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실적 등록…감축 실적별 최대 10만원
경기 용인특례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에게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참여자의 최종 주행거리 실적을 등록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참여 기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는 감축량과 감축률을 각각 산정한 뒤 참여자에게 유리한 실적을 적용해 2만
2026-09-25 08:17:45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국채금리 급등과 추가 금리 인상 경계감 속에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1.61p(0.31%) 내린 5만1349.98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0p(0.02%) 하락한 7704.13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p(0.01%) 오른 2만6939.37에 거래를 마쳤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2004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는 경계감도 높아졌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미국과 이란의 단계적 종전 논의 소식은 증시의 하락 압력을 일부 완화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6-09-25 08:13:49 · 파이낸셜뉴스추석 전국 흐리고 곳곳 비…중부 일부는 내일 새벽까지 [날씨]
[파이낸셜뉴스] 추석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 일부에서는 26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10㎜ △강원 동해안·산지 5~30㎜ △강원 내륙 5~10㎜ △대전·세종·충남·충북 5~20㎜다. 전라권에는 △전남 해안 20~60㎜ △광주·전남 내륙 10~40㎜ △전북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권은 △경남 서부 남해안 10~40㎜ △부산·울산·경남(경남 서부 남해안 제외)·경북 북부 동해안 5~20㎜ △대구·경북(경북 북부 동해안 제외) 5~1
2026-09-25 08:10:54 · 파이낸셜뉴스"가게 이름 바꾸라더니"...새벽 분당 중식당 침입해 1시간 난동 부린 괴한들
[파이낸셜뉴스] 한밤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 괴한들이 침입해 집기를 부수고 검은색 액체 등을 뿌린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빈 농약과 살충제 용기까지 발견돼 식재료 오염 여부에 대한 감식도 진행 중이다. 24일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 업주 A(30대) 씨로부터 "누군가 가게에 침입해 내부 집기 등을 파손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매장 유리창은 산산조각 나 있었고, 계산대 포스(POS)기와 의자 등 곳곳에는 날카로운 물체로 긁은 듯한 훼손 흔적이 남아 있었다. 주요 전자기기는 작동이 중단됐으며, 매장 내부 바닥과 벽면 등에는 검은색 페인트로 추정되는 액체가 뿌려져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용의자들이 남겨두고 간 것으로 추정
2026-09-25 08:04:39 · 파이낸셜뉴스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공급 불안…브렌트유 3.41% 급등
[파이낸셜뉴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미사일 공격에 국제유가가 24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보다 3.52달러(3.41%) 오른 배럴당 106.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전장 대비 2.45달러(2.66%) 상승한 배럴당 94.61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유가 상승률이 한때 5% 안팎까지 확대됐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사우디가 타이프와 홍해 연안의 원유 수출 거점인 얀부를 겨냥한 후티 반군의 탄도미사일 6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얀부는 사우디 동부 유전지대와 홍해를 잇는 동서
2026-09-25 08:04:22 · 파이낸셜뉴스상권을 매장 안에 넣었다…스타벅스·오설록·차지, 카페도 로컬 경쟁
똑같은 인테리어와 메뉴를 전국 매장에 적용하던 프랜차이즈의 출점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관광지와 지역 상권의 특징을 매장 안으로 끌어들이고, 해당 점포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굿즈까지 내놓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는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인근에 국내 아홉 번째 매장인 롯데월드점을 열었다. 지난
2026-09-25 08:00:00 · 세계일보"990만원씩 쪼개서 입금?" 유튜브 잘못된 정보…믿었다간 '세금 폭탄'
[파이낸셜뉴스] 증여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최근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자, 정확한 세법 기준부터 확인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세무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표영호 tv'에 출연한 문재완 세무사가 증여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풀어냈다. 대표적인 오해는 자녀 계좌에 돈을 보낼 때 메모란에 '생활비'나 '교육비'라고 적어두거나, 부모 명의 신용카드를 자녀가 쓰게 하면 증여세를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문 세무사는 "증여세는 형식이 아니라 '실질'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세법상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가액의 생활비나 교육비는 비과세되지만, 이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받는 사람의 '담세력(세금을 부담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라고 덧붙였다. 직장이 있거나 스스로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
2026-09-25 08:00:00 · 파이낸셜뉴스인천공항 '주차장 개편' 통했다... 첫 명절 단기주차장 '숨통'
[파이낸셜뉴스]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7월 과감한 주차장 운영 개편을 단행한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첫날, 단기주차장 주차난이 한결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추석 최대인 114만명의 여객이 예고된 가운데 첫날 오후 양 터미널 단기주차장 주차율은 80%대에 머물렀다. 설 연휴 첫날 여객용 단기주차장에 수용 규모를 넘어서는 차량이 몰렸던 것과 비교해 여객 중심의 공간 재배치가 첫 시험대에서 효과를 보이는 모습이다. ■설에 넘쳤던 단기주차장, 추석엔 여유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오후 4시 기준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주차율은 80.1%, 제2여객터미널은 87.6%로 집계됐다. 1터미널은 4702면에 3767대, 2터미널은 5535면에 4851대가 주차됐다. 두 단기주차장 모두 운영 현황판에서 '여유' 상태를 나타냈다. 주
2026-09-25 08: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일방적인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세계 2위 환적항 부산항을 관할하는 부산항만공사(BPA)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진다. 전국 4곳(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의 항만공사 노동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4개 항만공사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항만공사 통합 문제를 놓고 현장 노동자가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통합 추진 중단과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촉구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역별로 산재한 4곳의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항만공사(가칭)로 통합해 정책·기획 기능을 일원화하고, 기존의 지
