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래에도 핵심 주거… 공급확대·지방분산 동시에" [논설실의 뉴스 진단]
한국 사회가 연일 부동산 문제로 들끓는다. 정부는 세제개편과 대출규제로 수요를 억제해 시장을 정상화하겠다지만, 업계는 오히려 시장 왜곡을 우려한다. 그 중심에 한국 부동산을 특징짓는 아파트와 전세가 있다. 도시·교통공학을 바탕으로 부동산 정책을 연구해온 김진유 경기대 교수(아시아부동산학회 회장)에게 한국 부동산의 현주소와 해법을 물었다.―아파트가 도입 60여년 만에 전국 주택의 절반을 훌쩍 넘었다. 최근 젊은 세대의 아파트 선호가 집착에 가까울 정도다. ▲1960년대 도시 집중으로 주택난이 심화되자 신속한 대량공급을 위한 최선의 대안이 아파트였다. 대량공급이어서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아파트 거주를 꺼렸으나 1970년대 초 한강맨션아파트(1970), 반포주공아파트(1972) 등 중산층 이상을 겨냥한 공급을
2026-09-30 18:33:32 · 파이낸셜뉴스[앵커] DMZ 폭발 사고에 대해 우리 군은 '북한 지뢰'라고 밝히고, 북한은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 남북이 정면충돌하는 모습입니다.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 군이 예고한 '상응 조치'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어느 정도 수위로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우리 군 장병이 중상을 입은 사건을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단계적인 상응 조치를 예고한 군 당국...
2026-09-30 18:33:29 · 연합뉴스(최신)10월 부산 전역이 축제로 들썩인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도록 기획한 통합형 축제 프로젝트다. 올해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음악·문화, 영화·예술, 비즈니스·혁신 3개 분야 총 22개 행사가 펼쳐진다. 분야별 대표 행사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를 중심으로 공연·문화·예술·미식·축제·산업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와 공사는 10월 1~1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페스티벌 시월
2026-09-30 18:33:25 · 파이낸셜뉴스육지에서는 버스가 하루 운행을 멈춘다고 해서 마을이 고립되지는 않는다. 다른 버스나 지하철, 택시, 자가용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섬은 다르다. 여객선이 멈추는 순간, 육지와 단절된다. 여객선은 섬 주민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다. 병원에 가고, 장을 보고, 일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활의 길이다. 관광객과 주민을 실어 나르고, 섬에서 생산한 농수산물과 섬에 필요한 생필품을 운송하는 생활의 동맥이다. 정부는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1956년부터 민간선사가 수익성 부족으로 운항을 포기한 항로를 '국가보조항로'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정부가 건조한 국고여객선을 민간선사에 위탁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국 99개 연안여객항로 중 29개가 국가보조항로로 운영된다. 하지만 그동안의 방식으로는 주민들
2026-09-30 18:33:03 · 파이낸셜뉴스우리는 잊고 살지만 한반도는 얼마 전까지 세계의 화약고였다. 한반도를 노린 것은 중국과 일본만이 아니었다. 러일전쟁과 한국전쟁은 부동항을 얻고자 하는 신흥강대국 러시아의 등장에 의해 촉발되었다. 러일전쟁은 한반도를 둘러싼 일본과 러시아의 각축이었지만, 사실은 러시아 남하를 100년에 걸쳐 막아온 해양세력의 패권국 영국의 존재가 일본 승리를 결정지었다. 영국과 러시아 사이의 패권을 둘러싼 100년 전쟁 그레이트게임이었다. 그리고 일본을 패퇴시킨 것은 미국이었다. 한국전쟁은 한반도 남부를 얻고자 하는 스탈린의 작품이었고, 영국을 이은 패권국 미국이 개입해 이를 저지했다. 이후 냉전이 종결될 때까지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세력의 각축장이자 첨예한 격전장이었다. 승전국 미국에 의해 수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중국, 일
2026-09-30 18:32:55 · 파이낸셜뉴스공격수 임성진 발목 인대 부상…남자 배구, 8강 앞두고 악재
휠체어 타고 나가는 임성진(고마키[일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배구 대표팀 임성진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중국과 3차전 4세트에서 발목을 다쳐 휠체어를 타고 나가고 있다. cycle@yna.co.kr(고마키[일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배구 대표팀 임성진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
2026-09-30 18:31:59 · 연합뉴스(최신)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몸무게 140㎏대 초고도 비만이지만 건강에 이상 징후는 없다고 국가정보원이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오늘(30일) 국회에서 국정원 보고를 받은 뒤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김 위원장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지만 구축함 시찰 시 계단을 뛰어오르는 등 동작을 무리 없이 수행하고 전담 의료진으로부터 밀착 관리를 받고 있다"라고 보고했...
