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광주특별시, '해외지사화 지원 사업' 확대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올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해외지사화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남광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는다.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해외지사화 지원 사업'은 해외에 자체 지사를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담당해 해외마케팅에 나서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해당 중소기업은 해외무역관을 통해 바이어 발굴, 시장 조사, 수출 상담, 전시·상담회 참가, 현지 유통망 발굴 등에 나설 수 있다. 광주특별시는 올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지원 대상을 옛 전남지역 기업까지 확대해 20개사 내외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2026-10-05 08:07:49 · 파이낸셜뉴스“라면 먹고 갈래?” 힙합부터 치킨까지, 100만 명 홀린 구미의 가을 페스티벌!
지난해 축제로 1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구미시가 올가을 축제 간 연계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다양한 행사를 주간별로 촘촘하게 배치, 1회 방문으로 다수의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는 '체류형 융합 관광' 모델을 구축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단발성 방문 수요를 지역 내 소비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킬러 콘텐츠의 규모와 질도 대폭 확대됐다. 구미의 간판 축제로 자리매김한 '라면축제'는
2026-10-05 08:01:56 · 전자신문버리던 장난감 다시 쓴다…코웨이·마텔·레고가 꽂힌 자원 순환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버려진 장난감이 다시 자원으로 돌아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업 임직원이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거나 소독해 재활용과 기부에 연결하는 활동이 늘고 있다. 해외 완구업체들은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가 다 쓴 장난감을 제조사에 다시 보내는 회수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서울 구로
2026-10-05 08:00:00 · 세계일보“군대 안 갑니다”…금메달 환호 뒤 불붙은 병역특례 논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의 공정성 논쟁이 재점화했다. 축구·야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우승 직후 병역 혜택을 강조하거나 전역모를 쓴 사진을 공개하면서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여겼다는 비판이 일면서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국위 선양을 명분으로 도입한 제도를 시대 변화에 맞춰 손봐야 한다는
2026-10-05 08:00:00 · 세계일보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귀국…문체부, 5일 인천공항서 환영 행사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환영 행사를 갖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가 열린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명이 함께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이 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유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선수 790명을 파견했다. 대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열렸다. 일본 개최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으로, 이번이 세번째다. 최 장관은 "아
2026-10-05 08:00:00 · 파이낸셜뉴스끝날 듯 끝나지 않는 추투..HD현대重 재교섭·한화오션 교섭확대
[파이낸셜뉴스]조선업 '추투(秋鬪)'가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있다. 앞서 HD현대중공업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이 나오고 한화오션 교섭이 재개되면서 마무리 양상을 보였다. 그러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잠정합의안을 부결했고, 법원의 판단으로 한화오션의 단체교섭 상대에 웰리브지회가 더해졌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추투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먼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2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1인당 4056만원이나 돌아가는 내용이다. 직전 대비 1000만원이나 많은 '역대급' 임금 인상으로, 지난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신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하기 직전 극적으로 도출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것이다. 노조는 지난해에도 잠정합의안을
2026-10-05 08:00:00 · 파이낸셜뉴스"녹화장 앞 빚쟁이 피켓 들고"...황제성, '오금 저렸던 빚투' 회상하며 오열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황제성이 부친의 채무 문제로 방송국 앞에서 채권자의 피켓 시위를 마주했을 당시 극심한 신체적 이상 반응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면서,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하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과 '공황 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제성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당일 현장에 채권자가 찾아왔던 당시를 회상하며 "가만히 있는데도 오금이 저리고 고소공포증과 같은 신체 변화가 찾아왔다. 대사조차 외워지지 않을 정도로 패닉에 빠졌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압박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은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흥분해 발생하는 전형적인 급성 스트레스 반응(공
2026-10-05 08: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 성과를 알리고 창업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20~21일 전주에서 열리는 제3회 전북청년창업박람회에서 지역 청년 제품을 선보이고 지원정책 성과를 알린다. 익산시는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청년 창업 지원 정책과 그동안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청년이 머물며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온 노력을 알려, 청년친화도시를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제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로를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을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 청년 기업 제품 역량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익산을 만들기에 지속 노
