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번 '부캉이'(북항 상어) 출현을 계기로 친수공간 부산항 북항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부산시·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민사회가 공동 참여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부산시가 중심이 돼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 관련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공동원장 정성기·이광국)은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 북항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부산시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캉이' 현상을 일회성 이슈로 끝내지 말고 국민적 관심을 북항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 재개발사업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건의문에는 해양문화,
2026-10-05 08:45:37 · 파이낸셜뉴스[뉴스와이드] 오전까지 곳곳 가을비…비 그친 뒤 찬 바람
<출연 : 이소연 기상캐스터>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5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어오며, 날이 쌀쌀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이소연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젯밤부터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요? <질문 2>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어오며 날이 크게 쌀쌀해진다는 예보입니다...
2026-10-05 08:43:07 · 연합뉴스(최신)고속도로 2차 사고, 일반사고보다 5배 치명적…5년간 138명 숨져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멈춘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다시 들이받는 ‘2차 사고’의 치사율이 일반 고속도로 교통사고보다 약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2차 사고로 138명이 목숨을 잃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차 사
2026-10-05 08:40:30 · 세계일보쌀 한 포대 3만원대…외식업 사장님 잡아라, 식자재몰 할인 전쟁
외식업 사장님을 잡기 위한 온라인 식자재몰의 가격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쌀과 농수산물 등 식당에서 많이 쓰는 품목을 전면에 내세우고 할인쿠폰과 한정 특가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외식 경기 부진에 식재료 가격 부담까지 커지면서 가격에 민감해진 자영업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려는 경쟁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지난달
2026-10-05 08:40:00 · 세계일보■금융권 줄줄이 'AI 해킹'…2차 피해 우려■ 금융권에서 정보 유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금융당국은 동일 공격자가 IP를 바꿔가며 공격을 이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AI 활용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향후 보이스피싱 같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전 전체 직원 정보 유출…공공기관도 타격■ 한국전력 전체 직원 2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가 전력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에서...
2026-10-05 08:38:09 · 연합뉴스(최신)전역모·신발 속 금메달 자랑…품격 걷어찬 '철부지' 태극전사들
[앵커]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4연속 금메달의 환희가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으로 빛을 잃었습니다. 병역 혜택을 가볍게 여긴 태도에 축하 대신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온 국민의 축하가 쏟아지는 와중에 선수들의 입에서 나온 발언들은 태극마크의 무게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표팀 주장 이기혁은 인터뷰 도중 금메달을 들고 "군대 안 갑니다"라고 웃었...
2026-10-05 08:37:5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4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결선행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날 연방선거법원에 따르면 개표율이 89.58%를 넘어선 속에 자유당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8.10%의 득표율을 기록, 43.91%를 얻은 노동자당(PT)의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 등의 예측대로 과반(50% 초과)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두 후보는 이달 25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이로써 차기 대통령의 행방은 3주 후인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최종 판가름 나게 됐다. june@fnnews.com 이석우 국제전문기자
2026-10-05 08:37:49 · 파이낸셜뉴스美민주당, 중간선거 이후 대비 '트럼프 권한 제한' 법안 봇물
[파이낸셜뉴스] 미국 11월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공화당이 패배할 것이라는 가정 아래 정치권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는 입법 준비가 진행 중이다.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탈환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년 동안 바꿔놓은 미국의 모습을 되돌리겠다는 움직임인데, 사실상 국가 대개조를 방불할 지난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4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앞다퉈 관련 법안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국방, 정부 지출, 이민, 사법, 개인사 등의 분야에서 벌여놓은 일을 무효로 하거나 재발을 방지하는 취지다.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반(反)트럼프 정서'에 호소하려는 성격도 있다. 수잔 델베네(워싱턴)·돈 베이어(버지니아) 하원의원은 트럼
2026-10-05 08:34:02 · 파이낸셜뉴스이란 테러 우려에… 영국 공군기지 내 美 전략폭격기 본토 대피
[파이낸셜뉴스]이란의 테려 우려가 증가하면서 미군이 영국 내 공군기지에 있던 전략폭격기를 미국 본토로 철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최근 영국 내 미군 공군기지 근처에서 발생한 테러 공작 배경에 이란이 역할을 했다는 징후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소식통은 영국 글로스터셔주(州)에 있는 페어퍼드 기지에 배치된 미국 공군 폭격기들이 전부 미국 본토로 재배치됐다고 전했다. 페어퍼드 기지는 지난 2월 시작된 이란 전쟁 초기부터 미군 B-52와 B-1 폭격기 수십 대가 운용된 곳으로 알려졌다. 군용기 움직임을 추적하는 민간단체인 '군용기 추적 연합'은 이날 폭격기 편대가 대거 패어퍼드 기지를 떠난 모습을 포착했다. 앞서 영국 경찰은 지난달 27일 페어퍼드 기지 인근에서 영국 국적 남성 5명
2026-10-05 08:33:56 · 파이낸셜뉴스오늘(5일) 새벽 3시4분쯤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A호에는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근 어선이 인도네시아인 8명과 베트남인 1명 등 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선장 1명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 등 2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9척과 헬기 2대,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중입니다. #어선 #전복 #제주 #차...
2026-10-05 08:33:53 · 연합뉴스(최신)[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5일) 오전까지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난 뒤에는 찬 바람이 내려와 날이 크게 쌀쌀해질 텐데요. 내일(6일)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집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맑은 가을 날씨 속 청계천은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띱니다. 시민들은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은 돌다리 위를 폴짝폴짝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개천절 연휴 초반에는 날이 대체...
