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3대 의혹' 대법 전원합의체 심리... '김승원 로비' 제넨셀 창업자 배임 항소심[이주의 재판 일정]
이번 주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등 김건희 여사의 '3대 의혹'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가 열린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도 잇따라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오는 29일 전원합의기일을 열고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사건을 심리한다. 김 여사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 받은 혐의도 있다.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1심은 알선수재 혐의 일부만 유죄로
2026-09-27 18:01:02 · 파이낸셜뉴스민원을 낸 시민에게 수십 차례 연락해 취소를 요구한 경찰관에 대한 강등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 소속 경사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지난 2023년 △신고자를 귀가시키는 과정에서 화를 내며 비아냥대고 △신고자가 민원을 제기하자 전화 20회와 문자 19회로 철회 요구 △후배 경찰관과 다투다 협박성 발언 △교통사고 가해 여성의 연락처를 동료에게 넘겨받고 부적절한 발언 △순찰 근무 중 카페 여주인에게 창밖에서 스케치북으로 애정을 고백하는 등 5가지 부적절한 언행과 품위 손상을 이유로 강등 처분을 받았다. kyu0705@fnn
2026-09-27 18:01:02 · 파이낸셜뉴스'수사·기소 분리' 복잡해진 절차에… 로펌들은 新특수 예고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이 로펌들의 형사 변론 시장에는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나의 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사건 당사자와 변호인이 대응해야 할 기관과 절차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경제력에 따른 법적 방어권 격차가 발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면 공소청 검사는 송치사건의 공소제기 여부나 공소유지, 영장청구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수사 요구도 가능하다. 수사 개시 후 6개월 이상 실질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거나 수사 과정에서 권리가 침해된 경우 사
2026-09-27 18:01:01 · 파이낸셜뉴스"학생들이 이미지를 많이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며, 자신의 판단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상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사진)은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접하는 학생들에게 시각적 문해력이 필요하다"고 27일 강조했다. 이미지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를 이해하고 의미를 생각한 뒤 자신의 판단으로 이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보 접촉 매체가 달라진 만큼 문해력의 범위도 넓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글뿐만 아니라 시각 정보의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이 교육장이 제시한 수업 방식은 '이해·발상·표현·공유'의 네 단계다. 그
2026-09-27 17:59:18 · 파이낸셜뉴스잠실운동장 SPC 이달 초 설립… 4조8000억 PF 본격 시동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대규모 스포츠·전시·컨벤션 시설로 탈바꿈시키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사업시행법인(SPC)이 이달 초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서울시와 민간사업자가 실시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실제 사업을 수행할 별도 법인 설립까지 마무리하면서 4조8000억원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파이낸셜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법인인 '잠실마이스㈜'는 지난 1일 설립등기를 마쳤다. 그동안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로 불렸던 사업시행자 측이 실시협약 체결 이후 정식 SPC를 설립한 것이다. 대표주관사는 한화 건설부문이다. 법인등기사항증명서에는 법인 목적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
2026-09-27 17:59:16 · 파이낸셜뉴스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세계 철도업계가 선정한 지속가능 교통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해 탄소 배출과 교통혼잡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교통수단 전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철도 분야 국제기구다. 매년 세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심사위원단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승용차 이용
2026-09-27 17:58:33 · 파이낸셜뉴스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속도... 11개 단지 시공사 선정 목전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체의 85%가 시공사 선정을 마쳤거나 시공사 선정 공고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기대감을 타고 단지 내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총사업비만 3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2만5550가구에서 약 4만7000가구로 탈바꿈한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1·3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거나 접수했다. 통상 시공사 선정은 통합심의 전후로 이뤄진다.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6단지는 지난 6월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9단지와 13단지는 최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9단지는 이달 말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낼 예정이다. 13단지는 설계안을 바꿔 2개월 만에 재심의를 통과했다. 13단
2026-09-27 17:58:32 · 파이낸셜뉴스반도체·신사업 힘주는 건설사… 플랜트 줄이고 조직 합치고
건설 업황이 빠르게 변하면서 건설사들의 인력 재편에도 속도가 붙었다. 인력 충원과 감축, 조직개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대형 건설사부터 중견사까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건설사 인력 구성 변화 감지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사이 건설사들의 인력 구성에 일부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눈에 띄는 곳은 삼성물산과 DL이앤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력은 올해 6월 말 기준 지난해 말보다 470명가량 늘었다. 이 가운데 30여명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정규직 근로자이고, 대부분은 기간제 인력이다. 이 기간 합류한 인원 상당수는 하이테크 사업부에 배치됐다. 하이테크 사업부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첨단 산업 공장 등 기술 인프라 시공을 전담하는 삼성물산의 핵심
