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AI 시대,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정신 길러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일자리와 교육 환경 변화를 맞아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러야 한다고 청년들에게 당부했다. SK는 최 회장이 지난 12~16일간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 6에 출연해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회장은 AI 시대 노동의 가치에 대해 “지금까지는 한 회사, 한 직종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을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2026-10-18 12:04:56 · 전자신문野, 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사퇴 바란다" 공세 계속
장동혁 "닷새 만에 등 떠밀려 사과"…정점식 "소방관 자긍심 훼손 반성해야" 개혁신당 "사과하면서도 잘못 인정보다 자존심부터 챙기는 모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야권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어제(17일)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 후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고 발언한 데 대해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8일) 페이스...
2026-10-18 12:04:1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산불과 공연장 화재, 인파사고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해 정부가 전국 236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에 나선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와 주민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위기관리 매뉴얼에 반영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236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과 도로 재난, 공연장 화재, 다중운집인파 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재난에 중점을 뒀다. 각 기관은 지역별 특성과 과거 재난 사례를 토대로 위험도가 높은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실제 상황에 맞춰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여러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관계기
2026-10-18 12:04:13 · 파이낸셜뉴스"AI로 습도·공기질 관리"...LG전자,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인공지능(AI)으로 가습량을 조절하고 공기청정까지 함께 수행하는 거실용 가전을 선보였다. 정수부터 살균·청정·건조까지 4단계 위생관리 기능을 적용하고, 실내 환경에 따라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LG전자는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도로 가열·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로 가습한다. 청정 필터를 거친 공기를 사용하며, 가습이 끝나면 내부에 남은 물을 회수하고 자동으로 건조한다. 새롭게 적용한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은 실내 공간의 크기와 온도 등을 분석해 적절한 가습량을 판단한다. 사용자가 가습량을 일일이 조절할 필요 없이 실내 습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최대 가습량은 시간당 850㏄다. 4.5L 용
2026-10-18 12:04:01 · 파이낸셜뉴스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AI 시대 미래 인재상 제시
[파이낸셜뉴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청년들에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1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 출연해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 차례 강연과 두 편의 청년 대화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 방송에서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AI 시대에 어떤 일에 도전하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일단 저는 무조건 창업을 할 겁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처럼 반도체를 하는 창업은 아닐 것"이라며 "대한민국이나 인
2026-10-18 12:02:40 · 파이낸셜뉴스한국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 전망…반도체·AI 효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이 성장 잠재력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EO)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0.20%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내년에도 0.06%포인트 추가 상승하는 것이다. 잠재성장률이
2026-10-18 12:02:33 · 전자신문중기부, 수·위탁기업 1만5000곳 불공정거래 실태조사…조사기간 1년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 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 1만5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실태조사에 나선다. 올해부터 조사 대상 거래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중기부는 19일부터 '2026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만2000
2026-10-18 12:00:10 · 전자신문韓,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발사체 특허 '쑥쑥'…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차세대 산업 핵심으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발사체 분야에서 최근 10년간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기록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기업 4곳이 세계 특허출원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재사용 발사체 분야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세계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전지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 주요국 정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로봇·빛 활용해 신약 후보 도출 가속화...KAIST, '24시간 무인 합성 플랫폼'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원료 배합부터 합성·분석까지 자동 수행하는 '무인 합성 플랫폼'을 개발했다. 반복 실험 부담을 줄여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 확보를 가속화 할 수 있다. KAIST는 박윤수 화학과 교수팀이 가시광선과 연속 흐름 공정을 결합한 무인 합성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약품 개발에 쓰이는 분자 기본 뼈대인 'N-메틸 피롤' 골격을 합성하고, 연속 생산을 통한 생산량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약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올리브영, '뷰티 컨설턴트'로 차별화…상품 추천 넘어 매장 경험 승부수
CJ올리브영이 상품 큐레이션을 넘어 뷰티 전문 인력인 '뷰티 컨설턴트'를 통해 매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 추천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오프라인에서는 피부 진단과 메이크업 컨설팅 등 인력 전문성을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희망하는 직원들을 뷰티 컨설턴트로 지속 육성하고 역할도 확대한다. 뷰티 컨설턴트는 고객 피부 상태와 취향을 분석해 개인별 솔루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HCL소프트웨어, 소버린 AI로 한국 공략…“도미노 고객·파트너 지원 확대”
