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어제(22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김모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선고 이후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이유가 없다"며 검사와 김씨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새벽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목 조르는 등 위협하며...
2026-10-23 05:33:15 · 연합뉴스(최신)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산은 부산 이전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묻는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국회에서도 정리가 돼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된 걸로 안다"고 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산은 본점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냐'는 박 의원의 거듭된 질문에 "이전 문제가 일찌...
2026-10-23 05:33:06 · 연합뉴스(최신)강원 인제군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된 데 이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지원 권역에 포함되자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인제군은 어제(22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과 지방우대지수 산정 기준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인제군은 인구가 줄고 지역 낙후도가 심각한데도 군인 가족이 포함된 통계 등으로 실제 인구감소 위기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각종 정...
2026-10-23 05:32:29 · 연합뉴스(최신)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의 월세화는 1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여파 등에 따른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라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지난 21일 밤 SNS에 '월세 부담에 대한 걱정, 무겁게 듣고 있습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정부는 이 변화 속에서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넓혀 왔다"며 "월세 부담을 덜 방법을 계속 찾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홍 장관은 "전월세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착공 부진에 따...
2026-10-23 05:32:12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공소청에 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22일) 전 목사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전 목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대통령의 청소년 시절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도 검증 없이 발언했다며 고의와 비방 목적이 인정된...
2026-10-23 05:31:31 · 연합뉴스(최신)충북도가 '오송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간을 충북안전체험관에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추모공간은 유가족 의견을 반영해 체험관 본관 1층 야외 휴게공간에 33㎡ 안팎의 규모로 만들어집니다. 이 공간은 방문객들이 참사의 아픔과 기억을 되짚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새길 수 있는 교육 장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송참사는 지난 2023년 7월 15일 미호강 임시제방 붕괴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가 침수되며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사...
2026-10-23 05:31:13 · 연합뉴스(최신)영풍이 고려아연 자기주식 공개매수와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이사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22일)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들을 상대로 약 8,370억원 규모의 손해를 배상하라며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앞서 영풍은 지난 2024년 고려아연 이사들이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 즉 선관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8천억대 손해를 회사에 끼쳤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
2026-10-23 05:30:19 · 연합뉴스(최신)"남편 어깨에 기대고 싶어"…좌석 양보 거절하자 '3시간 통곡' 한 여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장거리 국제선 여객기에서 좌석 교환 요구를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옆자리 승객이 장장 3시간 동안 눈물을 쏟아내는 바람에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는 한 여행 인플루언서의 경험담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토미코 하비(55)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미국 워싱턴 D.C.로 향하는 튀르키예 항공 여객기에서 겪은 당황스러운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하비는 카자흐스탄 여행 도중 부친의 부고를 듣고 급히 귀국하는 길이었다. 그는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 동안 화장실 이용 편의 등을 고려해 사전에 추가 요금을 내고 통로석을 지정 구매했다. 사단은 이륙 직후 벌어졌다. 하비의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 승객이 두 줄 앞 가
2026-10-23 05:30:00 ·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규제 합리화위원회 전체 회의'를 엽니다. 회의에서는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육성하기로 한 첨단산업들의 규제 합리화 방안이 논의됩니다. 국무조정실 등 관계 부처는 '5극3특' 주요 성장엔진인 로봇,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바이오산업 현장의 규제 애로 해소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규제 합리화위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지난 4월 위원장인 이 대통령 주재로 1차 회...
2026-10-23 05:28:51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AI 매도 속 기술주 된서리…'속슬' 20% 폭락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기술주가 22일(현지시간) 침몰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강보합 마감하는 데 그쳤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는 급락했다. 전날 장 마감 뒤 메타플랫폼스의 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대규모 투자 지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반도체, 빅테크 등 AI 관련 종목들이 폭락했다. 미국이 중간선거 뒤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공습을 재개할 것이란 보도로 국제 유가가 4% 급등하며 배럴당 113달러를 돌파한 것 역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나스닥, 2.6% 급락...TQQQ, 8.5% 폭락 다우지수는 11.89p(0.02%) 오른 5만2867.98로 강보합 마감했다. 그러나 S&P500은 93.74p(1.21%) 하락한 7663.43, 나스닥은 694.00p(2.60%) 급락한 2만6008.86으로 미끄러졌다. S&P500은 지난 7월 이후
2026-10-23 05:28:14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2일)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이들과 한 팀이 돼 경기를 함께 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는데요. 이 대통령의 SNS '맞팔로우'에 "감격스럽다"라며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기자] 볕 좋은 가을날, '만국기'가 달린 초등학교 운동장에 들어선 이 대통령. <이재명 / 대통령>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생들, 운동회 너무 열심히 하다가 혹시 넘어져서 다치는 일 ...
