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KAIST 손잡고 조선·해양 '딥테크' 사업화 지원
한국선급(KR)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검토와 자문부터 산업 현장 실증까지 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KR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함께 추진 중인 조선·해양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최근 6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KAIST가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KAIST GCC는 로보틱스·첨단제조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KR은 조선·해양산업 연계 컨설팅과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로보틱스·첨단제조 기술은 실험실 환경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성과 안정성을 검증받
2026-09-30 18:37:07 · 파이낸셜뉴스SNT홀딩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최평규 회장이 개인 보유 중인 SNT홀딩스 주식 99만 891주(지분율 6.65%)를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에 추가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 약 460억원이며, 최종 기부금액은 오는 10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최 회장의 사재 100억원을 포함해 기본재산 300억원 규모로 출범한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최 회장의 추가 기부로 재단의 기본재산은 약 1760억원으로 늘어난다. 기부가 완료되면 재단의 SNT홀딩스 보유주식은 총 148만 9000주(지분율 9.99%)로 늘어나며, 2대주주 지위를 갖게 된다. 주가 상승을 반영한 재단의 운용재산 총액은 약 2500억원이다. 운해장학재단은 올해 620명의 대학생에게 각 800만원씩 지급하는 등 총 53억 3500만원의
2026-09-30 18:36:56 · 파이낸셜뉴스"부산을 문화기본도시로"... 1000억 규모 펀드 추진
부산시가 문화예술펀드 1000억원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지원을 100억원까지 확대하는 등 민선9기 문화정책분야 청사진을 내놨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문화분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주제 토론'과 2부 '문화 분야 현안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전재수 시장은 '문화는 시민의 기본권'이라는 가치를 도시 운영의 기본원리로 삼는 '문화기본도시 부산'을 민선9기 문화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천명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예술지원사업 100억원 달성, 북항 복합문화전시
2026-09-30 18:36:55 · 파이낸셜뉴스'부캉이' 열풍에 북항도 주목… "세계 해양관광 명소 키우자"
"친수공원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부산 북항을 세계적 해양관광 명소로 띄워야 합니다."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공동원장 정성기·이광국)은 30일 "부산 북항이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로 인해 연일 수많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은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관심을 동력으로 활용해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원 측은 서울 청계천 복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준공 이후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가 뒷따랐던 반면 국내 최초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이뤼진 부산항 북항재개발의 경우 친수공원 개장 이후 그 가치와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상대적으로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은 최근 '부
2026-09-30 18:36:50 · 파이낸셜뉴스美무역수장 ″과잉생산 관세, 각국 상한선 고려″…韓 '15%' 안 넘길듯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에 근거한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른 신규 관세를 부과할 때, 각국과의 무역 협정에 명시된 관세율 상한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에 적용될 총 관세율도 한미 무역 협정의 상한인 1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디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9일(현지 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 회의에 참석하면서 "우리는 합의(deals)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보고서에 따른 결과를 검토할 때 이 같은 합의들을 분명히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잉생산 관세를 합산한 최종 관세율이 각국과 개별적으로 합의했던 상한선을 넘기지는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리어 대표는 지난 6월에도 "합의
2026-09-30 18:36:20 · 파이낸셜뉴스'DMZ 지뢰' 여야 네탓 공방…'참수 훈련'까지 언급
[앵커] 여야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을 한목소리로 규탄했지만 책임 공방은 치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국경화 조치' 시점을 근거로 전 정부 책임론을 폈고, 국민의힘은 현 정부 대응이 안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는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이번 DMZ 지뢰 폭발 사고를 '자작 광대극'이라 주장한 북한 담화문을 두고도 "사과하고 시정하라"·"적반하장의 ...