2026-10-05 08:33:41 · 연합뉴스(최신)'암살자(들)' '총탄 굿즈' 논란…메가박스, 사과 후 전량 폐기
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 논란에 사과하고 남은 수량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티켓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당시 기념식장 그림 위에 총탄 자국이 인쇄된 투명판을 포개도록 제작돼, 비극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메가박스는 입장문을 내고 "사건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일정이 촉박해 사전 영화 관람 없이 제작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남은 물량은 모두 폐기하고, 역사적 ...
2026-10-05 08:32:58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행진'을 기대했던 종목들이 다소 주춤했습니다. 선수단의 금메달 목표 개수도 달성하지 못했는데요. LA 올림픽을 앞두고 쉽지 않은 과제가 던져졌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직전 항저우에서 금 6개를 수확해 기대를 모았던 수영 경영팀. 간판스타 김우민은 대회 도중 부상 불운을 겪었고, 황선우는 은과 동에 만족했습니다. 김영범이 자유형 50m 금메달을 땄지만 황금세대가 내놓은 결과 치고는 다소 아쉬운...
2026-10-05 08:32:3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경기 고양특례시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60대 여성이 약 3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11시께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인근에서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를 구조한 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헬기를 이용해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숨졌다. 북한산 인수봉은 국내 대표적인 암벽등반 장소다. 가파른 암벽과 험준한 바위 지형으로 인해 전문 등반객들이 찾는 곳이다. 암벽 구간에서 추락할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등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등반 과정에서 어떤 상황에서 추락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ks@fnnews.com 김
2026-10-05 08:32:25 · 파이낸셜뉴스전 금융권 덮친 AI 해킹… 정보보안 수준에 피해 엇갈렸다
[파이낸셜뉴스]금융권이 인공지능(AI) 해킹 공격에 전방위적으로 노출된 가운데 업권·회사별로 피해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과 보안 전문가들은 평소 시스템 관리와 내부통제 수준이 보안 성패를 갈랐다고 보고있다. 특히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보완 체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에서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투자금융업(온투업) 회사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와 모우다도 공지를 통해 침해 사실을 알렸다. 시중은행 해킹 사고에서 동일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가 발견됐으나, 저축은행·캐피탈사의 IP와는 다른 것으로
2026-10-05 08:31:31 · 파이낸셜뉴스美-中·러, 이번엔 달 원전 경쟁…NASA, 2030년까지 건설 추진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중국·러시아와 달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계약업체들에 오는 2030년 12월까지 달 남극 근처에서 구동할 원자로를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ASA는 해당 원자로를 우주로 실어 나를 수 있어야 하고 정비 없이 5년 이상 작동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다만 이 원자로의 발전 용량 목표는 20㎾로, 미국 가정 16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 수준이다. 미국이 이처럼 달 원전 건설을 서두르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달 원자로 가동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원자로가 달 표면에 구축되면 달에 사실상 접근금지 구역이 설정될 것을 우려해 관련 일정을 앞당긴 것이라고 NYT는 전했다. 중·러 달 영구기지 운영
2026-10-05 08:24:43 · 파이낸셜뉴스새 버거보다 잘 팔리는 익숙한 맛…햄버거 업계 대표 메뉴 다시 키운다
햄버거 업계가 완전히 새로운 메뉴보다 이미 소비자에게 익숙한 대표 제품을 다시 손보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오랫동안 판매된 버거와 치킨을 기본으로 두고 패티를 두껍게 만들거나 매운맛과 새로운 소스를 더하는 방식이다. 낯선 신제품을 처음부터 알리는 부담은 줄이고 기존 대표 메뉴의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식업계의 주요 제품 전략으로 자리 잡고
2026-10-05 08:20:00 · 세계일보DMZ서 예술·음악·평화 논의…'2026 DMZ OPEN' 연다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특례시 일대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연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는 '선을 열어 삶을 잇다' 주제로 전시와 음악 공연, 평화와 생태를 논의하는 포럼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등에서 DMZ 역사와 생태, 분단과 공존을 다룬 작품을 만난다.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안규철, 선무, 애비게일 라파엘 콜린스, 윤수연, 데니스 베르치, 연진영, 최진욱, 오형근, 박찬경, 정가희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음악제는 오는 23~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PACE: 평화로 돌아가다'를 주제로 평화와 연결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말러리안 오케스트라,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
2026-10-05 08:15:06 · 파이낸셜뉴스“고작 18분 뛰고 병역 특례?” ‘공정’ 역린 건드린 야구-축구 일부 선수들의 ‘병역 특례’ 자랑과 철부지 언행, 50년 케케묵은 제도 폐지론을 불러왔다
한국 20대 남성에게 군대란 ‘숙명’과도 같다. 한창 피 끊는 20대 청춘에 학업도, 자유로운 연애와 삶도 병역의 ‘의무’라는 국가 강제력 앞에 무력해진다. 누군들 가고 싶겠는가. 그래도 간다. 어쩔 수 없다. 의무를 피해서 범법자가 될 순 없으니.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 병역의 의무는 ‘역린’과도 같다. 조금만 어긋나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199
2026-10-05 08:11:00 · 세계일보경북도, 美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AI·반도체산업 협력 협약체결
경북도는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지역 창업·혁신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경북도는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유타대학교와는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북도의회
2026-10-05 08:09:34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