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024년 이후 DMZ 일대 지뢰 약 1백만발 매설 추정"
합참, 지뢰 폭발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결과 관련 사진 공개[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북한이 최근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 수가 100만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총 96만발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는 총 200만여발로 추산되는...
2026-10-23 07:39:27 · 연합뉴스(최신)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2021년 인텔 낸드플래시·SSD 사업을 약 90억달러에 인수해
2026-10-23 07:37:28 · 전자신문AI 투자 우려에 나스닥 2.6% 급락…반도체지수 6.7%↓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가 급락했다. 메타의 현금흐름 악화와 테슬라의 투자계획 축소가 불안을 키웠고, 안전자산인 국채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 하락한 26,008.86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21% 내린 7,663.3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2%
2026-10-23 07:37:26 · 전자신문김병만, 제주 ‘병만랜드&공방’ 구조물 싹 정리…“민원 들어와서”
방송인 김병만이 제주도에서 직접 가꿔온 테마공간 ‘병만랜드&공방’의 구조물을 정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병만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병만랜드&공방’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과 달리 각종 구조물이 사라지고 넓은 앞마당이 비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지인들과 팬들은 “공방 주변이 왜
2026-10-23 07:36:54 · 세계일보쿠팡이 미국 의회에서 민주당 측을 상대로 한 후원을 대폭 늘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시된 정치자금 후원 자료에 따르면 쿠팡이 미 의회에서 정치자금을 후원하기 위해 설립한 정치활동위원회 쿠팩은 올해 1~3분기, 미 연방의회 상하원 의원들에 18만5천달러로, 1년 전보다 18.2% 늘었습니다. 특히 민주당 의원 및 민주당 계열 선거기구 및 정치활동위원회 후원 금액이 10만7천달러로, 대폭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2026-10-23 07:33:51 · 연합뉴스(최신)[앵커] 미국 중간선거가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정권 심판론이 거세지면서 전통적인 공화당의 텃밭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네거티브 공세를 강화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캔자스와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아이오와주까지. 중간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선 지역들입...
2026-10-23 07:33:15 · 연합뉴스(최신)엔비디아 젠슨 황,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에 "많으면 좋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가속기 등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를 두고 과잉 공급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젠슨 황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회의 'GTC 베를린'에 참석해 미국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과잉 공급 가능성에 대해 묻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메모리의 진짜 장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라며 메모리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달 한국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29년이면 공급 과잉 상태에 빠진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메모
2026-10-23 07:32:04 · 파이낸셜뉴스'北 정전협정 위반' 유엔에 서한…러·우크라 수도 맞공격
[앵커] 정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과 잇단 긴장 고조 행위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지뢰 폭발 사건은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국제부 연결합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우리 정부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과 북한의 잇단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사는 현지시간 22일 안보리 의장국인 그리스 측에 약 2쪽 ...
