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폭파” 허위 댓글에 경찰 277명 출동…20대 집행유예 [사건수첩]
“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올려 대규모 공권력을 낭비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장민석)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한 유튜브 영상 게시물에 “내일 신
2026-10-24 08:00:00 · 세계일보美, 中 바이오 지분·합작투자 규제 예고…신약 기술도입은 제외
미국 정부가 중국 바이오기업에 대한 지분투자와 합작투자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항체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해 유전자 분석과 연구 자동화 기술까지 폭넓게 규제 대상에 포함한다. 통상적인 신약 기술도입 계약은 제외될 것으로 보이지만 자본 투입과 공동개발이 결합한 거래에 대한 규제 적용 불확실성은 커질 전망이다. 미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자본이 중국의 민감 기술 발전에 활용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포괄적 대외투자 국가안보법
2026-10-24 08:00:00 · 전자신문60대 투자자 "고배당주 분리과세 배당, 건보료도 제외되나요"[세무 재테크 Q&A]
Q. 매년 11월은 소득과 재산 변동에 따라 건강보험료 자격과 부과금액이 달라지는 시기다. 60대 A씨는 고배당기업의 배당금에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관련 기업에 투자를 늘렸다. 분리과세를 적용받은 배당소득도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되는지 궁금해 상담을 신청했다. #OBJECT0# A.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11월분 건강보험료에는 2025년 종합소득과 2026년 6월 1일 기준 보유 부동산의 재산세 과세표준이 반영된다. 직장가입자는 급여 외 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소득월액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지역가입자는 소득이나 재산 변동에 따라 조정된 건강보험료를 내게 된다.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는 연간 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어 가입자격별 부과 기준을 확인해
2026-10-24 08:00:00 · 파이낸셜뉴스단풍 보고 호텔서 쉰다…서울 특급호텔 가을 호캉스 경쟁
서울 특급호텔들이 가을 단풍과 미식, 산책을 결합한 호캉스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남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고, 아차산 숲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호텔 객실에서 향과 커피를 즐기는 방식이다. 객실에서 쉬는 데 그쳤던 호캉스가 계절을 즐기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 호텔들은 주변 산책로와 야외 공간을 활용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을을
2026-10-24 07:50:00 · 세계일보배우 차우민이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고양이부터 파충류와 뱀까지 여러 종류의 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민은 혼자 생활하는 집에서 자신과 함께 지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을 소개하며 남다
2026-10-24 07:49:28 · 세계일보"35층서 추락하고도 기적적 생존"...14시간 수술 끝에 기적 만든 20대女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35층 높이에서 추락해 신체 주요 장기와 골격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20대 여성의 투병기가 공개되면서, 중증외상 치료 체계와 외상 후 신체·심리적 재활 과정에 대한 의학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출신의 27세 여성 인플루언서 완안안(활동명 와나난)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 발생 약 17개월 만의 회복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6월 건물 35층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그는 전신 다발성 골절, 두개내출혈, 경추 및 주요 내부 장기 파열 등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낙하 중 나뭇가지와 수풀에 부딪히며 1차 충격이 완화된 점도 결정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응급 이송 직후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2026-10-24 07:30:00 · 파이낸셜뉴스뉴욕 증시[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긴장 고조에 따른 기름값 급등 속에 뉴욕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 하락해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75포인트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53.52포인트 내렸습니다. 이날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미국과 이란의 확전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
2026-10-24 07:23:29 · 연합뉴스(최신)美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 사업 STEM 교육 연구 배제에 현지 과기계 우려
미국 정부의 대표적인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 사업인 대학원생연구펠로우십(GRFP)에 과학 교육과 일부 사회과학 분야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며 현지 과학기술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첨단 분야에 지원이 몰리면서 기초·융합 과학과 인력 양성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은 2027년도 GRFP 지원자 접수를 23일(현지시간) 마무리했다. GRFP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인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대
2026-10-24 07:10:00 · 전자신문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출시[자료 = 연합뉴스][자료 = 연합뉴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판매 첫날부터 세계 곳곳에서 품귀현상을 겪으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간 23일 아이폰 듀오 판매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 매장에 줄이 늘어섰고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데이터 제공업체에 따르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미국 지역 아이폰 듀오의 평균 배송지연 기간은 92일입니다. 2천 달러에 ...
2026-10-24 07:08:40 · 연합뉴스(최신)'임신 중 체중' 권고량 보다 많이 늘면…합병증 위험 ↑
산부인과 병원의 모습.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자료 화면]산부인과 병원의 모습.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자료 화면] 임신 중 체중이 지나치게 불어나면 임신 전 체중과 관계 없이 출산 과정에서 산모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로라 앤더슨 교수팀은 현지시간 23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2012...