2026-09-30 18:31:37 · 연합뉴스(헤드라인)"트럼프, 알래스카 LNG에 韓 540억弗 투자 곧 발표" [韓美, 대미투자 미묘한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합의 이후 추측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의 미국 투자계획을 공개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경합주 알래스카주 민심을 잡기 위해 한국의 액화천연가스(LNG)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공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10월 1일 오전 4시30분)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공동 발표를 한다고 알렸다. 발표 주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인베스팅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날짜에 한국의 미국 투자계획을 공개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에 2000억달러(약 270조원)를 투자하고 이와 별도로 양국 조선업 협력에 15
2026-09-30 18:29:11 · 파이낸셜뉴스"5년후 증권거래도 블록체인화… 韓 제도화 서둘러라" [KBW2026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한국은 지금이 (블록체인 관련) 제도를 마련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는 그 전에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패트릭 위트 백악관 대통령 가상자산 자문위원회 집행이사)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이벤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6(KBW2026)' 주요 참석자들은 "지금이 제도화의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미국을 중심으로 블록체인과 전통금융이 융합되고 관련 규정도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낸 캐롤라인 팜 문페이 최고법무책임자 겸 최고행정책임자는 패널토론에서 "실물자산의 토큰화(RWA)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잠자는 거인'"이라며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에서 거
2026-09-30 18:29:1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호황과 반도체 기업의 특별배당, 증시 활성화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국세 수입이 478조6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전년 대비 104조7000억원, 추경예산 대비 63조2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는 30일 개편한 세수추계위원회에서 국세수입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국세수입 전망을 논의했다. 올해 총국세수입은 478조6000억원으로 일반회계 국세수입은 455조3000억원, 특별회계 국세수입은 23조3000억원으로 예측된다. 추경 대비 일반회계는 56조6000억원, 특별회계는 6조5000억원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미래대응기금의 재원으로 삼을 수 있는 내국세가 56조2000억원에 달해 미래대응기금 전체 규모는 2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얼마를 미래대응기금에 전입할지를 논의하고 있다. 주요 세목별로는
2026-09-30 18:29:05 · 파이낸셜뉴스"식품 넘어 뷰티로"...동원,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 추진
[파이낸셜뉴스] 동원그룹이 화장품 기업인 참존 인수를 추진한다. 식유통 기반의 그룹 사업을 뷰티로 다각화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의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다. 동원은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참존의 조건부 최종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인수 주체로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동원홈푸드가 나섰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지난 2024년 3월 김남정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단행하는 외부 기업 인수·합병(M&A) 사례로 남는다. 피인수 대상인 참존은 지난 1984년 설립된 1세대 기초화장품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으며, 청개구리 캐릭터와 '콘트롤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국내 화장품업계 매출 3위에 오르는 등
2026-09-30 18:28:31 · 파이낸셜뉴스"러·우크라 출신 조종사 사이의 난투극"…"부기장이 기체 추락시키려 했다"
[파이낸셜뉴스]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 두바이 소속 여객기가 피랍 신호를 발신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기수를 돌려 비상 착륙했다. 납치로 알려져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출격하는 등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사건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적 조종사 간의 난투극 때문에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에 따르면 플라이 두바이 측은 이번 이례적인 피랍 소동이 기내 조종사들 간의 물리적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특히 항공사 측은 이번 소동이 우크라이나 국적 조종사와 러시아 국적 조종사 간의 난투극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종사 간의 다툼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이 부분에 대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소셜미디어에는 사우디 공항에 비상착륙한 여객기 기내
