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는 통제 불능, "너무 믿지 마라"…보안 기업 지스케일러 CEO
[파이낸셜뉴스] 기업과 개인 모두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지나치게 신뢰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시가총액 339억달러(약 45조3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지스케일러(Zscaler)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 차우드리는 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한해 매우 제한적인 권한만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우드리 CEO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사내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는 마치 침입자를 건물 내부에 그냥 들여보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첨단 AI 모델은 웹사이트, 방화벽,
2026-10-07 08:07:19 · 파이낸셜뉴스영하 40도 R&D 현장이 콘텐츠로…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3관왕
[파이낸셜뉴스]현대모비스가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미래차 기술을 검증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복잡한 자동차 기술을 단순 설명하는 대신 연구개발 현장의 도전과 애환을 스토리로 풀어내면서 기술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연구개발 자체뿐 아니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Why Fight Cold?'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칸 기업광고제는 기업이 제작한 우수 영상 콘텐츠를 선정하는 글로벌 광고제다. 현대모비스는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6-10-07 08:07: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FC-BGA 라인 투자 규모를 실질적으로 9조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공시 규모는 6조8000억원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는 16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상향했다. 조대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대적인 FC-BGA 라인 투자는 ABF 기판의 사업 환경 역시 우호적인 상황임을 방증한다. 약 80% 수준의 투자가 고객사 지원금 형태로 파악되며 매 분기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성능 CPU 등 대면적 제품 증가에 따른 캐파 잠식 효과도 강해질 전망이다. 공급자 우위 시장의 초입이라는 판단이며 매 분기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고부가 MLCC 비중 확대에 따른 캐파 잠식 효과 속 고객사들의 선제적 물량 확보 수
2026-10-07 08:06:26 · 파이낸셜뉴스"고3 아들 방에서 자고 가겠다"는 시어머니…거절했더니 '싸가지' 폭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대입 수능을 앞둔 고3 아들을 배려해 시어머니의 자고 가겠다는 요청을 거절했다가 시누이로부터 폭언을 듣고 가족 간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고 가겠다는 시어머니 거절했다가 싸가지 된 며느리예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차로 30분 거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부터 거의 매주 A 씨의 집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A 씨는 홀로 된 시어머니가 적적할 것을 고려해 매번 정성스레 식사와 과일을 대접해 왔다. 갈등은 몇 달 전부터 시어머니가 올 때마다 하룻밤을 자고 가겠다고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방이 두 개뿐인 A 씨의 집 구조상, 시어머니가 머물면 방 하
2026-10-07 08:04:15 · 파이낸셜뉴스SK온, 포드 최고 품질 인증… 헝가리 공장, 2년 만에 Q1 획득
[파이낸셜뉴스]SK온이 헝가리 이반차 공장 가동 2년 만에 포드의 최고 등급 품질 인증을 따냈다. 생산 안정화에 이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까다로운 제조·품질 기준까지 충족하면서 유럽 배터리 생산 거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본사와 현지 공장의 선제적 품질 관리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SK온은 6일(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Q1 Award)'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포드 Q1 어워드는 포드가 부품과 원자재 공급사를 대상으로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 개선 노력,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 품질 인증이다. Q1에는 '품질이 최우선(Quality is Job.1)'이라는 포드의 경영 철학이 담겼다. SK온 이반차 공장은 2024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2026-10-07 08:04:04 · 파이낸셜뉴스문학·웹툰 한자리에…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관 공동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 문학과 그림책, 웹소설·웹툰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공동 한국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마련된다. 기관별로 운영하던 홍보 공간을 연결하고 국내 출판콘텐츠의 저작권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리는 도서전에 수출상담관을 운영한다. 올해는 출판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이 '이야기의 교차로'를 주제로 처음 한국관을 공동 조성한다. 문학·인문·그림책과 웹소설·웹툰 등 여러 분야의 출판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수출상담관에는 문학동네, 창비, 문피아, 더핑크퐁컴퍼니 등 국내 15개사가 참여한다. 해외 출판사와 에이전시를 상대로 작품을 소개하고 저작권
2026-10-07 08:00:00 · 파이낸셜뉴스지평 야구르트, 야구로 가까워진 사람들 [방과 후 법조인들②]
[파이낸셜뉴스] "어느 부서 소속이세요?"보다 "어느 팀 팬이세요?"라는 인사가 더 자연스럽다. 법무법인 지평의 야구 관람 동호회 '야구르트'에서는 직급이나 부서보다 응원하는 야구팀이 먼저 대화의 소재가 된다. 변호사와 전문위원, 직원까지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구성원들이 '야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한자리에 모이면서다. 대형 로펌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조직 안에서 일한다. 하지만 업무 분야가 다르면 같은 회사에 있어도 마주칠 기회가 많지 않다. 지평은 사내 동호회를 통해 구성원들이 업무 밖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있다. 현재 지평에는 6개의 사내 동호회가 운영 중이다. 영화·연극·공연·전시 등을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 동호회 '다감다사(多感多思)', 야구 관람 동호회 '야구
2026-10-07 07:56:46 · 파이낸셜뉴스당첨만 되면 10억 번다...6만7000여명 우르르, 서울 광진 '줍줍' 결과 보니