2026-10-23 05:28:00 · 연합뉴스(최신)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남성 1명을 살해하고 다른 남성 1명에게 중상을 입힌 60살 백승태에게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백승태는 지난 5월 9일 새벽 4시쯤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다른 방에서 잠을 자던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백승태는 가족관계에 대한 불만과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된 좌절감을 피해자들에게 표출...
2026-10-23 05:26:23 · 연합뉴스(최신)인공지능, AI 기술을 과장해 홍보하는 광고를 막기 위한 지침이 마련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실제보다 AI 기술을 부풀려 홍보하는 이른바 'AI 워싱'과 AI로 만든 가상 인물 등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지침 초안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초안에 따르면 AI 기술이 없거나 단순한 보조 기능에 그치는데도 AI를 내세워 홍보할 경우 거짓·과장 광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공정위는 다음 달 11일까...
2026-10-23 05:25:47 · 연합뉴스(최신)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위협에 지상 이동이 어려워지자, 지하 가스관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22일 우크라이나 동북부 쿠피안스크 인근 지하 가스관에서 기관총과 무인 차량까지 동원한 지하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올해 초 지하 가스관을 따라 이동해 수 킬로미터 떨어진 우크라이나 군 전선 후방까지 침투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옛 소련 시절 러시아산 에너지를 중·서부 ...
2026-10-23 05:24:35 · 연합뉴스(최신)지난해 11월 서울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전직 조합장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특가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7살 조모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조씨 범행의 결과가 "너무 중하고 참혹하다"며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해 자유를 박탈하는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게 마땅해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씨는 피해자 중 1명을 ...
2026-10-23 05:23:55 · 연합뉴스(최신)고개든 AI 투자 '회의론'…뉴욕증시서 나스닥 2.6%↓
뉴욕증권거래소[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불거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9포인트(0.02%) 오른 52,867.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93.74포인트(1.21%) 내린 7,663.43에, 기술주 중심의 ...
2026-10-23 05:23:19 · 연합뉴스(최신)북한 IT 인력이 국내 기업에 위장 취업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지난해 북한 IT 인력의 국내 위장 취업 의혹 1건을 파악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북한 IT 인력의 국내 위장 취업 사례가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해당 인력에 지급된 돈의 규모와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한편, 조직적으로 연계된 배후가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
2026-10-23 05:21:09 · 연합뉴스(최신)"SNS 없었으면 나도 없었다"는 李대통령에...박지원 "잠 좀 주무시라" 일침
[파이낸셜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연일 활발한 소셜미디어(SNS)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며 적절한 휴식과 더불어 '정제된 언어' 사용을 조언했다. 박 의원은 22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진행자가 이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을 언급하며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묻자 "저도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새 비서실장한테 '대통령의 심기 관리도 잘해라'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전날인 21일 JTBC '이가혁 라이브'에서도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지금 도널드 트럼프, 에마뉘엘 마크롱 등 세계적 지도
2026-10-23 05:20:00 · 파이낸셜뉴스프랑스 정부가 주요 도시에서 시위를 전면 또는 일부 금지하고, 대규모 시위가 예정된 24일엔 노동조합이 주최하는 시위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파리와 리옹, 릴 등에 시위 금지령이 내려졌고, 파리에선 엘리제궁과 루브르박물관, 샹젤리제 주변 등의 집회가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이날 낮 파리에선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고, 주최 측은 법원이 시위 금지령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외신은 당국의 조치가 프랑스...
2026-10-23 05:18:54 · 연합뉴스(최신)'폐암 수술' 레오 14세 교황, 추가 치료 불필요 판정
최근 폐암 수술을 받은 교황 레오 14세가 추가적인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성명을 내고 레오 14세의 폐암이 다른 곳으로는 전이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71세인 레오 14세는 정기 검진을 받던 중 폐에서 결절이 발견돼 지난 13일 오른쪽 폐 하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수술 나흘만에 퇴원했고, 지난 18일 성 베드로 광장...
2026-10-23 05:18:2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