2026-09-27 17:58:31 · 파이낸셜뉴스정부의 개발부담금 감면이 '딜레마'에 빠졌다. '8·13 대책'에서 2024년부터 약속한 감면 대상과 기준을 변경한 가운데 당초 기준대로라면 감면·면제 대상인 사업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024년부터 약속한 개발부담금 감면이 그대로 이뤄지면 지자체들은 이미 징수한 부담금을 환급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27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개발부담금 감면 대상과 기준을 변경하면서 현장은 '대혼란'에 빠졌다. 지자체들의 부담금 감면 여부 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국토부는 2024년부터 약속한 지원 방안이 입법화되지 않았다며 부과·징수를 지시하고 있다. 논란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부는 건설시장 안정과 회복을 위해 같은 해 12월 말까지 최초 인가받은 주거·비
2026-09-27 17:58:28 · 파이낸셜뉴스‘포켓몬 카드’ 사러왔다 다른 물건도 구매… 편의점 효자상품 됐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포켓몬'이 편의점의 집객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켓몬 카드와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원하는 상품을 구하기 위해 여러 점포를 돌아다니는 이른바 '편의점 투어' 현상까지 나타났다. 2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GS25의 포켓몬 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의 포켓몬 카드 매출도 전년 대비 각각 259%, 85% 증가했다. 올해부터 포켓몬 카드 판매를 시작한 CU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인 카드팩 4종이 출시 사흘 만에 25만개가 팔렸다. 포켓몬 카드는 포켓몬의 캐릭터와 기술, 체력 등이 담긴 실물 카드다. 팩을 뜯기 전까지 어떤 카드가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어 원하는 캐릭터를 뽑는 재미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포켓몬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2026-09-27 17:57:05 · 파이낸셜뉴스영화관 실수로 상영 지연… 30분 넘으면 환급 가능[소비의 정석]
#. "영화 끝날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짠 사람도 많은데, 배상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A씨는 지난해 2월의 한 주말, 소개팅 상대와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오후 2시 관람권 2매를 예매하고 2만원을 결제했다.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들어간 상영관에서 송출된 영화는 예매한 것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었다. 영화관은 상영을 중단한 뒤 다시 준비에 들어갔다. 예매한 작품이 제대로 상영되기 시작된 시간은 오후 2시52분이었다. 정상적으로 영화 상영이 진행됐다고 가정했을 때보다 일정이 40분 이상 늦어진 것이다. A씨는 영화관의 실수로 긴 시간을 낭비하게 됐음에도 별다른 배상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했다. 2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영화관람 표준약관' 제4조는 영화관의 고의나 과실로 상영 시
2026-09-27 17:57:02 · 파이낸셜뉴스美·中 넘어 유럽 입맛까지 잡은 K푸드… 수출 ‘역대 최대’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의 유럽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K푸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성장률 면에서 전통적인 최대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을 앞지르며 유럽이 K푸드의 새로운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95억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가공식품이 61억17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수산식품 24억8700만 달러, 신선식품 9억1100만 달러 등의 순이다. 수출 효자 품목 1위는 라면이 포함된 면류다. 라면은 단일 품목으로만 14억2600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리며 글로벌 K푸드 열풍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출 증가율도 전년 동기대비 25.0% 성장했다. 이어 과자 5억3100
2026-09-27 17:57:01 · 파이낸셜뉴스농심이 멕시코에서 K라면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등 중남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24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했다. 멕시코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농심은 국내 라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농심은 지난 6월 멕시코 '캄포 마르테 26'를 통해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데 이어 독일 게임스컴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코믹콘 등 세계적인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왔다. 농심은 이번 행사에서 신라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신라면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신버스'를 메인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멕시
2026-09-27 17:56:57 · 파이낸셜뉴스"히구치 공략 히든카드 떴다" 류지현호, 김주원-박준순 파격 전진 배치... 결승전 라인업은
[파이낸셜뉴스] 아시안게임 5연패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단두대 매치. 류지현 감독이 숙적 일본을 무너뜨리기 위해 가장 날카롭고 확실한 '창'을 최전선에 배치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일본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한국은 김주원(유격수)-박준순(2루수)으로 이어지는 테이블세터를 구축했다. 중심 타선은 김도영(3루수)-문보경(지명타자)-노시환(1루수)이 책임지며, 하위 타선은 윤동희(우익수)-문현빈(좌익수)-김지찬(중견수)-조형우(포수)로 꾸려졌다. 결승전 마운드의 중책은 휴식을 푹 취한 '토종 에이스' 곽빈이 맡는다. 이날 라인업의 핵심 승부수는 단연 '박준순의 2번 전진 배
2026-09-27 17:56:45 · 파이낸셜뉴스■귀경길 정체 이어져…부산→서울 6시간 10분■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10분입니다. ■스케이트보드 AG 첫 금메달…야구 저녁 결승전■ 17살 강준이 선수가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일본과의 결승전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與 "민생 올인"…野 "국민 분노 ...
