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법원에 징역형 선고를 공개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기간에 법사위원장이 재판 결과를 압박하는 것은 ‘입법부의 사법부 겁박’이라고 반발했다. 오 시장은 지난 7월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선고 결과에 따라 서울시장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캐릭터서 공공디자인·의료R&D까지… 일상 바꾼 디자인의 힘 [지방기획]
◆인쇄물서 디자인 융합 전문기업으로 디자인부산의 뿌리는 1996년 문을 연 디자인회사 ‘디자인글꼴’이다. 인쇄·출판 디자인으로 경험을 쌓은 뒤 2009년 디자인부산을 설립했다. 두 회사는 별도 법인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으면서 필요한 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다. 출범 당시 5명이던 직원은 현재 두 회사를 합쳐 디자이너와 연구원 25명, 포토그래퍼와 기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보스턴다이내믹스로 날아오른 현대차…목표가 120만→41만원 '급락' [공시 한 끗]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앞세워 주가가 치솟았던 현대자동차의 상승세가 꺾였다. 한때 80만원을 넘보던 주가는 최근 30만원 아래로 떨어지며 지난해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증권가의 시선도 달라졌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성을 반영해 최고 120만원까지 제시됐던 목표주가는 최근 41만원까지 낮아졌다. 불과 몇 달 사이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오늘 뉴스 4컷] 전 세계 웹사이트 70% 쓰는 PHP ‘보안 비상’…李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
1과 1이 만나 꼭 2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옴(Ω)짜리 저항 두 개를 한 줄로 연결하면 2옴이지만, 두 갈래로 연결해 전류의 길을 나누면 0.5옴이 됩니다. 10도의 물과 0도의 물을 각각 1리터씩 섞으면 양은 2리터가 되고, 온도는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잇고 나누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전세계 사이버 위협에 맞서려면 각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민주당은 탄핵 속도 조절, 장동혁은 이재명 ‘AI 공방’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김민석 “차근차근 해나가겠다” 김민석 대표는 22일 당 유튜브 ‘민주당TV’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민적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적, 별도의 조치도 필요하다”며 “그 과정의 일환으로 국정조사도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어 그런 부분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날 당내에서 제기된 국정조사 방안에 힘을 실으며 탄핵 추진에 앞서 국민적 공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대법원이 구속 만기를 앞둔 김건희씨를 추가로 구속할지 심문한다. 김씨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7일 오후 2시30분 구속영장 심문기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심문은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열리며, 김씨는 현재 수감된 남부구치소에서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 측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현대자동차그룹이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9년까지 1만장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 양재 본사에서 기술 콘퍼런스 ‘소프티어 테크톡 오프데이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수영복 차림의 여성 다섯 명이 낡은 공중목욕탕에 흩어져 있다. 벽의 타일은 벗겨졌고, 여성들은 카메라 대신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본다. 미국 사진가 데보라 터브빌(1932∼2013)이 1975년 패션지 ‘보그’에 발표한 ‘배스하우스’(사진) 연작이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던 당시 패션 사진과 달리 침울한 분위기를 연출해 독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법조브리핑] 사망 선관위 직원 측 “특검, 먼지털기식 수사”…특검 “강압적 분위기 없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특검 이태한)의 조사를 받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입찰방해 의혹’ 관련 조사를 받은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한 직원 측은 특검팀이 짜맞추기식, 먼지털기식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사망 선관위 직원 측 “특검, 먼지털기식 수사”…특검 “강압적 분위기 없어” 사망한 40대 중앙선관위 소속 직원 A씨를 변호한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드론 피해 땅속으로… 러·우크라군, 지름 1.2m 가스관서 격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의 위협으로 지상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옛 소련 시절 건설된 가스관이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러시아군이 수㎞에 걸친 지하 가스관을 통해 우크라이나군 후방에 침투하자 우크라이나군도 관로에 진입해 기관총과 무인지상차량까지 동원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북부 격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코인 과세’ 2027년 시행할까 또 미룰까…코스닥 동전주들은 첫 상폐 수순 [한강로 경제브리핑]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인프라 구축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시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미 세 차례 과세를 유예한 만큼 더는 미루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야권과 업계에서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나온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행 여부에 관해 “최대한 숙고해서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韓, 온실가스 배출량 2035년 목표치 84% 초과”
