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엔지니어·디자이너 직접 만난다"…렉서스, '올 뉴 ES' 고객 200명 초청
[파이낸셜뉴스]렉서스코리아가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All-New ES)' 공식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 '올 뉴 ES 익스피리언스 데이: 디스커버 투모로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25년간 이어온 ES의 여정과 올 뉴 ES의 변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사전계약 고객, 렉서스 오너, 관심 고객, 일반 관람객이 대상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사전계약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디스커버 ES 토크'가 열린다. 치아시 코헤이 수석 엔지니어와 쿠마이 야히코 수석 디자이너가 차량을 함께 보며 개발 스토리와 디자인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쿠마이 수석 디자이너의 라이브 드로잉과 클림트·이응노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으로 구성된 '아트 앤 컬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전국 렉서스
2026-10-07 08:48:24 · 파이낸셜뉴스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과 합작법인 설립...현지 전력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이 대만에서 엔지니어링과 전력 인프라 수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포모사플라스틱그룹 측과 합작법인을 세워 현지 제조 기반과 사업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채대석 대표, 왕뤠이위 포모사플라스틱그룹 상무위원(회장), 천요우셩 난야플라스틱 선임부사장, 박동섭 KHI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이다.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와 설계, 기술 대응 등을 현지에서 수행할 역량을 확보할 계획
2026-10-07 08:46:31 · 파이낸셜뉴스메타, AI에이전트 용 인터넷 출입증 만든다[글로벌AI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메타가 인공지능(AI)에이전트가 쇼핑이나 항공 예약 등의 일을 수행할 때 필요한 인터넷 사이트 출입증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달 메타가 공개한 쇼핑용 AI에이전트 '뮤즈(Muse)'의 아마존 사이트 접근이 차단된 것을 계기로, AI에이전트가 어떤 사용자의 지시를 받아 수행하는지 사이트가 확인할 수 있도록 출입규칙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6일(현지시간) 메타는 미국 기업용 AI에이전트 개발 스타트업 시에라(Sierra)함께 AI 에이전트가 기업 웹사이트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인터넷 표준 '퍼스널 에이전트 프로토콜(Personal Agent Protocol)'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발에는 월마트, 스트라이프, 쇼피파이, 제네시스, 인스팅트, 로켓, 나이스(NiCE) 등 AI에이전트가 쇼핑·결제를 위해 접속해야 하는 전자상
2026-10-07 08:46:1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두고 대립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차라리 그만두는 것이 낫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한 조 대법원장에 대해 "근본은 결국 재제청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와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두고 수개월째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 4명을 추천했지만 청와대와 사법부가 최종 후보를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후임 인선이 장기간 표류한 것이다. 조 대법원장은 결국 지난 8월 18일 대통령과 사전 조율을 거쳐 후보자를 제청해 온
2026-10-07 08:45:06 · 파이낸셜뉴스7월까지 10대 마약사범 지난해 대비 벌써 79% 검거... 370명 달해
[파이낸셜뉴스] 올해 7월까지 경찰에 검거된 10대 마약사범이 지난해 전체 10대 마약사범 숫자의 7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7월까지 경찰에 검거된 10대 마약류 사범은 3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검거인원 470명의 78.7%에 달하는 규모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0대 마약류 사범은 2021년과 2022년 각각 309명과 294명이었지만 2023년 1066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이후 2024년 442명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470명으로 늘었다. 전체 마약류 사범은 2021년 1만626명에서 2023년 1만7817명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 1만3512명, 지난해 1만3353명으로 감소했다. 올해는 7월까지 8426명이 검거됐다. 10대 마약류 사범중 학
2026-10-07 08:44:56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가 아직 170만원대?..."너무 저평가, 400만원 간다"
[파이낸셜뉴스] 180만원선에서 오르내리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지나치게 저평가 돼 있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흔들리지 말아야 할 이유는 많다"면서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는 국면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40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지난 6일 종가는 177만3000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모델의 성장으로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이에 비해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수준의 디램, 낸드 가격에 변동성은 낮고,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 평
2026-10-07 08:43:47 · 파이낸셜뉴스"수익률만 높아선 안 된다"…타임폴리오, 예비 펀드매니저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단순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펀드매니저 후보가 되기 어렵다. 실제 운용처럼 종목 편입 한도와 산업별 비중을 관리하고 포트폴리오의 변동성까지 통제해야 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이 같은 실전 운용 역량을 평가하는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RFM)'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임폴리오는 황성환 대표가 오랜 기간 직접 운용 현장에서 트랙레코드를 쌓으며 성장시킨 독립계 운용사다. 업계에서 손꼽히는 펀드매니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운용사가 직접 차세대 매니저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모의투자대회와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3회째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자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대
