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2일 중국 서부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 21명은 경상이며, 300채 넘는 주택이 지진 피해로 무너졌습니다. 피해 규모는 추가로 평가 중이며, 현재 구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 지진 대망을 인용해 22일 오후 10시 반쯤 티베트 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지...
2026-10-23 06:49:20 · 연합뉴스(최신)미 국방, 집무실 두려던 2차대전 유물 '아이젠하워 지구본' 파손
아이젠하워가 대통령 시절 지구본을 만지는 모습[미 의회도서관=연합뉴스 제공][미 의회도서관=연합뉴스 제공]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차 대전 유물인 '아이젠하워 지구본'을 자신의 집무실에 옮기려다 떨어트려 파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지구본을 옮기라는 헤그세스 장관의 지시를 받은 직원들이 지구본을 실수로 떨어트렸고, 지구본의 남극 대륙 부분이 찢어져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입니다. 군사사 유물은 전문적인 취급 인...
2026-10-23 06:49:09 · 연합뉴스(최신)김태원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이 161억4,200여 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3일) 공개한 재산등록 사항을 보면, 김 비서관은 신규 임용자 23명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증권은 전체 재산의 약 74%인 119억3,800여 만원 이었습니다.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80억474여 만 원,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41억3,700여...
2026-10-23 06:48:38 · 연합뉴스(최신)[앵커]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는 때아닌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남부와 제주에는 주말 내내 비바람이 예상되는데요.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강도나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태풍 전망, 김동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태풍 '참피'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뜨거운 바다를 지나며 한때 슈퍼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주말에 대만을 지난 뒤에는 저수온 해역으로 진입하며 태풍 위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입니다. 이례적인 늦가을 태풍 '참피'가 북...
2026-10-23 06:47:5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속도를 복구하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가 전날 머스크와 통화에서 '스타실드' 속도 제한에 불만을 드러내며 원상복구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이번 주 참모들과 측근들에게도 우크라이나 스타실드의 속도가 제한된 것을 되돌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알려졌다. 스타실드는 스페이스X에서 지난 2022년에 출시한 군대·정부용 위성 인터넷 서비스다. 민간용 '스타링크'와 같이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을 사용하지만 운영 방식과 주체가 다르다. 지난 2022년부터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는 각종 통신시설이 파괴되자 군사 작전
2026-10-23 06:47:16 · 파이낸셜뉴스"딸 가지고 개떼처럼 달려들더니" 한동훈, '아들 학폭 의혹'에 분노...법적 조치 예고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아들 학폭 사건' 무마 의혹을 제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의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게망서비스 (SNS)를 통해 "박 의원이 한동훈 잡겠다며 딸 가지고 개떼처럼 달려들다 안 되니까 이번엔 제 미성년 아들이 학폭 가해자라는 거짓 흑색선전까지 면책특권 뒤에 숨어 다시 꺼내 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총선 사전투표 전날에 거짓 폭로하려다 포기하고 도망쳤고, 전여옥 씨는 유튜브에서 학폭 운운하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 수사받고 허위 사실임이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2026-10-23 06:44:51 · 파이낸셜뉴스200명 위한 밥, 원가 2배에도 만들었다…CJ제일제당 18년의 고집
일반 햇반보다 만드는 데 10배 이상 오래 걸리고, 제조원가는 2배가 넘는다. 필요한 사람도 국내 2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이 2009년 출시해 올해로 18년째 생산하고 있는 ‘햇반 저단백밥’ 이야기다.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희귀질환 환자들에게는 매일 필요한 음식이다. 23일 유통업
2026-10-23 06:41:02 · 세계일보"삼전닉스 잘나간다고 안심했다간"…중국 반도체 추격에 전문가 경고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국의 기술 추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과거 일본 반도체 산업처럼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 출연한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첨단 기술에서 한국이 앞서 있다는 이유로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속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성장한 과정도 되짚었다. 과거 일본 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앞서 있었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권 교수는 "우리나라가 원래부터 지금과 같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은 아니었
2026-10-23 06:31:52 · 파이낸셜뉴스12년 만의 제주 전국체전 폐막… 경기도 5연패·제주 메달 140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2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5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제주선수단은 시범경기를 포함해 메달 140개를 획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기록했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제주 일원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14년 제95회 전국체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됐다. 대회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했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2026-10-23 06:29:43 · 파이낸셜뉴스中 서부 티베트에서 규모 7.0 강진, 16명 숨지고 32명 다쳐