우리나라가 현행 기후정책을 유지할 경우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정부 감축 목표보다 84%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배출량 격차 보고서(Emissions Gap Report 2026)’에 따르면 한국이 현행 기후정책을 유지할 경우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코스닥 상장사 5곳이 주가 1000원 미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 조치 시행 이후 동전주 사유로 상장폐지 대상에 오르는 첫 사례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상장사인 티케이지애강, 뉴인텍, 형지글로벌, 바른손이앤에이, 아이스크림에듀 5개사의 주가는 모두 1000원을 밑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문어처럼 물체를 휘감아 잡는 독특한 로봇팔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과학기술대 연구팀이 개발한 연성 로봇 '스파이롭스(SpiRobs)'는 문어 팔과 코끼리 코의 나선형 구조를 모방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제작하며 케이블을 당겨 몸체를 감거나 펼치는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연구팀은 길이 1m짜리 모델을 드론에 장착해 1kg의 하중이 든 양동이를 휘감아 들어 올리는 시험도 진행했습니다. 드론과 로봇팔은 모두 원격으로 조작됐습니다. 또 다른 45cm
2026-10-23 06:00:00 · 전자신문돈 내고 예약했는데 설거지까지?… 에어비앤비 “투숙객에게 청소시키지 마” 못 박았다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숙소 호스트가 투숙객에게 요구할 수 있는 청소·정리 범위를 제한하는 새 규정을 도입했다. 앞으로 투숙객에게 침대 시트를 벗기거나 설거지를 시키는 등 전문 청소 인력이 맡을 법한 일을 요구하기 어려워진다. 21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오는 11월 20일 예약 건 후로 적용하는 새 규정에 따라 호스트는 7개의 표준 숙소 규칙을 설정할 수 있고, 그 밖에도 합리적인 수준의 요청을 추가할 수 있다.
2026-10-23 06:00:00 · 전자신문KTC, 차세대 냉매 전환 국제협력 모색…HFC 감축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수소불화탄소(HFC) 감축과 친환경 냉매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TC는 일산 킨텍스에서 '2026 탄소중립 시대 차세대 냉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호주, 중국, 인도 등 국내외 냉동공조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냉매 감축 정책과 차세대 냉매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HFC 감축을 위한 냉매관리제도 확대와 회수·재생 인증제도, 친환경 냉매 안전관리체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KTC는 냉매 회수 과정에서 압력·온도·중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국가 냉매관리시스템(RIMS)과 연계하는 기술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해외 전문가들은 대체냉매 적용 기술과 글로벌 시장 전
2026-10-23 06:00:00 · 파이낸셜뉴스"남편이 안으려 하면 겁난다"...다가오면 피하게 되는 지독한 콧바람 냄새, 왜?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가까이 다가와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전해지는 배우자의 '호흡 악취' 때문에 스킨십마저 꺼려진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입 냄새가 아닌 코로 내뿜는 숨(비강 호흡)에서 나는 특유의 불쾌한 냄새는 단순한 위생 문제나 노화 현상이 아니라, 이비인후과나 치과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콧바람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에 부부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아내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포옹을 하거나 나란히 누워 상대방보다 아래에 자리할 때마다 코를 찌르는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느껴진다"며 "심한 악취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비위가 상해 가까이 다가올 때마다 자리를 피하게 되고, 스킨십조차 망설여진
2026-10-23 05:50:00 · 파이낸셜뉴스[날씨] 서리 내린다는 '상강' 아침 쌀쌀…제주·남부 오후 비
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입니다. 절기에 맞춰 추위도 찾아왔는데요. 어제 북춘천과 안동에서는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곳곳에 서리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추위는 낮부터 차츰 풀리겠는데요. 서울은 한낮에 21도까지 오르며 다시 이맘때 기온을 되찾겠고요. 주말까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남쪽 먼 해상에서는 30호 태풍 '참피'가 대만을 향해...
2026-10-23 05:42:23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코브라 물린 중학생, 119신고했다 '거래 들통' 外
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코브라 물린 중학생, 119신고했다 '거래 들통'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청주의 한 중학생이 코브라를 불법 거래하는 과정에서 손등을 물리면서 119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기사로 확인해 보시죠. 최근 청주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14세 A군이 코브라에 손등을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
2026-10-23 05:41:25 · 연합뉴스(최신)[국제유가] 브렌트유 113달러 돌파…트럼프, 이란 공습 재개 검토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2일(현지시간) 급등세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간선거 뒤 이란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유가 급등을 촉발했다.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4% 급등한 배럴당 113.17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5월 4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은 2.4% 뛴 배럴당 99.4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미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오는 11월 3일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면 이란을 재공습하는 특별 작전을 짰다고 보도했다. 이 관리들은 "짧지만 강도 높은"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1일 미국은 이란과 협상하지 않는다면서 "매우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이란에 대한 대응
2026-10-23 05:41:2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