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초진, 같은 시·도 의원서 허용…처방·배송 기준 구체화
정부가 비대면진료 초진 허용 범위와 의약품 처방·배송 기준을 구체화한다. 초진 환자는 원칙적으로 거주지 시·도에 있는 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고, 의약품 처방일수는 7일 이내로 제한한다.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신고·인증 기준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의료법 시행규칙'과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 24일 개정 의료법 시행에 맞춰 비대면진료 대상환자와 실시기준, 의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IMF 총재 “한국 정책조합 적절”…한-IMF 글로벌 AI 허브 협력 강화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통화·재정정책 조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IMF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취약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하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댄 카츠 수석부총재와 각각 면담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면담에서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19일부터 지진안전주간…전국 대피장소 1만1906곳 점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19일부터 일주일간 전국에서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지진 발생 시 국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교육과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전국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1만1906곳과 지진가속도계측기 868개에 대한 일제 점검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25일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 시 국민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알리고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지진안전주간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과 지진해일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서울과 부산, 대전 등 3개 도시의 4곳에 지진안전 홍보부스도 설치한다. 19일 서울 강남스퀘어 광장을 시작으로 21일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여순사건 78주년 합동추념식…정부 "진상규명·명예회복 속도"
[파이낸셜뉴스]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발생 7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추념식이 19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다. 정부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사·결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78회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추념식은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하며 유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종교의례와 헌무를 시작으로 타종·묵념, 헌화·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순으로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정부 혁신정책 41개 공개…국민 질문에 담당자가 직접 답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추진된 혁신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 41건을 공개하고 국민의 의견을 듣는다. 올해부터는 국민이 정책에 대해 질문하거나 개선 의견을 제시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도 도입된다. 국민이 정책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 의견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혁신24'에서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온라인 정책소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교육청, 공공기관이 추진한 혁신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정책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254개 기관에서 총 546건의 혁신 사례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12월부터 초진도 비대면진료…같은 시·도 의원만, 처방은 7일
[파이낸셜뉴스] 오는 12월 24일부터 처음 진료받는 환자도 같은 시·도 안의 동네 의원에서는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초진 비대면진료의 처방은 원칙적으로 7일 이내로 제한되고, 마약류와 비만치료제는 비대면으로 처방받을 수 없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등 일부개정령안을 19일부터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12월 24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법에 따라 대면진료 원칙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도록 대상 환자, 처방 기준, 의료기관 실시 기준, 중개 플랫폼 신고·인증 등 세부 사항을 정한 것이다.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다. 동네 의원서 첫 진료도 화면으로…마약류·비만약은 안 돼 비대면진료는 '일반'과 '초진'으로 나뉜다. 일반 비대면진료는 해당 의료기관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상태 및 생활 맥락을 이해하는 인공지능(AI)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알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09개 팀, 864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22개 팀이 국제학술대회 'ICTC 2026'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ETRI는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 등을 평가해 우수 연구 5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으며, 데이콘(DACON)이 운영을 맡았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수면, 감정, 스트레스 인식 및 추론'이다. 라이프로그는 일상에서 기록되는 활동과 신체 상태 등에 관한 데이터다. 참가자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로봇과 빛으로 신약 후보 만든다' KAIST, '24시간 무인 합성 플랫폼' 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합성 로봇과 빛을 이용해 원료 배합부터 합성·분석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무인 합성 플랫폼'을 개발했다. 반복 실험의 부담을 줄여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KAIST는 화학과 박윤수 교수 연구팀이 가시광선과 연속 흐름 공정을 결합한 무인 합성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의약품 개발에 쓰이는 분자의 기본 뼈대인 'N-메틸 피롤(N-methyl pyrrole)' 골격을 합성하고, 연속 생산을 통한 생산량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약 개발에서는 설계한 분자를 실제로 만들어 효과와 안전성을 시험해야 한다. 하지만 구조가 조금씩 다른 물질마다 그에 맞는 새로운 합성 조건을 찾아야 하고, 소량 합성에 성공하더라도 생산량을 늘리면 빛이나 열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韓, '전고체 배터리·재사용발사체' 특허 성장률 '세계 2위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가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 기술인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발사체' 분야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1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차세대 전지, 우주항공 등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의 정책·기술·특허동향을 분석한 것이다. 