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 비 내리는 추석, 달맞이 어려워…태풍 북상 중
<출연 : 양윤진 기상캐스터> 추석 당일인 오늘(25일),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립니다. 날씨가 종일 흐릴 것으로 보여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텐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을 양윤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부터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거란 예보인데요.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비가 오는 건가요? <질문 2> 아무래도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리면 오늘 밤에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는 ...
2026-09-25 08:48:47 · 연합뉴스(최신)[앵커] 70년 만에 이뤄지는 대대적인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초기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국민들 입장에선 당장 내 사건이 어디로 가는지, 언제 끝나는지 궁금하고 답답한데요. 이어서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그동안 사건 관계인은 물론 수많은 민원인들이 드나들었던 검찰청입니다. 하지만 이제 일주일 뒤부터는 여기에 와서 고소장·고발장을 제출할 수 없습니다. 검찰청은 기소만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바뀌고, 일반 형사사건은 경찰이, 부패·경제범죄...
2026-09-25 08:48:29 · 연합뉴스(최신)‘한쪽 눈 침침하고 선이 휘어 보여’…노안 아닌 ‘황반원공’ 주의
나이가 들면서 한쪽 눈이 유독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지고 휘어 보인다면 단순한 노안이 아니라 ‘황반원공’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초기에는 증상이 가볍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하면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거나 독서·운전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황반에 구멍 생기는 ‘황반원공’…노화한 유리체가 원인 25일 의
2026-09-25 08:46:19 · 세계일보일주일 남은 형사사법 대개편…여전히 수장은 모두 '공석'
[앵커]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중수청과 공소청은 물론 법무부와 경찰청까지 새로운 체계를 이끌 핵심 지휘부는 여전히 공석인데요. 전례없는 '공백 도미노' 속에 개문발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배규빈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청 폐지 이후 각각 기소와 수사를 전담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면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약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을 맞...
2026-09-25 08:45:46 · 연합뉴스(최신)[날씨] 한가위 오후부터 전국 비…흐린 하늘, 보름달 보기 어려워
민족 대명절인 만큼, 추석날 맑으면 좋겠지만,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오고 있고요. 오늘 오후부터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남부 지방은 낮까지, 제주는 저녁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하늘은 조금씩 맑아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제주에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에 최대 80mm, 전남 해안에 60mm,...
2026-09-25 08:45:10 · 연합뉴스(최신)‘초가공식품’ 많이 먹을수록 심혈관질환·암·당뇨 위험↑
과자·포장 간식 같은 초가공식품(UPF)을 많이 섭취할수록 심혈관질환과 암, 비만·과체중, 대사증후군·당뇨병 등 여러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일부 질환과 사망 위험이 함께 높아지는 ‘용량-반응 관계’가 확인됐다. 싱가포르 듀크-NUS 의과대학 샤오 류 박사 등 국제 연구팀은 23일 의
2026-09-25 08:45:00 · 세계일보[뉴스와이드] 미중 정상회담 종료…중동·우크라·한반도 문제 논의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장> 전 세계의 시선이 쏠렸던 미중 정상회담이 마무리됐습니다. 두 정상은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AI 등 일부 의제에선 분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는데요.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직후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했지만, 백악관은 아직 구체적인 회담 결과를 발...
2026-09-25 08:44:41 · 연합뉴스(최신)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올해 여름철 서울에서 이례적으로 많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음식 섭취와 가족·친지 간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8월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1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건보다 약 70.5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09-25 08:44:36 · 세계일보[앵커] 최근 K-푸드 열풍 속에 우리나라 전통 참기름과 들기름이 해외 시장에서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능성 성분과 생산성을 높인 참깨와 들깨 신품종을 개발해 산업화에 나섰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노랗게 익은 참깨밭에서 수확기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항산화와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 리그난을 강화한 신품종 '로움'입니다. 로움은 리그난 함량이 외국산이나 일반 참깨보다...
2026-09-25 08:43:39 · 연합뉴스(최신)시진핑 "미중 새 무역합의 도달"…대만엔 신중 대응 요구
[파이낸셜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며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의 신중한 처리를 요청했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측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는 양국 산업계와 국민,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협력은 양방향"이라며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위해 협력 목록을 늘리고 문제 목록은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 양보와 이익을 바탕으로 양국 경제·무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대만 문제에서는 미국이 '대만 독립'에
2026-09-25 08:42:20 · 파이낸셜뉴스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르자, 각국 대표단이 집단으로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유엔총회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소개되자, 전쟁 당사국인 이란은 물론이고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등 중동 및 아랍 국가 수십명의 대표단이 퇴장했습니다. 연단에 오른 네타냐후 총리는 통상 15분 안팎인 유엔총회 연설에서 약 40분간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2026-09-25 08:41:57 · 연합뉴스(최신)[앵커] 전 세계의 관심을 모은 미중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회담 결과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언론들은 미중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합의 도달했다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보도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좋은 회담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기자] 네, 약 4개월 만의 미중정상회담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곳 시간으로...