[파이낸셜뉴스]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광진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6만7000여명이 몰렸다. 7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1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에 6만6863명이 신청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공급으로 불법행위 재공급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분양가는 12억2202만원이다. 해당 타입 최근 거래가는 22억원대로 당첨만 되면 10억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어 주목을 끌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3년이다. 단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총 215가구 규모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올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6월에도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2가구 줍줍이 진행된 바 있다. 당시 2가구 모집
2026-10-07 07:42:1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검토를 국가안보 전략에 명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응해 장기간 잠항할 수 있는 잠수함으로 억지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도입 여부는 조사와 연구를 거쳐 수년에 걸쳐 판단할 전망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복수의 일본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연내 개정할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안보 3대 문서에 자위대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검토 방침을 담는 방안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문서에 '보유 검토'가 명시되면 관련 조사·연구에 착수할 여건이 마련된다. 일본 정부는 이후 수년간 검토를 진행해 실제 보유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상정하고 있다. 안보 문서에 담을 구체적인 표현
2026-10-07 07:38:50 · 파이낸셜뉴스치매 노인 때려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 요양기관 재취업 가능했다 [영상]
[파이낸셜뉴스] 80대 치매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가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요양기관에 다시 취업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의 큰 허점 때문이다. '상해치사' 노인복지법상 취업제한명령 대상 아니야 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 군포시 한 요양원에서 60대 남성 요양보호사 A씨가 80대 치매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위협하는 시늉만 했다"며 혐의를 부인, 지난 5월 1심 법원은 '상해치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항소했지만, 지난달 2심 법원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문제는 1, 2심 모두 함께 선고하는 취업 제한 명령은 없었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게 상해치사는 노인복지법상 취업제한명령 대상이 되는 범죄로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인복
2026-10-07 07:38:20 · 파이낸셜뉴스'김현지 주례' 하동근, 면접 꼴지에도 '연봉 2억4300만원' 공기업 사장 임명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과거 성남 지역 시민단체 활동을 함께한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사장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면접 모두 최하위 점수를 받고도 최종 임명된 것으로 나타나 인사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 인사 적절성 논란 지난 6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하 사장은 올해 사장 공모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 가운데 85.8점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면접에 오른 5명 중에서도 81.42점으로 5위에 그쳤다. 공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면접을 본 5명을 최종 후보로 올렸고, 하 사장 장관 제청 등을 거쳐 지난 4월 임명됐다. 지역난방공사 사장 보수
2026-10-07 07:33:0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7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철강 업황 회복과 리튬 사업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지만, 2027년부터 신사업 성과와 투자 부담 완화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53만3000원에서 4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부의 사업 진행 속도와 철강 업황 개선 속도 모두 예상보다 느려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2.6%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026년보다 2027년으로 예상된다"며 "4·4분기에는 철강 부문에서 고로 개보수, 리튬 부문의 가동률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정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부터는 신사업 부문 실적 기
2026-10-07 07:32:5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시에서 20년 넘게 정책 현장을 경험한 고위 공무원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5년, 10년 뒤 서울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외부 전문가의 통찰을 듣는 데 주력했던 강연 프로그램에 실·국장급 간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조직 전체와 공유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미래서울 아침특강' 운영 범위를 내부 전문가까지 넓혀 실·국장급 공무원의 강연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5월 시작해 이날 120회를 맞은 이날 강연은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경제 유튜버 슈카,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앞으로는 실·국장들이 각 분야의 중장기 변화를 전망하고 서울이 준비해야 할 정책 과제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 추가된다. 첫 주자는 여
2026-10-07 07:30:00 · 파이낸셜뉴스우리말 책 찾는 독자 늘었다…예스24 판매 11.2% 증가
