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꽉 안았을 뿐인데 갈비뼈 5개 골절?…증상 없는 골다공증 경고
기침이나 재채기만으로도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다. 뼈의 강도가 떨어지는 골다공증이 심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문제는 골절이 생길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최근 남편이 아내를 세게 끌어안았다가 갈비뼈 5개가 부러지고 1개에 금이 간 사례가 전해졌다. 의료진은 갑작스럽게 몸을 압박하거나 들어 올릴 때 흉곽에 힘이 불균등하게
2026-10-24 05:00:00 · 세계일보결혼 전 딱 한 달 알바했는데…전업주부 연금 10년 채우는 법 [숫자 뒤의 진실]
국민연금 보험료를 한 번도 내지 않은 전업주부는 과거 무소득 배우자로 지낸 기간을 추후납부(추납)로 되살릴 수 없다. 반면 과거 직장에서 한 달이라도 보험료를 냈다면 그 이후 적용제외 기간 중 최대 119개월(9년 11개월)을 추납할 수 있다. 같은 전업주부라도 한 달의 납부 이력에 따라 노후 연금 준비 방법이 달라지는 셈이다. 24일 국민연금공단에
2026-10-24 05:00:00 · 세계일보미국 역사상 첫 흑인 하원 의장 나온다 [이석우의 글로벌24시]
[파이낸셜뉴스]미국 역사상 첫 흑인 하원의장이 나올 전망이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의석을 되찾을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면서 흑인 하원의장의 탄성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하원 다수의석을 되찾으면 하킴 제프리스(뉴욕) 원내대표가 내년 1월 미국 최초의 흑인 하원의장에 오를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번 연방 하원 선거에서 3석만 더 늘리면 하원에서 다수당이 된다. 최근 여론조사들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 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다. WP는 선거를 코앞에 둔 현시점에서 제프리스 의원 앞에 놓인 질문은 '최초 흑인 하원의장이라는 역사를 쓸 수 있느냐'가 아니라 '이념적으로 다양해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비행기만 봐도 눈물 펑펑"...김혜선 부부에게 닥친 6년 만의 위기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타향살이나 해외 이주로 인한 향수병이 단순한 감상적 그리움을 넘어 성인의 일상과 신체 건강을 위협하는 정신건강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코미디언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이 6년간의 한국 생활 중 겪어온 깊은 고립감과 심각한 향수병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테판은 명문 베를린 공대 석사 출신으로, 독일에 남았다면 유명 대기업의 고액 연봉이 보장된 인재였다. 그러나 2018년 김혜선과의 결혼 이후 모든 기반을 포기한 채 한국행을 택했다. 초기 한국 생활은 고립의 연속이었다. 한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했던 그는 아내 외에는 교류할 사람이 없어 개그 프로그램 회의장까지 동행해야 했고, 매일 홀로 식사를 해결하며 깊은 슬픔을 삼켰다. 아내를 원망하지 않으려 애써 참아온 외로움은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보험금이 '쏙', 사고는 없었다···16번이나 속인 기막힌 수법 [거짓을 청구하다]
[파이낸셜뉴스] 어느 날 보험사로 사고 접수가 들어왔다. 보험 계약자인 A씨가 강원 원주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단독 교통사고가 났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같은 날 병원을 찾아 통원치료도 받았다. 열흘 뒤엔 부상치료 지원금을 청구했다. 절차상 문제가 없어 그럴 듯해 보이지만 이 모든 건 거짓이었다. 첫 시도에 50만원 편취 A씨는 실제 교통사고로 다친 사실이 없었다. 사실 사고 자체가 없었다. 보험금을 목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내고 병원 진료까지 받았던 것이다. 사고 위치, 경위 등을 미리 짜놓고 그대로 진술했다. 이튿날엔 병원을 찾아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을 진단명으로 받아 당일 통원치료를 받고 진료비 계산서를 발급받았다. 이를 토대로 자동차사고 부상치료지원금을 청구했고, 사흘 뒤 보험사로부터 50만원을 지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미콜라 쿨레바, 피랍된 우크라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홍채완의 글로벌 이사람]