2026-10-05 08: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을 국민동요 '섬집아기' 가사다. 이 노래의 배경이 송정해수욕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심 목록'에 올랐다.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으로 오가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한국관광의 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송정해수욕장 동쪽 어귀 죽도공원 입구에 자리잡은 '섬집아기 기념비'를 찾는 발길도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섬집아기' 원작자 한인현 선생은 북한 원산 출생이다. 1946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2026-10-05 07:53:00 · 파이낸셜뉴스멕시코 입맛 잡은 K라면…불닭 이어 신라면, 월마트·샘스클럽 파고든다
한국 라면 업체들이 멕시코 유통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불닭볶음면이 현지 대형마트까지 파고든 데 이어 농심도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샘스클럽과 소리아나 등 대형 유통망 공략에 나섰다. K팝과 한국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K푸드 관심을 실제 제품 구매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매운 음식에 익숙한 멕시코 소비자를 겨냥해 단순 수출에서 벗어나 현지
2026-10-05 07:40:00 · 세계일보[쥐띠]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엔 태평해집니다. 48년생: 공허한 재물을 탐하지 마십시오. 60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2년생: 시기가 맞아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8
2026-10-05 07:39:49 · 전자신문먹기 아까운 피카츄까지…편의점 먹거리 점령한 캐릭터 IP
캐릭터가 과자 봉지나 아이스크림 포장지를 넘어 먹거리 자체로 들어오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포켓몬스터의 메타몽과 피카츄, 잉어킹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아이스크림을 잇달아 선보인다. 맛만으로 경쟁하던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캐릭터의 생김새와 굿즈, 수집 요소까지 상품 경쟁력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CU는 지난달 30일 ‘프로즌
2026-10-05 07:20: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 상원의원이 4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에서 개표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표 마감 1시간 20여분 만에 개표율 24%를 넘긴 가운데 보우소나루 의원은 50.94%의 득표율로, 40.97%에 그친 룰라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보우소나루는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등 도시지역 개표가 먼저 이뤄지면서 초반 깜짝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룰라 대통령의 지지세가 강한 북동부 일대 개표가 본격적으로 합산되면 두 후보 간 격차는 빠르게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 후보의 뒤를 이어 작가 아우구스토 쿠리가 2.94%, 호나우두 카이도가 2.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중위권을 형성했다. 사전 여론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이 지속해서 우세를 보여왔으나, 개표 초반 도시 지역 표심이 우선 집계되면서 승부를
2026-10-05 07:03:16 · 파이낸셜뉴스[오늘 아침 짚어볼 4가지] AI 해킹에 금융사 7곳 뚫리고, 공소청 출범 첫날 재판 중단
오늘 아침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현안을 짚었다. 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은행·저축은행·캐피탈사 7곳의 피해가 확인됐고, 공소청 출범 첫날에는 특검 파견 검사 자격을 둘러싸고 재판이 중단되는 등 현장 혼선이 드러났다. 입시 부담 속 고교생의 학교도서관 대출량은 연 2.76권에 그쳤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에 합의
2026-10-05 07:00:00 · 세계일보퇴직금·경력 위해 “1년은 채워야”… 현실은 10명 중 6명 ‘1년 내 퇴사’ [오늘도 출근]
퇴직금 수령과 경력 관리 등을 이유로 근속 기간을 적어도 1년은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노동자들이 많다. 정부의 취업 지원 제도도 12개월 이상 근속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현실은 1년 이상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게 마냥 쉬운 일이 아니다. 신규 취업한 임금근로자 10명 중 1년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4명에 불과하다는 조사는 이
2026-10-05 07:00:00 · 세계일보우천 시는 어디? : 문해력 키우는 《한자어 탐정단》 - 010
□ 수사 보고서 공공장소나 학교 안내문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표현 중 하나가 바로 '우천 시(雨天 時)'입니다. 여기서 시(時)는 '시간'을 뜻하기도 하지만, 문장 끝에 붙어 '~할 때'라는 조건을 나타냅니다. 탐정 여러분, 안내문에 '우천 시'라는 말이 보인다면 "아하, 비가 올 때를 대비한 플랜 B(두 번째 계획)가 있구나!"라고 똑똑하게 이해하
2026-10-05 07:00:00 · 세계일보남자 축구 빛바랜 ‘4연패 금자탑’… 전역모 쓰고 군면제 자축 후폭풍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기쁨이 하루도 채 지나기 전에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논란에 휩싸였다. 안 그래도 이번 대회 내내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특례 혜택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대표팀 선수 중 일부가 결승전 후 보여준 언행과 세리머니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커지면서다. 무엇보다 주어질 병역특례 혜택에 대
2026-10-05 07:00:00 · 세계일보‘AI발 해킹’ 제2금융권도 털렸다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이버 해킹 공격이 시중은행을 넘어 전 금융권으로 번졌다. 전산망이나 대고객 창구가 아닌 직원용 시스템 같은 사각지대를 노린 수법에 대형 금융사들마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악성코드 감염과 금전적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이행강제금을 부과
2026-10-05 07:00:00 · 세계일보마라탕만 먹는 줄 알았는데…국밥·버거·파스타·치킨까지 번진 마라
마라탕집에서만 맡을 수 있던 얼얼한 향이 국밥집과 커피전문점, 패밀리레스토랑, 치킨집까지 번지고 있다. 한때 마라탕·마라샹궈처럼 중국식 전문 메뉴에 머물렀던 마라가 기존 인기 메뉴에 한 스푼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국밥부터 파스타, 토스트, 햄버거, 치킨, 과자까지 경계도 희미해졌다. 단순히 신기한 맛을 앞세운 한정 메뉴에 그치는 것도 아니다. 시험 판매
2026-10-05 07:00:00 · 세계일보[IT's 헬스]수십 년간 바둑 둔 프로 기사들의 '뇌 건강'은 달랐다 …노년기 뇌 건강 관리법
최근 50년 이상 바둑을 둔 시니어 프로기사들의 뇌 구조와 인지기능이 일반 고령층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수십 년간 수를 읽고 다음 상황을 예측해 온 경험이 노년기 인지기능과 기억력 등 뇌 건강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팀은 평균 54.6년의 경력을 가진 시니어 프로기사 29명(평균 66세)과 일반 고령 남성 50명(평균 63세)의 뇌 구조 및 인지기능을
2026-10-05 07: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