[파이낸셜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말의 뜻과 쓰임을 살피고 표현력을 키우는 책의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우리말을 키워드로 한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문해력 관련 도서는 2021~2025년 합계 판매량이 2016~2020년보다 9988.8% 증가했다. 두 기간의 누적 판매 규모를 비교하면 약 101배다. 이번 수치는 예스24의 판매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국내 출판시장 전체의 성장률을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관련 도서의 판매 증가에서 말과 글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올해 1~9월 우리말 키워드 도서 판매 1위는 지난 8월 출간된 '문해내공'이다. 맞춤법·어휘와 말하기·읽기·쓰기 훈련법을 담은 책으로, 9월 예스24
2026-10-07 07:30:00 · 파이낸셜뉴스日개인정보 유출 벌써 작년 추월 "AI로 몇 시간 만에 보안 뚫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에서 사이버공격에 따른 정보 유출 피해가 급증하면서 올해 사건 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마다 다른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공격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출된 정보를 이용해 회원 포인트를 빼돌리는 2차 피해도 발생했다. 일본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와 요미우리신문이 7일 일본 기업·단체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올해 정보 유출 사건은 이달 5일까지 최소 506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473건을 넘어섰고 2024년 503건도 웃돌았다. 공격 대상도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기업 공급망을 따라 연쇄적으로 침입하거나 여러 시스템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취약점을 공략했다면 최근에는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을 규모와 관계없이 공격하는 양상이다. 일본
2026-10-07 07:24:49 · 파이낸셜뉴스"여기가 워터파크냐"…반포대교서 한강 뛰어내린 외국인들 '발칵'
[파이낸셜뉴스] 서울 반포대교 난간 위에서 외국인 남성들이 한강으로 뛰어내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안전 불감증과 행정력 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에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몰 무렵 반포대교 난간 위에 올라선 외국인 남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주변을 잠시 살피더니 망설임 없이 차례대로 한강 물속으로 다이빙했다. 입수 후 남성들은 자력으로 헤엄쳐 이동했으며, 인명 피해 없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영상 속 인물들은 별다른 사고 없이 빠져나갔으나, 영상을 접한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다. 수십 미터 높이의 교량 난간에서 뛰어내리는 행위 자체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투신 오인 신고로 인한 불
2026-10-07 07:20:55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韓 관세 인하 대가로 1500억弗 조선업 투자 받아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한국을 향해 관세 인하를 조건으로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를 요구해 받아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방위산업용 조선소인 '스패로우포인트'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한국은 최근 우리에게 1500억달러(약 200조원)를 제공했다"며 "그 돈은 전부 조선업에 들어가며, 이는 한국이 자국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관세를 낮추고 싶어 했고, 나는 '그러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관세 차등 적용을 고리로 한국의 대미 투자를 이끌어냈음을 명확히 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한화그룹의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 인수를 직접 언급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2026-10-07 07:17:42 · 파이낸셜뉴스'알렉사 주역' 보스턴다이나믹스 지휘한다 …현대차 피지컬 AI 속도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이끌어온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대화형 AI '알렉사' 개발부터 범용인공지능(AGI), 생성형 AI까지 경험한 기술 리더를 전면에 세워 로봇에 AI를 결합하는 '피지컬 AI' 사업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의 제조·물류·모빌리티 현장을 활용한 로봇 상용화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알렉사에서 AGI까지…AI 전문가 CEO로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라사드 신임 CEO는 대화형 AI부터 생성형·멀티모달 AI, AGI까지 아마존의 주요 AI 기술 개발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아마존 알렉사 개발 초기부터 핵심 역할을 맡았으며 알렉사 및 AGI 부문 수석부사장 겸 수
2026-10-07 07:15:55 · 파이낸셜뉴스'메카 협정' 전격 발효…파키스탄·튀르키예군 사우디 배치
[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 튀르키예가 지난 8월 체결한 '메카 협정'이 전격 발효됐다. 6일(현지시간) 알자지라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3국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응해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군대를 사우디아라비아 영토 내에 즉각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파키스탄 외교부가 공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위원회는 집단 방어 공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즉각 행동에 나서기로 했으며, 승인된 조항과 각국의 국내 법률에 따라 합의된 군사력과 역량을 즉각 배치하기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병력 규모나 구체적인 역할은 명시되지 않았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투르키 알 말키 소장은 지난달 후티 반군에 빼앗긴 영토
2026-10-07 07:07:1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별내'에서 한 총리와 만나 주거 정책과 교통망 확충, 지방 재정 등 시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위스테이 별내의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사람은 단지 내 동네 책방과 카페, 체육관, 잔디광장 등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살폈다. 최 시장은 491세대 규모인 위스테이 별내의 장기 거주 대책을 건의했다. 이 단지는 2028년 6월 의무임대 기간이 끝나지만, 이후 사회적 협동조합이 계속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교통
2026-10-07 07:06:3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