2026-10-07 08:39:01 · 파이낸셜뉴스내 심장에 꼭 맞는 치료… 환자 맞춤 부정맥 시술 국내 첫 시행
[파이낸셜뉴스] 차세대 부정맥 치료법으로 꼽히는 펄스장 절제술과 기존 고주파 절제술의 장점을 한 번의 시술에 결합한 치료법이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삼성서울병원은 7일 심방세동 환자에게 '이중 에너지 절제술(Dual Energy Ablation·DEA)'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DEA는 펄스장 절제술(PFA)과 고주파 절제술(RFA)을 하나의 카테터로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첨단 부정맥 치료법이다. 의료진이 시술 중 환자 상태와 치료 목적에 맞는 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치료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식도나 횡격막 신경과 가까운 심장벽을 치료할 때는 주변 조직 손상이 적은 PFA를, 심장벽이 두껍거나 조직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해야 할 때는 RFA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온영근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기존 RFA와 차세
2026-10-07 08:36:10 · 파이낸셜뉴스2년 새 매출 2.6배…넥센타이어, 호주 동서 잇는 유통망 깐다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 최대 도시 퍼스에 신규 물류센터를 열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등 동부 지역에 집중됐던 공급망을 서부까지 확장해 사실상 호주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 기반 구축에 나선 것이다. 호주법인 매출이 2년 만에 2.6배로 성장한 가운데 물류와 브랜드 투자를 동시에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서호주 퍼스에 신규 물류센터를 개소하며 호주 내 물류 인프라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퍼스 물류센터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에 이은 넥센타이어의 호주 내 네 번째 물류 거점이다. 그동안 동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구축했던 공급망을 서부 지역까지 넓히면서 전국 단위 유통망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섰다. 호주는 국토가 넓어 지역 간 물류 거리가 긴
2026-10-07 08:30:46 · 파이낸셜뉴스임직순의 마지막 풍경…미완성 유작 '팜트리' 첫 공개 [fn 아트스냅]
[파이낸셜뉴스] 노란 바탕 위로 푸른 야자수가 솟아 있다. 임직순(1921~1996)이 세상을 떠난 해 그리던 '팜트리'다. 끝내 완성하지 못한 이 풍경화가 작가가 쓰던 이젤과 함께 처음 공개된다. 7일 서울미술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부암동 본관에서 임직순 작고 30주기 특별전 '내면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가 개막한다. 유화 약 80점을 포함한 작품 100여점과 유품을 통해 '꽃과 여인의 화가'로 알려진 그의 작업을 돌아본다. ■미완성 유작과 화실의 흔적 '팜트리'는 작고 전해인 1995년 미국에서 본 풍경을 옮기던 작품이다. 신장병으로 투병하던 임직순은 1996년 7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업을 이어갔다. 가족들이 장례를 마친 뒤 화실에서 마주한 그림이 이번 전시에 나온다. 전시장에는 물감이 굳은 팔레트와 붓, 가구 등 유품 30여점도 놓인다. 인물화를 그
2026-10-07 08:30:00 · 파이낸셜뉴스천만 흥행 이끈 유해진, 이번엔 신변보호…'암살자(들)' 후폭풍 속 "비판과 개인 압박 구분돼야"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흥행을 이끈 배우 유해진이 추석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극과 극의 해를 보내고 있다. 관객을 웃기고 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가 불과 몇 달 만에 자택 앞 집회와 온라인 협박성 발언에 시달리며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게 된 것이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가상의 기자와 형사가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당시 수사당국은 북한과 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육 여사를 숨지게 했다고 결론 내렸다. 영화는 여기에 검증되지 않은 가설을 더해 공범과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극중 유해진은 피격 사건의 경호·경비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게 된 후배 형
2026-10-07 08:27:17 · 파이낸셜뉴스16년 된 911도 '최신차'처럼…포르쉐, 인포테인먼트 대수술
[파이낸셜뉴스]포르쉐가 최대 16년 된 911·박스터·카이맨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입힌다. 신차가 아니더라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지도 업데이트 등 최신 디지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장착형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클래식 모델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편의성을 높여 기존 고객의 차량 사용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포르쉐 AG는 2009~2016년형 911·박스터·카이맨을 위한 차세대 '포르쉐 클래식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플러스(PCCM Plus)'를 7일 공개했다. 새 PCCM 플러스는 기존 차량 아키텍처와의 통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 차량에서는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도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기존 차량의 개인 설정 기능도
2026-10-07 08:24:4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아시안게임 등을 계기로 다시 불거진 병역 특례 논란과 관련해 병역특례 제도의 대상과 방식을 큰 틀에서 손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병역 특례 제도와 관련해 "과거에는 아주 옛날에 국위 선양과 연관돼 일종의 혜택으로 시작된 제도인데 지금은 시대도 변하고 국가의 위상도 변했다"며 "국위 선양이 무엇인가, 그것을 국위 선양으로 해야 되느냐 하는 것들도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에서도 관련 상임위 의원들이 "(병역 특례를) 아예 없애자는 의견부터 프로의 경우에는 제한하자거나 종목의 경우를 제한하자는 등 다양한 입법을 이미 냈다"며 "큰 틀에서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검토를 관련 위원들에게 맡기자고