전고체 배터리 해외 특허 비중 63.8% 전고체 배터리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분석 결과, 최근 10년간(2015~2024년) 주요국의 전고체 배터리 특허출원은 총 340건에서 2573건으로 7.6배 성장했다. 한국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분당아람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1994년 설립 이후 시대 변화에 맞춰 발전을 거듭해온 성남 지역 대표 직업교육 명문교다. 2023년 현재의 교명으로 새롭게 출발한 분당아람고는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현장 실무를 익히는 도제교육과 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영사무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베이커리경영과, 관광외식경영과, K-FOOD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2026-10-18 11:59:00 · 전자신문[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3〉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영준)는 1994년 군포정보산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시대 변화와 산업 수요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경기도 군포시 유일의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소통으로 행복하고, 배움으로 성장하여, 꿈을 이루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는 2026학년도를 맞아 산업 구조 및 진로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디저트경영과,
2026-10-18 11:59:00 · 전자신문[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2〉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임재범)는 지난 1951년 9월 개교 이래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온 대전 지역 유서 깊은 명문 특성화고다. 대전광역시 유·초·중·고 전체 성과평가 1위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되며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으며, 2026년 현재 바이오제약생명과 등 8개 학과 체제를 통해 생명산업과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실무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유성생명과학고는 중소벤
2026-10-18 11:59:00 · 전자신문[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4〉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교장 민지현)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경기도 성남 최초의 공업계 특성화고로서 대한민국 기술·산업 교육을 선도해오고 있다. '밝고 맑은 마음씨와 굳은 의지로 꿈을 이루는 성공인'이라는 교육 취지 아래, 지역 사회와 밀착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를 지속 배출해오고 있다. 학교는 성남 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와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적극 살려, 스마트로봇기
2026-10-18 11:59:00 · 전자신문"탈퇴했는데 내 면허증까지" 日 줄줄 새는 개인정보 '비상'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일본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쇼핑·외식을 넘어 의료·재난 대응망으로 번지고 있다. 위탁업체 한 곳이 뚫려 수십 개 고객사가 피해를 보고 병원 예약 업무까지 중단됐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이 공격 비용을 낮추면서 소규모 기업까지 표적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탈퇴자 정보까지 쌓아둔 기업의 관리 부실도 피해를 키웠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E스토어는 지난 16일 약 2335만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야마토운수는 후불결제 고객정보 약 530만 건, 닛케이는 개발용 클라우드에 보관한 정보 약 183만 건의 유출을 공개했다. 전날에는 소스넥스트가 누적 최대 약 2252만 건의 유출 가능성을, 버거킹 일본 운영사 BK재팬이 약 1118만 건의 앱 회원정보 유출을
2026-10-18 11:55:39 · 파이낸셜뉴스교원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해 지인을 부정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수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선대학교 무용과 A 교수 등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교원 채용 과정에서 지인에게 유리하도록 심사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변경된 심사 방식이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됐고, 심사위원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파 심사를 단정할 수 없다며 ...
2026-10-18 11:53:49 · 연합뉴스(최신)324년 전 제주목사의 '노인 잔치'… 제주목 관아서 다시 연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324년 전 제주목사가 지역 노인들을 위해 베풀었던 잔치가 당시 모습을 기록한 그림을 바탕으로 제주목 관아에서 재현된다. 조선시대 국가가 노인을 예우했던 전통을 되살리고, 7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세대 간 공경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제주시 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마당에서 '제9회 제주양로 재현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주최·주관하며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한다. 일반 관람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의 역사적 근거는 조선 후기 제주의 사회상을 담은 기록화첩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다.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제주 각 고을을 순찰하고 주요 행사를 개최한 장면을 화공 김남길이
2026-10-18 11:53:12 · 파이낸셜뉴스▲ 최윤정씨 별세· 임찬규씨(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장모상=17일 청담동성당, 발인 19일. (02)3447-0758
2026-10-18 11:51:17 · 파이낸셜뉴스▲ 이중곤씨 별세· 이만곤씨(현대제철 노무지원총괄 전무) 형님상=17일 경북 포항시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54)253-4444
2026-10-18 11:50:21 · 파이낸셜뉴스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렸지만, 새우젓 가격은 30%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배추 소매가격은 한 포기에 5,557원으로 1년 전보다 10.3%, 무는 한 개에 2,262원으로 같은 기간 7.1% 하락했습니다. 김장 양념용 채소류인 대파와 생강 가격도 16~17%가량 하락했고, 깐마늘과 양파, 국산 고춧가루 등의 가격도 낮아졌습니다. 반면 생산 ...
2026-10-18 11:49:00 · 연합뉴스(최신)[일요와이드] '빨대 발언' 고개 숙인 추미애…여야, '조희대 탄핵' 공방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정옥임 전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결국 사과했지만, 정치권 공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둘러싼 여야 대치도 주말까지 계속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국회의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추미애 경기지사가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구조적인 재정...
2026-10-18 11:48:3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