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최시원, 정치색 논란에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태도 벗어나야"
[파이낸셜뉴스] 정치색 논란과 팀 탈퇴 요구를 받은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40)이 자신을 특정 정치 진영으로 단정하지 말아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로 다른 의견을 곧바로 편 가르기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최시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란에서 "저를 걱정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의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정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곧바로 단정하기보다 먼저 상대의 생각과 배경을 이해하려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잘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과 인정할 부분에 대한 평가가 함께 필요하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한
2026-08-05 05:40:00 · 파이낸셜뉴스[날씨] 서쪽 중심 극한 폭염…태풍 '돌핀' 더위 부추겨
밖으로 나서면 숨 막힐 듯 후끈한 열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서울은 36.9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극한 폭염은 서쪽 중심으로 계속되겠습니다.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호남의 최고 체감 온도는 38도 이상으로 느껴지겠고요. 대부분 지역은 폭염 경보로 체감 3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 무더위는 밤에도 꺾일 생각이 없나 봅니다. 연속 열대야가 서울은 2주째, 제주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잠을 설치기 일쑤인데요. ...
2026-08-05 05:39:44 · 연합뉴스(최신)폴란드 수영선수, 잠 안자고 56시간 헤엄쳐 발트해 160㎞ 종단
폴란드 도착한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폴란드 수영선수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30)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헤엄쳐 발트해를 건너는 데 성공했다고 현지 매체 TVP가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쿱코프스키는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리아에서 출발해 약 160㎞ 거리를 헤엄친 뒤 2일 오후 8시쯤 폴란드 북서부 지브누프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규칙에 따라 ...
2026-08-05 05:38:40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하루 100만 원 숙소, 냉장고 고장·수영장은 이끼 外
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하루 100만 원 숙소, 냉장고 고장·수영장은 이끼 먼저 20위 중 3위를 차지한 기삽니다. 1박에 무려 100만 원이 넘는 경기 가평의 한 숙소가 부실한 관리 상태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냉장고는 고장 나 있었고, 수영장 벽에는 이끼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요. 최근 SNS에...
2026-08-05 05:37:37 · 연합뉴스(최신)매출 92% 급증한 스페이스X…AI 투자에 시간외 주가 하락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자본지출)을 대폭 늘리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고,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했다.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지만 우주 발사와 AI 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며 투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스페이스X는 4일(현지시간) 올해 2·4분기 매출이 7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69억3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1억달러에서 92% 급증했다. 스타링크 가입자 증가와 AI 관련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주당순손실(EPS)은 9센트 손실을 기록했다. 회계 기준 차이로 시장 예상치와 직접 비
2026-08-05 05:36:31 · 파이낸셜뉴스[영상구성] 배달하다 휘청, 식수원은 초록 ··· 재난급 폭염
밭일하다 어질 배달하다 휘청 온열질환자 속출 전력 수요 급증 곳곳에서 정전 충청권 식수원 대청호도 초록으로 열기 몰고오는 태풍 '돌핀' 영향까지 전국 덮친 재난급 폭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규(parkqqq@yna.co.kr)
2026-08-05 05:33:34 · 연합뉴스(최신)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오는 10월 결혼을 예고했습니다. 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손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되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한 이후 '붙잡고도'와 '청혼', '전부 너였다'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화면출처 noel_kyunsung 인스타그램 강균성 SOOM 유튜브] ...
2026-08-05 05:32:30 · 연합뉴스(최신)한국소비자원이 일회용 인공눈물과 용기 형태가 비슷한 앰플이나 세럼 등 화장품을 인공눈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인공눈물 오인 사용 사례는 모두 21건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일부 세럼과 앰플 제품이 일회용 인공눈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8-05 05:31:41 · 연합뉴스(최신)도망치는 상인 쫓아 '쾅'…자폭드론 영상에 우크라 분노
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 러시아군이 조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시장 상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우크라이나 소셜미디어에는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드론이 우크라이나 상인을 공격하는 영상이 퍼졌습니다. 영상 속 상인은 50대 남성으로, 드론은 남성을 쫓으면서 대치를 벌이다 차량 뒤에 몸을 숨긴 남성을 향해 돌진해 자폭했습니다. 헤르손시 군사...