2026-09-27 17:55:53 · 연합뉴스(최신)[앵커] 연휴 마지막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는 귀경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도 귀경차량들로 서울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오전엔 꽤 한산했는데, 오후 들면서 귀경객이 빠르게 늘어 혼잡도가 높아졌습니다. 승객들 손에 든 짐보따리에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한 추억이 묻어납니다. 처음 고향의 가족들과 추석을 맞이한 신혼부부 얼굴도 미소로 가득합...
2026-09-27 17:55:34 · 연합뉴스(헤드라인)공간에 딱 맞는 예술작품 설치... 현대리바트 '아트 컨설팅' 확대
현대리바트가 가구를 넘어 예술품과 조형물까지 아우르는 '아트 컨설팅'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가구를 납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성격에 맞는 예술작품을 기획·제작·설치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가구와 인테리어, 예술작품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토탈 인테리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지난 2021년 문을 연 더현대서울에 예술품을 공급한 이후 기존에 진행하던 '공공미술 사업'을 아트 컨설팅 사업으로 확대해 전개하고 있다. 사업 확대의 배경에는 미술기획자·디자이너·건축가·행정가로 구성된 전문 조직 '아트랩'이 있다. 현대리바트 아트랩은 공간별 맞춤형 아트 컨설팅을 위해 작품 기획부터 인허가, 제작, 설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2026-09-27 17:55:28 · 파이낸셜뉴스"이사 자주 다니는 신혼·1인가구 위해 '가구 구독' 만들었죠"[C리즈]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계속 바뀌는데 가구는 한 번 사면 쉽게 바꾸기 어렵다. 가구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구를 찾도록 돕는다." 김남석 이해라이프스타일 대표(사진)는 27일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가구, 가전 등을 관리 받고 경험하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해라이프스타일은 고객의 삶에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리빙 구독 스타트업이다. 정기적으로 자택에 방문해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가구를 복원하는 시스템을 통해 순환형 가구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서울경제진흥원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5기에 선정돼 자금지원, 공동투자 등을 받았다.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처럼 소비자
2026-09-27 17:55:27 · 파이낸셜뉴스국가적 '창업 실험장' 결실… AI 고치는 AI 등 투자 유치 잇달아
국민의 일상생활 속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투자 유치와 특허 출원 등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가 나오고 있다. 기업용 인공지능(AI)과 초박형 모터를 개발한 도전자들이 잇달아 초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15세 청소년도 특허 출원에 나섰다. 기술과 경력을 갖춘 창업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까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모두의 창업 1차에 지원한 6만2944명 가운데 5000명을 1라운드 도전자로 선발했다. 이들은 약 2개월간 전담 멘토링과 AI 솔루션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시켰다. 이후 보육·평가를 거쳐 일반·기술 트랙 500명과 로컬 트랙 600명 등 총 110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성과는 투자시장
2026-09-27 17:55:24 · 파이낸셜뉴스[앵커] 나흘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날,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역 현장을 연결해 이 시각 귀경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네, 부산역 대합실에 나와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이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합실은 큰 가방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는데요. 가...
2026-09-27 17:55:2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