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제작사 어쩌나…바른손이앤에이, 주가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영화 ‘기생충’ 제작에 참여한 바른손이앤에이가 주가 하락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회사는 앞서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등을 추진했지만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는 주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22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같은 날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8.01% 오른 418원으로,
2026-10-24 05:28:23 · 세계일보[뉴욕증시] 유가 급등 충격에 일제히 하락…반도체 반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조만간 이란 공습을 재개할 것이란 우려 속에 국제 유가가 3% 넘게 급등한 것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전날 강보합 마감했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이날 1.23% 하락하며 3대 지수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날은 낙폭이 크지 않았다. 한편 대장주 엔비디아는 0.6% 하락했지만 반도체 종목들은 반등에 성공했다. 나스닥, 막판 하락 전환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652.82p(1.23%) 하락해 5만2215.16으로 마감했다. S&P500은 39.75p(0.52%) 내린 7623.68, 나스닥은 중반 반등을 지키지 못한 채 53.52p(0.21%) 밀린 2만5955.34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2주 연속 흐름이 엇갈렸다. 지난주 0.7% 주간 상승률을 기록한 다우지
2026-10-24 05:26:59 · 파이낸셜뉴스“다시는 안 그러겠다”더니…4년 뒤 같은 곳 연쇄방화 [사건 속으로]
“뭘 죽이려고 해, 겁주려고 했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연쇄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 A씨는 지난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를 나서며 ‘사람을 죽이려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자신이 특허법인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 나라에서 사기꾼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목
2026-10-24 05:24:09 · 세계일보“10년 ‘존버’하면 부자 된다?”…비트코인 겨냥한 JP모건의 ‘섬뜩한 경고장’
비트코인을 10년 넘게 보유하면 미국 대형주나 금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비트코인의 장기 기대수익률을 처음으로 제시하면서 이 질문에 수치로 답했다. 향후 10~15년간 연평균 복리수익률이 1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높은 수익률 전망에는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위험도 함께 담겼다. 실제 시장에서는 미국 기술기업의
2026-10-24 05:22:10 · 세계일보“당신이 연기해 내가 엄마 할게”…13년·25년 무명시절 배우자가 묵묵히 지킨 배우들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의 성공 뒤에는 가장 힘든 시절을 함께 버텨낸 배우자가 있다. 배우 진선규와 이성민은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지만, 이들에게도 극단 월급 몇십만원으로 연명하며 지독한 생활고를 견뎌야 했던 무명 시절이 있었다. “재미없는 건 하지 말자”며 남편의 꿈을 지킨 아내부터 아르바이트로 번 돈 10만원을 매주 쥐여주며 남편의 상경을 지지했
2026-10-24 05:11:46 · 세계일보“인생 한 번뿐이야” 故 김수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독설
2024년 10월 25일, 대중의 영원한 ‘일용엄니’이자 화끈한 입담으로 시대를 울리고 웃겼던 배우 故 김수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상실감을 남겼다. 정극과 코미디, 연극과 예능을 오가며 대한민국 방송가의 한 페이지를 굵직하게 채워온 그녀는 늘 거침없는 언행과 넉넉한 인심으로 대중 곁을 지켰다
2026-10-24 05:08:40 · 세계일보“플래너 받으려 스벅 갔는데”…커피 굿즈는 어떻게 진화했나
“2011년이었나, 저거 때문에 스벅만 다니고 스티커 모으고 그랬는데.” 2016년 12월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플래너 역사’ 게시글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당시 “2004년부터 시작된 커피전문점 플래너의 조상, 스타벅스 플래너”라며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출시한 플래너 사진을 공개하고
2026-10-24 05:05:00 · 세계일보[속보][뉴욕증시] 유가 급등 속 일제히 하락…다우지수, 1.25%↓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10-24 05:01:08 · 파이낸셜뉴스남편이 꽉 안았을 뿐인데 갈비뼈 5개 골절?…증상 없는 골다공증 경고
기침이나 재채기만으로도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다. 뼈의 강도가 떨어지는 골다공증이 심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문제는 골절이 생길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최근 남편이 아내를 세게 끌어안았다가 갈비뼈 5개가 부러지고 1개에 금이 간 사례가 전해졌다. 의료진은 갑작스럽게 몸을 압박하거나 들어 올릴 때 흉곽에 힘이 불균등하게
2026-10-24 05:00:00 · 세계일보결혼 전 딱 한 달 알바했는데…전업주부 연금 10년 채우는 법 [숫자 뒤의 진실]
국민연금 보험료를 한 번도 내지 않은 전업주부는 과거 무소득 배우자로 지낸 기간을 추후납부(추납)로 되살릴 수 없다. 반면 과거 직장에서 한 달이라도 보험료를 냈다면 그 이후 적용제외 기간 중 최대 119개월(9년 11개월)을 추납할 수 있다. 같은 전업주부라도 한 달의 납부 이력에 따라 노후 연금 준비 방법이 달라지는 셈이다. 24일 국민연금공단에
2026-10-24 05:00:00 · 세계일보미국 역사상 첫 흑인 하원 의장 나온다 [이석우의 글로벌24시]