2026-09-25 08:00:00 · 파이낸셜뉴스넷플 시청 기록으로 10년 뒤 미래도 점친다…MBTI 다음은 'AI 사주'
[파이낸셜뉴스] 내가 수년간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와 드라마를 인공지능(AI)에 넣으면 어떤 답이 나올까. 최근에는 시청 기록을 토대로 남은 올해의 운세를 보거나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새로운 AI 활용법이 등장하고 있다. 생년월일을 입력해 사주를 보던 'AI 사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청 기록 등 개인의 디지털 흔적까지 AI에 맡겨 자신의 성향과 미래를 들여다보는 'AI 자기 탐색' 놀이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에 입력하는 데이터가 생년월일이나 사주 명식을 넘어 개인의 디지털 이용 기록으로 확장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OTT 시청 기록이다. 넷플릭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용자의 시청 기록을 활용해 AI로 운세와 10년 뒤 모습, 취향 등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공유했다. 넷플릭스에
2026-09-25 08:00:00 · 파이낸셜뉴스"날씬하니 괜찮다"고?…나 챙길 시간 없던 X세대의 착각
[파이낸셜뉴스] 중년에 접어든 X세대에게 당뇨병과 비만은 큰 걱정거리지만, 건강관리를 단순히 체중 감량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고, 복부비만과 지방간은 심장·콩팥 건강까지 살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엽 교수는 "중년 대사 건강 관리의 핵심은 개별 수치를 따로 보는 데서 벗어나, 서로 연결된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찾아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른 당뇨, 왜 생기나…관건은 '베타세포'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은 비교적 낮은 체질량지수에서도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인슐린이 몸에서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와 함께, 필요한 만큼의 인슐린을 분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는 췌장
2026-09-25 08:00:00 · 파이낸셜뉴스매일 닦는데 충치·입냄새 왜?…내 양치법 뭐가 문제일까
매일 빠짐없이 이를 닦는데도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양치를 할 때 단순히 횟수를 채우거나 오래 하는 것보다 치태가 잘 쌓이는 곳을 빠뜨리지 않고 닦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깨끗하게 닦겠다며 지나치게 힘을 주는 습관은 치아와 잇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충치와 입 냄새를 예방하고 치아 손상을 줄이려면
2026-09-25 07:56:51 · 세계일보이게 가능해?… 9개월 동안 논문 200편 작성한 교수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올해 들어 약 9개월 동안 200편이 넘는 논문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학계가 충격에 빠졌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전례 없는 논문 생산 속도에 학계는 그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연구 실적을 부풀렸다고 의심 중이다. 학술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인 SSRN은 최근 한 달간 시카고 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 니콜라스 폴슨 교수의
2026-09-25 07:49:41 · 세계일보'독도 장군'으로 기억돼 온 안용복의 시대적 모습을 재해석하는 전시회가 울릉도 현지에서 마련됐다.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지난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
2026-09-25 07:49:15 · 세계일보지네·바퀴벌레 등 기어다니는 KTX 열차… 김정재 의원 "5년간 해충 민원 150건"
코레일 열차에서 지네 등 해충이 출몰했다는 민원이 5년간 15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코레일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KTX와 일반열차, 전동차량에서 지네, 빈대, 바퀴벌레, 진드기 등 해충 민원이 150건 접수됐다. 물리면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는 지네 민원은 202
2026-09-25 07:48:40 · 세계일보경북 울릉군·울릉고·연구기관, 국가 지질공원 발전 맞손
경북 울릉군과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 및 분야별 연계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릉군과 이들 기관은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제·교육·연구·문화·관
2026-09-25 07:47:48 · 세계일보롯데웰푸드, 추석 맞아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 출시
롯데웰푸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통시장에서 갓 부쳐낸 고기완자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큼직하고 두툼한 크기로 만들어 고기와 채소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료로는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돼지고기를 모두 곱
2026-09-25 07:47:28 · 세계일보대체 몇 인분이야…6,839L 콩 요리로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인스타그램 @trthaber 캡처][인스타그램 @trthaber 캡처] 튀르키예의 한 소도시가 무려 6,839L에 달하는 콩 요리를 만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를 통조림 개수로 환산하면 약 1만5,000개 분량입니다. 현지시간 22일 UPI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귀뮈샤네주 겔크트 상공회의소와 주정부, 시청은 지난달 22일 지역 특산물인 '겔크트 셰케르 파술리에시'를 초대형 냄비에서 조리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했습니다. ...
2026-09-25 07:45:04 · 연합뉴스(최신)1만명 몰려 함께 뛰었다…디스커버리·뉴발란스가 운동장으로 간 이유
패션·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매장 밖으로 뛰쳐나오고 있다. 기능성 의류나 러닝화를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입고 달리게 만드는 방식이다. 러닝 인구가 늘면서 운동 자체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새로운 마케팅 공간이 된 것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2026-09-25 07:40:00 · 세계일보전세 6억원 아파트, 월세로 전환하면 최대 연 300만원 부담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세입자의 연간 주거비 부담은 100만원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바꾸면 세입자 지출은 연간 99만9600원 증가했다. 분석 대상은 전세 6억원짜리 아파트다. 입법조사처는 이를 보증금 5억원, 4억원, 3억원의 월세로 각각 전환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전월세전환율 4.5%와 돌려받은 보증금을 3.5% 정기예금에 넣었을 때 얻는 이자수익까지 반영해 세입자 비용 변화를 산출했다. 전환 금액이 클수록 부담도 커졌다. 보증금 1억원을 전환하면 월 8만3300원, 2억원은 연간 194만원, 3억원은 연간 300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 입법조사처는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면 매달 임대료를
2026-09-25 07: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