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케이씨텍 직원 11명 대상 반도체 장비 맞춤형 직무교육
한경국립대가 케이씨텍 재직자 11명에게 반도체 공정과 장비 제어 기술을 교육했다. 18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지역산업인력개발센터는 안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핵심 기업인 케이씨텍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7월22일과 8월19일, 10월14일 안성캠퍼스에서 총 25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과정은 기업의 직무 수요를 반영해 반도체 주요 8대 공정의 기초 이론부터 장비 운용·제어 실습까지 연계했다. 빛으로 회
2026-10-18 12:43:04 · 전자신문조국, 김민석에 “TF정치 멈추고 행동해야”…조희대 탄핵 촉구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재판으로 정치에 부당하게 개입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면서 그의 탄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한테 “‘현수막 정치’나 ‘태스크포스(TF) 정치’를 멈추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언제까지 조 대법원장의 수에 끌려다닐 것
2026-10-18 12:42:16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중견가전업체들 사이에서 체험매장을 확장하거나 강화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이는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직접 써보고 구매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는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들어 전국 각지에 신설한 직영 체험매장 수가 10곳을 넘어섰다. 코웨이는 지난 9월 울산 남구 현대백화점에 자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 문을 열었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은 코웨이가 올해 들어 운영하기 시작한 11번째 직영 체험매장으로 기록됐다. 이사·혼수를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비렉스' 안마의자와 매트리스 등 다양한 코웨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20분, '페블체어2'와 '트리플체어2
2026-10-18 12:42:06 · 파이낸셜뉴스진에어 '부산 거점 항공사' 맥 잇는다..국제선 확대·인력 확충
[파이낸셜뉴스]진에어가 내년 3월 17일 에어서울·에어부산과 통합을 예정하면서, 부산 정가에서 거점 항공사 부재를 문제 삼고 있다. 통합 진에어 본사를 부산에 두라면서다. 이에 진에어는 부산발 국제선을 5개 늘리고 인력과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통합 이후에도 거점 항공사 역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대한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부산 제2 허브 구축계획'에 따르면, 김해공항 국제선을 통합 전 28개 노선에서 33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항 횟수는 주 281회에서 339회로 늘린다. 신설 노선은 일본행 4개와 동남아행 1개다. 증편 규모는 일본 주 39회, 중화권·기타 지역 주 17회, 동남아 주 2회다. 국내선은 제주와 김포 2개 노선에 운항 횟수 주 188~189회 현 수준을 이
2026-10-18 12:40:49 · 파이낸셜뉴스갈라파고스·그리스 합류… 제주 섬관광 연대 13년 만에 회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가 창설에 참여한 국제 섬 관광협력망에 13년 만에 새 회원이 합류한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와 그리스 남에게해 지역이 참여하고, 각국 관광기업이 관광상품 개발과 거래를 논의하는 상담회도 처음 마련돼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가 관광산업 협력으로 확대된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ITOP 포럼)'이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2개 회원 지역을 비롯한 16개국의 섬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광업계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회원 지역 확대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주와 그리스 남에게해주가 새롭게 합류한다.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신규 회원 가입
2026-10-18 12:40:22 · 파이낸셜뉴스[2026 국감] 통합 앞둔 발전5사, 자회사 부채 8020억…고용·부채 승계계획 아직 없어
내년 10월 '한국발전' 출범을 목표로 발전5사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자회사 직원은 늘고 부채는 8000억원을 넘어섰지만, 고용안정과 부채 승계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이후 조직 재편 과정에서 고용과 재무 부담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동서발전·남동발전·남부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발전5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발전5사는 올해 기준 국내 6개
2026-10-18 12:38:50 · 전자신문[단독] 납 135배 검출 창호, 인증 취소한 기후부가 샀다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환경표지 인증이 취소된 제품이 취소 이후에도 공공기관에 54억원 넘게 납품된 것으로 확인됐다. 납이 기준치 135배 검출된 창호 제품은 인증을 취소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기관이 사들였다. 환경표지는 오염물질 배출이 적거나 자원을 절약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공기관은 관련법에 따라 환경표지 인증 제품 등 녹색제품을 구매해야
2026-10-18 12:38:42 · 세계일보[르포] 한여름에도 고구마를 먹을 수 있는 비결은…숨겨진 '8개월의 시간'
[파이낸셜뉴스] "마트에서는 사계절 내내 고구마를 파니까, 비닐하우스 같은 데에서 일 년 내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마트 매대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고구마가 실제 수확되는 시기는 1년 중 두세 달 남짓이다. 나머지 기간에는 가을에 수확해 저장해둔 고구마가 대부분이다. 갓 수확한 고구마는 포슬포슬하고 담백하지만, 시간이 지나 숙성이 진행되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면서 한층 달고 촉촉해진다. 고구마 한 알에는 계절에 따라 다른 맛이 숨어 있는 셈이다. 지난 15일 찾은 경기 여주시의 한 이마트 고구마 산지에서는 고구마 수확이 한창이었다. 한눈에 담기지 않을 만큼 드넓은 1만1570㎡(3500평) 규모의 밭 한편에는 1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고구마를 캐고 있었다. 동시에 반대편에서는 농기계를 이용한
2026-10-18 12:38:34 · 파이낸셜뉴스축구선수 김영권, 8억원대 종합소득세 부과 취소소송 최종 패소
축구선수 김영권(36·울산 HD)이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기 국내 소득세 공제 방식을 문제 삼은 세무 당국의 8억원대 종합소득세 부과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최종 패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김씨가 울산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12년
2026-10-18 12:37:21 · 세계일보LGU+, 순직 소방관 추모 '메모리얼 2026' 러닝 행사 개최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에서 총 2000명이 참가해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함께 지난 17일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U+119 메모리얼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 참여형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홍범
2026-10-18 12:34:17 · 전자신문“AI데이터센터 운영 인재 키운다”…강원대 등 5개 대학, 교육·산학협력 성과 공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데이터 보안과 클라우드 기술은 물론 전력·냉각·설비 운영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5개 대학이 지난 3년간 축적한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AI데이터센터(AIDC)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SDU-COSS·총괄사업단장 손경호)은 지난 1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
