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진공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 강화 나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에 나선다. 5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우상호 도지사가 이날 오후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790만개 업체를 아우르며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 등을 놓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 방향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지난 1월 취임한 인태연 이사장은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2026-08-05 17:56:47 · 파이낸셜뉴스K리그 1·2, 7~8일 전 경기 '오후 8시 킥오프'…"폭염 상황 고려"
프로축구 K리그1 경기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K리그1 22라운드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5일)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킥오프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리그1 22라운드 안양-대전(안양...
2026-08-05 17:54:47 · 연합뉴스(최신)'가장 안전한 대한민국' 내건 경찰…하반기 민생범죄·수사 쇄신 집중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올해 하반기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민생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스토킹과 교통사고 등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대응에 집중한다. 수사 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상피제'를 도입하고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하는 등 경찰 수사에 대한 내·외부 통제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중점 치안 정책을 발표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등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범죄와 반칙을 엄단해 사회적 규칙과 규범이 지켜지는 '정상사회' 실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국민의 생명을 중심으로 경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사 체계를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도 주력한다. 우선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2026-08-05 17:53:31 · 파이낸셜뉴스42도까지 치솟은 '가마솥 폭염'…인명·농축수산 피해 확산
[파이낸셜뉴스] 전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이 사람의 생명은 물론 농축수산업과 전력·용수 공급까지 위협하고 있다. 5일 기상청은 수도권 특보구역의 60% 이상 지역에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를 내렸고, 경기 양주시의 최고 체감온도는 42도까지 치솟았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가 급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식수 부족 우려도 현실화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 충남, 전남·북 등 31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수도권은 전체 특보구역 48곳 가운데 62.5%인 30곳에 중대경보가 내려진 셈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상위 특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최고기온은 41.5도,
2026-08-05 17:53:23 · 파이낸셜뉴스AI가 바꾼 금리 시계…BNP파리바 "한은 긴축 아직 안 끝나"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한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해지면서 한국은행의 긴축 사이클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외 투자은행(IB)의 전망이 나왔다.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살아 있다는 분석이다. 5일 BNP파리바의 윤지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AI 투자 열풍으로 한국과 대만의 성장세가 시장 기대를 지속적으로 웃돌고 있다"며 "이 같은 성장세가 근원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BNP파리바는 한국은행이 8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결정은 '클로즈 콜(Close Call)' 수준의 접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세는 예상보다 강하지만 환율이 안정됐고 주가 상승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2026-08-05 17:52:50 · 파이낸셜뉴스당분간 폭염이 쉽사리 누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전국 관측지점 5곳 중 1곳이 일 최고기온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점은 올여름 들어 1∼5위 기록을 모두 새로 쓴 곳도 있었다. 아직 8월 초로 여름이 한창인 만큼 기록 경신 사례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여 올해 여름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아
2026-08-05 17:52:15 · 세계일보연일 폭염에 4일 온열질환자 198명…누적 사망자 21명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하루 200명 가까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올여름 처음으로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1명이 됐다. 5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전날 신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198명(사망자 1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에 접어들면서 온열질환자 수는 하루 100명을
2026-08-05 17:51:52 · 세계일보[단독]강남에 1.5만가구...서울시, '올파포' 뛰어넘는 복합개발 검토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아파트 1만5000여가구가 포함된 직·주·락 복합개발안이 서울시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최대 아파트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의 가구수를 훌쩍 뛰어넘는 계획이 노른자위에서 추진되면서 '한국형 마리나원'이 실현될지 주목된다. 5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논현1동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민도복) 제안서'에 따르면 논현동 139의 24 일원 58만3332㎡ 규모에 업무와 주거, 여가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1만2032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대지면적인 약 46만㎡를 넘어서는 규모다. 이곳에는 4000여가구의 단독·공동주택과 근생·판매·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다. 건물의 80%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지역이다. 현재
