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걱정 덜었네…英 남성, 다락방 15년 묵은 포켓몬 카드로 '28억' 대박
영국의 한 남성이 15년 전 어린아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구입해 둔 포켓몬 카드로 우리돈 28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거머쥐게 됐다. 2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 워킹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 21일 경매업체 유뱅크스(Ewbank's)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포켓몬 카드 42세트를 판매해 총 156만파운드(약 27억6700만원)를 벌게 됐다. 인테리어·도장 관련 일을 하다 은퇴한 그는 카드의 가치가 이 정도까지 올랐다는 사실을 최근까
2026-10-24 06:00:00 · 전자신문[보도 그 후] KERIS, E-ADS 논란에 교육청 RFP서 배제 요청…시장 보호책도 검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자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SW)의 민간시장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후속 조치에 나섰다. 민간 기업 사업 기회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교육기관의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KERIS는 스쿨넷 5단계 사업 제안요청서(RFP) 공고 예정인 시도교육청에 'E-ADS(Education Attack Detection System)' 관련 내용을 포함하지 않도록 요청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이번
2026-10-24 06:00:00 · 전자신문[무엇이든 리뷰] “1억이면 나도 사장님?”…창업 계산기 두드리다 좌절한 사연
“2000만원으로 창업 OK!”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현장에서 받아 든 안내 책자 문구가 눈에 꽂혔다. 통장에 1억원이 있다고 치자. 이 정도면 사장님 명함 한 장쯤은 파볼 만하지 않을까. 먹는 데는 자신 있지만 장사는 모르는 기자가 초보 예비 창업자가 돼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계획은 단순했다. 직원 없이 돌아가는 무인 카페, 아니면 테이블 없는 배달 전문 커피숍. 1억원이면 돈이 남을 줄
2026-10-24 06:00:00 · 전자신문아침마다 챙겨 먹길 잘했네…“매일 한 알 씩” 의사도 권한 '항암 과일'
사과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항염·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해 주스보다 통과일 형태로 먹는 것이 유리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시티 오브 호프 병원의 종양내과 전문의 팅팅 탄 박사는 미국 매체 퍼레이드와의 인터뷰에서 “하루에 사과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며 사과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2026-10-24 06:00:00 · 전자신문"문콕에 차 흔들려 놀랐다"…어린아이 울리고 30만원 요구한 차주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어린아이가 차량 문을 열다 옆 차를 살짝 건드리는 이른바 '문콕' 사고를 낸 뒤, 상대 차주 측이 아이에게 고성을 지르며 현금 30만 원과 대인 보험 접수까지 요구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문콕 사고에 대인접수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최근 지인이 자신의 아이를 차에 태워 귀가시키던 중 하차 과정에서 아이가 문을 열다 옆 차를 건드리는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운전 중이던 지인은 이를 바로 인지하지 못했으나,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아줌마!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요!"라며 고성을 질렀다. 이어 상대 차량 조수석에서 내린 남성의 행동은 더 과격했다. 이 남성은 아이가 타고 있던
2026-10-24 06:00:00 · 파이낸셜뉴스삼전닉스도 "오르면 일단 판다"…장투가 무서워진 개미들 [증시는 왜]
[파이낸셜뉴스] "회사 전망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수익이 나면 일단 팔려고요. 기다리다가 수익을 다 반납하는 게 더 무섭거든요." "예전에는 대형주니까 묻어두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계좌에 찍힌 수익이 사라지는 걸 보고 나니, 지금은 더 오를 것 같아도 일부는 팔아야 마음이 편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기 보유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에도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다. 기업의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기보다 단기 반등 때 차익을 실현하려는 심리가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오르면 일단 판다"…삼전닉스도 장기 보유 꺼리는 개미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약 22%,
