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BBC 손배 소송 '증언녹취' 출석 명령…"불응하면 불이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B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직접 증언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방법원 엔졸리케 레트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증언녹취'에 참석할 것을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레트 판사는 증거 개시 기간이 연기되지 않는 한 트럼프 대통령이 증언녹취에 참석해야 하고, 그...
2026-10-23 07:12:4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주거비 인하' 행정명령…중간선거 앞두고 표심 공략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주택담보대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조립식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비 인하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주택금융청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이 현재 집값을 기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자기자본을 확보하면 모기지 보험료 납부를 자동으로 종료해주는 시범사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2026-10-23 07:04:50 · 연합뉴스(최신)제주 노지감귤 유통량 107% 증가… 도매가격 6.5% 하락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노지감귤의 출하 초기 누적 유통처리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늘어난 가운데 5㎏당 평균 도매가격은 9733원으로 6.5% 하락했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서 행정시와 농협, 생산자·유통단체, 자치경찰단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노지감귤 수급안정 대책회의가 열렸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가 집계한 올해산 노지감귤 누적 유통처리량은 1만854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최근 하루 평균 출하량은 약 1200t이다. 반면 출하 초기 누적 평균 도매가격은 5㎏당 973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12원보다 679원 낮았다. 2024년 같은 기간 9747원과 비교하면 14원(0.1%) 하락한 수준이다. 올해 전체 생산량도 늘어
2026-10-23 07:03:06 · 파이낸셜뉴스‘출근길 외투 챙기세요’…아침 기온 3도까지 ‘뚝’, 낮부터 포근해져 [오늘날씨]
금요일이자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霜降)인 23일은 아침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내륙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26-10-23 07:03:00 · 세계일보"'나랑 잘래요" vs "나랑 잘해요'"…실습 여경 성희록 의혹 논란
[파이낸셜뉴스] 경북 포항의 한 파출소에서 선임 경찰관이 실습 중인 후배 여성 순경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달 초 포항북부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 소속 20대 순경 A씨가 근무 중 실습 순경인 20대 B씨에게 전화를 걸어 "나랑 같이 잘래요?"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A씨는 B씨보다 약 1년 먼저 임용된 선임으로, 당시 치매 노인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파출소로 전화를 건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가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잘래요'가 아니라 '잘해요'라는 취지로 말했다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통화는 약 11초간 이뤄졌으며 녹음 파일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2026-10-23 07:02:48 · 파이낸셜뉴스[날씨] 추위 낮부터 풀려…내일까지 남부·제주 중심 비
[앵커] 오늘 아침까지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데요. 서리가 내린다는 뜻처럼, 초겨울 같은 추위 속에 내륙 곳곳엔 서리가 내리고, 일부 강원 산지는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래도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낮이면 풀리겠습니다. ...
2026-10-23 07:02:44 · 연합뉴스(최신)리뷰 이벤트하면 꼭 별점 5점?…'솔직 후기 차단'에 갑론을박 [SNS 와글]
배달앱 리뷰에 별점 3점과 함께 음식이 질겨 아쉬웠다는 평가가 남겨져 있는 모습. '양응'은 '양은'의 오타로 보인다.[사진=스레드 갈무리][사진=스레드 갈무리]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리뷰 이벤트로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가 평점 3점 후기를 남겼다가 식당 측 요청으로 리뷰가 임시 차단됐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1일 SNS에는 배달 앱에서 육회 사시미 세트를 주문한 뒤 남긴 리뷰 화면을 캡처한 ...
2026-10-23 07:02:04 · 연합뉴스(최신)[AM-PM] 오세훈 항소심 선고…李, 규제합리화위 2차 회의 주재 外
오늘(23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 (PM 2:00 서울고등법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가 오늘(23일) 오후 2시 내려집니다. 2심에서는 명태균 씨가 후원자 김 씨와의 통화에서 "오세훈은 모른다"고 말한 녹취가 새 증거로 채택됐는데요. 특검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가운데, 1심에서 제출되...
2026-10-23 07:01:37 · 연합뉴스(최신)'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호주서 생존신고…"협박·감금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납치·실종설이 불거졌던 유튜버 '길바닥'이 라이브 방송으로 안부를 알리고 실종설을 일축했다. 길바닥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금 호주고 잘 살아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길바닥은 적은 예산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배낭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유튜버다. 그러나 약 1년 전 인도 여행 영상을 마지막으로 영상 업로드가 끊기면서 구독자들의 우려를 샀다. 이후로도 오랜 기간 영상이 올라오지 않자, 일각에서는 현지 범죄에 휘말린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길바닥은 3개월 전 유튜브 커뮤니티에 안부글을 올렸으나, "평소 길바닥이 사용하던 문장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여기에 지난 21일 SBS 교양 프로그램
2026-10-23 07:01:26 · 파이낸셜뉴스"장수 초과, 140만원 더 내세요"…웨딩사진 고르러 간 새신부 울린 스튜디오
[파이낸셜뉴스]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고르러 스튜디오를 찾은 신부가 스튜디오 측의 과도한 추가 결제 요구를 받고 직원의 재촉과 응대에 눈물을 흘리며 돌아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내가 웨딩 본식 사진 셀렉 하러 갔다가 울면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렸고, 예식장과 제휴된 스튜디오에서 본식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보통 본식 촬영하면 사진이 1000장 이상 나오고 그중 앨범에 넣을 사진을 직접 선택한 뒤 보정하는 절차가 있는데 저는 일이 너무 바빠서 아내 혼자 사진을 고르러 갔다"며 "어차피 사진 선택은 아내 의견을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아내가 사진을 고를
2026-10-23 07:00:46 · 파이낸셜뉴스‘재정 비상’ 경기도, 산하기관도 구조조정 가시권 [오상도의 경기유랑]
경기도가 세수 부족에 따른 긴축 재정과 도정 쇄신이란 명분 속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칼끝이 산하 공공기관으로 향하고 있다. 예산 대폭 감액과 방대한 특정감사, 통폐합 논의가 동시에 몰아치며 산하기관들 역시 거센 풍랑 속에 빠져들고 있다. 앞서 도는 본청 실·국 5개를 한꺼번에 폐지하는 ‘슬림화’ 조직개편에 나서, 공룡화된 조직을 수술하고 강력
2026-10-23 07:00:00 · 세계일보“쾅!” 차 파편 튀고 마네킹 두 동강… P버튼 누르자 비상 제동
“지이이잉∼ 쾅!” “어우!”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대구주행시험장. 시속 40㎞로 달리던 이륜차(오토바이)가 승용차 측면을 그대로 들이받자 관람석 곳곳에서 짧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도로 위로 파편이 어지럽게 튀었고, 오토바이에 얹혀 있던 마네킹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튕겨 나가며 신체 일부가 분리됐다. 비교
2026-10-23 07:00:00 · 세계일보국민연금 10년 못 채운 50대 87%가 여성…모자란 기간 채울 방법은?