2026-10-24 07:03:04 · 연합뉴스(최신)지난 20일 대전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등에 대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는 예년보다는 차분했다는 평이다. 피감 대상을 고압적인 태도로 몰아세우거나, 비판 내용 자체에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없진 않았다. 다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목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얘기가 출연연에서도 나온다. 같은 과방위 국감이지만, 다른 자리에서는 고성이 수시로 터져 나오고 여야 대립이 극한 상황으로까지 치달았던
2026-10-24 07:00:00 · 전자신문"2시간 줄 서서 얼굴 본다"…광명 '붕은우', 방송 러브콜엔 "붕어빵 구워야죠"
[파이낸셜뉴스] 경기 광명시의 한 길거리 노점에서 붕어빵을 굽는 청년이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돌 출신 배우 차은우를 닮아 이른바 '광명 붕은우'로 불리는 이 청년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2시간 넘는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23일 유통·외식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서 붕어빵 노점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최근 SNS 스레드(Threads) 계정을 개설하고 누리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 씨는 전날 "광명에서 붕어빵 굽는 청년입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붉은색 상의를 입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고 팔로워는 단숨에 3500명을 넘
2026-10-24 07:00:00 · 파이낸셜뉴스대통령 찾은 계양신도시 가보니 "서울 15분 거리"...첫 민간분양도 출격[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가 오는 12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3기 신도시 내 첫 민간분양이자 프리미엄 주상복합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도 이달 분양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계양신도시는 총 335만904㎡ 규모에 약 1만8000가구가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월 A2블록(공공분양 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 538가구) 총 1285가구가 3기 신도시 최초로 집들이를 시작한다. 직접 찾은 현장은 '허허벌판'에 들어서는 일부 다른 신도시와 달리 기존 동양동 주거지와 바로 맞닿아 있었다. 입주 첫날부터 마트·병원 등 기존 상권을 공유할 수 있고, 당산초와 양촌초·중학교 등이 가까워 신도시 내 학교 신설(2029년 예정) 전까지 통학
2026-10-24 07:00:00 · 파이낸셜뉴스"회춘 효과 과장됐다"…성장호르몬 대체요법의 민낯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
[파이낸셜뉴스] 호르몬은 생명의 진화와 함께 종에서 종으로 전달되고 발전했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존재할 화학물질이 있다면 바로 '호르몬'이다. 이런 의미에서 호르몬은 불멸이다. 안철우 교수가 칼럼을 통해 몸속을 지배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삶을 좀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노화를 막기 위해 당장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하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불가능하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성장장애를 앓는 아동과 성장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은 성인에게만 엄격하게 허용되기 때문이다. 단지 나이가 들어 성장호르몬 수치가 감소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없다.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왜 막아 놓은 걸까. 그 이유는 여러 부작용의 위험
2026-10-24 07:00:00 · 파이낸셜뉴스비행기 좌석 틈으로 손가락 '쑥'...가족 옆에서 10대 소녀 성추행한 40대男
[파이낸셜뉴스] 아내와 네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 비행기 안에서 앞좌석에 앉은 10대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미국의 40대 남성이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CBS 보스턴, 뉴욕포스트 등 외신과 미 매사추세츠주 연방검찰에 따르면, 보스턴 인근 뉴턴에 거주하는 조너선 앨런 레프먼(48)은 특별 항공기 관할권 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지난 16일 사흘간의 재판 끝에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유죄 판단을 받았다. 사건은 2024년 8월 30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출발해 미국 보스턴으로 향하던 제트블루항공 여객기 안에서 일어났다. 당시 레프먼은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그의 바로 옆자리에는 당시 16세였던 아들이 앉아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레프먼은 비행 도중 앞좌석 등받이와 방석
2026-10-24 06:30:00 · 파이낸셜뉴스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발언하는 북한 측 대표[유엔 웹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유엔 웹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국무부는 1968년 북한에 나포됐다 풀려난 미 해군의 푸에블로호 승조원들에게 북한이 4억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문을 북한 측에 전달했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미국의 소리(VOA)는 미 국무부가 지난 14일 워싱턴DC의 연방법원에 보낸 서한에서 지난 8일 뉴욕의 북한 유엔대표부에 ...
2026-10-24 06:21:20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시장의 1심 유죄 판결을 끌어냈던 명태균 씨의 '입'은, 2심에서는 정반대 결과를 가져오는 핵심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명 씨가 자신의 기여를 인정받지 못해 오 시장에게 섭섭한 감정을 보인 점 등을 들어,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이어서 김덕현 기자입니다.
2026-10-24 06:17:00 · SBS 8시 뉴스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일부 취소…메인주 콜린스 의원 선거 지원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수입품에 물렸던 50% 관세 일부를 취소했다. 메인주 연방 상원 의원 선거에서 고전하는 수전 콜린스 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조처다. 메인주는 캐나다 교역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조처가 선거 쟁점으로 부상한 곳이다. 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일부 캐나다 제품에 대한 50% 관세를 면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규모 관세가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원 의원 선거에서 고전하고 있는 콜린스 의원이 수입관세 일부 면제 사실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일 먼저 공개했다. 콜린스는 "블루베리, 감자, 사과, 해조류 제품 등 메인주 농업
2026-10-24 06:04:39 · 파이낸셜뉴스40년간 홀로 배 만들다 못 띄워…'86세 항해 꿈' 1,500명 나섰다
알래스카 항해를 꿈꾸며 마당에서 40년 가까이 만들어오던 배의 모습과 86세 노인이 된 데일.[사진=굿뉴스네트워크 보도][사진=굿뉴스네트워크 보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주택 마당에는 길이 19m에 달하는 철제 배 한 척이 놓여 있습니다. 배 한 척이 물이 아닌 마당에 놓인 시간은 어느덧 40여 년. 86세 노인이 알래스카 항해를 꿈꾸며 40년 가까이 홀로 배를 만들어오다 나이가 들며 작업에 속도가 붙지 않던 차였습니다. 우연히 집을 방문한...
2026-10-24 06:02:04 · 연합뉴스(최신)커피 5잔 주문하고 "절대 만들지 마세요"…사장 울린 영수증
턱뼈가 부러진 길고양이(왼쪽)와 음료를 만들지 말아달라는 손님의 요청 사항이 적힌 영수증.[사진=스레드 @kimjaeuk.ulsan 갈무리][사진=스레드 @kimjaeuk.ulsan 갈무리] 울산의 한 카페에서 음료 5잔을 주문한 손님이 사장에게 "절대 음료를 만들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SNS에서는 지난 22일 "카페에 음료 5잔 주문이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손님의 요청 사항이 적힌 영수증 사진이 ...
2026-10-24 06:01:0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