2026-09-30 18:35:12 · 연합뉴스(최신)◆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담당관 정재욱 △과학기술·인공지능미래전략담당관 박길재
2026-09-30 18:35:08 · 전자신문與, ‘정책 국감’ 집중… 부동산은 ‘尹정부 책임론’ 맞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사실상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 핵심 정책의 성과를 부각하는 동시에 부동산·재정 분야에서는 윤석열정부 책임론으로 야당 공세에 맞선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부 정책의 미비점은 보완책을 제시하고, 김민석 대표가 새벽 민생 현장에서 발굴한 현안도 국감 의제로 연결해 ‘정책·민생국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2026-09-30 18:35:00 · 세계일보민주·혁신 연대론 ‘공회전’… 신장식, 金에 ‘맏형 역할’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총선·대선 승리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던 ‘구조적 다수’ 구축을 위한 범진보 진영 연대론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신경전 장기화로 좀처럼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직후 대통합추진단을 설치하며 연대·통합에 시동을 걸었지만, 혁신당은 양당 간 조율 없는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다며 불만을 키우고 있다. 신뢰 회
2026-09-30 18:35:00 · 세계일보"행정·복지 혁신 주도해 지자체 도시정책의 표준 만들것"
【 성남=장충식 기자】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강력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강세 지역이자 정치적 상징성이 컸던 성남에서 재선으로 시정 동력을 확실하게 얻으면서 국민의힘 내에서 단박에 대권주자급으로 위상이 급상승했다. 행정적으로는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정비라는 거대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재평가받았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경기도와의 재정 주도권 싸움에서 선봉에 서며 목소리를 높이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로 인해 신 시장의 재선은 단순한 기초단체장 선거 승리를 넘어 정치적·행정적으로 매우 복합적이고 굵직한 평가를 받고 있다. 민
2026-09-30 18:34:41 · 파이낸셜뉴스인도의 벽 높았다… 韓컴파운드 양궁 단체, 아쉬운 '노골드'
단 1점이 천국과 지옥을 갈랐다. 대한민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뼈아픈 슛오프 석패와 피 말리는 1점 차 혈투를 거듭한 끝에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단체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장 짙은 아쉬움을 남긴 무대는 단연 혼성 단체전(혼성전)이었다.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짝을 이룬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도와 숨 막히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초반 흐름은 열세였다. 1엔드를 39-40으로 1점 뒤진 채 출발한 한국은 2엔드에서 40점 만점을 쏜 인도의 매서운 기세에 밀려 78-80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태극궁사들의 진가는 벼랑 끝 위기에서 빛을 발했다. 3엔드
2026-09-30 18:34:36 · 파이낸셜뉴스한국 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볼더링에서 압도적인 등반 실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4개 과제를 모두 첫 시도에 완등한 서채현은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준결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볼더링 준결승에서 4개 과제를 모두 첫 시도에 완등했다. 과제당 25점씩 총 100점을 챙긴 서채현은 1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과제를 한번에 해결했다. 볼더링은 최대 4m 높이의 벽에서 로프 없이 짧고 난도가 높은 과제를 제한시간 안에 해결하는 종목이다. 같은 과제를 완등하더라도 시도 횟수가 적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에 첫 시도에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채현은 첫 과제부터 거침없이 벽을 올랐다. 주요 홀드를 정
2026-09-30 18:34:24 · 파이낸셜뉴스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수사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있는 경찰이 일선 경찰서에서도 업무공간과 장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수사부서 증원에 따라 새로 배치될 수사관이 사용할 책상과 컴퓨터를 추가로 마련하고, 신설 수사팀을 위한 사물함과 캐비닛까지 갖추는 등 수사관들이 실제로 근무할 '자리'를 만드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의 한 경찰서는 올해 신설 수사팀을 위해 1인용 책상 12개와 사물함 12개, 캐비닛 12개를 구매하기로 했다. 책상 312만원, 사물함 354만원, 캐비닛 288만원 등 총 954만원 규모다. 다른 경찰서에서는 수사과 증원을 이유로 데스크톱 컴퓨터 4대를 약 806만원에 확보했다. 신설 조사실에 사용할 책상 등 집기를 215만6000원에 마련하거나, 1인용 사물함 18개와 이동형 파일서랍 5개
2026-09-30 18:34:12 · 파이낸셜뉴스한국 정부가 이란 최대 가전·석유화학 기업 엔텍합의 창업주 다야니 일가가 제기한 7700억원 규모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전부 승소했다. 법무부는 다야니 일가 6명이 한국·이란 투자보장협정에 근거해 지난 2021년 10월 제기한 2차 ISDS 사건에서 중재판정부가 지난 28일 청구인 측의 주장을 전부 기각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야니 일가가 최종 청구한 배상액은 5억17만유로로, 선고일 기준 약 7700억원이다. 판정부는 이와 함께 다야니 일가가 한국 정부가 지출한 소송비용의 75%인 약 40억원과 중재행정비용 약 8억원도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분쟁은 2010년 다야니 일가의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시도에서 시작됐다. 다야니 일가는 자회사 D&A를 통해 워크아웃 중이던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기 위해 계약보증금 약 578억원을 지급했다.