2026-10-24 06:00:00 · 파이낸셜뉴스소주잔 든 최태원, 식판 든 이재용…총수들의 '한 끼 리더십'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을지로 회식 장면이 포착된 영상 등이 화제가 됐다. 최 회장이 서울 을지로 노포 야외 테이블에서 직원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가감 없이 담긴 영상들이 SNS에서 확산했다. 같은 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사막의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직원들과 구내식당 점심을 함께했다. 장소도 메뉴도 달랐지만 메시지는 닮았다. 사무실을 벗어나 같은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신뢰를 쌓겠다는 뜻이다. 패딩조끼 입고 '힙지로' 야장에 앉은 최태원 최 회장이 21일 저녁 찾은 곳은 을지로의 바비큐 식당 '달맞이광장'이다. 밤이면 골목에 테이블을 내놓는 을지로의 '야장 명소'로 MZ 세대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카키색 셔츠에 검은 패
2026-10-24 06:00:00 · 파이낸셜뉴스[한동하의 본초여담] 약값을 셀 때 등불을 켜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옛날 명나라 때 의현진에 유송천(劉松泉)이라는 의원이 있었다. 그는 대대로 의술을 이어온 집안 출신으로 의술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인품 또한 훌륭했다. 그래서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찾아와 진찰을 청하면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다. 유송천에게는 남다른 습관이 하나 있었다. 그는 진료를 마치면 환자에게 사례를 받았는데, 환자들은 치료비를 주머니에 넣어서 주도록 했다. 그런데 치료비를 받고서도 얼마를 주고 가는지를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또한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날 환자들에게 받은 약값을 꺼내놓을 때는 아무리 어두워도 등불을 켜지
2026-10-24 06:00:00 · 파이낸셜뉴스쇠락한 신도시에서 타오른 불꽃. 프랑스 '크레테유' [박종원의 그때 여기]
[파이낸셜뉴스] 지난 9월 17일,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서 남동쪽으로 약 11.7km 떨어진 소도시 크레테유의 생텍쥐페리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재직 중인 교사의 최소 절반이 파업 혹은 병가를 이유로 교실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날 같은 학교 학생들은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수업을 거부하며 학교 입구를 봉쇄했다. 이렇게 시작된 저항은 점차 반정부 시위로 변하더니 10월 17일 전국적인 폭력 시위로 이어졌다. 교직원과 학생들이 애초에 요구한 것은 교육 환경 개선이었다. 프랑스 '중등교원노조(SNES-FSU)'의 크레테유 지부는 9월 말 성명을 통해 교원 부족으로 2학기가 시작한지 보름이 지난 상황에서 수학과 과학 등 주요 과목 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학급당 학생이 상한(35명)을 초과하
2026-10-24 06:00:00 · 파이낸셜뉴스"S90의 계보를 전기로 잇는다"…520㎞ 플래그십 세단, 볼보 ES90 [기똥찬 모빌리티]
[파이낸셜뉴스]계기판 숫자가 바뀌는 동안 귀에 들어오는 건 거의 바뀌지 않는다. 노면이 거칠어져도 몸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차는 서두르지 않고 속도를 내려놓는다. 볼보가 세단의 맨 윗자리를 전기차로 넘기며 내놓은 플래그십, ES90이다.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과 경기 포천을 오가는 왕복 약 110㎞ 구간에서 트윈 모터 AWD 울트라를 시승했다. 볼보에서 세단의 꼭대기는 오래 S90의 자리였다. ES90은 그 자리를 전기로 잇는 차다. 볼보는 이 차를 세단의 헤리티지를 전동화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한 차세대 플래그십이라고 설명한다. 한국에서 이 차가 갖는 무게는 조금 더 크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한국을 볼보 세단 판매 글로벌 2위 시장으로 꼽았다. 세단이 잘 팔리는 나라에 세단의 다음 세대를 가장 공
2026-10-24 05:59:00 · 파이낸셜뉴스"이란, 미국 공격 재개되면 걸프해역 해저케이블 타격할 것"
미국-이란 전쟁[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재개되면 이란이 직접 걸프 해역을 지나는 해저 통신 케이블을 타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는 익명의 이란 고위 안보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 재개에 대비해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해저 케이블 파괴 후 인터넷 등 통신 장애를 장기화하기 위해 사후 복구 작업까지 원천 차단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10-24 05:52:12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이란 상대 또 한번 '장대한 분노' 작전 할 수도"
Trump[자료 = AP/연합뉴스][자료 =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또 한번 '장대한 분노'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에서 유세 무대에 올라 이같이 말하면서 "이란이 똑똑하다면 협상하자고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대한 분노' 작전은 미국이 지난 2월 이란을 상대로 벌인 전쟁 작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도 ...