2026-08-05 17:51:06 · 파이낸셜뉴스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어린이·노약자 등 실외 활동 자제 당부"
오존주의보 발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5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지역 오존 시간당 최고 농도가 발령 기준인 0.12ppm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농도는 관악구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된 0.1254ppm입니다.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입니다. 눈과 기관지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
2026-08-05 17:50:02 · 연합뉴스(최신)정보석 "전남편 참 서글서글했는데"…황정음 '동공지진'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 언급에 당황해했다. 5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정보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보석은 황정음의 신혼 시절을 떠올리며 "정음이가 결혼하고 나서 이순재 선생님, '하이킥' 식구들을 집들에 초대했었다. 그런 마음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는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2026-08-05 17:46:39 · 세계일보정해인 "연애 경험 많지 않아 모태솔로 연기 수월했죠"
배우 정해인이 로맨틱 코메디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장한 감독을 비롯해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와 고은새의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
2026-08-05 17:46:15 · 세계일보사상 초유 '서울 40도' 나오나…목요일 서울 한낮 39도 예보
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와도 놀랍지 않은 더위가 끝날 기미가 없다.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도 매우 덥겠다. 목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서울(서울기상관측소 기준)에서 19
2026-08-05 17:46:10 · 세계일보손흥민, 셀카 구도 이게 맞나…샤워가운 입고 공개한 반전 일상
축구선수 손흥민이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5일 소셜미디어에 "업데이트"(Updat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흥민이 집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지은 채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선 다소 특이한 구도에서 찍힌 셀
2026-08-05 17:45:46 · 세계일보김민석 "부처 이견에 공급 지연" 정청래 "LH 분사 위기 해결"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당 대표 후보와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최근 세제개편안에 따른 매물잠김 우려와 관련해 세제보다 주택 공급 확대가 근본 해법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다만 김 후보는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정 후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사 논란을 공급 차질의 원인으로 각각 지목했다. 김 후보는 5일 KBS가 주관한 2차 TV토론에서 부동산을 장기 보유하되 실거주하지 않는 사람을 줄이기 위한 최근 세제개편안이 전세 매물 잠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하는 면이 있다"면서도 "공급을 확실히 보장하는 것이 근본 대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공급을 확실히 보장하는 정책을 쓰려고 해도 현장에서는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있어 진전이 잘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도심
2026-08-05 17:43:05 · 파이낸셜뉴스중국 기업 '인력 빼가기'에 칼 빼든 대만, 64곳 압수수색
중국과 대만[연합뉴스 자료 이미지][연합뉴스 자료 이미지] 대만 당국이 자국의 반도체·첨단기술 인력을 불법적으로 빼내려 한 혐의로 중국 본토 기업 17곳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대만 법무부 조사국 발표와 대만중앙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4일까지 타이베이·신베이·스린·타오위안·신주·타이난 등 6개 지방검찰청과 공조해 중국 기업의 첨단기술 인재 불법 채용 사건을 동시 수사했...
2026-08-05 17:43:05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업무 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5 17:42:22 · 세계일보전북 완주군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다쳤다. 5일 전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신리2터널(101.5㎞ 지점)에서 쏘렌토와 그랜저, 제네시스, 토레스 등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50대 운전자 2명과 동승자 2
2026-08-05 17:40:47 · 세계일보코레일, 폭염 선로 안전관리 강화…자동살수장치 599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으로 달아오른 철도 선로의 안전관리와 실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강화한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송역 인근 선로를 찾아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응 시설과 레일 상태를 점검했다. 선로 뒤틀림 여부를 확인하는 레일 간격·높이 측정 작업도 살폈다. 물과 그늘, 휴식 확보 등 실외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코레일은 고온에 달궈진 레일을 식히고 선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 고속·일반선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강철 레일은 기온 변화에 따라 팽창하거나 수축할 수 있어 광명~대구 구간 등 자갈 궤도에서는 폭염·한파 시 선제적으로 감속 운행한다. 폭염이 길어질수록 레일 상태 관리와 실외 작업자
2026-08-05 17:40:43 · 파이낸셜뉴스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상해를 입혀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7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쯤 포항시 북구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쓰던 B(60대)씨에게 병원 내 물품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머리 등을 다친 B씨는 사건 직후 인근 대
2026-08-05 17:40:34 · 세계일보“송경진 교사 사건 조사 실무자 재임용 안 돼”…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성명
고 송경진 교사 사건 당시 조사 실무를 담당했던 관계자가 전북도교육청 인권 관련 부서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 관련 시민단체가 교육 당국에 상식과 신뢰에 기반한 인사를 촉구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진행 중인 전북도교육청 지방 일반 임기제 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시험과 관련해 “고 송경진 교사 사건 당시 학생인권센터 조사
2026-08-05 17:40:3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