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초광역특구법에 노동 관련 특례 규정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메가특구법에 노동 관련 예외 조항들이 반드시 포함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에 대해 주52시간제 예외를 적용하는 조항 등을 놓고 경영계와 노동계의 입장이 나뉜 가운데, 김 장관은 "고용노동부는 사회적 논의를 거치자는 판단 같다"고 ...
2026-10-23 05:17:38 · 연합뉴스(최신)소방관 1명이 순직한 경기 부천 공장 화재 당시, 인화물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에도 현장 지휘부가 공격 진압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6일 화재 발생 당시 무전 녹취록에는 화재 발생 10분 뒤인 오전 8시 48분쯤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대원의 보고가 담겼습니다. 해당 보고 이후에도 현장 지휘부는 공격 전략으로 화재 진압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이후 대원 1명이 고립됐다는 무전이 전해졌습니다. 고...
2026-10-23 05:16:56 · 연합뉴스(최신)육사 학교장 "사관학교 통합, 계획보완·의견수렴 후 추진돼야"
박후성 육군사관학교 학교장은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 대해 "기본계획 보완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서 추진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학교장은 어제(22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대상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관학교 교육의 혁신과 변화는 필요하지만, 생도들과 교수들의 우려와 걱정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학교장은 "공식적 지휘계통을 통해 계속 건의...
2026-10-23 05:16:06 · 연합뉴스(최신)우리 정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을 비롯한 군사분계선 일대 긴장 고조 행위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주유엔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사는 현지시간 22일 안보리 의장국인 그리스의 주유엔대사 앞으로 두 쪽 분량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정부는 이번 서한을 통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폭발이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이는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
2026-10-23 05:15:08 · 연합뉴스(헤드라인)[속보] "美, 다음달 3일부터 국제선 입국자 전원에 에볼라 증명서 요구" <로이터>
민주콩고 에볼라 방역[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미국행 국제선 승객 모두에게 콩고민주공화국(DRC·민주콩고) 방문·체류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도록 요구할 계획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내부 문서를 입수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3일부터 해외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항공편 승객에게 최근 21일 이내에 민주콩고를 방문...
2026-10-23 05:15:07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명태균 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23일) 열립니다. 1심은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했는데, 항소심에서 새로 나온 녹음파일을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할지 관심입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폭로로 불거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명태균 (2025년 4월 29일)> "오세훈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
2026-10-23 05:14:16 · 연합뉴스(헤드라인)"트럼프, 머스크에 전화해 우크라 스타실드 제한 해제 요청"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에게 전화를 걸어 우크라이나에서 제한된 군용 스타링크(스타실드) 서비스의 속도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머스크와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운용된 스타실드 속도가 100마일(약 1...
2026-10-23 05:14:06 · 연합뉴스(최신)[앵커]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날이 크게 추워졌습니다. 오늘(23일) 아침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겠는데요. 주말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두터운 털옷에 모자까지 뒤집어쓴 시민이 몸을 웅크린 채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한겨울에나 볼 법한 패딩은 물론 목도리까지. 반소매 차림도 보였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북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
2026-10-23 05:12:36 · 연합뉴스(헤드라인)"너 모은 돈으로 갚자"...상견례 끝내자 '4000만원 빚' 고백한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양가 부모님께 인사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예비 신랑이 뒤늦게 수천만 원대의 빚을 고백하며 예비 신부의 모아둔 돈으로 함께 갚자는 제안을 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결혼 얘기 나오니까 그제서야 빚 털어놓은 남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남자친구와 2년 넘게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으며, 올해 초부터 결혼을 구체화해 최근 양가 부모님에게 정식 인사까지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결혼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20일 오후, 남자친구는 돌연 4000만 원 규모의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빚의 내역은 고가 차량 할부금과 과거 주식 투자 실패로 발생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이었다. A씨가 지금까지 이 사실을 숨긴 이유를 추궁하자, 남
2026-10-23 05:10:00 · 파이낸셜뉴스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5개월 만에 최고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사우디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4%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보다 2.39% 상승한 배럴...
2026-10-23 05:08:50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AI 매도세 속 기술주 급락…나스닥, 2.6%↓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10-23 05:05:57 · 파이낸셜뉴스미국서도 상어 출몰…사진 찍던 여성 뒤로 백상아리 '펄쩍'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스테이트 해변에서 물 위로 솟구치는 백상아리[출처=피플지][출처=피플지] 국내에서 부산 북항에 출몰한 흑상어 '부캉이'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국에서는 백상아리가 물 위로 솟구치는 장면이 포착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미국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스테이트 해변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뒤로 백상아리가 뛰어올랐습니다. 라니아 멜헴은 이날 해변에서 처음 만나 친구...
2026-10-23 05:02:03 · 연합뉴스(최신)"군인 되었니? 고마워"…11년 전 초등생 위문편지 꺼낸 사연
2015년 9월 17일 초등학생이 국군 장병에게 쓴 위문편지[출처=SNS 갈무리][출처=SNS 갈무리] 11년 전인 2015년 군 복무 당시 초등학생에게 받은 위문편지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한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23일) 소셜미디어에서는 "영월초 졸업한 04년생 A양아 군인이 되었니?"라는 글과 함께 편지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글 작성자는 "국군장병 아저씨한테 편지 써줘서 고마웠다"며 "무엇을 ...