2026-10-24 05:51:30 · 연합뉴스(최신)'흉기 소지' 최충락 못 막은 보호관찰소…금속탐지기 꺼놨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범행 전 흉기를 소지한 채 찾은 보호관찰소의 금속탐지기가 당시 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호관찰소 측이 편의상의 이유로 금속탐지기를 꺼놓으면서 최충락은 제지 없이 보호관찰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최충락은 범행 2시간여 전인 지난
2026-10-24 05:46:49 · 세계일보“정의 사회=좋은 사회?”…‘기본소득론자’ 판 파레이스, EBS ‘위대한 수업’에서 정의를 물었다
사회가 정의롭다면, 과연 그건 좋은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가난한 사람을 도와서 고통을 덜어준다면 그것으로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더 몫을 주는 것은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역사적으로 수없이 반복된 이 질문에 대해 정치철학자 필리프 판 파레이스가 내놓은 해법 중 하나는 ‘무조건적 기본소득’이다. EBS는 23일부터 오는
2026-10-24 05:46:12 · 세계일보트럼프 "이란 상대로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할 수도"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작전보다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군사작전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대한 분노(Epic Fury)'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규모로 공습할 때 붙은 작전명이다. 당시 이란 수도 테헤란 등을 공습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수뇌부를 제거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중간선거 유세 지원에 나서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그들이 똑똑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하자'고 말할 것"이라며 군사작전 예고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압박용일 수 있음도 시사했다. 트럼프는 이어 쿠바도 거론했다. 그는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도 처
2026-10-24 05:43:19 · 파이낸셜뉴스심전국제교류재단, 6·25전쟁 참전 모로코 증손녀에 한국 유학비 제공
윤연진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는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모로코 유가족 증손녀에게 한국 유학 증서를 전달했다. 24일 (재)심전국제교류재단에 따르면 윤 대사는 13일 모로코 메크네스에 사는 고(故) 라스리(Mohamed Ben Kaddour Lasri) 참전 용사의 유가족을 방문했다. 라스리는 프랑스 군 이름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했다.
2026-10-24 05:41:07 · 세계일보GS칼텍스, 제4회 Deep Transformation Day 개최
GS칼텍스가 22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허세홍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위버멘쉬’를 주제로 제4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T Day)를 개최했다. DT Day는 GS칼텍스가 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행사다. 임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
2026-10-24 05:39:59 · 세계일보“기후변화로 ‘재선충병’ 매개충 활동 2주 빨라져”… 방제 까다로워졌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과거보다 2주가량 앞당겨지면서 방제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기온 상승 등으로 매개충의 서식 범위까지 넓어지면서 재선충병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4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6-10-24 05:39:28 · 세계일보육군 지작사·연지구사, 호국훈련 연계 대화력전·방공 유도무기 사격 실시
지상작전사령부 겸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지작사/연지구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호국훈련과 연계해 연지구사 대화력전 야외기동훈련(FTX)과 방공 유도무기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연지구사 대화력전 FTX는 20일부터 부대별 주둔지와 작전계획진지, 강원도 철원 포병훈련장 등에서 한·미 장병 4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한·
2026-10-24 05:38:46 · 세계일보“동작구 공원 8곳 새 이름 지어주세요”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공원 8곳의 새 이름을 주민 공모를 통해 정한다. 동작구는 11월 1일까지 ‘관내 공원 시설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동작구 공원의 새로운 이름을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사육신공원 머슬파크(노량진동 152-3), 흑석3구역 근린공원(흑석동 343-6일대),
2026-10-24 05:38:3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