2026-10-18 12:28:42 · 전자신문카지노 매출 6465억원 제주… 지역 상생·고용 해법 논의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이 지난해 646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산업 성장의 성과를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국제 정책 논의가 열린다. 카지노업체 6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함께 마련돼 관광산업 연계와 지역 고용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1월 9~10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센터에서 '2026 제10회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이 개최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카지노업감독위원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 카지노의 새로운 10년: 제주 카지노산업의 미래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논의의 배경에는 카지노 산업의 가파른 매출
2026-10-18 12:28:06 · 파이낸셜뉴스산재 사망 줄었는데 화재·폭발은 2배…정부, 위험사업장 불시점검
올해 산업현장 전체 사고사망자가 감소한 가운데 화재·폭발 사고 사망자는 오히려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등 한 번에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에 대한 불시점검과 집중감독에 나선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화재·폭발 사고사망자는 16명에서 32명으로 100% 증가했다. 제
2026-10-18 12:26:29 · 전자신문"반도체 이대로 괜찮나"...급락한 코스피, 빅테크 실적에 쏠린 눈 [주간 증시 전망]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과 고금리 부담이 겹친 가운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빅테크 실적을 확인하며 반등의 실마리를 모색할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만큼 주요 기업들이 실적과 투자 계획을 통해 시장의 불안을 잠재울지가 투자심리 회복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16일 코스피는 6384.24에서 5668.05로 11.2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4조3123억원, 3조476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3조418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11조2394억원 순매도했다. 이번 주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이다. 오는 21일에는 메타와 램리서치, IBM,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22일에는 웨스턴디지털의
2026-10-18 12:22:3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동네 식자재마트에서도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1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배민이 전국 약 5000개 중소형마트에서 사용하는 판매·재고 관리 시스템과 자사 앱을 연동해 별도의 주문 처리 없이도 빠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형 유통업체 뿐 아니라 동네마트까지 퀵커머스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마트에서 쓰는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별도의 주문 입력 없이 퀵커머스 판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투게더스는 국내 유통 POS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투
2026-10-18 12:12:5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 추계 예대제를 맞아 야스쿠니신사 직접 참배를 자제하면서도 총리 명의의 공물 봉납은 이어갔다. 신사 밖에서 원격 참배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다카이치 내각 각료들도 참배에 나서도 19일에는 초당파 의원들의 집단 참배가 예정돼 있어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산케이신문과 아사히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담당상은 전날 추계 예대제가 시작된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그는 참배 후 취재진에게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한 영령들에게 애도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며 "다시는 전쟁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물을 대신해 내는 돈인 다마구시료는 사비로 냈다고 설
2026-10-18 12:12:55 · 파이낸셜뉴스숙련헬기조종사 520명 이탈, 양성비 2.2조어치..국산 개발 차질 우려
[파이낸셜뉴스]우리 군의 숙련된 헬기 조종사들이 520명이나 이탈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양성비로 보면 2조원이 넘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16~25년차 숙련 헬기조종사의 희망전역이 2018~2025년 총 520명에 달했다.육군이 밝힌 숙련 헬기조종사 1인당 양성비용은 9년 간 평균 44억원이다. 이를 토대로 단순 계산하면 8년간 약 2조2880억원어치의 숙련 전력이 군을 빠져나간 셈이다. 공백을 메우려면 같은 규모의 비용은 물론 최소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정조종사 임무에는 최소 10년의 조종 경력이 요구돼서다. 예산을 투입한다고 당장 보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숙련 조종사 공백이 커지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국산 헬기 개발도 차질을 빚을
2026-10-18 12:12:38 · 파이낸셜뉴스3000명 신청한 제주올레 걷기축제… 대규모 동행 걷기 마지막 무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올레길을 수천명이 함께 걷는 대규모 동행형 축제가 올해를 끝으로 운영방식을 바꾼다. 16회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오는 11월 제주시 동부 해안과 마을을 잇는 19·20코스에서 열리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이 사전 참가를 신청했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가 11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조천·김녕·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며, 올해 주제는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다. 2010년 시작된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참가자들이 매일 정해진 구간을 함께 걸으며 마을별 공연과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특정 코스에 대규모 인원이 모여 함께 걷는 기존 운영방식의 마지막 행사로 준비
2026-10-18 12:11:02 · 파이낸셜뉴스안양시, 22일 청년 정착 일자리박람회…53개사 201명 채용 추진
경기 안양시가 53개 기업이 참여해 201명을 모집하는 청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안양시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22일 오후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태성산업·디팜스테크·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안양지역 기업과 쎄테콤·에이치시티 등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현장 면접
2026-10-18 12:09:21 · 전자신문▲변승봉 전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별세, 변원태·변소영·변미경·변원경 씨 부친상, 이재근·이석준·노아 로고프 씨 장인상=17일,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20일, (031)708-4444
2026-10-18 12:07:06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