2026-10-07 08:24:16 · 파이낸셜뉴스렉서스 ES 또 정상…쏘나타 하이브리드, 국산차 자존심 살렸다
[파이낸셜뉴스]렉서스 ES가 실제 차량 구매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에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세단 부문에서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1위를 차지하며 국산차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SUV 부문에서는 렉서스 NX가 선두에 올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7일 제26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바탕으로 새 차 구입 후 1년 이내 소비자의 초기품질과 상품성, 비용대비가치 평가를 종합한 '2026 올해의 차'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가운데 모델별 응답자 30명 이상을 확보한 69개 차종이다. 국산차 52개, 수입차 17개가 포함됐다. 종합 1위는 렉서스 ES가 차지했다. ES는 상품성과 비용대비가치 등 3개 세부 평가 분야 가운데 2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같은 브랜드
2026-10-07 08:19:54 · 파이낸셜뉴스율촌, 3500억달러 대미 투자시장 겨냥…'한미투자지원센터' 출범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렸다. 한미 간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규제·인허가부터 투자계약, 통상정책까지 복합적인 법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율촌은 '한미투자지원센터'를 출범하고 정부·공공기관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관련 종합 자문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관세협상 과정에서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에 합의했다. 지난 6월에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하면서 투자 실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율촌은 실제 투자 단계에 들어가면 미국 연
2026-10-07 08:18:37 · 파이낸셜뉴스"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순찰차서 쓰러진 80대 어르신, 경찰과 지나던 의사가 살렸다 [고마워요, 공복]
[파이낸셜뉴스] 순찰차 안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은 80대 어르신이 경찰관과 길을 지나던 의사의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거동 불편한 어르신 순찰차로 귀가시키던 중 가슴 통증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 순찰차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이강훈 경사가 출연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며 지난달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이 경사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80대 어르신이 약국 옆에 앉아 있었고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며 "인적 사항을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하는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해서
2026-10-07 08:18:18 · 파이낸셜뉴스입장권 1000장 넘게 내놓기도…문체부, 암표 거래 혐의 170명 수사 의뢰
[파이낸셜뉴스] 공연·프로스포츠 암표 거래 혐의자 170명에 대해 정부가 수사를 의뢰했다.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권 부정거래를 금지한 개정법 시행 이후 첫 사례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신고 자료를 분석해 고가·다량 판매 등의 정황이 파악된 170명에 대해 전날 수사를 의뢰했다. 대상자는 프로스포츠 121명, 공연 49명이다. 예상 판매 규모는 입장권 1만1032장, 약 10억3000만원이다. 한 사람이 1018장을 내놓거나 판매 청약 금액이 1억원을 넘는 사례도 있었다. 이는 판매 청약 등을 토대로 산정한 규모로, 해당 금액의 거래가 모두 성사됐다는 뜻은 아니다. 티켓베이 게시글을 근거로 신고된 사람은 115명으로 전체의 약 68%다. 분야별 수사 의뢰 기준은 다르게 적용됐다. 프로스
2026-10-07 08:16:21 · 파이낸셜뉴스박진영 국감 출석에 李대통령 "염치없지만 섭섭하더라도 조금 더 뛰어주시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향해 "염치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고, K팝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 국민이,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시는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국민들을 향해서는 "여러분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
2026-10-07 08:11:1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주제로 야간 공연이 열리고, 창덕궁 전각은 공예 전시장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왕실 예절과 전통 건축을 배우는 체험도 마련된다. 7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에서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경복궁 한복 연향'은 9~10일 오후 7~9시 야간 관람 권역에서 진행된다. 왕과 왕비 등의 행차를 재현한 '왕가의 산책', 왕실 복식을 설명하는 패션토크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옷 짓는 소리를 들려주는 ASMR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의 주제인 '한복생활'은 옷을 짓고 입는 방식과 의례·관습에 맞춰 한복을 갖춰 입는 문화를 아우른다. 2022년 국가
2026-10-07 08:09:24 · 파이낸셜뉴스"2030년까지 20억 간다"…'돈나무 언니'가 1665% 오른다는 이 자산은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150만달러(약 20억14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다시 내놨다. 다만 목표가에 닿으려면 비트코인이 앞으로 4년 동안 해마다 두 배씩 올라야 하는 만큼,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4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우드 CEO는 최근 2030년 비트코인 목표가로 15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시세인 약 8만5000달러(1억1390만원)와 비교하면 1665% 올라야 가능한 금액이다. 우드 CEO는 꾸준히 비트코인 강세론을 펼쳐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2022년 유명 투자자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 100만 달러(약 13억4200만원)' 전망을 공식화했고, 이후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비트코인 비중을 늘리라고 권해 왔다. 지난해 11월
2026-10-07 08:08: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