2026-09-30 18:27:17 · 파이낸셜뉴스"사업 수익성 낮을때 'NO'할수 있나" [韓美, 대미투자 미묘한 온도차]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가 본격화하면서 투자사업의 상업성을 걸러낼 견제장치들이 첫 국정감사 시험대에 오른다.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라도 수익성이 투자기준에 못 미치거나 위험이 과도하면 견제장치로 제동을 걸 수 있는지, 이를 독립적으로 판단할 역량을 갖췄는지가 핵심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오는 20일, 23일 각각 한미전략투자공사 첫 기관감사와 종합감사를 한다. 박종원 사장과 강종석 경영기획본부장, 차진섭 재무실장 등 경영진을 상대로 투자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검증한다. 첫 시험대는 총사업비 223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다. 대미 전략투자 1호로 사실상 확정된 만큼 대규모 투자 위험을 걸러낼 검증체계 작동 여부를 가늠할
2026-09-30 18:26:56 · 파이낸셜뉴스추석 연휴 이후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다시 본격화하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남은 단지들의 경쟁입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
2026-09-30 18:26:55 · 파이낸셜뉴스한국부동산원이 이주 등으로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대구 지역 정비구역에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정비구역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정비구역에 970만원 상당의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대구동부경찰서는 CCTV 설치 지역을 집중 순찰 노선과 연계해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경찰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사각지대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주민생활 안전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도 협력한다. 도시 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안전시설과 방범 수단을 반영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정비구역에 적용하는 방안도 지속해서
2026-09-30 18:26:49 · 파이낸셜뉴스간판만 단 중수청… 수사관 “출근은 어디로?” [10월2일 공소·중수청 출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이틀 앞둔 30일까지도 중수청 수사 개시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등은 여전히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법조계 안팎의 우려대로 일단 개문발차하는 모양새다.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정원은 수사관 2567명과 일반직 등 307명을 합쳐 2874명이다. 본청에는 396명이, 나머지 2478명은 각 지방청에 분산배치된다
2026-09-30 18:26:45 · 세계일보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BNK부산은행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이 가운데 50억원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에 우선 배정한다. HUG는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 협력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UG가 부산은행에 200억원을 예탁하고, 부산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전체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이상 된 부울경 중소기업이다. 주택건설업체와 기술 보유 창업기업, 청년기업,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해양수산업체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다만 주택건설업체에는 기업당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공
2026-09-30 18:26:43 · 파이낸셜뉴스공공주택 '돌봄' 품는다… SH, 서울형 AIC 모델 선보여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공백이 현실화되면서 공공주택의 패러다임이 '양적 공급'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돌봄'으로 전환되고 있다. 입주민이 나이가 들어서도 주택을 옮기지 않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단순히 집을 짓고 공급하는 데서 나아가 커뮤니티 공간과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커뮤니티 디자이너'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30일 SH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개최한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에서 SH도시연구원은 '서울형 AIC(Aging In Community·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을 제안했다. 공공주택을 통합돌봄의 핵심 공공자원으로 재정립하는 운영 모델이다. 경제적 취약계층이 주
2026-09-30 18:26:41 · 파이낸셜뉴스검사 지휘 폐지… 노동감독관 수사력 시험대 [10월2일 공소·중수청 출범]
10월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인 노동감독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가 폐지되면서 노동 감독 현장에서는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는 30일 전국 기관장회의를 열고 감독관의 수사 전문성 제고를 재차 당부했다. 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수사 지휘권이 사라지면 노동감독관은 검사 지휘 없이 산업재해와 임
2026-09-30 18:26:37 · 세계일보GS건설이 대서양 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지난 2020년 관련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한 지 6년 만이다. GS건설은 오는 12월부터 시장에 연어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GS건설은 에코아쿠아팜이 육상양식으로 키운 연어를 선보이는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S건설은 자사 수처리 기술을 활용한 연어 육상양식을 신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대서양 연어의 발안란 입식부터 부화, 치어·스몰트·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했다. 에코아쿠아팜은 GS건설의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폐쇄식 순환
2026-09-30 18:26:2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