국민연금 보험료를 5년 이상 내지 못한 채 가입기간 10년도 채우지 못한 50대 10명 중 9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령연금 수급 연령이 가까운 55∼59세에서는 여성 비중이 92.1%까지 올라갔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한 납부
2026-10-23 07:00:00 · 세계일보주식·채권 품는 토큰증권 시대 눈앞… ‘온체인 금융’ 완성할 후속 입법은 과제로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 준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 시행 이후에는 부동산이나 미술품 같은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까지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해 발행하고 유통하는 길이 단계적으로 열린다. 다만 토큰증권 거래대금을 블록체인상에서 결제하는 시스템을 구축
2026-10-23 07:00:00 · 세계일보국제형사재판소, ‘트럼프 제재’ 속 유럽 최고 인권상 수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재를 발표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권상으로 꼽히는 ‘사하로프 사상의 자유상’(사하로프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현지시간) 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은 올해의 사하로프상 수상자로 ICC와 그 구성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메촐라 의장은 “이번 상은 국제법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IC
2026-10-23 07:00:00 · 세계일보총기·낙태 놓고 갈라진 미국…분열의 뿌리를 읽다 [fn 북브리핑]
총기 규제는 시민을 지키는 장치일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통제일까. 낙태와 이민,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미국의 갈등에는 정부의 역할과 공동체의 책임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이 깔려 있다. 역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콜린 우다드는 신간 '분열하는 미국'(글항아리)에서 갈등의 뿌리를 지역 문화에서 찾는다. 수백 년 전 정착민들이 남긴 가치관과 제도가 오늘의 정치·사회에 미친 영향을 추적한다. ■주 경계를 가로지르는 9개 문화권 저자는 미국을 9개 지역 문화권으로 나눠 살핀다. 뉴잉글랜드를 중심으로 한 '양키덤', 뉴욕 일대의 '뉴네덜란드', 남부의 '딥사우스' 등이 대표적이다. 하나의 주 안에서도 문화권이 갈려 정책을 둘러싼 협상과 타협이 필요해진다. 책의 분류에서 단일 문화권으로 묶이는 주는 50개 중 15개뿐이다. 차이를 읽는
2026-10-23 07:00:00 · 파이낸셜뉴스시장직 걸린 오세훈 2심 오늘 선고...변수는 '명태균 녹취'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항소심 결론이 23일 나온다. 1심의 '시장직 상실형'이 유지될지, 항소심에서 처음 등장한 후원자와 명태균씨의 통화 녹음이 판단을 바꿀지가 관건이다. 같은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점도 변수로 꼽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선고 공판은 생중계된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씨도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1심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조형우 부장
2026-10-23 07:00:00 · 파이낸셜뉴스"왜 무시해?" 출소 두 달 만에 지인 자택 침입해 흉기로 협박한 60대 [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출소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지인의 자택에 침입해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타인의 주거에 침입해 잠든 거주자를 폭행하고 위험한 물건으로 협박한 범죄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정덕수 부장판사)은 주거침입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66)에게 지난 6일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남성 B씨(69)의 자택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출입문 손잡이 부분 등을 발로 여러 차례 걷어차 문을 파손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후 벌어진 문틈을 통해 자택 안으로 들어가 잠
2026-10-23 07:00:00 · 파이낸셜뉴스AI 우려·중동 긴장에…美 10년물 국채 금리, 한달만에 5% 아래로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현지시간 22일 약 한 달 만에 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4.952%로 전 거래일보다 19.3bp(1bp=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9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루 낙폭으로는 2023년 3월 10일 이후 가장 컸...
2026-10-23 06:55:33 · 연합뉴스(최신)[글로벌증시] AI 투자 우려 재부상…나스닥 2.6% 급락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과 함께 합니다. <질문 1> 뉴욕증시가 오늘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상승폭을 키웠던 나스닥이 오늘 급락했는데요.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은 모습인데, 간밤 증시 상황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AI 투자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든 걸까요. 전날...
2026-10-23 06:50:00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