[파이낸셜뉴스] 거리의 아이들에게 돌아갈 가정을 찾아주던 사업가는 전쟁으로 흩어진 아이들의 귀환을 돕는 활동가가 됐다.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만나 시작한 활동은 러시아와 러시아 점령지에서 아이들을 데려오는 일로 이어졌다. 구호단체 세이브 우크라이나를 이끄는 미콜라 쿨레바의 이야기다. 쿨레바는 이 공로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 인물로 주목받았다. 오슬로평화연구소(PRIO) 소장은 지난 9월 발표한 수상 적격 인물·단체 명단에 그를 포함시켰다. 전쟁 속 아동보호를 평화와 안보의 중요한 과제로 조명해야 한다는 취지다. 노벨위원회의 심사와는 별개지만, 아이들의 귀환을 돕는 그의 활동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쏠리는 계기가 됐다. 젊은 사업가, 거리의 아이들 앞에서 멈추다쿨레바의 삶이 방향을 바꾼 것은 1990년대
2026-10-24 05:00:00 · 파이낸셜뉴스파리 근교서 총기난사로 1명 사망·5명 부상…용의자 경찰 체포
사건 현장 살펴보는 경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중상 3명을 포함해 5명이 다쳤습니다. AFP,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파리 서쪽 근교 도시 트라프와 라베리에르에서 이동하면서 사람들을 향해 총으로 여러 발을 난사했습니다. 범행은 ...
2026-10-24 04:54:42 · 연합뉴스(최신)[속보] 트럼프 "이란 상대 또 한번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 할수도"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2026-10-24 04:54:27 · 연합뉴스(최신)"1인당 20만원씩 모으자"...'7억 임금 체불' 아이돌 부모 빚 대신 갚겠다는 팬들
[파이낸셜뉴스] K팝 대표 프로듀서 출신 이수만이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중국인 멤버 아이찡(13)의 부모가 수억 원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현지 일부 팬들이 부모의 채무를 대신 상환하자는 취지의 모금을 제안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중심으로 아이찡 부모의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팬들이 자금을 모으자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온라인상에 공유된 게시글에서 한 팬은 "도울 의향이 있는 사람끼리 모여 대책을 마련하자"며 "1인당 1000위안(한화 약 20만 원) 안팎을 '기부'가 아닌 '대출' 형식으로 모아 변제하고, 부모의 재정 상황이 나아지면 돌려받자"고 제안했다. 이어 "문제가 있다면 우선 해결해 13세인 아이찡이
2026-10-24 04:3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알래스카 선거 결과 확정 보류 소송 지시"…'민주당 의회' 소송으로 저지(?)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법무부에 알래스카 상원 의원 선거 결과 확정을 보류하는 소송을 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공화당의 댄 설리번 후보가 패배할 경우 결과 확정을 보류토록 하는 소송이다. AP 통신은 공화당이 선거에서 패배하면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에 선거 결과 확정을 놓고 오랜 공방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 유세 지원을 위해 플로리다주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내가 바로 그렇게 하도록 지시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전날 늦게 제기된 소송은 댄 설리번과 동명이인 후보가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민주당의 메리 펠톨라 후보와 각축전 속에 유권자들이 헷갈려 또 다른 댄 설리번에게 투표할 수 있다는 우려다. 동명이인 후보는 작은
2026-10-24 04:16:37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유조선[A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A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미 중간선거 이후 다시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현지시간 23일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이날 장중 3.5% 상승한 배럴당 117.14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브렌트유가 117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이...
2026-10-24 03:41:23 · 연합뉴스(최신)금, 위험 회피 속 4000달러 붕괴…"안전자산은 옛말(?)"