2026-10-23 07:31:47 · 연합뉴스(최신)젤렌스키 "스타실드 속도 여전히 제한"…'전선 동결' 합의 촉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유화적 태도를 보이는 데 대해 "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CNN 인터뷰에서 "푸틴은 이 전쟁을 계속하기를 원한다"며 "그는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
2026-10-23 07:31:20 · 연합뉴스(최신)주차비 2만원 아끼려고…차단바 들어 올려 '셀프 출차'한 뒤 달아난 승용차
[파이낸셜뉴스] 주차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주차장 차단바를 손으로 들어 올려 망가뜨린 뒤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캡스TV'에는 '주차비 대신 선택한 셀프 출차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주차장 차단바 앞에 정차한 승용차에서 한 남성이 내린 뒤 차단바를 강제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담겼다. 차단바가 쉽게 올라가지 않자 운전자까지 손을 뻗어 힘을 보탰고, 두 사람은 벌어진 틈으로 차량을 통과시켜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요금 정산기 화면에는 2만원이라는 결제 금액이 표시돼 있었고, 두 사람이 차단바를 강제로 들어 올린 이유는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차단바는 이 과정에서 심하게 휘어져 망가졌다. 이를 폐쇄
2026-10-23 07:27:55 · 파이낸셜뉴스“9살 원숭이 엄마입니다”…울산 구급대에 도착한 손편지
나무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9살 어린이 가족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도운 구급대원들에게 손 편지와 과일을 보내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연합뉴스와 울산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염포119안전센터에 9살 어린이 A군과 가족이 찾아와 감사 편지와 과일 상자를 전달했다. 편지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8일 울산 동구의 한 아파트 놀이
2026-10-23 07:27:21 · 세계일보앤트로픽도 AI 에이전트 경쟁 뛰어든다…'클로드 듀엣' 공개
메타의 '뮤즈', 오픈AI의 '닷츠'에 이어 앤트로픽도 개인이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앤트로픽은 차상위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5.5'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 '클로드 듀엣'의 연구용 미리보기판을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에이전트 도구는 이용자가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연동된 자료와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켜보며 필요한 업무를 찾아 수행한다. 앤트로픽은 “처리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아 혼자서 일정을 제대로
2026-10-23 07:27:07 · 전자신문"다음달 中 APEC 계기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10% 미만"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난 트럼프와 김정은(오른쪽)[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방문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이 작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니 타운 미 싱크탱크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은 현지시간 22일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조만간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가...
2026-10-23 07:25:46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 아침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낮부터 빠르게 풀리겠는데요. 주말에는 북상하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인 오늘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밀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4~5도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강원 ...
2026-10-23 07:25:01 · 연합뉴스(최신)부산도시철도 노사가 파업 돌입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협상 타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노사는 밤샘 협상 끝에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노조가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면서 23일 첫차부터 도시철도 전 노선이 정상 운행 중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노포차량기지 후생관에서 진행한 노조와의 최종교섭에서 오후 11시쯤 잠정합의안을 마련
2026-10-23 07:24:01 · 세계일보"이코노미석 끊고 비즈니스석에"…중국 여성 결국 강제 하차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이코노미석 항공권을 구매한 여성 승객이 비어 있는 비즈니스석을 무단으로 차지하고 이동을 거부하다 경찰에 의해 기내에서 끌려 나갔다. 승무원의 거듭된 요구에도 좌석을 떠나지 않아 항공기 이륙까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는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비즈니스석을 무단 점유한 여성 승객이 경찰에 제지당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올라왔다. 사건 당시 여성 A씨는 이코노미석 승객이었다.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는 동안 빈 비즈니스석을 발견한 A씨는 자신의 좌석을 떠나 해당 자리에 앉았다. 승무원들은 A씨에게 항공권에 지정된 자리로 돌아가라고 거듭 안내했다. 그러나 A씨는 승무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소란을 일으켰다. A씨가 이동을
2026-10-23 07:21:13 · 파이낸셜뉴스■서리 내리는 절기 '상강'…아침도 쌀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오늘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세훈 오늘 '운명의 날'…항소심 선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항소심에서 새롭게 제출된 녹음파일에 대한 재판부 판단이 주목됩니다. ■AI투자 불안에 기술주 ...
2026-10-23 07:20:42 · 연합뉴스(최신)이규한, 솔비 향한 직진 고백 “20년 전부터 좋아했다”
배우 이규한이 예비 신부 솔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다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솔비는 “3
2026-10-23 07:15:05 · 세계일보美 트럼프, 호르무즈 선박 피격설에 '유가 올리는 거짓 선동'
[파이낸셜뉴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란 정부가 주장한 호르무즈해협 선박 피격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미국 선거를 겨냥해 국제 유가를 올리기 위해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심지어 (유조선에) 공격이 적중했다는 가짜 주장, 기뢰,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까지 꾸며내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석유의 양이 분쟁이 시작되기 이전보다도 더 많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동시에 트루스소셜 게시물에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기사를 인용했
2026-10-23 07:13:0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