2026-08-05 05:28:34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S&P500도 사상 최고 합류…반도체 폭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이 사상 처음으로 5만4000선을 돌파하며 이틀째 신기록을 경신했고,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사상 처음으로 7700 선을 뚫었다. 나스닥지수도 지난 6월 2일 기록한 최고치 2만7093.90에 다가서며 사상 최고 경신 희망에 불을 지폈다. 이날 팔란티어가 29% 폭등한 가운데 마이크론 등 반도체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최고 320달러 목표주가가 제시된 SK하이닉스 미주식예탁증서(ADR)는 8.2% 폭등했다. 사상 최고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907.47p(1.71%) 상승한 5만4085.88로 마감해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S&P500은 136.02p(1.79%) 뛴 7736.52로 치솟아 6월 2일 기록한 이전 최고치 7609.90을 뛰어넘었다. 나스닥은 671.10p(2.59%) 급등하
2026-08-05 05:27:46 · 파이낸셜뉴스쿠팡Inc, 상반기 영업적자 1.2조 육박…2년치 이익 넘어서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뉴욕증시 상장 이후 최대 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손실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5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88억5600만달러(약 13조3007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0% 성장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5억5600만
2026-08-05 05:27:22 · 전자신문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빚을 내 투자한, 이른바 '빚투' 규모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어제(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3일 기준 27조 4천억 원대로 떨어지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지난 6월 말 38조 6천억 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여 만에 11조 원 넘게 감소한 건데요. 시장 불안에 따른 반대매매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연이틀 1천억 원 규모...
2026-08-05 05:27:21 · 연합뉴스(최신)월드컵 지분 매각 추진으로 논란을 일으킨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지지 철회를 선언했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협회들도 불신임 대열에 합류하면서 인판티노 회장의 4 연임 저지와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약 6조 원 규모의 자회사 지분 매각안을 결국 철회했지만, 유럽 축구계의 반발이 이어지며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
2026-08-05 05:26:20 · 연합뉴스(최신)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열사병 추정 사망자를 포함해 총 38명이 숨졌습니다. 구마모토현은 지진으로 주택 1만 2천여채가 피해를 보면서 8천여명이 피난 생활 중이고, 약 4만 5천호에서 단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지역의 최고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가운데, 당국은 야쓰시로항에 대형 페리를 투입해 숙박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어제(4일) 각의에서는 피해 복구를 위한 예비비 2...
2026-08-05 05:25:05 · 연합뉴스(최신)미 민주당 소속 25개주서 "강제노동 관세 위법" 제소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노동 관세'가 위법하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미연방 국제통상 법원에 따르면 이들 주는 현지시간 3일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주요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관세는 대통령의 관세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며 이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무역대표부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주요 무역상대국에 10~12.5%의 관세...
2026-08-05 05:22:44 · 연합뉴스(최신)일본 정부가 지난달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을 '특별재해'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어제(4일) 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오는 7일 국무회의에서 구마모토 지진을 특별재해로 지정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 예산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교부세율을 높일 수 있고, 예비비를 통한 신속한 복구비 집행도 가능해집니다. 전날 피해 지역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
2026-08-05 05:21:22 · 연합뉴스(최신)스페이스X 로고[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인공지능 기업 스페이스X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8억 달러(약 11조원)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간 4일 공시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분석가 전망치 69억 3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동기(41억 달러)와 비교해도 90% 이상 증가했습니다. 다만 2분기 영업손실은 1억 4,300만 달러, ...
2026-08-05 05:21:13 · 연합뉴스(최신)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우리 군이 아군의 무인기를 적기로 오인해, 격추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 의원은 어제(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오후, 육군 1군단에서 사전 통보 후 정상 비행한 시험평가단의 드론을 적기로 오인해 대공 준비 태세 '두루미' 발령 직전까지 갔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에 대해 "무인기 비행은 절차에 따라 승인해 작전부대가 인지하고 있었다"라며 "무인기가 승인된 고도보다...
2026-08-05 05:20:22 · 연합뉴스(최신)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원…2개 분기 연속 적자
[파이낸셜뉴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2·4분기 매출 13조원을 넘겼지만 8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5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4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88억5600만달러로 전년 동기(85억2400만달러)보다 4% 증가했다. 올해 2·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인 1501.89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3조3007억원이다. 지난해 2·4분기 매출 11조9763억원과 비교하면 원화 기준으로는 11% 늘었다.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 매출 증가율은 10%였다. 다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2·4분기 영업손실은 5억5600만달러(약 835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4900만달러(20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 쿠팡Inc는 올해 1·4분기에도 2억4200만달러(3545억원
2026-08-05 05:20:06 · 파이낸셜뉴스"대답 대신 무표정"…SNS 달군 '젠지 스테어' 논쟁
[파이낸셜뉴스] 질문을 받았는데도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무표정하게 상대방을 바라보는 반응을 두고 세대 간 논쟁이 벌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를 '젠지 스테어'(Gen Z stare)라고 부르며 Z세대의 소통 방식인지, 일부 상황을 과장한 인터넷 밈인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틱톡 등 SNS에서 '젠지 스테어'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젠지 스테어'는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가 대화나 응대 상황에서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매장, 학교, 직장 등에서 이런 반응을 경험했다는 영상과 글이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논쟁은 일부 밀레니얼 세대 이용자들이 Z세대의 반응을 흉내 내는 영상에서 시작됐다. 이들
2026-08-05 05: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