[파이낸셜뉴스] 금 가격이 23일(현지시간) 온스당 4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주간 낙폭은 넉 달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또 올릴 것이란 예상이 금 매도세 방아쇠를 당겼다. 금은 이자가 없기 때문에 금리 상승 시기에는 불리하다. 더 이상 금이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3986.50달러까치 추락했다. 전날 2.8% 급락하는 등 이번 주에만 3.3% 떨어졌다. 베렌버그는 분석 노트에서 위험회피 장세 속에서 금 하락세는 매우 이례적인 역행이라고 지적했다. 금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가치가 유지되는 최후의 보루, 안전판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인공지능(AI) 투자가
2026-10-24 03:37:03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 장중 117달러 돌파…내년 4월물도 100달러 뚫어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3일(현지시간)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재공습을 개시할 것이란 우려가 유가 급등을 촉발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이란 공습 재개 전망에 유가 상승세 고삐가 풀렸다. 4월 이후 최고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장중 전일 대비 3.8% 급등한 배럴당 117.45달러를 기록했다. 배럴당 117달러가 뚫린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브렌트유는 상승폭이 좁혀지기는 했지만 3.1% 급등한 배럴당 116.72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4월 29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역시 4% 가까이 급등하며 장중 배럴당 103.30
2026-10-24 03:14:30 · 파이낸셜뉴스선거불복 판 깔기?…트럼프 행정부 "알래스카 결과 확정 보류해달라"
댄 설리번 상원의원(오른쪽)[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근 중간선거에서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결과를 곧바로 확정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P통신 등은 알래스카주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민주당 메리 펠톨라 후보에게 질 경우 결과 인증을 막아달라는 소송을 냈다고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법무부가...
2026-10-24 02:38:36 · 연합뉴스(최신)드론에 스타실드 장착하는 우크라 군인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군용 위성통신 시스템 '스타실드' 접속 제한이 계속되는 데 대해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플로리다로 향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와 이야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론은 결코 잘못된 일을 하지...
2026-10-24 02:32:44 · 연합뉴스(최신)프랑스, 주말 시위에 보안인력 7만명 투입…장갑차·물대포차 동원
22일 파리에서 벌어진 시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는 주말 사이 예고된 대규모 집회에 7만명의 보안인력과 장갑차를 투입해 대응합니다. 로랑 뉘녜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현지시간 23일 기자회견에서 "폭력을 저지르는 폭도와 약탈꾼에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위 안보 당국자 회의 직후 이같이 언급한 뉘녜즈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미 폭력과 약탈을 선동...
2026-10-24 02:32:25 · 연합뉴스(최신)'K' 떼고 '잘파' 입었다… 이수만과 'A2O'가 그리는 팬덤 경제의 넥스트 레벨 [박지현의 아트월드]
[파이낸셜뉴스] K-팝이라는 성공 방정식을 구축한 설계자가 스스로 'K'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이후 글로벌 시장에 복귀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신생 기획사 'A2O 엔터테인먼트'가 던진 화두다. 신인 루키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등의 데뷔를 기점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계는 이를 단순한 신인 데뷔가 아닌 K-팝 산업 지형도의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 주류 시장의 견제와 외신이 주목한 '잘파팝' 패러다임의 역공 글로벌 음악 산업계는 'K-팝의 설계자'가 K-팝이라는 타이틀 대신 내세운 새로운 화두에 주목했다. 글로벌 음악 산업 전문 매체 뮤직비즈니스월드와이드(MBW)를 비롯해 '해시태그 레전드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매체들 역시 이수만 프로듀서의 복귀를 일제히 조명했다. 이들은 그가 'A2
2026-10-24 02:15:10 · 파이낸셜뉴스"성폭력 피해 가족사를 정치 공격에"…트럼프, 선거광고 옹호 논란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상대 후보의 뼈아픈 가족사를 동원한 공화당 측의 네거티브 광고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광고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나섰으나, 공화당 내에서조차 비판 목소리가 터져 나오며 내홍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 캠프는 최근 민주당 에이미 액턴 후보를 겨냥한 비방 광고를 내보냈다. 해당 광고에는 액턴 후보와 수십 년간 절연한 친모가 등장해 "엄마로서 이런 말 하기 쉽지 않지만 내 딸은 거짓말쟁이"라며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 내용이 담겼다. 논란은 액턴 후보가 모친과 인연을 끊게 된 충격적인 과거사가 알려지
2026-10-24 01:31:4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