2026-09-25 08:41:17 · 연합뉴스(최신)'생곡소각장 건립 철회 업무' 전담하는 부서 내달 출범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가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건립사업을 막기 위한 전담 부서를 출범한다. 구는 최근 박상준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및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간부회의를 개최해 '소각장 건립 저지 5대 대응 전략'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문화환경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1단 5팀(총괄팀·구민공보팀·실무팀·건축업무팀·도시계획팀) 체제의 태스크포스(T/F단)를 다음 달부터 전격 가동한다. T/F단은 생곡소각장 건립사업 철회와 명지소각장 폐쇄 문제를 전담한다. 시와의 주도적 협상 추진과 주민 소통을 총괄하는 지휘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가 생곡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긴 훼손된 강서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왜곡된 사실을
2026-09-25 08:40:41 · 파이낸셜뉴스숲이 물 저장하고 공장은 사용량 줄이고…유통업계 ‘물 ESG’ 확산
기업들의 환경 활동이 페트병 경량화나 일회용품 감축을 넘어 물과 숲, 생태계 관리로 넓어지고 있다. 특히 음료와 주류, 생수처럼 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은 공장 주변 하천을 정화하거나 숲의 빗물 저장 기능을 높이는 방식으로 수자원 관리에 나서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생산공장이
2026-09-25 08:40:00 · 세계일보[앵커]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인근에 있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의 이전이 추진 중입니다. 전국에서 7개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사업이 2년 넘게 표류하면서 예산낭비는 물론 선수들의 사기 저하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물이 가득 차 있던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나선 춘천시가 이 일대를 사업 부지로 지정하면서 물을 모두 퍼낸 겁니다. 당장 첫 삽을 뜰 ...
2026-09-25 08:37:12 · 연합뉴스(최신)[앵커] 고유가 여파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이른바 '3高(고)' 현상으로 명절 대목이 와닿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않은데요. 반도체 호황으로 성장 지표는 개선됐지만, 체감경기는 녹록지 않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상가에서 23년째 작은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정상덕 씨. 코로나19도 버텼지만, 온라인 배송으로 매출이 줄어든 데다 최근에는 물가까지 크게 올라 명절에도 걱정이 앞섭니다. 상추 한 다발에 5천 원...
2026-09-25 08:36:14 · 연합뉴스(최신)“영상통화로 그리움 달래요”...이주노동자들의 추석나기
[앵커] 대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주노동자들인데요. 영상통화로 가족의 안부를 묻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생활 10년 차에 접어든 미얀마 출신 인태 씨. 제지공장에서 번 돈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집과 땅을 사드렸습니다. <인태 / 미얀마> “부모님이 지금은 농사짓는 게 너무 힘들어서 하지 말라고, 필요한 건 제가 보내...
2026-09-25 08:35:25 · 연합뉴스(최신)같은 태양광·풍력도 정산액 달라진다… 제주 628.3MW '계통기여도' 평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태양광·풍력의 보상체계가 발전설비 규모 중심에서 전력계통 기여도와 발전계획 이행 성과까지 따지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25일 전력거래소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026년 2차 제주 시범사업에는 단독형 9개, 집합형 21개 등 30개 급전가능재생에너지 자원이 참여하고 있다. 설비용량은 단독형 292.25MW, 집합형 336.05MW다. 합계는 628.3MW이며 별도로 등록된 보조자원 용량은 38.4MW다. 여기서 30개 자원은 발전소 30곳을 뜻하지 않는다. 여러 태양광·풍력 발전소를 묶어 하나의 발전자원처럼 전력시장에 참여시키는 집합형 자원이 21개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을 가상발전소, 즉 VPP라고 부른다. 628.3MW 역시 제주 전체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가 아니라 이번 전력시장 시범
2026-09-25 08:34:53 · 파이낸셜뉴스[앵커] 연휴가 시작되면 많은 복지기관이 휴관에 들어갑니다. 누군가에겐 반가운 연휴지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한 끼가 더 막막해지는데요. 추석에도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무료급식소가 있어, 선예랑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장음> "곱빼기 하나 있습니다. 보통 하나요. 감사합니다." 분주한 점심시간, 배식이 한창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부터 어묵볶음, 미역국까지 푸짐하게 담깁니다. 명절 분위기를 ...
2026-09-25 08:34:49 · 연합뉴스(최신)[온마이크] 의장대 사열에 상공엔 전투기 …호화로운 환영식
백악관에서 있었던 공식 환영식 장면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입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고, 사열식에 나선 미군의 복장이 굉장히 이채롭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공존하는 모습인데요.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앞 중앙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주석 부부, 이렇게 4명이 자리하고 있고요. 트럼프 대통령 뒤쪽으로는 밴스 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그리고 이방카의 바로 ...
2026-09-25 08:33:49 · 연합뉴스(최신)