[파이낸셜뉴스]미국 역사상 첫 흑인 하원의장이 나올 전망이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의석을 되찾을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면서 흑인 하원의장의 탄성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하원 다수의석을 되찾으면 하킴 제프리스(뉴욕) 원내대표가 내년 1월 미국 최초의 흑인 하원의장에 오를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번 연방 하원 선거에서 3석만 더 늘리면 하원에서 다수당이 된다. 최근 여론조사들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 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다. WP는 선거를 코앞에 둔 현시점에서 제프리스 의원 앞에 놓인 질문은 '최초 흑인 하원의장이라는 역사를 쓸 수 있느냐'가 아니라 '이념적으로 다양해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비행기만 봐도 눈물 펑펑"...김혜선 부부에게 닥친 6년 만의 위기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타향살이나 해외 이주로 인한 향수병이 단순한 감상적 그리움을 넘어 성인의 일상과 신체 건강을 위협하는 정신건강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코미디언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이 6년간의 한국 생활 중 겪어온 깊은 고립감과 심각한 향수병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테판은 명문 베를린 공대 석사 출신으로, 독일에 남았다면 유명 대기업의 고액 연봉이 보장된 인재였다. 그러나 2018년 김혜선과의 결혼 이후 모든 기반을 포기한 채 한국행을 택했다. 초기 한국 생활은 고립의 연속이었다. 한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했던 그는 아내 외에는 교류할 사람이 없어 개그 프로그램 회의장까지 동행해야 했고, 매일 홀로 식사를 해결하며 깊은 슬픔을 삼켰다. 아내를 원망하지 않으려 애써 참아온 외로움은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보험금이 '쏙', 사고는 없었다···16번이나 속인 기막힌 수법 [거짓을 청구하다]
[파이낸셜뉴스] 어느 날 보험사로 사고 접수가 들어왔다. 보험 계약자인 A씨가 강원 원주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단독 교통사고가 났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같은 날 병원을 찾아 통원치료도 받았다. 열흘 뒤엔 부상치료 지원금을 청구했다. 절차상 문제가 없어 그럴 듯해 보이지만 이 모든 건 거짓이었다. 첫 시도에 50만원 편취 A씨는 실제 교통사고로 다친 사실이 없었다. 사실 사고 자체가 없었다. 보험금을 목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내고 병원 진료까지 받았던 것이다. 사고 위치, 경위 등을 미리 짜놓고 그대로 진술했다. 이튿날엔 병원을 찾아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을 진단명으로 받아 당일 통원치료를 받고 진료비 계산서를 발급받았다. 이를 토대로 자동차사고 부상치료지원금을 청구했고, 사흘 뒤 보험사로부터 50만원을 지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미콜라 쿨레바, 피랍된 우크라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홍채완의 글로벌 이사람]
[파이낸셜뉴스] 거리의 아이들에게 돌아갈 가정을 찾아주던 사업가는 전쟁으로 흩어진 아이들의 귀환을 돕는 활동가가 됐다.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만나 시작한 활동은 러시아와 러시아 점령지에서 아이들을 데려오는 일로 이어졌다. 구호단체 세이브 우크라이나를 이끄는 미콜라 쿨레바의 이야기다. 쿨레바는 이 공로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 인물로 주목받았다. 오슬로평화연구소(PRIO) 소장은 지난 9월 발표한 수상 적격 인물·단체 명단에 그를 포함시켰다. 전쟁 속 아동보호를 평화와 안보의 중요한 과제로 조명해야 한다는 취지다. 노벨위원회의 심사와는 별개지만, 아이들의 귀환을 돕는 그의 활동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쏠리는 계기가 됐다. 젊은 사업가, 거리의 아이들 앞에서 멈추다쿨레바의 삶이 방향을 바꾼 것은 1990년대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파리 근교서 총기난사로 1명 사망·5명 부상…용의자 경찰 체포
사건 현장 살펴보는 경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중상 3명을 포함해 5명이 다쳤습니다. AFP,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파리 서쪽 근교 도시 트라프와 라베리에르에서 이동하면서 사람들을 향해 총으로 여러 발을 난사했습니다. 범행은 ...
2026-10-24 04:54:42 · 연합뉴스(최신)[속보] 트럼프 "이란 상대 또 한번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 할수도"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2026-10-24 04:54:27 · 연합뉴스(최신)"1인당 20만원씩 모으자"...'7억 임금 체불' 아이돌 부모 빚 대신 갚겠다는 팬들
[파이낸셜뉴스] K팝 대표 프로듀서 출신 이수만이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중국인 멤버 아이찡(13)의 부모가 수억 원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현지 일부 팬들이 부모의 채무를 대신 상환하자는 취지의 모금을 제안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중심으로 아이찡 부모의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팬들이 자금을 모으자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온라인상에 공유된 게시글에서 한 팬은 "도울 의향이 있는 사람끼리 모여 대책을 마련하자"며 "1인당 1000위안(한화 약 20만 원) 안팎을 '기부'가 아닌 '대출' 형식으로 모아 변제하고, 부모의 재정 상황이 나아지면 돌려받자"고 제안했다. 이어 "문제가 있다면 우선 해결해 13세인 아이찡이
2026-10-24 04:3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알래스카 선거 결과 확정 보류 소송 지시"…'민주당 의회' 소송으로 저지(?)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법무부에 알래스카 상원 의원 선거 결과 확정을 보류하는 소송을 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공화당의 댄 설리번 후보가 패배할 경우 결과 확정을 보류토록 하는 소송이다. AP 통신은 공화당이 선거에서 패배하면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에 선거 결과 확정을 놓고 오랜 공방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 유세 지원을 위해 플로리다주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내가 바로 그렇게 하도록 지시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전날 늦게 제기된 소송은 댄 설리번과 동명이인 후보가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민주당의 메리 펠톨라 후보와 각축전 속에 유권자들이 헷갈려 또 다른 댄 설리번에게 투표할 수 있다는 우려다. 동명이인 후보는 작은
2026-10-24 04:16: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