2026-09-30 18:34:01 · 파이낸셜뉴스오는 2일부터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지만, 검사가 특사경의 요청 없이도 수사 과정에 지도·조언할 수 있는 통로는 남는다. 중대재해처럼 특사경과 검사의 협업이 잦았던 분야에서는 '지도·조언'이 어느 범위에서 이뤄지느냐에 따라 수사 실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개정 형사소송법은 검사와 특사경의 관계를 기존 '수사지휘'에서 '상호 협력'으로 전환한다. 현행법상 '특별사법경찰관은 모든 수사에 관해 검사의 지휘를 받는다'는 규정과 검사의 지휘에 따라야 한다는 의무가 사라진다. 중대재해 사건은 변화가 직접 영향을 미칠 분야로 꼽힌다.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는 경찰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는 특
2026-09-30 18:33:54 · 파이낸셜뉴스KBS 14기 이사회[KBS 제공][KBS 제공] 한국방송공사 이사회가 정재권 이사를 이사장으로 재차 선출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늘(30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출 안건을 처리하고 정재권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 7월 31일 첫 회의에서 정재권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당시 이사회가 정원 15명 중 8명이 임명된 점을 감안해 이사장 임기는 약 두 달로 한정하고, 15명 정원이...
2026-09-30 18:33:53 · 연합뉴스(최신)[fn이사람] "자동차도 AI기기처럼 진화… 텔레매틱스 역할 더 중요해져"
"인공지능(AI) 기기는 혼자서만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계속 학습하고 기능을 업데이트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차량이 주변 환경과 운행 상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면 차량과 클라우드 사이에 안정적인 데이터 통로가 필요하다." 성하종 LG전자 차량솔루션(VS)연구소 텔레매틱스5 프로젝트 리더(사진)는 30일 "통신이 없다면 차량 내부의 컴퓨팅 성능이 아무리 높아도 외부의 최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지도와 교통정보를 적시에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성 리더는 1999년 LG정보통신에 입사해 약 30년간 무선통신 분야에서 일해 온 통신 베테랑이다. 지난해 5세대(5G) 통신 스마트 텔레매틱스 개발을 이끌었으며, 해당 성과로 올해 'LG 어워즈' 고객감동대상을 수상했다
2026-09-30 18:33:47 · 파이낸셜뉴스한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에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 선임
한진은 고용노동부 출신의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CSO·사진)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 석사, 고려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 주미대사관 고용노동관 등을 거쳐 한진 CSO 겸 정책기획담당으로 근무했다. 최 부사장은 시장과 대외정책 변화를 분석하고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6-09-30 18:33:44 · 파이낸셜뉴스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일본을 찾아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9일 단체전에 나서는 컴파운드 남녀 선수, 코치진과 점심을 함께했다.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가 전용 휴게공간에 마련한 이 자리에는 최용희, 김종호, 최은규, 박정윤, 박예린, 강연서 선수와 세르지오 팡이 감독 등 컴파운드 코치진이 모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선수 한명 한명을 격려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평소 하던 대로 활을 쏘면 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동안 노력한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오카자키 양궁경기장으로 이동해 리커브 여자 개인 예선을
2026-09-30 18:33:40 · 파이낸셜뉴스에버랜드의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사진)가 올겨울 중국으로 이동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해 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정확한 이동 날짜와 장소는 두 판다의 건강 상태와 기온,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예정대로 이동하면 2023년 7월 태어난 두 판다는 약 3년5개월 만에 에버랜드를 떠나게 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6-09-30 18:33: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