2026-10-23 05:01:02 · 연합뉴스(최신)[테크 차이나] 지원금 공고 밖에도 산업정책이 있다…중국 R&D 추가공제 작동법
중국의 산업정책을 보조금과 정부펀드만으로 읽으면 기업의 손익계산서에서 작동하는 지원을 놓친다. 연구개발비를 지출하고 과세소득을 계산하는 과정에도 정책이 들어간다. 공모에 선정돼 현금을 받는 지원과 달리 요건을 충족한 지출에 세제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어느 기업이 실제로 연구개발을 했고 그 비용을 어떻게 증명하는지가 지원의 입구가 된다. 연구개발비 세전 추가공제(研发费用加计扣除)는
2026-10-23 05:00:00 · 전자신문"만삭인데 배가 쏙?"… 이다해 '임신 9개월'에도 작은 배, 왜 그럴까?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출산을 한 달여 앞둔 배우 이다해가 만삭에 가까운 임신 9개월 차임에도 눈에 띄게 작은 배 크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해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임신 9개월인데 배가 너무 작아서 중국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며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배가 작게 도드라져 함께 출연한 방송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신 후기인 9개월 차에 접어들면 대부분의 산모는 만삭의 뚜렷한 복부 팽창을 보인다. 하지만 산모마다 배가 유독 작거나 반대로 이르게 많이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이에 대해 "배 크기는 산모의 체형, 복근 탄력, 골반 구조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크기 자체로 태아의 건
2026-10-23 05:00:00 · 파이낸셜뉴스신경세포 뇌 수초 유지 체계 규명...뇌질환 치료 기대 [헬스LAB]
[파이낸셜뉴스] 신경세포가 뇌 수초를 유지하는 분자 신호체계를 규명했다. 노화와 퇴행성 뇌질환에서 발생하는 수초 손상의 회복을 촉진하는 새로운 치료전략 연구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23일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뇌연구원 뇌질환연구부 최영식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신경세포가 희소돌기아교세포의 성숙을 조절해 성체 뇌의 수초(myelin)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새로운 분자 신호체계를 규명했다. 수초는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는 절연 구조로, 신경신호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성체 뇌에서 신경세포가 어떤 신호를 이용해 수초를 유지하는지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인 FAM19A1이 성체 뇌에서 이미 형성된 수초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
2026-10-23 05:00:00 · 파이낸셜뉴스"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질색"...여성 10명 중 7명이 기겁한 소개팅 상대의 '이것'
[파이낸셜뉴스] "첫인상이 아무리 좋아도 주 3~4회씩 술을 마신다고 하면 솔직히 망설여집니다. 술자리 잦은 사람치고 연락 두절이나 실수 문제에서 자유로운 경우를 못 봤거든요." 직장인 이모(29·여)씨의 말처럼 2030 세대의 연애 시장에서 '음주 습관'이 상대방을 평가하는 핵심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술을 의식적으로 멀리하거나 절제하는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아무리 매력적인 이성이라도 술을 지나치게 자주 마시면 호감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소셜 데이팅 앱 위피(WIPPY)가 2030 이용자 13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류 소비와 만남 문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응답자의 71.3%는 "마음에 드는 상대라도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호감도가 낮아진다"고 답했다. 남성 역시 62.4%가 같
2026-10-23 04:50:00 · 파이낸셜뉴스"결혼이 가른 여고 동창의 엇갈린 노후"...전업주부 연금의 문, 13년 만에 다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결혼 후 전업주부로 살았다는 이유로 국민연금 가입 대상에서 일괄 배제돼 온 무소득 배우자와 무소득 청년 등 667만 명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대대적인 가입구조 개편이 추진된다. 1988년 제도 도입 당시 설계된 '외벌이 가장 중심의 1가구 1연금' 모델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모든 성인을 독립된 수급권자로 인정하는 '1인 1연금'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2013년 제도 개편 시도가 무산된 지 13년 만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22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소득이 없는 배우자 등을 지역가입자 내 '납부예외자'로 편입하는 가입체계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 현행 국민연금법상 18~59세 인구 2940만 명 중 국민연금 가입자는 2093만 명, 특수직역연금(공무원·군
2026-10-23 04:40:00 · 파이낸셜뉴스"온라인서 구했다"...맹독 코브라 팔려다 물린 중학생, 119 신고했다 덜미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등 주거지에서 키우던 맹독성 코브라를 불법으로 판매하려던 10대 중학생이 뱀에 손등을 물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학생은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불법 사육 및 거래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2일 충북 청주서원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A(14)군이 코브라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자신이 기르던 '포레스트 코브라'를 타인에게 판매하기 위해 사육 케이지에서 꺼내던 중 손등을 물린 것으로 파악됐다. 물린 직후 신체 마비 증세를 보인 A군은 지역 내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은 뒤, 헬기를 통해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전원돼 항독소 해독 치료를 받았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를 일으킨 포레스트
2026-10-23 04:30:00 · 파이낸셜뉴스"회사원 살며 반성, 마지막 기회 달라"...'실형 위기' 남태현의 눈물 어린 호소
[파이낸셜뉴스] 마약류 투약으로 인한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2) 씨가 항소심 법정에서 고개를 숙이며 선처를 호소했다. 22일 서울서부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정성균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 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은 뿔테 안경에 마스크를 쓰고 출석한 남 씨 측은 공소사실과 증거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1심 형량(징역 1년 및 벌금 100만 원)이 너무 무겁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검찰은 1심 선고 형량을 유지해달라며 재판부에 남 씨의 항소를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 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적발 당시부터 범행을 모두 시
2026-10-23 04: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