1500명 아래로 내려간 제주 추자도에서 생활용수와 어촌 정주, 관광 기반을 동시에 손보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추자도를 1박2일 방문해 사업비 합계 483억900만원 규모의 인도교·해수담수화·어촌뉴딜 사업을 점검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지사는 3일부터 이날까지 추자인도교와 추자정수장, 황경한의 묘, 묵리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에도 참석해 주민과 어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의 무게는 관광시설 점검보다 섬 주민의 생활기반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실렸다. 추자면의 주민등록 인구는 올해 8월 기준 1492명이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은 631명으로 42.3%
2026-10-04 13:08:18 · 파이낸셜뉴스[속보] 李 대통령 “개혁은 국민·국가 위해… 정치적 성과·환호 위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게 아니다”라고 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개혁은 목표여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
2026-10-04 13:05:05 · 세계일보박지원 “김지용 인선, 의총 표결로 정하자”…당내 반대에 결집 촉구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박지원 의원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당내 이견에 의원총회를 열고 토론·표결로 당의 입장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옹호한 뒤에도 여권 일부의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내 논쟁을 정리하고 결집하자는 요구다. 박 의원은 3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김 후보자에
2026-10-04 13:03:48 · 세계일보“화려한 불꽃보다 생태계”…대전 중구, 효문화뿌리축제 불꽃놀이 취소
대전 중구가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효문화뿌리축제 불꽃놀이를 취소했다. 4일 대전 중구에 따르면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효문화뿌리축제 개막식인 2일과 폐막식인 4일에 예정돼있던 불꽃놀이를 모두 취소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효문화뿌리축제 개최장소인 유등천 일원과 뿌리공원 주변 야산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2026-10-04 13:01:41 · 세계일보‘선착장 추락부터 카약 전복까지…’ 전북 해경, 잇단 해상사고 구조
전북 해상과 항포구에서 낚시객 추락과 카약 전복, 모터보트 기관 고장 등 사고가 잇따랐다. 다행히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4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22분쯤 군산시 비응항 수협위판장 인근 선착장에서 낚시하던 A(20대)씨가 차량 주차 방지턱에 발이 걸려 정박 중인 어선 갑판으로 추락했다. 해경은 비응파출소 육상 순찰팀과 연
2026-10-04 12:59:55 · 세계일보"주가 묻는 투자는 틀렸다"...30년 경력 경제평론가의 직격 [fn 인사이트]
코스피는 700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이 멈춘 뒤로 지수는 위로도 아래로도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한다.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인데 주가는 제자리다. "장이 어렵다"라는 말과 "장이 재미없다"라는 말이 동시에 들리는 이유다.[파이낸셜뉴스]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4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현재 장세를 "위로도 아래로도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한 줄로 정리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거쳐, 현재는 경제평론가로 활동하는 그는 "지금 투자자들이 던지는 질문 자체가 틀렸다"라는 말부터 꺼냈다. "'긍정론 vs 부정론' 팽팽한 상황" 윤지호 평론가는 상승·하락·횡보 세 갈래로 시장을 재단하는 사고방식을 먼저 경계했다. "상승하는 것도 15도로 올
2026-10-04 12:58:38 · 파이낸셜뉴스대전·청주원정 이제 그만… 세종 ‘1호 맥도날드’ 11월13일 드디어 오픈 [100투더세종-13]
연휴를 맞아 세종시 외곽인 장군면까지 차를 끌고 나갔던 본 기자는 그만 절망하고 말았다. 세종에 첫 상륙하는 맥도날드가 지어지고 있는 장군면 봉안리 189-5, 남양유업 세종공장 인근의 넓은 부지에 ‘11월 13일 그랜드 오픈’을 알리는 현수막과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맥도날드는 이곳에 건축면적 318㎡(연면적 514.97㎡), 지상 2층 규모로
2026-10-04 12:54:00 · 세계일보▲ 임현빈씨(전 중앙여고 교사) 별세· 고흥길씨(전 특임장관·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부인상· 고중선(현대자동차 경영전략담당 전무) 혜원 혜신씨 모친상· 박병호(KAIST 경영공학부 교수) 김기현씨(특허법인 가산) 장모상=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40분. (02)3010-2000
2026-10-04 12:53:23 · 파이낸셜뉴스조희대, 국감 증인 출석 사실상 거부…與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사실상 불응 의사를 밝혔다며 출석을 촉구했다.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이 10월 6일 대법원 국정감사를 앞두고 출석 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국회가 사법부 현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때마다 사법부 독립을 앞세워 출석을 거부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회 출석 요구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국회의 견제와 검증을 거부하는 문제"라고 비판했다. 특히 법사위가 조 대법원장을 기관 증인이 아닌 일반 증인으로 채택한 만큼 출석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출석
2026-10-04 12:48:45 · 파이낸셜뉴스평택 공원서 외국인 10여 명 패싸움하다 도주…현재까지 2명 검거
"외국인 패싸움" 신고…2명 체포[연합뉴스][연합뉴스] 한밤중 경기 평택시의 한 공원에서 외국인 여러 명이 패싸움을 벌여, 현재까지 2명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 나머지 용의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며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평택시 포승읍 노상에서 "외국인 여러 명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자율방범대원에 따르면, 외국인 여러 ...
2026-10-04 12:48:0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