HCL소프트웨어가 온프레미스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노츠(Notes)·도미노(Domino) 고객이 축적한 데이터와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생성형 AI를 접목하고, 본사 기술 지원과 국내 파트너 협력을 확대한다. HCL소프트웨어는 국내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도미노 IQ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본사에서 토마스 함펠 HCL소프트웨어 도미노 제품 관리 총괄과 마크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정부, WHO 서태평양 총회서 'AI 기본의료 전략' 공유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서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하고 역내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회원국들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위기에 대비한 의약품·백신 공동 조달체계 구축에도 머리를 맞댄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77차 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재우 복지부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복지부,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사회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K뷰티 수출 열풍의 숨은 엔진…이소영, 한국콜마 생산현장 점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의 경쟁력은 화려한 브랜드 뒤에서 제품 개발과 생산을 책임지는 제조 현장에서 나온다. 중소·인디 브랜드의 아이디어를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구현하고,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 효율까지 높이고 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K뷰티 수출 성장의 숨은 주역인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찾아 제조 경쟁력과 중소 브랜드의 성장 생태계를 점검했다. 이 장관은 지난 16일 세종시 전의면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해 화장품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비대면진료 초진, 같은 시·도 의원서 허용…처방·배송 기준 구체화
정부가 비대면진료 초진 허용 범위와 의약품 처방·배송 기준을 구체화한다. 초진 환자는 원칙적으로 거주지 시·도에 있는 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고, 의약품 처방일수는 7일 이내로 제한한다.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신고·인증 기준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의료법 시행규칙'과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 24일 개정 의료법 시행에 맞춰 비대면진료 대상환자와 실시기준, 의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IMF 총재 “한국 정책조합 적절”…한-IMF 글로벌 AI 허브 협력 강화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통화·재정정책 조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IMF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취약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하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댄 카츠 수석부총재와 각각 면담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면담에서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10-18 12:00:00 · 전자신문19일부터 지진안전주간…전국 대피장소 1만1906곳 점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19일부터 일주일간 전국에서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지진 발생 시 국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교육과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전국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1만1906곳과 지진가속도계측기 868개에 대한 일제 점검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25일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 시 국민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알리고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지진안전주간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과 지진해일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서울과 부산, 대전 등 3개 도시의 4곳에 지진안전 홍보부스도 설치한다. 19일 서울 강남스퀘어 광장을 시작으로 21일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여순사건 78주년 합동추념식…정부 "진상규명·명예회복 속도"
[파이낸셜뉴스]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발생 7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추념식이 19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다. 정부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사·결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78회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추념식은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하며 유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종교의례와 헌무를 시작으로 타종·묵념, 헌화·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순으로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정부 혁신정책 41개 공개…국민 질문에 담당자가 직접 답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추진된 혁신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 41건을 공개하고 국민의 의견을 듣는다. 올해부터는 국민이 정책에 대해 질문하거나 개선 의견을 제시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도 도입된다. 국민이 정책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 의견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혁신24'에서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온라인 정책소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교육청, 공공기관이 추진한 혁신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정책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254개 기관에서 총 546건의 혁신 사례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12월부터 초진도 비대면진료…같은 시·도 의원만, 처방은 7일
[파이낸셜뉴스] 오는 12월 24일부터 처음 진료받는 환자도 같은 시·도 안의 동네 의원에서는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초진 비대면진료의 처방은 원칙적으로 7일 이내로 제한되고, 마약류와 비만치료제는 비대면으로 처방받을 수 없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등 일부개정령안을 19일부터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12월 24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법에 따라 대면진료 원칙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도록 대상 환자, 처방 기준, 의료기관 실시 기준, 중개 플랫폼 신고·인증 등 세부 사항을 정한 것이다.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다. 동네 의원서 첫 진료도 화면으로…마약류·비만약은 안 돼 비대면진료는 '일반'과 '초진'으로 나뉜다. 일반 비대면진료는 해당 의료기관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상태 및 생활 맥락을 이해하는 인공지능(AI)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알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09개 팀, 864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22개 팀이 국제학술대회 'ICTC 2026'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ETRI는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 등을 평가해 우수 연구 5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으며, 데이콘(DACON)이 운영을 맡았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수면, 감정, 스트레스 인식 및 추론'이다. 라이프로그는 일상에서 기록되는 활동과 신체 상태 등에 관한 데이터다. 참가자
2026-10-18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