[파이낸셜뉴스] 중국 서부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7.0의 강진으로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이번 지진은 해당 지역에서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22일 오후 10시 33분(한국시간 오후 11시 33분)에 티베트 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약 70㎞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구체적인 위치는 북위 32.40도, 동경 93.79도 지점이었으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진앙 인근은 평균 해발고도가 약 4800m에 이르는 고지대로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이다. 신화통신은 약 48명의 인명피해와 더불어 바칭현 일대 주택 벽면에 균열이 생기고 일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정전과 통신 장애도 관측됐다. 중국 당국은 지진 발생 직후 구조대를 급파해 피해 지역 주민 대피와 구호 작
2026-10-23 06:22:21 · 파이낸셜뉴스태풍 '참피' 여파, 제주 23일 낮부터 비… 산지 150㎜ 이상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30호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23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제주 남쪽 해상에는 최고 6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제주지역에 비가 시작된다. 24일과 25일에도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으며, 26일 새벽까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 낮부터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 50~100㎜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비는 북상하는 태풍 참피와 주변 기압계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남부지방으로
2026-10-23 06:19:08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절기 '상강' 낮부터 추위 물러나…남부·제주 비
[앵커] 절기 '상강'인 오늘 아침도 초겨울 같은 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이 추위는 오늘 낮이면 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제는 첫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요? [캐스터] 네, 어제 북춘천과 안동 등 내륙에선 올가을 첫서리가 내렸고요. 물이 언 곳도 있었습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뜻의 절기 '상강'인 오늘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농작물 피해에 유의해야겠습니다....
2026-10-23 06:16:56 · 연합뉴스(최신)中 티베트 강진으로 최소 16명 사망…주택 300채 이상 무너져
중국 티베트 지진[바이두 캡처=연합뉴스 제공][바이두 캡처=연합뉴스 제공] 현지시간 22일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 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현지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오전 2시 25분 기준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 21명은 경상으로 파악됐으며, 300채 이상의 주택이 지진 피해로 무너졌습니다. 지진 피해 규모는...
2026-10-23 06:15:28 · 연합뉴스(최신)[앵커]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사건과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의 긴장 고조 행위와 관련해 정부가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발생한 이번 폭발사건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차지훈 주유엔한국대사는 현지시간 오늘 안보리 의장국인 그리스 주유엔대사 앞으로 2쪽 분량의 서한을...
2026-10-23 06:14:12 · 연합뉴스(최신)유니슨 “2033년 상용화” 20㎿급 개발 승부수 [심층기획-韓 해상풍력 ‘트릴레마’]
“지난해 여기서 발전기 2기를 마주 세워 성능을 시험했어요.” 지난 16일 경남 사천 유니슨 공장. 박인하 유니슨 생산관리팀 부장이 직경 9.5m, 무게 약 280t에 달하는 파란색 영구자석형 동기발전기(PMSG)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PMSG는 초강력 자석이 들어있는 형식의 발전기로 해상풍력 터빈을 구성하는 핵심 기자재다. 높이 20m 남짓한
2026-10-23 06:03:00 · 세계일보李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 제미나이 인용 몰라서 한 게 아냐” [청와대 24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권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는 의견을 밝혔다.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연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사기관에 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이 권한이자 책임이라는 점을 앞세워 한층 강도 높은 반박을 내놓은 것이다. ①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 논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서울 7개 자치구로 구성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 협의회’가 경원선 용산역∼도봉산역(지선 포함)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22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날 동대문구청에서 이 같은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 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경원선이 지나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경기도가 세수 부족에 따른 긴축 재정과 도정 쇄신이란 명분 속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칼끝이 산하 공공기관으로 향하고 있다. 예산 대폭 감액과 방대한 특정감사, 통폐합 논의가 동시에 몰아치며 산하기관들 역시 거센 풍랑 속에 빠져들고 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초긴축 재정 기조를 앞세워 내년도 산하기관 출연금을 대폭 감액하는 방안을 추진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정부가 중앙행정기관 44개를 세종으로 추가 이전하기로 하면서 충청권 광역단체들이 교통망과 산업·생활권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전 효과를 세종에 가두지 않고 충청권 전체의 성장동력으로 확산해 수도권에 대응할 국가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충청광역연합장을 맡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6 충청미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일대에 최고 45층, 157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조감도)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이지만 1960년대 저층 노후
2026-10-23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